한양대, 졸업생 제자들로 ‘유소년시범단’ 창단해 화제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태권도전공 졸업생 도장 수련생들로 ‘시범단’ 창단

대학에서 대학생이 아닌 어린 ‘유소년’을 대상으로 시범단을 구성해 화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체육학 태권도전공(주임교수 문광선)은 지난 달 27일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한 체육대회 도중 미래를 이끌 ‘유소년 태권도 시범단’을 창단했다.

 

올바른 가치관과 상대방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을 갖춘 지․덕․체를 겸비한 태권도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 대학 미래인재교육원 졸업생 소속 도장 수련생들로 구성됐다. 양동혁 단장과 김종선 감독 주축으로 단원 25명으로 구성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한양대학교가 미래인재교육원 태권도 전공 졸업생 소속 도장 수련생으로 유소년태권도시범단을 창단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체육학 태권도 전공생을 비롯해 졸업 동문 그리고 유소년시범단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원은 이 대학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기본으로 시범단 활동으로 태권도가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한다는 긍정적 이미지를 세계인에게 각인시켜 나가는 한편 단원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가족은 물론 사회와 국가발전에 헌신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기여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시범단 구성에 앞장선 문광선 총괄 주임교수는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인재 육성과 올바른 정신과 강인한 신체를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유소년부터 태권도를 수련한 지구촌 태권도 꿈나무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해 차세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한다”고 취지와 포부를 밝혔다.

유소년시범단에 참여하는 수련생이 동문들로부터 격려와 응원을 받고 있다.

한양대 체육학 태권도전공은 2004년 다양한 개인 사유로 학업을 계속하지 못한 태권도 지도자를 위해 토요일 주말반 수업을 개설해 15년 동안 운영해 오고 있다. 2010년부터는 주중반도 개설해 겨루기와 품새, 시범단 선수단을 만들어 이론과 실기 교육에 더해 태권도와 예술을 접목한 태권도 공연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교육원 태권도전공은 ‘글로벌 교육 영역’ 확장을 위해 세계태권십연맹과 중국 길림성태권도협회, 중국 태권심총부, 스리랑카, 멕시코, 한국여성태권도연맹, 미국 타이거 킥스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왔다.

 

이를 통해 교육의 실용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직업적, 사회적 적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공생들에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인턴십 과정을 제공하고, 졸업 후 국내외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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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화이팅

    한양대학교 축하드립니다 항상 발전하세요

    2019-05-14 23:18:2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태권브이

    한양대학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발전 기원합니다

    2019-05-04 15:09:44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태권럽

    멋져요

    2019-05-04 15:07:06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한양

    한양대 유소년 태권도 시범단 화이팅~^^

    2019-05-02 18:42:23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태권사랑

    와~~~~멋지네요

    비상하는 한양대미래인재교육원 태권도전공

    늘 응원합니며~~~~쭉 발전하세요

    2019-05-02 18:31:36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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