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의원, 美조지메이슨대학서 ‘태권도 외교적 역할’ 특강


  

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 관계자 등 대상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과 외교적 역할 강조

이동섭 의원이 미국 조지메이슨대학서 특강을 한 뒤 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태권도 공인 9단 현역 국회의원으로 태권도 국기 법제화를 이끈 이동섭 의원이 미국 조지 메이슨대학 초청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주제는 역시 ‘태권도’였다.

 

이동섭 의원(바른미래당)은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조지 메이슨대학 Thomson Hall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태권도 정신이 국제 사회에 미치는 외교적 역할’을 주제로 세계화된 태권도의 외교적 위상과 가치를 강조했다.

 

과거부터 태권도 정신이 한미 관계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8년 1월 뉴욕주 상원의회에서 필립스 의원(민주당, 태권도 공인 5단)이 대표 발의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점을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또한 현재는 태권도와 경쟁하는 우슈의 나라 중국 정부가 태권도를 학교 교과목 채택과 고교 및 대학 입시 과목으로 채택할 정도로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가 한중 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태권도는 210개국에 전 세계적으로 1억 3천명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나, 정작 그 가치를 한국인은 잘 모르고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태권도 세계적인 가치와 잠재력이 국가 간 외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크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손에 잡히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뜻을 위해 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태권도 정신”이라고 설명하면서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 특별 강의에는 총 100여명의 대학생들과 대학 관계자 및 교수들, 그리고 지역의 태권도인들이 참석하였다. 특강은 조지 메이슨 대학 박천재 교수 준비로 진행을 총괄했다. 이 대학 스포츠 매니지먼트센터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동섭 의원은 국기원 태권도 공인 9단을 보유한 최초의 현역 국회의원이다. 2018년 태권도를 대한민국의 국기(國技)로 지정하는 태권도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가결시키며 태권도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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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장님

    이동섭 회장님 중심으로 대동단결 해야 할 듯 합니다.
    태권도 단체가 너무 힘이 없습니다. 태권도에 뜻이 있는 힘있는 리더를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시고, 힘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2019-02-13 13:47:19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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