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태권도 편파판정에 분노한 父… 끝내 자살해 충격
발행일자 : 2013-05-29 14:42:17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서울시태권도협회 긴급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사고경위 밝혀 후속 조치할 터
미래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자녀를 둔 아버지가 하루아침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태권도계에 큰 파문이 예상된다. 더불어 한동안 잠잠했던 중앙을 비롯한 지방협회의 심판판정의 공정성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30년 동안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꿈나무 선수를 양성해 온 전밀중 관장이 28일 고향인 충남 예산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전 관장의 차량에서 발견되었고 이미 숨이 끊긴 상태, 차 안에는 번개탄을 피워 놓은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진술 그리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고인이 된 전밀중 관장은 유서에 특정 A심판을 지목하고 그 심판으로부터 오랫동안 악의적인 편파 판정의 피해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결정적으로 전 관장 아들이 출전한 전국체전 서울시대표 선발전에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경고조치로 경고패를 당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유서 내용에 따르면, 전국체전 서울시3차 선발전. 3회전 50초를 남기고 아들이 5대1로 앞서고 있는 상황. 그때부터 A심판(주심)이 경고 7개를 연속으로 날려 결국 경고패를 당함. 이에 아들이 운동을 그만두고 싶다고 했다.
전 관장은 인천에서 도장을 운영 중이다. 그러나 편파판정을 당했다고 하는 아들은 서울 H고에 재학 중이다. 그 이유에 대해 문제의 A심판이 인천에서 연속해 편파판정 하여, 이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중․고등학교를 서울로 진학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A심판과 악연으로 자신의 아들뿐만 아니라 여러 제자들도 편파판정의 피해를 받았으며, 그동안 겪은 편파판정에 대한 억울한 감정을 고스란히 기록해두었다. 그러한 고통은 분노로 이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을 암시하고 있다.
“경고패를 당한 우리 아들이 운동을 그만두고 싶단다. 정말 잠이 안 오고 밥맛이 없다. 이놈을 죽여 버리고 싶었다. 주위에서 그 경기를 지켜본 여러 사람한테서 이건 잘못된 의도적인 심판질을 했다라며 네가 얼마나 힘이 없으면 당하냐는 비아냥도 들었다. 살기 싫어진다. 이놈을 죽이고 나도 죽자 이렇게 생각했지만 애들 장래가 걱정이다. 살인자 아들이란 오명을 죽을 때까지 짊어지고 살아가야 될 테니, 정말 여러 날 고민하고 결론이 없고 쪽팔리고 애들한테 면이 안서고 미치겠다”
편파판정과 관련 극단적인 사고가 일어난 것에 대해 대한태권도협회는 사고의 발단이 된 서울시태권도협회에 진상조사를 요청했다. 김무천 운영부장은 “우리도 기사를 보고서야 알았다. 곧바로 서울시협회에 어떻게 된 것인지 진상조사를 실시하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29일 긴급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노형준)를 구성해 유서에서 주장하는 A심판과 해당경기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할 계획을 전했다. 김태완 전무이사는 “조사위원회가 구성됐으니 곧 해당심판과 주변심판들을 차례로 불러 경위를 파악하고, 문제가 된 해당경기의 소청영상을 객관적인 분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태권도 경기의 심판판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호구와 영상판독 등이 도입돼 예전과 비교해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 잠잠했던 태권도계의 고질적인 편파판정의 문제가 재 점화됐다.
한 태권도 지도자는 “같은 지도자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안타까운 마음은 알지만 꼭 극단적인 방법을 택해야 했는지,,,”라면서 “중앙협회는 외부에 노출이 많이 되어 예전만큼 장난이 심하지는 않지만, 지방협회는 아직도 특정팀과 선수를 죽이는 판정 문화가 남아있다. 진상조사로 끝내지 말고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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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심판 최ㅇ ㅅ--대머리 배불뚝이....얼마나 받아드셨으면 그리 배불를까....
2013-06-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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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님!! 발언의 자유도 알고하세요!!
2013-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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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님..정말 웃기네요!!
저..알바 아닌데..우리 실명으로 합시다!!
왜??? 명예훼손죄 벌금 꽤 많아요^^
제발!!2013년 경기규칙좀 알아 보세요!!2013-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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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알바티 확실히 나네.. 똑같은 내용 계속 여기 저기 쓰네.. 서0협 처럼 협회 돈으로 변호사 사서.. 고소하게...참 나.. 발언의 자유를 이렇게 이해를 못하니.. 깡패 집단 인가?
2013-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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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명예훼손이란 인터넷 등 사이버 공간에서 구체적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말한다
2013-06-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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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태권도에 있음 거넘 박멸해야지 에이 에프킬라
2013-06-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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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겹다 태권도....다때려처 ..
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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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심판이 누구예요?
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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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어느 분 입니까?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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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어느분입니까?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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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심판이야 뭐 심판안하면 그만이라 할거고 자기딸래미가 태권도 특기생이라네요 과연 태권도 하면서 살수있을지.... 조심해요 딸래미!! 조금만 잘못하면 51초만에 당신도 끝납니다...
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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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어서도 흙을 오염시킬 놈들... 쓰레기...
최인섭? 그양반 문제만 아닐듯!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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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랍니다 제발
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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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판 이름이 최인섭 이라고 합니다
간접 살인자네요
자살한 분도 억울하겟지만,힘이부족하여 항변도 못햇다
주먹이 약해서가 아니라 뒷줄에 힘이 없엇겟지요
대한민국에 살려면 빽도든든해야하고,쩐도 두둑하게 잇어야하고..
하긴 더러운 나라입니다.쓰발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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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심판은 이기사와 이 유서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양심이 있다면 모든걸 자수하고 고인과 고인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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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기원은 저질 심판들을 확실하게 처리하라 ~ !
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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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알만한 경기내용입니다.
저런걸 심판이라고 보고 있으니..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만 태권도 올림픽 종목이네 해봤자..저런 썩은 물들때문에 더 이상 좋은소리 못듣는겁니다.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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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에서 진상을 밝혀주시고 관련자를 엄벌해주세요
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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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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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당황스럽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저희 아이들에 사부님이셨는데...
아이들이 입으로 관장님사정을 듣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참 자식들과 제자들에 대한 자부심이 높으신부이였는데...
가시면서도 맘이 불편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관장님 말씀대로 아이들이 훌륭한 태권도인이 되리라 믿습니다.2013-05-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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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심판 내가 알기론 품새심판도 보는걸로아는데 일이 이리 터졌는데 담있을 시합들 우석대 총장기 전국단체대항기 시합장에 보이기만해봐라 진짜 대놓고 욕할꺼니까 눈에 띄지마라 진짜 선수들한테 정말인지 저사람이 그유명한 편파판정한심판놈이에요라고 할꺼니깐 시합장에 보이지마라 돌맹이 맞아 죽기싫으면 알겟냐 욕할가치도 없는종자여
2013-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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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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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겨루기심판이라고 ?? 저런넘이 무슨 참나
품새심판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기팀이 출전한 코트에 심판을 보면서 점수를 조작하고
다 퇴출 시켜야 합니다. 예전에 품새심판 하다가 잘린넘들이 이번에 임원들이 바뀌니까
다시 품새 심판을 보고 설치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내요
태권도 경기 도대체 어떻게 해야 공정질 수 있을까요?? 심판위원장들의 책임이 큽니다.
그릇이 안되는 사람들을 지인이라고 심판을 위촉하니 이런일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전밀중 관장님 가족 특히 경기를 치룬 아들 이글을 본다면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더욱 열심히 생활하고 끗끗이 이겨내 하늘에 먼저 가신 아버지와
남아 있는 어머니와 가족을 위해 힘내시기 바랍니다.2013-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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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권도에는 씨티헌터가필요하다
2013-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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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겨루기자체를 없애라 18 승부를왜가르냐? 아님 점수없애고 실전으로하던가 찌지리들이 도장못하고않되니까 심판이요 위원이요 날리치고 것도모자라서 심판에서까지 지 ㄹ 하냐? 썩을태권도 올림픽퇴출이 어쩌면 태권도가 다시살길이다.
2013-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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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디오를 보니 참 한심하다...심판놈의 @@는 대놓고 장난 치는구만......배만 나온놈이 뭔 심판이라고..아예 장난 치기를 작정하고 시작하고 있구만.....나참.....삼가 명복을 빕니다..
2013-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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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같은 태권도인으로서 안타깝내요...그리고 아직도 이렇게 뒷 장난 하는 일이 없었던 것처럼 말하는 임원진들과 심판진들은 양심에 화인 맞을 인간들이지....하루 이틀도 아니고...특정 학교....특정 심판들이 뒷에서 밀어 주는거.....모르는 거 아니잫아....다 알면서 왜 그래 인간들아.....서울을 비릇한 모든 지방의 협회는 각성해야 할것이요....두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 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오.....이런 일이 한 번 일어 나면은 도미노 현상 처럼 일어 난다는 사실을 알기를 바라면서 양신선언들을 통해서 정신 차리고...이번 일에 관계된 꺼나풀들은 태권도계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 것이요....
2013-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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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태권도 학과 가 무더기로 생기면 뭘하나 삼삼 오오 짝짓기 하는 태권도 인들과 정치꾼들이 설쳐 보니 뭔 변화가 있을까? 죽기 살기로 양아치 신분 세탁하는 조폭들은 어떤가? 어슬렁 거리다 경고로 선수 죽이는 심판은 또 어떤가? 영상을 보니 1980 년대 국기원에서 심판들 돈 처먹고 대표 만들던 것 과 똑같구만 희망이 없다 이놈에 시궁창 에는.
2013-05-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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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맡은놈아 일단 넌 심판볼자격도없고 태권도인으로서의 자격도 없고 사람일 자격까지 없는놈이다
너와같은 한국인이고 태권도인인게 수치스럽다 저놈은 태권도협회에서 퇴출시켜야한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저놈을 퇴출시키고 박탈시키고 온천하에알려 밥줄까지 끊기게 해야한다
저놈은 태권도를 이용해 지 돈벌이 해먹을 자격이없다 태권도의 태자도모르는 놈이 심판이라니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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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전밀중관장님과 대회에 갔는데 끝나고나서 심판과 말다툼을 하는걸 보았는데 이런일이 생길줄은...처음에 자살을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믿고싶지 않았습니다..
망할놈의 심판새끼가 결국 일을 저질러버렸군요..관장님,제자로써 정말 존경스럽고 그 태권도장을 다니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쉬시길 바라겠습니다...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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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심판 당신은 영웅입니다 올림픽 퇴출이야기 나오면 당신힘이지요
이완용 이후로 당신이 가장 영웅입니다 매국노 화이팅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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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자질은 항상 문제였던거라 뭐...딱봐도 주심이 뭘 알게
생겼습니까 그냥 딱 봐도 시키는대로 하는 쫄따구 부심처럼
보이는데... 웃깁니다 정작 겨루기 발차기 하나 못차는 사람이
주심을 본다는 자체가... 만약 발차기를 찬다고 한다면 저랑
한번 붙어 보실래요.. 당신은 그상황 에 어떻데 대처할지
궁금하네요...아마 1분이면 감점10점은 될겁니다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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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안면이 있고 지난달 인천시대회에서도 뵜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시합에 대한 열정이 무척 컸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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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태권도 계에서 있어서도 안될 일이 벌어지고 말았내요,
경고 주는것은 심판 마음대로지만 상식에 맞는 경고를 해야지요.
영상을 봤는데요,
심판이 많이 잘못 본것은 확실 합니다,
저도 경북협회에서 영상 판독관 해봤으니까요.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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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영상 보고 왔는데 심판 개씹새끼네
태권도인으로서 부끄러울 다름입니다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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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줄수있다면 주심과부심들에게 정중히 경고1게를주고 십네요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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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지도자로써 부끄럽다는 말도 수치스럽네요.
저런심판이 어느체육관을 운영하고있으며, 자기 자식에게 떳떳할수가 있겠습니까?
슬하에 자녀를 두고 계신 분들이 치를 갈고 있는 마당에 카카오스토리에 자기자식이쁘다고만올려놓으신 저분..참 보기안좋네요. 자기새끼만 귀하고, 남의자식은 개자식이라는건가?
그러니 아이들이 나날이 싹퉁머리 없어지지...참으로 태권도의 희망이셨던 또 한분이
별이되셨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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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는 즉각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차제에 승부조작 ,편파판정 등에 대한 전국적인 제보를 통해 관련자는 전원 퇴출시킵시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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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한혜진기자 최고입니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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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부터 11살까지 태권도 보냈는데.끊어야겠어요... 이거 보면 안다닐려구 하겠지만..
정내미 뚝 떨어집니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믿음이 안가네요.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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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태권도신문, 다음, 네이버 다들 시끌시끌한데 국제 태권도신문과 서태협은 조용하네요. 왜 그럴까? 다 이유가 있겠지요.. 서태협에 유리한 글만 올리는 국제 태권도 신문은 문을 닫아라. 부끄러운줄 아슈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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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그 심판이 누구래요? 진짜 궁금하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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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저런심판 저런무도인 제발 도복벗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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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썩어 빠졌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심판의 기본도 없고 !!누구봐도 이건 아니잖아!! 어디서 운동 했다고 하지 마라!! 동네 아저씨 몸매에 편파판정!! 완전 밀어 주기네요!!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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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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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악습의 고리는 협회가 연관 되지 않으면 어려운 일입니다.
분명 배후가 있을 겁니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서태협에 맡기는 것 보다 대태협이나 검찰의 수사가 필요할 듯합니다.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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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음 동영상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자기쪽 사람 선수들 대표 만들기위한 작업입니다.
서울시 요즘 장애인 단증등 모든지 자기들 위주의 독재가 만든 일중 하나 이겠지요.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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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자질이 없으면서 상임심판이라고 어깨펴고 다니는 인간들때문에 이런일이 생기는 겁니다. 예로 품새 심판들 보면 과간이 아닙니다. 품새도 모르면서 심판석에 안자서 채점을 하는것을 보면 웃음밖께 안나옵니다. 제발 자질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자리에 안자있지를 마세요. 태권도인으로써 창피합니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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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더이상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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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번 보고싶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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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에 지시가 없었다면 과연 저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동영상 보니 욕만 나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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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심판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심판으로 기용하는 서울시태권도협회와 관리 감독이 부실한 대태 운영진은 사표를 써야 한다고 봅니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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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분노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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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타까운 일이 있나 그래도 한번더 생각 해보지 자살이라니...
그리고 해당 심판을 자체 진상 조사 착수 하고2013-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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