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사진공모전, 이스라엘 노암 최우수작품 선정

  

WTF, 태권도월드컵에서 제 3회 사진공모전 개최


최우수작품으로 입상한 이스라엘의 노암 오프란(Noam Ofran)의 작품.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이 15일 제2회 WTF사진공모전의 입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21일간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최우수작품으로는 총 60점 만점 중 54점을 획득한 이스라엘의 노암 오프란(Noam Ofran)이 선정됐다. 45점을 받은 스페인의 호세 푸하다스(Jose M. Pujadas)는 우수작품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평가로 출품된 많은 작품 중 ‘태권도 정신과 장애인’이란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27매의 작품이 결승에 선발됐다. 최우수작품은 총 6명의 심사위원(외부 전문 심사위원 4명 포함)들의 엄격한 심사 끝에 최종 선정됐다.

WTF측은 "이번 월드컵대회 기간 중 경기장에서 제1회, 제2회 WTF 사진공모전 우수 입상작품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WTF는 오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우루무치에서 열리는 ‘2010 세계월드컵 태권도단체선수권대회’에서 ‘태권도와 세계 평화’라는 주제로 제 3회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는 WTF 홈페이지(www.wtf.org/photo)를 통해 오는 8월 10일까지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우수작품에 입상한 스페인의 호세 푸하다스 (Jose Pujadas) 작품.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TF #사진공모전 # 노암 오프란 #호세 푸하다스 #태권도 #김현길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