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의 불편한 진실 '여의도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무카스의 재도약, 솔직한 고백과 반성을 통해 이루겠습니다.


지난해 5월 89세의 미국인 ‘뎀얀육’은 나치 전범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독일 검찰은 ‘뎀얀육’이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등 2만 9000명을 ‘소비버 수용소’에서 살해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지 60년이 지났지만 독일정부의 나치전범 재판은 아직도 서슬이 퍼렇습니다. 남산에 가면 주한독일문화원이 있습니다. 이곳 도서관에는 독일문학과 역사 철학에 관련된 도서와 영상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나치학살’에 관한 자료도 상당히 많아 언제든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독일인들은 이처럼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역사를 스스로 심판하고 또 이를 자국 문화원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같은 전범국가 일본과는 사뭇 비교되는 대목입니다. 전범국가 독일이 'EU'의 핵심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반성 때문이었습니다.

퇴사한 모 기자의 컴퓨터에서 확인된 13개(한글문서)의 여의도 리포트.


2009년 12월 30일, <무카스>는 ‘무카스 10년, 너무도 부끄러운 고백’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일부 전직 무카스 기자들이 지난해 세계태권도연맹(WTF) 선거에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는 부끄러운 내용이었습니다. 기사 보도 후 댓글과 이메일, 전화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의견을 받았습니다. 다시는 무카스를 보지 않겠다며 언성을 높이는 해외 사범도 있었던 반면, 무카스의 용기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또 세부적인 문건을 공개하여 진실을 밝히라는 의견들도 많았습니다.이 '불편한 진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자칫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현명한 독일인에게 한수 배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진실을 알리는 것만이 이번 일로 고통을 받은 분들과 무카스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사죄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난 WTF 총재선거 과정에서 본사 기자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습니다. 퇴사한 모 기자가 사용했던 회사 컴퓨터를 정리하던 중 '여의도 리포트'라고 이름 붙여진 13개의 한글 문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된 13개의 여의도 리포트 파일



13개의 파일에는 2009년 초부터 7월까지 국내외 태권도계에서 벌어진 민감한 사안들이 총 망라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있던 WTF 총재선거에 본사의 일부 기자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이 문건을 통해 적나라게 드러났습니다. 특정 후보의 선거 전략을 꼼꼼하게 수립해준 것은 물론이고 무카스 기사와 온라인 투표를 선거에 적극 활용한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무카스 기자들이 수집한 문제의 태권도계 고급 정보들은 전부 유력 태권도인사 한 사람에게 전달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일정한 자격만 갖추고 있으면 누구나 WTF 총재 선거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 선거운동 또한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특정 언론에 소속된 기자가 일부 후보와 결탁해 직접 선거에 개입하고 기사를 통해 선거운동을 한것은 어떤 이유로든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공정성을 상실한 언론은 죽은 고목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 '여의도 리포트'를 통해 밝혀진 WTF 선거에 연루된 기자들은 모두 퇴사한 상태입니다. 문제가 된 기사와 여론조사는 모두 삭제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직원 교육과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고통을 받은 단체와 개인에게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는 '여의도 리포트' 내 WTF 선거 개입 과정이 드러난 내용을 원문 그대로를 사진촬영한 것입니다.

'여의도 리포트' 원문 공개


[3월 19일 정보 보고]

3월 19일 정보보고 문서


[3월23일 정보보고]

4월 9일 정보 보고 문서


[5월14일 정보보고]

5월 14일 정보보고 문서


5월 18일 정보보고

5월 18일 정보보고 문서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의도 #여의도리포트 #무카스 #고백 #유병철 #신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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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오합니다

    정말 증오합니다. 이런 행위를 하신분들이 더욱 안타까운 것은 김운 총재를 모시는 분들 중에는 요즘 왜 하나도 제대로 된 사람이 없냐는 것이죠. 왜 그럴까요.. 왜요 왜 김총재님만 모를까요 왜그럴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2010-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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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자분들 정말 대단하네요

    이 기자들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정말 이런 분들은 심판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심판을요 어떻게 이럴 수 있어요

    2010-01-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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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ums 팔고 김운용팔고 다니는 유병철

    유병철 기자라는 사람 박준환총재 팔고 김운용팔고 다닌다는데 또 미국에서 사고 칠려고 하나

    2010-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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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철 조선 토종 닭같이 생긴 녀석이

    이런 자들이 김운용을 욕먹이고 노망이 이들을 감싸고 있으니 똑같은 자들 아닌가?
    왜 늙어 가면서 더럽게 늙어 가는지 지난 번 세계연맹 총재 선거에 개입됐다는 사실이 이제 들어나는 군 . 이완용이 보다 더 나쁜 넘이 김운용인가? 태권도계의 매국노 같은 늙은이

    2010-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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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에게

    태권도 정신못차리면 태권도기사 안쓰면 되고, 국기원 대태협담합하면 오마이뉴스되면 되고, 두기자 교육못시킨 무카스도 큰 죄라면 이름바꾸면 되고, 김운용씨 발뺌하면 그러라고 놔두면되고, 이 13개 파일 공개하라면 검찰가서 하면되고, 뭐가 문제야? 무카스생각대로 하면되지.

    2010-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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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참

    모기자라고 뭐하러 써놨어 사진보니까 다 나와있는데...

    2010-01-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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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결

    작년에 유병철이가 국기원 미국지부장 할려고 개드립 친건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 개드립에 신준철도 개입되 있고요. 만에 하나 진짜 유병철이가 국기원 입성 하는 날에는 무카스로서도 껄끄러워 지지요. 심지어는 신준철 마저 김운용빽으로 들어간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죠. 무카스가 이득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무카스가 이거 공개하는 큰 이유는 유병철 국기원 입성 막는게 크지 않을까 싶네요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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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그러니깐 유병철, 신준철이가 멍청하다는거죠. 아무 개념없이 저걸 떡하니 컴퓨터에 남겨놓고 퇴사 해버렸으니..도둑질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머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개념 조차 없죠. 저런 멍청한 애들이랑 일 한 무카스도 한심하고, 김운용도 황당 할거에요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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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맨

    과연 기자가 저런 파일들을 컴퓨터에 놓고 퇴사했을까요? 순식간에 짤렸다 한들 저렇게 허술하게 놓았을까요? 여기서 몇가지 의문이 생기지 않나요 다들......... 무카스의 제대로 된 진실 규명이 더 필요할듯합니다. 말그대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이득볼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관계를 더욱 더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무카스는 이득일까요? 아닐까요?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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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범의길

    유병철 일요신문 기자님 아니 김운용 총재 특별 보좌관님 아닌가 cal UMS 와 ASU 기획 실장님
    국고로 유학가신 사모님을 위해 가사에나 전념 하시기요 여기 저기 기웃거리지 말고(변견)
    당신 같은 인간이 총재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지 알고는 있는지? 제발 부탁합니다.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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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

    이런 일이 도대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 겁니까? 이건 세계연맹에서 무카스를 고발하던가 아님 유병철, 신준철을 고발해야 할 사항입니다.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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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관장

    김운용씨는 본인은 선거에 누구도 지지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건을 보면 선거에 어느 정도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해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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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인

    공개하려면 다해야지...공개안하는건 회사사장이 시켜서 문건 작성한것으로 판단해도되는겁니까, 독자들 우롱하지마세여,솔직하려면 100%솔직하던가 아니면.... 무조건 잘못된처사같다 관심은 끌어서 대표가 의도하는바는 달성한것같기도하고....무카스가 진정 바라는건 무엇인지..태권도 인으로써 아쉽다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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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인

    차라리 내부조사결과 일부 퇴사한 직원들이 윤리적으로 잘못된 점이 발견됐다 가슴깊이 대표로써 반성한다 다시는이런일 없도록 하겠다 정도에서 마무리하는게 나을것이라는 생각이든다 과거일을 들추어서 무엇을 얻고자하는건지... 또이런일 이 발생하면 대표가 난 또 몰랐다 부하직원들이 잘못했다 그러고 말것 아닌가 !!!!!! 이건아니다 언론사 대표로써 자질이 없다고 판단한다 , 정도와 염치가 있는 소양있는 대표가 되길바란다 머리와 술수가 아닌 가슴과 열정을 지닌 태권도대표언론아 되길 바란다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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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이거

    유병철기자 혹시 일요신문 스포츠전문위원 아닙니까? 알려주세요, 요즘 일요신문에 김운용씨 기사 연재되던데 알려주세요.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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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철이가 국기원에?

    반전님. 두 철이가 왜 국기원을 온다고? 그럼 국기원갈라고 그렇게 첩보쓰고 한거야? 철이는 은하 철도 999타고 지구를 떠나거라~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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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고만

    검찰에서 하겠지요. 이 정도면 수사 안하겠습니까? 경찰 요즘 할 일없는데 이렇게 좋은 첩보를 마구마구 주니 수사해서 밝혀야지요. 김운용태권도협회종신회장님. 어찌 되나요? 뭐를 할라고 하면 일이 이렇게 꼬이나요. 그냥 빠져 주시면 알아서들 할텐데.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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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

    범죄자 김운용의 허상을 붙잡고 있는한 태권도는 답이 없다.. 무슨짓을 하든 태권도만 살리면 된다라는 양아치 기질을 가진 인간들이 왜 이리 많냐..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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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전망

    유병철은 미국건너가 김운용대변인 행세하면서 사기치고 있고, 신준철은 김운용 따가리 하고 있는데 문제는 김운용이가 과연 이들과의 관계를 정리 할것인가? 아님 끝까지 같이 갈것인가?

    2010-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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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

    무카스 조심해라. 유병철.신준철이가 국기원 입성하면 무카스 좃된다.아직 게임은 안끝났다!!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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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놈

    이런 새끼들릉 콩밥을 먹여야해 등싲들..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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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용이성

    터니니 버리실려구요? 당신은 세상을 거꾸로 사는 사람이야. 유병철 . 당신은 일요신문을 사리사욕에 엮어사는 사람이구. 신준철 너의 정체는 뭐야:? 병신들....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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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치

    이런 새끼들 양아치다 무카스도 양아치다. ㄱ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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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의영웅좋아하네

    ↓↓↓↓ 비서관님 여기서 이러시면 어떡하니? 괜히 두 철이만 뻘줌하게시리..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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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운용총재님 죄송합니다

    김운용총재님죄송합니다 이런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으니 계속 잘못된 행동만 하는 하시게되고 너무 눈물이 압니다 어떻게 기자 몇명이 이렇게 시대의 영웅을 그릇된길로 인도했나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총재님 죄송합니다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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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창 관련 여의도 리포트 가 대박일꺼 같은데. 저건 왜 공개안해? 할려면 다 해야지!!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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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의적

    기자들이 자기들 사욕을 위해 김총재에 접근해 이런 저런 보고를 해주니, 김총재야 그냥 들었을 터이고, 이런 저런 보고를 그냥 들었을 뿐이겠지. 결국 한참 못된 인간들이 어르신 얼굴에 먹칠까지 하게되는군. 에라이 쓰레기 같은 놈들.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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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이들

    유병철.신준철이가 얼마나 멍청했으면 저런 중요한 문서를 삭제 하지 않고 퇴사를 했나? 저런 멍청한 놈들이랑 일한 무카스나 김운용의 수준이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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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고발해라 뭐하냐 무카스는 도대체 뭐하는 거냐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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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용기에 갈채를 보냅니다

    진정한 용기와 결단에 무한한 존경과 갈채를 보냅니다. 김운용총재 또한 별 마음없으셨을 터이지만 태권도계의 쓰레기들이 불명예스럽게 만들려고 하였다는 것으로 받아드립니다. 이 일에 연관된 인물들이 아직도 태권도계에 발을 붙이고 있다는 것이 한심스럽고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하루 빨리 속아내서 태권도계를 떠나게 해야하는데.....다시 한 번 무한한 용기에 갈채를 보냅니다. 지방에서 태권도지도자가/////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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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된다

    김운용씨가 시작한건지 젊은 기자들이 아부할라고 한건지.

    2010-01-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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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야

    이러한 기사를 쓰면서 과연 무엇을 얻기 위한 목적인지? 이것도 의심스럽네요 과연 누굴 위해서 누굴 생각해서 이런 글을 쓴것인지? 만약 이 기사로 또 다른 일을 꾸미기 위한 목적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문제내요 언론이란 일반인들에게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됩니다.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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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를 왜 지웁니까?

    이런 기자들이 어떻게 기사를 썼는지 볼수있게 삭제하지 마세요. 이 편지의 내용과 비교해서 볼랍니다. 삭제하지 마세요. 독일인한테 배웠다면서요? 그대로 놔두고, 거기에 기사의 문제점을 표시해 두어야 합니다. 삭제하지마세요. 삭제하면 무카스만 살겠다는 겁니다. 알았죠? 증거인멸이기도 하고요.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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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첩보전쟁

    승자는 운용이 성이었어? 실패한건가?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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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죠? 믿었는데 너무하네요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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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팩트가 부실합니다.누구나 익히 알고있는 내용들 갖고 너무나 우왕좌왕하시네요 세상은 첩보전쟁입니다.산업스파이이가 활개치고 다니는 세상에 찌라시 수준 정보때문에 천지개벽처럼 난리치는 것 부터가 웃겨요 네 무카스는 무카스 방향으로 가고 태권도는 태권도방향으로 묵묵히 가시면 됨,가다 넘어지면 털어버리고 가면 더욱좋고요,무카스가 좀 획기적인 팩트를 내놓으세요 어정쩡한 기사갖구 희롱하지 말구 에~이 찌라시신문 어어어 취한다.ㅆㅂ세상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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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자님

    모기자님의 무카스에 대한 이야기를 믿었거든요? 정말 못된네요. 이런 일이 있었다니. 무카스가 문제가 아니라 모기자님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한심하기도하고 정떨어집니다.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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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기절할 것같습니다

    기절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을 하실수 있습니까. 그동안 모르고 글을보고 있던 독자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것이 끝이 아닌 것같은데 정말 어떤 내용이 들어잇는지 기대가 되는군요, 정말 비통합니다. 태권도인으로서요. 정말 통곡합니다. 다 버리고 다신 태권도 안 볼렵니다.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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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기관에 넘기세요

    컴퓨터 파일 수사기관에 넘기세요. 여기서 이런저런 이야기 필요없습니다. 수사기관에 넘겨서 깨끗하게 정리하세요. 이것만이 전문지 자존심을 살릴길입니다.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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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大망신

    무카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지만 이렇게 했다고 무카스가 책임을 면하는것은 아닙니다. 무카스도 책임크고 사주도 그렇고 편집진도 책임이 있습니다. 전문지기자들이 이런 일을 했다니 그것도 일간지출신이 개입돼 이런 망나니짓을 했다니 기자들에게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놈의 세계태권도연맹자리가 뭐길래 할때마다 망신살만 만드는건지. 기자들은 반성하세요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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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쌩쑈

    돈안줄때는 흔들고 돈주니까 안흔들고 이제는 계속 받아먹을 수 있으니까 친영에 서서 지지한다는거네 제발 양심좀 있어라 암만 태권도판이 배반이 난무하고 라인타는게 손바닥 뒤집듯이 쉽다고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쯧쯧..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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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에 고발하자

    검찰에 고발해서....태권도계에 기생하는 놈들 모두 잡아들이고 퇴출시켜야한다.국기원관련 ㄱ신문, ㅇ신문, ㅌ신문의 k k k 기자놈들도 여론조작에 불법정보 수집과 배포 등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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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홋

    저거저거는.. 날짜별 일부만 공개한 것 같은데요? 제가 확인한 것으로는 엄청나게 방대한 분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태권도계의 모든 인사들이 망라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WTF 선거 개입 부분만 공개를 했군요.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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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한계

    미친놈들 아이가. 말이 안나오네. 그러니까 무카스 월급좀 많이 줘라. 그러면 이런짓 안할거 아니냐.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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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버

    언론의 정보력은 대단하다. 이걸 이용하려했던 것일까. 기자들이 정보를 주고 그것도 숙제하듯, 첩보서 쓰듯 곱게전달했다면 기자로서의 양심을 버린 천하의 ....다. 무카스의 정보력에 놀랍고 이걸 잘 써야지 노인네 뒤치닥거리용으로 사용했다니...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빌어먹놈들이다. 정말 대단하다. 무섭다. 무카스기자들 안만날란다.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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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하다

    무카스기자들이 0밥인줄 알았는데 세계태권도를 좌지우지 하려했구나. 무섭다. 이건 김운용씨한테 보고한것을 떠나 무카스가 태권도를 장악하려했던 근거도된다. 기자들이 각국의 동향을 파악하기도하고 이거 무슨 안기부도 아니고 무섭네. 무카스기자들 정보사 출신들 맞나요?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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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 안나오네

    이들뿐이겠습니까마는 말이 안나오네 정말. 간첩들도 아니고 기자라는 사람들이 1공화국도 아니고 말야. 뭐하자는건지. 무카스틑 사원들 관리 못한죄로 간부들 징계하고 기자들 대폭 물갈이 해라.

    2010-01-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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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계의 쓰레기들..

    김운용,박수남...이상헌...유병철..신준철 .... 다 쳐 잡아 쥑이자..

    2010-0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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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수사대

    유병철. 신준철 전화통화 : 유병철: 씹새야 무슨일을 그따위로 처리해! 신준철: 저기.그게..어물머물...유:아~저 꼴통새끼.. 신: 선배 우리 이제 어떻게 되요? 유: 잠만 기다려봐. 김총재 하고 통화 해보고.. 따르릉~ 유: 총재님!! 김운용: 딸그락! 뚜~~우~~ 유: 아.. 씨바 좃됬다

    2010-0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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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수사대

    김운용.유병철.신준철 좃된네.. 자, 이제 김운용측이 어떤 반전카드를 꺼낼까? 1. 난 모르는 일이다. 두 철이랑 비서관이 주고 받은거.(실제로 김운용이 직접 멜을 확인 하지는 않을듯. 비서관 통해서 보고 받았겠지) 2.일단 여론잠잠 해질 동안 기다렸다가 무카스랑 전면전??

    2010-0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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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될줄

    무카스기자들 물론일부게지만 ....이일뿐아니고, 기사쓸때도 , 어느감독뒤쫒아다니며, 사실을 왜곡한채 유리한쪽으로 기사쓰고 그럴때부터 알아봤음....
    태권도신문 기자들도...몇몇잇는데..아싑다..

    2010-0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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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쳐 쥑일놈들

    김운용,박수남...이상헌...유병철..신준철 ....태권도를 위해 참 좋은 일 했소...

    2010-0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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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황종료

    2010-0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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