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특종]문대성 IOC 선수위원 美 UC버클리 교환교수
발행일자 : 2009-02-14 17:30:35
<무카스미디어 = 미국 샌버나디노 / 정대길 기자>
UC버클리 무도대학 교환교수로 올 듯
문대성 IOC 선수위원(34,현 동아대교수)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문대학교인 UC버클리에 교환교수로 갈 준비에 착수했다. 현재 문 위원은 입국을 위한 세부서류 작성 중이며 3개월 내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UC버클리 인근의 한 태권도 관계자는 “문대성 위원이 버클리 대학에 올 것이다. 이미 상당수 학생들도 알고 있는 상태”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문 위원의 UC버클리 교환교수 업무를 추진 중인 한 핵심 관계자는 “양측(UC버클리와 문 위원측)이 어느 정도 조율을 끝낸 상태다. 오는 시기만이 남은 것으로 안다”면서 “UC버클리가 문 위원의 국제적인 감각과 IOC 위원이라는 직책에 걸맞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안다. 최대한 잡음 없이 일이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무카스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문 위원은 UC버클리의 무도대학 교환교수로 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UC버클리 무도대학은 켄 민 박사(현 무도대학 명예교수)가 기반을 닦아 놓고, 지금의 러셀 안 박사가 이어받아 지도해오고 있다. 켄 민 박사와 러셀 안 박사는 미국 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태권도인이다.
문대성 위원은 동아대학교에서 태권도학과를 지도하고 있으며, 석사와 박사학위 모두 체육학을 전공했다.
[미국 샌버나디노 =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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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제봤네~ 완전 재밌네요~ ㅎㅎ
더구나. 그 기사. 가장아래. 처음 댓글 다시분. ㅎㅎ
완전 재미있어요...ㅎㅎㅎ
킹 왕 짱~~~ㅎㅎㅎ2009-03-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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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네요.
2009-03-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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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났길래,
공부는 하지못하는 한국에서 태권도하는 사람이
교수라는 단어 전혀 안어울린다.
그냥 감독해라2009-03-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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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수님 화이팅 당신은 한국의 등불
2009-0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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