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그 짜릿한 순간’

  


"경험하지 못한다면 누구도 그 짜릿한 승리의 느낌은 알 수 없을 듯"

22일 중국 베이징 창평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18회(여자1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주요 경기에서 그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화보로 담는다.

- 편집자 주-

"기쁜데 왜 울지?"




양 손을 번쩍 들어 승리를 자축하는 여자 미들급 금메달리스트




남자 핀급 최연호가 세계 태권도를 3번 제패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남자팀 왕광연 코치(광주체고)에게 달려가 껴안은 최연호.




"베이징 올림픽 기다려라!" 여자 페더급 금메달리스트 이성혜(에스원)




세계선수권 4연패 대위업을 달성한 스티븐 로페즈(미국, 29)




태권도계 스타로 급부상한 남자 헤비급 금메달리스트 다바 모디보 케이타(말리, 25)





양 손을 번쩍 들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크로아티아



<사진협조/WTF>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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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길상

    기쁨이 만연하게 느껴지는군요.
    기사 스크랩해가겠습니다 ^ ^

    2007-05-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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