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메이커그룹, 2015년도 상반기 신입-경력직 공채 실시

태권도와 무술문화 채널 컬처메이커그룹이 2015년도 상반기 분야별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컬처메이커그룹(대표이사 이승환)은 12일 그룹 산하의 (주)무카스와 (주)무토에서 분야별 신입과 경력직에 대한 공개채용을 공고했다.

무카스(MOOKAS)는 미디어팀 취재기자와 영상취재기자, 유통사업팀은 쇼핑몰 CS/TM, 도장사업팀은 사범 등을 약간 명씩 모집한다. 무토(MOOTO)는 물류팀과 국내영업팀에 각각 1명씩 채용한다.

무술문화를 만드는 기업답게 태권도 및 무예관련 전공생과 코이카(KOICA) 출신은 채용과정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외국어 능통자와 직무분야 3년 이상 경력자 역시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임원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컬처메이커그룹의 인재상은 고학력 높은 토익점수 등의 스펙보다 첫째,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은 도전정신, 둘째, 언제 어디서나 온 힘을 쏟아붓는 '열정정신' 마지막으로는 매사에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참여정신'을 가진 자와 함께 하고자 한다.

컬처메이커그룹은 소중한 무술문화를 전 세계인과 공유하는 기업이다.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수련을 통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동양무술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래서 컬처메이커그룹에 일원이 되면, '문화전사'라 칭한다.

전형 문의는 (주)무카스 열린경영 혁신본부 김정연 대리(02-3288-3708, 근무지 : 서울 서초구), (주)무토 경영지원팀 황민지 대리(032-321-4083, 근무지 : 부천시 오정구)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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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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