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권전사… 가자! 런던 올림픽! 금메달 4개 목표로~

  


런던 올림픽에 출전을 앞둔 태권전사 사인방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런던올림픽 태권도대표팀(총감독 김세혁, 이하 대표팀)은 10일 오후 태릉선수촌 태권도훈련장에서 대한태권도협회 홍준표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함께 출정식과 갖고,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미디어데이를 열고 출전 4체급 전원 금메달 4개를 획득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런던 올림픽 태권전사 4인방의 파이팅!(이인종, 황경선, 차동민, 이대훈 순)




올림픽 대표팀 김세혁 총감독이 출정식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처음으로 태릉선수촌에 격려 방문한 홍준표 회장. 금 4개 목표에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이 김세혁 감독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황경선(26, 고양시청)의 얼굴 발차기




얼굴 발차기를 연습 중인 이인종(30, 삼성에스원)




미트 발차기를 하고 있는 차동민(26, 한국가스공사)




몸을 풀고 있는 대표선수단




기념 촬영을 한 후 갑자기 빵 터진 대표 4인방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외치는 대표팀 선수와 코치진




대표팀 선수와 훈련파트너 그리고 코치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런던올림픽 #미디어데이 #김세혁 #황경선 #차동민 #이인종 #이대훈 #기자회견 #홍준표 #조영기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