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권도, 무신서 ‘쌍코피!’
발행일자 : 2009-07-27 05:43:03
<무카스미디어 = 김성량 기자>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경기장(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무신 제2회 대회에 참가한 5명의 태권도 파이터가 모두 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터키의 ‘태권전사’ 세르칸 일마즈마저 권아솔에게 무릎을 꿇으며 자존심을 구겼다. 태권도가 격투기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비록 패했지만 선전했던 태권전사들의 경기 장면을 <무카스>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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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족술도네요...발차기하다가 넘어지면 개허접...마구맞지요
2010-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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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스타일 스타일하는데 태권도 스피드 빼면 뭐 있나요
아무 쓰잘때기 없는 발차기 체력 고갈대면 아무 쓰잘때기 없는 발차기가 태권도 발차기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ko 못시기면 완전 허접
문득 생각나는게 있네요 태권도 겨루기 Ko 명장면이라고 동영상 있죠
과연 태권도시합에 Ko 얼마나 나올까요 거의 없죠 그러니까 남 글쓴거 비방하지말고
노력들 하세요 저두 태권도 하지만 쪽팔립니다.2009-07-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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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itf가 출전했기에 그나마 저기까지 였겠지만....
우리가 잘 아는 단체들이 도전했다면 쌍코피로 끝난건 아마도 다행일듯!!2009-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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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스타일 태권도가 망신 시키나??? 도복이 우리것과 다르다..
2009-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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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일권은 안나왔는데??
2009-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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