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학 꿈나무들의 태권도 잔치 종별선수권

  

11체급에 총 1822명 참가. 팔각 경기장 도입


중학 최고의 태권도 선수를 뽑는 종별선수권대회(중등부)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렸다. 11체급에 총 1822명이 참가한 이번대회에서는 지난 3.15대회 대와 마찬가지로 개정된 경기규칙이 적용됐다. 또 팔각형 경기장도 도입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홍준표 회장이 직접 전주까지 내려와 선수들을 격려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현장을 무카스와 함께하자. -편집자주-


메달 없는 자여 다 내게로 오라! 중등부 종별선수권대회 개막



국정 일로 바쁜 와중에도 몸소 전주까지 찾아 주신 홍준표 회장



대한태권도협회를 이끌어 가는 핵심인사 3인방. 왼쪽부터 이승완, 조영기, 홍준표



경기 시작! 팔각형 경기장으로 재미 두배.



빠샤! 대한태권도협회 시범단의 위력 뒤차기 격파.



뒤 후려차기도 한번에 빠샤!




회장님 가신다. 인사드리자! 개회식을 마치고 다음 약속 장소로 이동하는 홍준표 회장.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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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방과후 #정대길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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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재수똥~~

    2009-04-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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