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와 함께한 ‘M-1 챌린지 서울’
발행일자 : 2008-08-30 04:51:08
<무카스미디어 = 장충체육관/정대길기자>

한국팀 VS 미국팀,일본팀 VS 세계팀 5대 5로 나누어 국가 대항 펼쳐
지난 29일 열린 국가대항 종합격투기 대전 ‘M-1챌린지 서울’은 격투황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러시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효도르도 보고 한국 선수들의 화끈한 타격전도 볼 수 있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그 뜨거운 열기를 무카스와 함께한다.
-편집자주-

Go! Go!M-1챌린지 서울 대회 내부전경

부러졌다구요! 확인해 봐요~ 공격이 들어갔음에도 기권 의사가 없자 심판을 보는 선수

어쭈 피해! 다음 공격도 기대하시라~~

하나님! M-1걸들이 경기장 구석에서 두 손 모아 열심히 응원하고있다.

터질것 같은~~ 한 M-1 걸이 자신의 살을 들키지 않으려 온몸에 힘을 주고 서 있다.

사랑해요! 한국 팬 여러분께 답례로 사랑의 하트 표시를 하고있는 효도르

살인미소! 살인주먹! 저도 알고보면 잘 웃는 남자예요

휴 끝났다. 이매리가 효도르의 팬미팅을 모두 마치고 퇴장하고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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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걸 배에 쪼가리 씹혔네
2008-08-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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