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합기도협회 오세림 회장 18년 아성 '와르르'
발행일자 : 2008-03-05 18:56:20
<무카스미디어 = 신준철 기자>


업무상 횡령혐의로 10개월째 수사 진행.. 현재 기소중지 상태

지난해 드림씨티배 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대한합기도협회 오세림 회장
지난 1990년 1월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창립 된 대한합기도협회를 줄곧 지휘해 왔던 오세림 회장이 불명예 퇴진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해 5월 대한합기도협회(이하 대한합기도) 소속의 이은장(5단)씨는 업무상 배임횡렴혐의로 오세림 회장을 춘천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고발내용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의 승단심사비와 관련해 협회의 지출전표철 원본과 공인회계사 정래용 감사보고서가 상당부분 불일치 △승단심사자 명부에서 상당수 심사비의 고의누락 등 이었다. 더욱이 4년간 횡령한 금액이 1차로 확인 된 것만 3억 6천여만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이 고발건은 춘천지방검찰청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이송돼 515호 검사실에서 담당하고 있다. 느리게 진행되던 수사는 올 들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1월 27일에는 오세림 회장이 검찰청에 소환 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검찰은 지난 달 21일엔 협회 압수수색을 벌였다.
오세림 회장을 고발한 이유에 대해 이은장씨는 “오세림 회장은 합기도계의 원로이자 대선배로 개인적인 은원관계는 없다”면서 “단지 대한합기도 소속 합기도인으로서 이러한 비리 사실을 더 이상 묵고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세림 회장이 횡렴혐의를 인정하고 깨끗하게 물러났으면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오 회장은 지금까지 교묘하게 이리저리 피해가고 있다”며 “지난 1월 27일엔 검사 앞에서 회장직을 사퇴하겠다고 지장까지 찍었다. 그런 사람이 지금까지도 버티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고 혀를 찼다.
이에 대해 대한합기도 측은 “횡렴 사실에 대해 당시 사무처장이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상황에서 이은장씨가 왜 이렇게 끈질기게 오 회장님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다”며 “검찰 수사가 끝나면 진실이 밝혀 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소중지 상태인 오세림 회장은 개인업무차 미국에 가 있다. 대한합기도 측은 검찰에 사전 승인을 받고 나간 사항이라 문제없다고 말하고 있다. 반면 이은장씨는 “기소중지 중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돌아오면 바로 구속 될 것”이라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이번 일에 대해 한 합기도 중진은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은 아름답다”며 “때를 놓친 오세림 회장의 뒷모습은 지저분 할 수 밖에 없다”고 의미있는 말을 던졌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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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차피 협회 윗대가리들이 챙길거 다 챙기고, 이득은 볼 거 다보고 하면서 협회 좌지우지 하던 거 이제 밝혀진들...이은장님 화이팅입니다!!!
2008-05-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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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소식인지는 모르나 진실을 위해 싸우는 이은장님
고맙습니다
진실은 승리하게 되 있읍니다2008-04-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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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고 본적이 없는 분이지만 이은장님 정말 용기 있는 분입니다. 방만한 경영으로 협회가 이사태까지 오게된것은 대한합기도협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 그리고 전국 사무국장들의 무관심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협회의 문제점은 하루이틀의 일이 아닌데.. 어느 누구도 감히 나서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하여튼 이번계기로 쇄신되는 협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2008-04-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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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 “횡렴 사실에 대해 당시 사무처장이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상황에서 이은장씨가 왜 이렇게 끈질기게 오 회장님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다” 는 내용은 조사에 배석했던 사무총장의 거짓입니다. 전 사무국장이 오회장과 작당해서 일부 횡령을 뒤집어 쓰는 듯하지만 횡령액이 너무 많아 오회장의 혐의는 벗어날수 없을 터입니다. 어쨌거나 자기가 모시던 보스는 죽건 말건 제 살길이나 찾아헤매는 사무총장 일이 끝난뒤 손좀 볼것임.
2008-04-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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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인 입니다. 많은 댓글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사심없이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본인을 비방하는 철부지들도 있군요. 사심없음을 증명하기위해 나는 나의 부모님과 자식들의 명예를 걸고 협회의 임원등에 취임하지 않는다는 뜻을 본인 카페에 올렸습니다. <다음카페 한국 최고령복서 참조>
2008-04-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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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술관만 최고다라는 투의 글은 용술관 사람이 아닐겁니다. 합기도는 뿌리가 같은 한 가족입니다. 내가 존경받으려면 남도 존경할 줄 알아야지요. 다짜고짜 용술관을 욕하는분이나 용술관이 최고다라는 분이나 같은 부류입니다. 길이 다르고 뜻이 다를뿐입니다.
2008-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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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장사범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장회의를 한답시고 각 도협회 경비만 낭비하는 국장님들이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누구한분이 문제를 삼으면 의견투합하여 문제 해결을 해야될것을 묵시하고 있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 이제는 바꿉시다.. 대한합기도협회 일선관장님들이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대한합기도 협회를 이룰수 있도록 힘을 실어줍시다. 이어려운시기에 합기도 관원모집하기도 힘든데 중앙협회에서는 뭘하고있는지 한심스럼 단증이나 빨리보내주시요 협회.2008-03-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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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합기도는 스스로 만들어 가야합니다.스스로 멋진 합기도를 하지 못한다면 죽을때까지 남 탓만하는 지옥 에서살게 될꺼라 생각합니다
2008-03-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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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은 인재가 그렇게 없나 머슴짖하게..
2008-03-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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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땜시 다른 유능한 총재님 들이 욕을 먹는 일은 없겠죠..
2008-03-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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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합기도은 이시대에 없다~~~
2008-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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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고 한스럽다 이놈의 합기도 //// 밝은 태양은 언제 볼런지/// 도장이나 신경쓰자 처먹든지 ㅁ말든지 ///먹고배탈나든지,,고발을 당하든지.//검찰조사를 받든지, 집에서 쉬든지//다시쳐먹든지,,배가나오든지//요지경세상이네///만세 대협~
2008-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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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갔구 보내라면 보냈구 달라면 주었구 박수치라면 말없이 박수만 쳤다 이 xx끼들아 대협의 사무국장들 청신차려라 그리고 이젠 그만해 얼릉 벗어던져버리고 간판들 다 때라 합기도는 무신 모두들 나가서 노점이라도 해서 착실하게 먹고 살자 이 쪼팔린 ..에구 불쌍한 힘없는 사범들이여
2008-03-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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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의 난제는 구심점이 없다는 겁니다. 태권도와 택견이 제도권의 보살핌으로 발전을 꿰하고있는 반면 합기도는 역사로보나 보급현황을 보더라도 그 인프라는 태권도 다음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술임이 분명하지만 제도권 밖에서 구심점이 없는 점을 이용 개인들이 이익과 실리를 위한 걸레쪼가리가 되어버린 것이라고 밖에...이제는 합기도의 부활을 위한 구심점, 즉 합기도를 이끌어갈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에 힘을 실어줘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사리사욕만을 위한 사람들은 이제 물러나고 합기도발전을 위한 인재들이 적극 하나의 구심점안에 모여야 할 때입니다.
2008-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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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단체가 기업체라면 일찍히 문 닫았을 겁니다. 협회도 이익이 남아야 운영을 하고 또 투자를 할수 있으니 기업이나 마찮가지라고 봅니다. 즉 이익이 남아야 살아가죠.이상하게 무술계만 꼭 무술을 한사람이 수장자리를 맡고 있으니 망할수 밖에요. 만약 그들이 經營 에 대한 무슨 철학이라도 있으면 도움이 되련만 대부분 經營에 대한 經字도 모르는 사람들이 거든요.우리도 이제 좀 마음을 열고 공부도 하며 나 아니면 않된다는 고정 관렴을 버리고 먼 앞을 보고 전문 경영인에게 맡겨 빨리 변하지 않는다면 망하고 맙니다.
2008-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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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체든 기업이든 경영의 방식의 철학이 있드시 회장이 꼭 합기도 출신이여야 한다는 고정 관렴을 버려야 합니다.예나 지금이나 합기도인들이 그져 선배라는 이유만으로 회장등을 했었지만 발전은 커녕 실패만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위 말하는 주먹만 쓸줄 알았지 경영이라는 철학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런 단체가 기업체라면 일찍히 문 닫았을 겁니다. 협회도 이익이 남아야 운영을 하고 또 투자를 할수 있으니 기업이나 마찮가지라고 봅니다. 즉 이익이 남아야 살아가죠.
2008-03-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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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회장은 물러날 때를 알아야 했는데 밑에서 아부떠는 인간들 때문에 명예롭게 용퇴할 기회를 놓처 버렸군요. 비대위때 어떤 인간하고 각 사무국장들이 욕심때문에 발목잡고 늘어지니 못이기는척 눌러 앉았다가 참 꼴이 말이 아니네 발목 잡았던 인간들은 모두 사퇴하고 대협사범님들에게 사죄해야합니다.
2008-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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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뭉겨진겨 ,,대한합기도협회도 별수없군 ,,오회장도 많이 늙었네 ,,명예롭게 은퇴해도 좋갰구만 안타깝다 ,,이젠 검찰에서 어떻게 할까 ,,징역가면 대협이 정상화될까?//
2008-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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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의 회장 이하 모든 임직원 사무국장들은 이제 그만... 모두들 x때서 개나 주시요 부끄럽지 않소 인정도 받지 못하는 감투 언제 까지 쓰고 계실건지 참으로 한심하오 앞으로 대협은 전통이니 지;랄이니 하는 말 절대로 내밷지 마라 사이비들아...
2008-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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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무능하면 밑에 실무자들이라도 똑똑하면 될텐데, 그 실무자들 역시 모두가 舊시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無能人들이니 요즘같은 시절에 어떻게 신세대를 꾸려 나갈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협회에서 조금만 운영의 미를 살린다면 합기도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 발전할수 있는 좋은 무술인데, 협회가 제구실을 못하니 국내는 고사 하고 어떻게 세계로 발전 할수 있겠는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주는 밥도 못 찿아먹고 제살을 파 먹고 있으니 쯧쯧…
2008-03-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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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회장이 18년간 업적(?)을 남긴게 있다면, 합기도가 갈기갈기 찣게 됬다는 점이다.그흔한 사무실 또는 중앙 도장 하나 없이 셋방 살이도 마찮가지고..도대체 합기도에 그렇게도 인물이 없단 말인가? 합기도 사범이 된게 오로지 한 스러울뿐이다.
2008-03-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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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있는 정통따지다가 뒤통수 맞은꼴이네....이거 전통 안좋아 잘 파고들면 완전 사기 기질있어 정통따져서 모 해준거 있나 단증따면 위태롤게 안좋은일만 터지고..쯧쯧 정통이라고 우기는 것 들 완전히 신내렸어....빠져나와야 세상 볼 줄알지!
2008-03-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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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조직 싸움이다.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도 ,조직구성이 제대로 바탕이 안되면 무너지게 마련이다. 비리가 있었다면 이번 일은 아주 잘된 일이고, 새롭게 도약하는 단체만이 조직에서 우수성을 보일 것 이다.
2008-03-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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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 뭉그러진 이협회에 더이상 기대할수없군, 밤12시까지 열심히 제자지도해서 단증비주면 지들목구멍으로 다쳐넣었군 우리 일선관장들은 지금까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겨놓은 아주 어리석은일을 했군 /// 아 열받는다 오세림회장과 그 일당 다 토해내고 벌을 받아야 한다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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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모든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지난 18년간의 수입지출내역) 비리에
연루된 이들은 회장이하 누구라도 형사 고발되어 사법처리되어야 마땅하다.
당장은 살을 도려내는 아픔이 있겠지만 18년간 중앙도장도 하나 없이 어린이
회관에 새들어 있는 현실을 볼때는 그편이 진정 합기도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그동안 거두어 들인 단증비를 어떻게 운영했길래 아직도 어린이 회관이야.
쪽팔려서 미국서 제자들 대리고 대한합기도협회라고 대리고 가기도 뭐하다.
학생들은 소림사쯤으로 아는데.....
제발 뭔가 변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한다.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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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증이란게 알다시피 종이로 만들어 발행하는데 그 원가가 100원 미만이다.
협회재정이란게 수입에 비해 지출거리가 많지 않았는데 오회장이 18년간 블랙홀
노릇을 하며 그 똘마니들하고 같이 삼켰나? 그랬으면 김운용씨 처럼 뭔가 가시적인
성과물이라도 있어야 감방에 가더라도 동정이라도 받지(협회통합이라든지, 중앙도장건립등등...).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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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술관은 자기 우월감 넘! 빠져있어 밖으로 나와보세요 당신네들보다 실력우수한 사범님들 많이있거든요..지금이 어떤세상인데 정통따지고 있어요...나름데로 열심히 하는거는 인정하나 용술관 눈 높이일 뿐입니다.) 용술관이라고쓰신분 초딩입니까? 정통이 없이 합기도 발전만한다면 합기도가아니고 변형무술이죠 어떻게 합기도라 부릅니까? 뿌리없이 나무가 못자라는법이죠...좀 답답한소리좀하지마세요 ...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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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으로간 당신 식구라는 표현 연합회의 이**처장님을 지칭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장은 더이상 연합회 사무국에 없습니다.. 이미 사무국에서 손을 뗀지 오래된 상태이니 연합회에 더이상 결부시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연합회는 대협의 일과 무관합니다. 네티즌들의 댓글 너무 과민반응하여 괜실히 갈등을 조장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고보면 서로 스승이요, 제자요, 동료이지 않습니까.. 대협의 일도 잘 해결되어 합기도발전에 전화위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합회에 언제든지 연락이나 방문을 환영합니다.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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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단으로 대협을 위해 봉사를 했다면 입다물고 있어야 당신들의 위상이 서는 것이요
주둥이로 다 까발리면 바닥으로 떨어진다오 그러기에 당신들은 하나 만들어서 나갔잖소
여기서 그만 떠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회장보다 그쪽으로간 당신 식구 에게 모든걸 물어보시오 오회장이 운영비 주는거 아니잖소 머리 잘 돌려 보시오.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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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의 조직구성에는 대표, 집행기관의 이사, 감찰 기관의 감사가 있다...도데체 지금의 이꼴이 될때까지 그들은 무엇했나.. 그리고 지금 그들은 무얼하고 있는가.. 이런 조직이 한통속이 되어 협회를 끌어오다 보니.. 결국에는 재구실을 못하고 오회장의 말한마디에 모든 결정이 이루지는 사태가 오지 않았나.. 회장도 무능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자리에서 내려보내는게 이들의 역할이 아닌가...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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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은 쉽게 정상화되지 않으리라 본다. 지금까지 행태를 보면 행정적 절차를 지켜 업무를 추진한 적이 없고 복덕방에 노인네들 모여앉아 입씨름하다 끼니에 술한잔 걸치고 돌아가는 식의 거치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모든게 오회장중심의 장기집권과 무능한 사무행정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뿐만아니다.. 원로,자문,전문 등 수많은 조직쳬가 있다지만.. 온갖 계파로 나뉘어 서로 할퀴고 물어 뜯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에게 대한합기도협회의 미래가 있겠는가..한숨만 절로 나올 뿐이다.. 작금의 사태도 알고 보면 그 철밥통을 놓고 서로 먹겠다고 싸우는 꼴이 아닌가.. 일선지도자들은 어떻게 되는 말든 안중에도 없고 말이다...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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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를 헤쳐 먹은거야 알수가 없네..참 이러고도 단증 보내는 대협은 도대체 무얼 바라바고 있는지 어설픈 지도자로 대협을 또 이끌면 타협회에서 웃어요.. 신중하게 하세요.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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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술관은 자기 우월감 넘! 빠져있어 밖으로 나와보세요 당신네들보다 실력우수한 사범님들 많이있거든요..지금이 어떤세상인데 정통따지고 있어요...나름데로 열심히 하는거는 인정하나 용술관 눈 높이일 뿐입니다.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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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범단은 20만원으로 활동했다고하는데 정말 중앙시범단 멍청하구나 왜 멍청하게 속아넘어가 부상당해도 말못하고 전국을 누비로 다녔는지 모르겠군.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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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합기도를 확바꾸자 대화합도로 명칭변경하고 대한체육회도가입하고 //갈사람은가고
참 비참하군 장기집권은 역시 말로가 않좋아///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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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충남 금산에 용술관만이 정통을 이어가고 정직하게 스승에 가르침으로 죽을을때까지 도복을벗지않고 아침저녁으로 젊은 성인들을 지도하시는데 그런분도 있는데 거참 ...
<용술관만이 정통이라 당신깥은 존재가 있기에 지금 이러는거야 용술관이 최고란 자기체면에 걸려가지고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살지마라 용술관김윤상님은 존경하지만 넌 존경하지 않아////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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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오 회장은 도피성으로 미국에 채류하고 있는게 아닌가? 기가차는구먼..더러운 정치꾼들만 닮았으니..쯧쯧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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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합기도 가 오 회장 개인 협회인줄 알고 있는가? 그동한 대협이 한 일이 무엇이 있는가? 뭐하나 협회 답게 한 일이 있는가? 일반 개인 도장도 그 보다 잘하고 있다.제발 무능한이들은 떠나라!!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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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회장은 대합합기도를 망친 장본인중의 한 사람 아닌가? 왜 합기도가 이렇게 망가 졌는가? 한마디로 아집에 무능하기 때문이 아닌가? 물론 합기도계에 인물이 없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해도 너무 한다.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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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이들이 선배라는 이름 하나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대한 민국 무술계의 한 장면이군요.오 회장은 한시 바삐 뒤로 물러 나고 능력있고 비전 있는 이가 나서야 합기도가 삽니다.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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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오 회장은 고문 정도 아니면 명예회장으로서 물러서고 새로운 비전을 가진 능력 있는 사람에게 회장 자리를 넘겨 쓰러진 합기도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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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일수록 합기도가 뭉쳐야하는데 이런일이 자꾸생기네 불공는관심이 없고 제밥에만
관심만 보이니. 협회가 커지고 발전하는건 당연하고 잘하고있습니다 하지만 .
기술또한 엄청난 부분을 차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협회만 자꾸 많아지고
합기도에 원뿌리는 찾아볼수 없는가운데 그나마 충남 금산에 용술관만이 정통을 이어가고
정직하게 스승에 가르침으로 죽을을때까지 도복을벗지않고 아침저녁으로 젊은 성인들을
지도하시는데 그런분도 있는데 거참 ... 이런일은 정말 황당하네요...
2008-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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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앙시범단 우리는 합기도의 명예를 걸고 시키면 시키는 데로 잘하든 못하든 항상 인원부족으로 시달리며 잠자던 사범들을 일깨워 대협을 위해 또한 합기도 전체 무보수로 홍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뼈가 부러지고, 정신이 나가고, 지금도 그런 후유증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합기도 발전을 기대하며 지내왔으나, 지금 대협의 비리는 그간 시범단들이 고생하며, 지내왔던 시절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고 분노가 치민다. 그런 엄청난 돈이 였으면 시범단을 잘 조직하여 국내외 홍보활동을 잘 할 수 있었으나 고작 20만원(인원30명)으로 시범단 밥 한끼 해결하기도 힘든 지원으로 10여간 울거 먹었다.
2008-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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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을 지휘했던 모든 직위 있는 사람들은 사퇴하라! 전 사무국장들은 이런일들을 빨리 수습하여 그동안 모사를 꿈꾸던 사람들 말안해도 잘 알겠지요! 직위 해제하고, 그래도 대협이 반성이 기미가 안보일때는 과감하게 대협을 탈퇴하라..이 썩어빠진 곳 에 몸을 담고있느니 나혼자 하겠다. 자랑스럽게 경찰청 가산점 인정됬다고 떠들썩하게 할 때는 엇그제인데 쪽! 팔린다 아무것도 없는 협회 무의미한 협회 비젼성없는 협회 비리협회 인재없는 협회 실망스럽다. 까놓고 얘기하지만 원로들 실력보면 술이나 먹을줄 알지 형편없다. 화가난다... 배신당했다...
2008-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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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은 그럴줄 알았다. 합기도는 당신네들이 다 말아먹었다. 배부르냐! 그러고도 원로라고 앞서 지휘진두 하는 하는 대협은 아무런 인제들이 없다. 이제는 제발 각성하고 서로 비슷한 유형의 합기도 단체들을 찾아 대통합하고, 합기도를 이끌기 바랄뿐이다.
2008-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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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이 문제도 문제지만 도대체 협회가 하는 일이 뭐 있는가?
단증만 찍어내는 협회는 필요 없다. 이점 오세림회장 깊히 반성하기를 바란다.
2008-03-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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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구만요. 오회장은 합기도의 원로이자 나름 공헌자인데.. 말로가 참 이런 사단으로 이어지다니 합기인으로 너무도 안타깝다. 오회장도 문제지만 용퇴할 수 있도록 보좌하지 못한 현 실무책임자가 더 문제다. 이런 놈을 때려잡아야 한다. 이제야 대한합기도의 뜻있는 관장들이 움직이겠군요.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2008-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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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것이 오고야 말았군요 애석합니다
아무튼 회원 여러분들 모두 잘 추스리시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기를....2008-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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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가린다고 하늘을 가릴순 없는것... 결국 터졌군..
대한합기도의 미래가 걱정스럽다.. 법정공방으로 결국 오세림회장 불명예퇴진, 공석자리를 놓버릴 자리싸움, 땅에 떨어진 위상과 그로인한 소속지도자들의 배신감을 어떻게, 누가 잠재울 수 있을까...2008-03-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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