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추관 부활한다
발행일자 : 2005-02-24 00:00:00
편집부
1960년 창관이래 충청권 합기도의 효시
합기도계에서 흑추관을 모르면 의아해 할 정도로 수많은 수련생을 배출한 흑추관.
그 흑추관을 알아본다.
1960년 3월! 화창한 봄날씨에 흑추관이 창관됐다. 대전시 동구 대1동 163번지. 당시만해도 충청남북도에 합기도라는 무술수련도장이 없던 시절. 진종문총재에 의해 흑추관이 창관되었다.
청년시절에 계룡산 등을 돌아다니며 수행을 하던 것을 바탕으로 일반인 수련을 목적으로 체계화 시킨 무술이 바로 흑추관의 무예로 알려져 있다. 창관 당시 위치는 대전시 동구 대동이었으며 최초의 제자는 진복문 총관장,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형배 관장 등이 있다.
진복문 관장은 충남을 중심으로 이형배 관장은 충북을 중심으로 후배를 양성하여 지금 현재(2004년기준) 대전지역에만 흑추관은 23개 도장 청주는 21개도장이 있으며 충남북의 합기도 도장중 60~70%가 흑추관에서 수련한 지관이거나 그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전국적으로는 서울,경기,강원,경남,경북,전남,전북지역등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에 1980년기준 157개의 지관과 일본, 미국을 비롯하여 12개의 지관들이 있었다.
1960년대 흑추관이 처음도장을 열었을때 대전 최초의 합기도수련도장이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합기도의 홍보에 주력했다고 한다. 흑추관 무예시범 행사는 년중 공설운동장과 충무체육관, 미군부대, 군부대 등의 행사가 계속 되었으며 흑추관 자체적인 전국 규모의 흑추관전국무술대회를 11회씩이나 개최하기도 하였다.
1970년대 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합기도대회 및 전국규모의 대련대회에 계속 참가하여 대회마다 우승하는 진기록을 갖기도 했다. 그 당시에 전국을 평정한 선수로는 총본부의 권오석(현“경찰종합학교 교수), 총본관의 김의영(현”용인대학교 교수),총본부의 이은성(현“기술위원장),충북본관의 김지숙 선수 등이 무제한급, 중량급, 경량급, 여자부등에서 모든 대회를 석권하여 전국에 흑추관을 널리 알리고 지관을 늘리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1980년대는 1984년 제11회 흑추관전국무술대회 이후 진종문총재님 해외출국(해외지부설립)관계와 합기도 통합관계로 각 지역별 지방자치제로 전환되었던 시기다. 흑추관에서 이탈하여 관을 바꾼 관들이 전국에 속출하였으며 이것은 흑추관 출신의 도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충분하였다. 이중에 개명되어진 관 들만 해도 약40개 이상의 관 명칭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시기에도 흑추관을 지키고 있는 도장은 대전지역23개, 충북지역21개이상, 서울경기지역 10개이상, 부산1개, 경남5개, 인천3개이상, 강원도3개이상 60여개의 도장이 넘는다. 80년대 초기의 157개 도장수를 본다면 전국에 흩어져 있는 흑추관 출신의 도장수는 상당한 숫자가 될 것으로 파악된다.
1990년대에는 검은독수리시범단이 2월 24일 창단되면서 백제문화제초청시범, 일본오사까세계박람회초청시범, 93대전엑스포성공기원축하시범, 충남경찰청 상무관시범 과 미국씨애틀경찰청 SWATT팀 초청 워싱톤주 순회시범을 비롯한 시범행사와 각종 전국대회의 수상 등으로 흑추관협회로써의 재도약의 발판이 되었다.
또한 충북지역에서는 충북협회의 송영구회장, 이경수충북총관장 등이 활동하여 검은독수리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서울경기지역에서는 권오석, 오상주관장을 비롯한 황룡도장의 황용의 관장이 각 협회의 전국대회에서 계속되는 우승으로 흑추관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충분했다.
2000년대는 한국무술학교의 설립으로 전국 규모의 흑추관 조직을 바탕으로 각종 행사를 유치하였고 드디어 2004년도에는 사단법인화 하여 협회 차원으로서의 흑추관이 되었다.
한편, 1984년 제11회 흑추관전국무술대회를 끝으로 합기도 통합을 위해 지방자치제로 전환하여 중단 되었던 대회가 사단법인 흑추관협회로 등록하면서 흑추관전국대회가 부활하게 된다. 제12회 흑추관전국대회 일정은 오는 6월 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흑추관 합기도는 어떤 것인가?
흑추관 합기도는 우리나라 합기도 도주라고 불리는 최용술 선생과 장인목 선생의 계보를 이어가는 합기도는 아니다. 그 이유는 흑추관의 진종문총재가 최용술과 장인목씨의 제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흑추관의 합기도는 어떤 구성으로 이루어졌는가? 진종문총재의 수련내용을 중심으로 그 기술구성을 추론할 수 있다. 진총재는 흑추관을 창관하기 이전에 소년시절부터 씨름과 불가에서 전해오는 스님들께서 하시던 무술들을 접하였고, 청년시절에는 산행수련을 했다. 그 시절 최용술도주와 장인목선생을 비롯한 많은 무술인들과 만나게 되면서 기술교류 등을 통해 흑추관을 창관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흑추관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계룡산 산행수련시에 검독수리가 먹이를 사냥하는 모습을 보고 “검은독수리”의 뜻을 가진 黑鷲’라는 한자를 사용하여 흑추관이라 명명했다고 한다.
1960년대에는 강한 기술의 합기도가 필요한 시기였기에 호신술보다는 대련기술 즉, 공격기술이 많이 발전하였다. 1970년대부터 전국적인 합기도 및 대련 대회가 성행하면서 권오석,김의영, 조장환, 이은성, 김지숙등의 선수가 부분별 우승을 하면서 흑추관 합기도는 전국적인 본관 개설과 조직이 갖추어지기 시작하였으며, 1980년대 157개관을 이끄는 가장 큰 조직으로 성장한 것이다.
1990년대에 이르러 흑추관 합기도의 기술적인 체계와 연구가 시작되었고 검은독수리 시범단의 창단으로 그 기술연구는 빠르게 진행 되었으며, 10년후 한국무술학교를 국내최초로 설립하면서 그 기술체계는 정립단계에 이르렀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흑추관의 합기도는 현대사회에 적합한 기술체계로 이루어졌다는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공격기술의 수련을 통한 호신술의 배가 능력, 호신술기의 수련으로 공격기술에 대한 상황대처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상호 보완적인 수련과정으로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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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추관이 기억하기로 71년까지도 국술원이었습니다. 총재는 서**이었구요.
2009-05-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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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 무술은 쓸모가 없다? 싸움과 무술은 다릅니다.
싸움에는 룰이 없습니다. 동물적 감각을 상당히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무시하지 못할 한가지가 있다면 무술을 연마하고 연마하다보면
싸울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에 베인 그 기술이 어느순간 나옵니다.
(실경험) 싸우다가 어느순간 입니다. 그 순간에 연마한 기술이
나올 수 있게 날마다 훈련하는 겁니다. 싸움을 하기 위해 무술을
익히는 것은 아니나 자신과 가족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기에
말씀을 드립니다.2007-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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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어느 무술이 가장
강하냐고..개인적인 견해는 답이 없다 입니다.
자신이 한 무술이 제일 강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무술 자체가 강한것이 아니라 그 무술을
수련하는 이가 얼마만큼의 경지에 이르렀느냐에 달린것이겠지요
벼가 익을 수록 머리를 숙이는 것처럼 무술 고단자들은
바른 예의와 함께 함부로 드러내지 않습니다.2007-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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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는 스승의 술기를 전수 받으며
원.유.화의 원리를 터득하고 이해한 후 그것을 응용하여
자신만의 술기를 계속해서 터득해나가고 연습하면서
발전시켜야 합니다. 모두가 똑같이 배우는 틀속에서는
진전이 없습니다. 2-3단 정도가 되면 기본적인 모든 술기를
숙지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자신의 창의력과 의지로
더욱 강력한 무술로 발전 시키는 것입니다.2007-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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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복문 총관장님 제자 입니다.
현재 진복문 관장님께서는 대전 갈마동에
흑추관 총본관의 이름을 걸고 제자들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시설면에서는 정말 열악합니다. 돈을 버시기 위해 운영하시는게
아니고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한명의 제자라도 더 키우고
합기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도장을 열어 놓고 계십니다.
다리 수술도 하셨고 쉬실때도 되신것 같은데 강한 정신력으로
제자들을 가르치십니다. 직접 술기를 전수 해 주시고
요즘 사람들이 빨리 단기간에 배우고 싶어하지만 절대로
한 수 한 수 쉽게 내어 주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기본기가 탄탄히 다져져야 술기의 오차를 범할 확률이
최소화 되기 때문입니다. 흑추관에서 수련한 제자들은 어디가도
알아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2007-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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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 하세요.. 저는 흑추 체육관 사부님 입니다..
흑추 많이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2006-07-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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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로는 진종문총제가 진복문 총관장에게 합기도를 배웠다 들었는데.....
2005-10-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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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도흑추관있어요!!
모르시는 모양이넹...
검은독수리라고 하던데..
검은독수리하구,,흑추관은 다른가?
흑추관에서,,함,,조사해봐여!!
관,,명예 실추할지모르니깐2005-06-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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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운동을하여 현제 20대의 사범입니다
밑에 어떤분이 실전에선 전혀 못쓴다고 하시는데요
합기도는 자신방어를 위함이지 공격을 위함이 아니랍니다
옛날에는 운동 빡시게 햇는데 ..
요즘은 인터넷의 익명성으로 인해 저런글이 올라오는거같네요..
아..가슴아프다 -_-
2005-05-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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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무술이던 운동을 하고 있는 분이시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져 이렇게 다른 무술에 대해서 비난하면 그 사람은 무술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깎이는거 아닙니까? 어느무술이던간에 도장에서 예의는 배울텐데요... 흑추관뿐만아니라 다른 무술도 어느 것이나 장점과 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2005-05-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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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며 보아하니 밑에 글들중에 비방하는 문구가있군요? 무예인이면 이름을 밝히고 당당하게 떠듭시다
2005-05-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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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이면 최용술분 나이가...당시 ??세
1960년 흑추관총재분 나이가...당시 ??세
정말 기술교류 가능합니까?
S씨 책에도 기술교류라는 말이 나오는것 같은데 정말 가능한가?
뭐 읽는사람이 판단할 일이니...
2005-04-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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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술이란분이 1899년도 출생이기때문에 기술교류가 가능하다고볼수있습니다.
공부좀 하세요 ㅎㅎ2005-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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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추도라고 하세요.... 괜히 합기도 열심히 하시는분들 염장 지르시지 말고.....
2005-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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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리플꼴이란. 그래도 역사가 있는 관이 어디 흔한가? 흑추화이팅
2005-03-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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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리플꼴이란. 그래도 역사가 있는 관이 어디 흔한가? 흑추화이팅
2005-03-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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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때 태권도배우고 고등학교때 합기도 흰띠부터 다시 시작하여 대학교는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기를 백번 잘했어! 일단, 태권도유단자 응용교육프로그램에 써먹으니 아이들이 퇴관을 안해 ! 먹고사는 것이 해결된다고 ! 옆에 다른 태권도관장들이 나보고 쌍절곤, 봉술, 검술, 호신술 짬뽕으로 가르친다고 처음에 뎁다 뭐라고 합디다. 이젠 저희들이 더 빠뻐 이제서야 배워야되고 사범을 구해야 되니....
2005-03-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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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교류라....... 배우면 배운거지...... 싸가지없게..... 어디서..... 서씨나 진씨나.... 인생 그렇게 살면안돼.... 돈은 많이 벌겠지만...... 참나....
2005-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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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해보고 그런소리하라고 미친넘아 어떤넘이 꼭 해보지도 않고 시발 지가 지발스스로 무덤파듯이 주장하고있어 미친새키
2005-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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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추관만큼 조직이 튼튼한곳이 있을까?
합긷유사단체들은 반성해라. 흑추관을 배워라2005-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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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계룡산..어쩌구..다 최용술옹에거 한두달 배워서 대충 짜집기 해서 만든 도장들...에휴....
2005-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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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솔직히 쓸모없다!! 예전에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
우리나라 모든 무술!! 정말 아무리 깊게 배우려 해도 관장들 제대로 알고 가르치는 사람 없다!! 그러니까 태권도든 합기도든 실전에는 쓸모가 없는 것이다!! 정통? 그거 끊긴지 오래됐고 현재는 그냥 흉내만 낼뿐이다!! 무슨 무술이 강하고 뭐가 어떻고 그런 소리 하지마라!!
다똑같다고본다!! 기술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지 누가 가르치는것이아니다!!2005-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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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추관 화이팅!!!!!!
2005-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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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합기도 소속이 아니에요?
흑추관합기도 단증이면 대한합기도랑 상관이 없는건가
했갈리네
다른 합기도라..대한합기도,흑추관합기도.
2005-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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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합기도 흑추관인데 지금은 흑추관 합기도 인가요?
그럼 XX??도 XX??권법처럼?
나그네님 글대로 어디서 많이보던 스토리군요.
진총재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최용술선생님과 교류를 했다는건지.
대단하시네요.
2005-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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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궁금한건 당시의 대련의 룰입니다. 당시의 대련은 어떤 형식입니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단순히 입식타격을 겨루는-그것도 제한적으로 수기 안면공격이 되지 않는- 겁니까?
2005-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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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풋내기나 사용못하는거야 어떤무예던 깊이있게 공부하면 실전에서 능히 쓸수있어 !! 그리고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달린거지
같은발차기 하루에 100번이상 꾸준히 3년했다면 그사람 당할것같애?
깊이 파고들지도 않아보고 소용없다 하는인간들 다 제살깍아먹는 놈들이야 이 얘기는 어떤무예에도 해당하는 내용이야 새겨들어!2005-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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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는 백날 합기도해봐야 소용없다니까 그 환상을 깨!!
2005-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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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총재는 흑추관을 창관하기 이전에 소년시절부터 씨름과 불가에서 전해오는 스님들께서 하시던 무술들을 접하였고, 청년시절에는 산행수련을 했다. 그 시절 최용술도주와 장인목선생을 비롯한 많은 무술인들과 만나게 되면서 기술교류 등을 통해 흑추관을 창관하게 된 것이다.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 스토리...
어떤분 얘기하고 똑 같군요^^
2005-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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