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 경이의 무술 정병일무예도를 보다
발행일자 : 2003-02-24 00:00:00
류운

류운, 경이의 무술 정병일무예도를 보다
지난 1월 초 세간에 정병일무예도라는 신생무술이 그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기를 이용한 실전최강무술이라는 주장을 펼치자 사람들은 증명을 요구했고, 이에 정병일무예도 측은 광주본부도장에서 공개적으로 체험수련모임을 갖겠다고 했다. 과연 그들의 주장이 진실인 지... 그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정병일 도주의 과거 연무 사진.
약 10년 전이라고 한다.
08:20 A.M.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목적지인 광주까지는 약 4시간. 거른 아침 끼니를 대신하는 사과 한 알로 허기를 달래고 잠을 청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 속을 맴돌아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과연 정병일무예도란 어떤 무술일까.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 듯 사이비 무술 쇼 혹은 신흥종교 같은 것일까? 어쩌면 정말로 대단한 무술일 지도 모르지... 그렇다면 재미있겠는데.
12:10 P.M.
언제 잠이 들었던 것일까? 버스는 어느새 광주 시내를 달리고 있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여행안내소에 들러 시내지도 한 장을 받아 나왔다. 하지만 광주는 초행길이나 다름없는 지라 지도를 봐도 어떻게 움직여야할 지 막막하다. 서울에서 참가하기로 했다는 다른 사람에게도 전화를 해보았지만 받지 않는다. 결국 광주에 살고 있는 지인 한 명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13:50 P.M.
31사단 정문 근처. 그런데 도장 옆에 있다는 삼각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다. 여기저기 불쑥불쑥 솟은 교회 십자가가 한 두 개가 아닌 탓이다. 결국 전화를 걸어보았다. 내심 어떤 목소리일까 궁금했는데, 뜻 밖에 순박한 목소리가 전화를 받더니 친절히 길을 알려준다. 곧 삼각교회를 찾을 수 있었고, 그 뒤로 정병일무예도차력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아, 저기구나. 그런데 차력이라고? 이건 또 뜻 밖의 이야기인 걸. 점점 흥미가 생긴다.
14:15 P.M.
접수대에서 한 남자와 군복을 입은 청년이 방명록을 받고 있었다. 내가 처음이다. 도장은 단단한 온돌 바닥에 장판이 깔려 있을 뿐 매트 같은 것은 없다. 책상과 작은 침대 그리고 쇼파, 작은 장식대가 구석마다 덩그라니 놓여있고, 사무실처럼 꾸며진 방에도 손님을 위한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책상 하나가 전부다. 어쩐지 휑한 느낌에 쭈뼛대고 있는 기자에게 한 남자가 앉으라며 녹차를 권해 주었다. 그리고 검은 도복을 입은 덩치 큰 청년. 한눈에 아, 이성은 사범이구나 싶다. 일단 눈빛이 당당하고 좋다. 단단한 체격에 힘도 있겠다. 그냥 불린 살이 아니다. 캐나다 그레이시유술 챔피언에게 이긴 적이 있다는 소문. 뚜껑은 열어봐야 알 일이지만 저만한 몸에 기술만 있다면 그 이야기도 못 믿을 것만은 아니겠군 싶다.
14:30 P.M.
이어 아주머니 두 분이 들어오시며 도장 안에 있던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다. 어떻게 찾아 오셨냐고 물어보니 이 곳에서 기치료를 받고 있다 한다. 두 달 정도 되었다는데 몸이 아주 좋아졌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신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으라차찻~!"하는 우렁찬 기합 소리에 이어 우당탕하는 소리와 "어이쿠"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분위기가 술렁인다. 얼른 내다보니 검은 도복을 입고 있는 청년이 넘어져서 끙끙대고 있고, 통이 큰 흰 도복 바지를 입은 중년의 남자가 서 있다. 이 사람이다. 정병일.
14:40 P.M.
기술을 걸 때는 큰 기합소리가 함께 했고 사나운 호흡과 눈빛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이성은 사범은 힘을 잃고 쓰러지거나 뒷걸음질치며 벽에 부딪히기도 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이성은 사범의 체중은 120kg, 정병일 도주는 70kg 남짓. 하지만 일부러 넘어가 주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정병일무예도, 아니 적어도 정병일이란 사람에게 뭔가 있기는 있구나. 광주까지 온 보람이 있다. 그래도 아직은 의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체험을 하게 해준다니 한 번 당해보면 좀 더 알 수 있겠지. 점점 기대가 커진다.
14:50 P.M.
옷을 갈아입고 가볍게 몸을 풀기 시작했다. 아직 나 밖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결국 행사 자체는 포기하기로 하고, 격식 없이 편하게 설명과 시범을 받기로 했다. 정병일 도주가 자신의 이름을 건 정병일무예도라는 무술을 세상에 내보인 것은 올 1월 10일. 그 이전의 무력이 궁금했다. 합기도를 했었다고 한다. 국제연맹 고 명재남 국사에게 배웠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시작해, 열여섯이라는 어린 나이에 도장을 내기도 했습니다. 80년대 말에는 권격도 대회에 출전한 관원들이 모두 체급에서 우승하기도 했고요. 국제연맹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지금도 광주 정무도장 정병일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을 겁니다. 사실 그 때부터 정병일은 이단아로 알려져 있었어요. 저도 그것이 싫지 않았고요. 명재남 국사님 생전에도 언젠가 저 자신의 유파로 독립하겠다고 늘 이야기했었습니다. 이후 기와 초능력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몸통호흡이라는 새로운 호흡법을 터득했지요."

정병일 도주가 이성은 사범의 손목을 뿌리쳐 날려보내고 있다.
설명과 함께 보여주는 기술은 일견 합기술과 비슷해 보인다. 이성은 사범이 손목을 강하게 잡자 (피가 통하지 않을 정도 세게 잡아, 잡힌 손이 파랗게 될 정도다. 나중에 기자가 직접 손목을 잡혀보았는데, 잡히는 것만으로도 손이 저절로 오그라들 정도로 굉장한 악력이었다) 기합과 함께 손을 살리고 가볍게 뿌리치자 그 큰 덩치가 힘없이 무너진다. 양손으로 잡아도 마찬가지, 뒤에서 끌어안았을 때는 몸을 터는 것만으로 저만치 뒤로 퉁겨낸다. 그밖에도 펀치를 흘리며 그대로 던지거나, 되받아 퉁겨내는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수련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되었다는
수련생, 할수록 자신감이 생긴다고
잠시 정병일 도주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이성은 사범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그는 과거 정병일 도주가 합기도장을 할 때부터 그 밑에서 수련했으며,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에서 씨름과 레슬링을 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저도 전국을 돌아다니며 여러 도장을 많이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진짜 대단하신 분은 바로 옆에 있더군요. ^^ 그리고 캐나다에 유학 가서 3년 정도 아마추어 복싱 헤비급 선수로 뛰기도 했죠. 프로 테스트를 받으려다 하던 공부 때문에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럼 캐나다 그레이시유술 챔피언과의 승부는 정말이었을까?
"제가 다니던 체육관에 그 친구도 나오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몇 차례 스파링을 했었는데 저희 홍보담당자가 그 얘기를 그렇게 올렸더군요. 체중 차이가 컸기 때문에 혼합격투 룰로 스파링을 했었고 제가 이긴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렇게 대단하게 이야기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
그도 정병일 도주와 같은 능력을 보일 수 있는 지에 대해 질문해보았다.
"저는 아직 그런 정도의 능력은 없습니다. 스승님이 제자가 된 지는 8년 정도 되었지만, 저도 이 수련을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16:00 P.M.
또 다시 시범과 설명이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타격기에 가까운 보다 직접적인 공격기술이다. 장으로 가슴을 때리고, 발끝으로 허벅지 급소를 차며 단지 몸으로만 공격했을 때와 머리를 써서 공격했을 때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보기에는 똑같은 공격인데, 이성은 사범은 뒤로 멀리 물러나거나 "억!" 소리와 함께 고꾸라진다. 그리고는 격렬한 고통과 머리아픔, 호흡곤란 등을 호소했다. 설명에 의하면 힘조절을 잘못하거나 받는 사람이 적개심과 반항심을 가질 때 두 사람의 기가 충돌하는데 기가 약한 쪽은 내상을 입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까지 오자 머리 속에 호기심과 경계심이 반반씩 요동친다. 내가 한 번 직접 기술을 받아보고 싶은데, 과연 그리 하게 해 줄 것인가? 그런데, 정말로 저렇게 당하면 어떡하지? 솔직히 겁도 좀 나긴 하는데... ^^;; 하지만, 어차피 그러려고 내려온 거 아닌가. 마음을 정하고 기술을 받아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그 곳에 있는 사람 모두 난색을 표한다. 다치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한다. 이유는 앞에서 말한대로다.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서는 3일 정도 수련을 거쳐 사제의 인연을 맺고 두 사람 사이에 기를 교류시켜서 큰 충돌이 없도록 해야 한단다. 하지만 이성은 사범조차 "제가 스승님 기술을 받은 지도 꽤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여차하면 아, 이제 죽는구나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참으세요."라고 만류한다.
기자가 나름대로 많은 기술을 받아봤고, 적개심도 없다고 했지만 역시 거절이다. 결국 기자는 정병일 도주의 손목을 잡아보는 것만으로 그쳐야했다. 손목을 잡힌 그는 더 세게 잡아보라고 주문을 하더니 이내 "너무 힘이 없다"며 고개를 가로젓더니 손목을 풀었다. 시시하다는 뜻이기도 하고, 위험하겠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다. 그러나 언제든 제대로 며칠만 수련한다면 기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고 한다.

정병일 도주의 제자인 이성은 사범은 정병일무예도를
대표해 외부 경기에 출전하려고 한다.
기술을 받은 이성은 사범이 고통스러워 할 때마다 정병일 도주는 역시 기합과 함께 허공을 향해 손바닥을 뻗어 뭔가를 잡아내는 시늉을 하곤, 그 손으로 사범의 몸을 이리저리 만져주었다. 때로는 자신과 상대 몸의 같은 부위를 번갈아 때리기도 했다. 기를 나누어주는 것일까?
정병일무예도는 실전최강 무술이라고 홍보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기적의 활법이라고 스스로를 알리기도 했다. 정병일 도주는 자신의 활법은 일반적인 활법과 다르다고 한다. "제가 하는 활법은 뼈를 맞추거나 지압을 하는 교정이나 마사지가 아닙니다. 주로 몸의 신경을 살리죠. 하지만, 외과적인 부분, 예를 들어 척추 연골이 녹아내렸다거나 한 경우는 의사가 메스를 댈 일이지, 기 치료를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기 치료는 해주는 게 아니고요. 병은 대부분 스스로 지은 죄의 결과입니다. 따라서 병은 스스로 나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죄를 씻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그 길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길을 안내해주는 것이 저 같은 사람의 역할입니다."
16:40 P.M.
마침 수련한 지 2주정도 되었다는 학생 하나가 도장에 나타났다. 이런 초보자가 들어왔을 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 지 물어보았다.
"초보자를 위해서는 일단 바닥도 이런 맨바닥이 아니라 매트를 깐 곳에서 수련을 해야지요. 그리고 일단 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기본적인 체력훈련이 주가 됩니다. 예를 들어 팔굽혀펴기 같은 평범한 동작이죠. 다만 우리 특유의 호흡을 동반하는 자세로 수련하므로 일반적인 동작들과는 차이가 있고, 빠른 시간 안에 강한 몸을 만들어 줍니다."
초보자에게 지도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손바닥을 올려 양 귀 아래 협차혈을 방어하고 양발을 자연스럽게 벌리며 허리를 바르게 편 자세가 기본이다. 이 자세로 참장을 하 듯 서있기도 하고, 앉았다 일어서기도 하고, 좀 더 자세를 낮추어 오리걸음처럼 걷기도 한다. 하지만 무리하게 자세를 낮추거나 과도한 부하가 걸리도록 하지는 않는다. 점점 기운이 차면 올린 손이 내려온다고 한다. 또, 별다른 자세를 잡지 않고 편안하게 선 채로 도장 안을 가볍게 걷기도 한다. 이성은 사범은 보다 이해하기 쉬운 기격술을 가르친다. 예를 들면 원투스트레이트 같은 기술이다.
17:00 P.M.
시범이 끝났다. 지금까지 본 기술과 정병일 도주의 설명을 통해 나름대로 머리 속에 그려지는 것이 있었다. 우선 합기도의 이미지. 정병일 도주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의 기술을 합기와 비교하자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오랜 세월 합기도를 했었기 때문에 그 형태가 편하고 익숙한 것이 사실입니다. 명재남 국사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스승님이시기도 하고, 지금 제가 있는 것은 그 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제 무술이 합기도와 다른 것은 힘의 흐름을 이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를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내 몸을 무로 돌리고, 우주 공간에 퍼져 있는 힘을 빌리는 것이죠."
전형적인 차력 이론이다. 확실히 그의 기술은 합기술과는 또 다른 면모도 보인다. 적어도 기자가 보고 경험한 합기술은 물리적으로 설명이 되는 기술이다. 그러나 그의 기술은 물리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구석이 있다.
또 한가지 그는 손발보다는 몸, 몸보다는 머리를 이용해서 기술을 써야 한다고 했다. 특히 머리를 쓴다는 것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머리를 쓴다라는 것이 기공이나 요가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상단전이나 아즈나차크라 혹은 사하스라라 차크라의 개념, 그리고 단학선원의 뇌호흡과 유사한 것일까? 그러나 그의 설명은 그것과는 다르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자의 이해 수준을 넘어서는 부분이 있으므로 생략한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머리를 쓴다는 개념이 중국무술에서 말하는 의념의 사용과는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면 그의 시범이 의권 계통에서 보여주는 발력 시범의 일종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는 것도 같다.
21:00 P.M.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열차 안. 노트북을 열고 오늘 보고들은 것들을 정리하고 있다. 아직 헷갈리는 것도 사실이다. 이것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나는 판단을 유보하려 한다. 하지만 적어도 정병일무예도가 당당하다는 사실만은 인정해주고 싶다.
정병일 도주는 자신의 무력을 숨기거나 역사를 날조하지도 않았고, 어디까지나 능력과 실력으로 자신의 무술을 증명하고 싶어했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내가 아니라 세계로 정병일무예도를 퍼뜨리는 것. 이성은 사범을 필두로 실력 있는 수련생을 많이 키워서 프로 격투기 대회 출전을 통해 실전성을 증명하겠다고 했다(정병일무예도는 한 때 이성은 사범을 국내 유일의 혼합격투경기인 K.P.W 2회 대회에 출전시키겠다고 했으나, K.P.W 주최측이 정병일무예도의 출전을 거부했고, 경기 중 부상 등 사고에 대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없는 아마추어 대회라는 이유로 출전 의사를 번복했다).
3월경에는 정병일무예도가 서울로 올라온다. 시범 행사를 가질 수도 있고, 아예 서울에 도장을 낼 수도 있다고 한다. 그 때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눈으로 정병일무예도를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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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사실확인도 않하고 기사를 쓴 기자의 잘못입니다... 정병일씨가 잘못한건 사실이지만... 이런 기사를씀으로 더욱 입장이 곤란해 졌을겁니다...
그냥 불러주는데로 원고쓴것아니면...홍보기사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사실만 기사화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정병일님... 대단합니다... 말만 많은 용술관 이윤상씨와는 완전히 다른모습...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진짜 현대적인 의미의 진검승부 멋있습니다...2005-09-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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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무술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고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여러조건(환경,컨디션,등)에
의해서도 갈라지는것인데
한번 패한걸 가지고 악담을 하는
네티즌들이 원망스럽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술에대해서는
관전과 평 하기를 좋아하지
직접 무술 하라면 안합니다.
또 요즘 젊은이들
성질이 급해서 한가지 무술
오래 못합니다.
스피릿 대회에 나가실때도
그래플링등 종합격투기에 맞는
수련을 안하시고
전통권 그대로 연습해서
나가셨다는것만 해도
대단하십니다.
만약 딱딱한 바닥에서
맨손으로 무술 시합을 한다면
또 결과가 틀리겠지요
발경타법은 존재합니다.
태극권을 배운 나는 분명 느껴봤습죠
이를 신기하게 보는 이들의 자세가
잘못된거죠
어쨋든 좋은 경험하셨습니다
주변 여론이야 어찌됐든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욕만해대는 네티즌이 되지맙시다.
아울러 47세의 도주가 아닌
젊은 거구의 제자가 출전한다면
또 새로운 결과가 나올겁니다
꼭 명예회복 하십시요
2003-12-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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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懺무예 정병일무예도▦
*위치: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1272-3번지(지하)
(※전남대학교후문 근처 문흥초교옆 테니스코트장 바로 맞은편)
자세한사항은 정병일무예도 공식카페 게시판 참조
(공식카페:http://cafe.daum.net/vo1120)
2003-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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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티비에서 태극권에 대해 나왔는대여 머거기서도 기로 상대를 날려보낸다구
하더라구요 그사람이 자기제자를 날려보내드라구요 달려드니까 기합소리내니까
뒤로 날라가버리고 ㅎㅎㅎㅎㅎㅎㅎ 쫌황당했습니다
우리나라 취재진이 자기도 그실험해 참가해보개따구 했죠.,,,,
근대 정병일도주님이 말한거처럼 그태극권하는 사람도 그러더라구요 서로간에
기가 머~교류시켜나야 통한다고 할튼 그러더니 취재진 그사람을 손으로 천천히
밀처따 계속반복하니까 이재살짝만 미러도 뒤로 팅겨나가더군요~
이재는 막살짝밀기만해도 막팅겨나가는대 중요한건 팅겨나가면서 그태극권하는사람이
손으로 가리키는 방향으로 넘어지드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때같이있떤 정신과학어쩌구 하는우리나라 사람도 그실험해 참가했었는대요
그사람도 마찬가지로 그러캐 대던대~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일딴은 태극권하는사람이
상대방에 눈을똑바로 쳐다보라고 강요하고 밀고나서 넘어질때 태극권하는사람
눈을 개속쳐다볼경우 그태극권하는사람이 손으로 가리키는 방향으로 넘어질가능성이
이따구~ 그개바로 심리인데 최면술인가먼가 그런거라구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정병일도주님이 상대방을 약간에 힘으로 밀쳐도 나가떠러지는것이 아마그런것이
아닐까십내여 여기서 정병일도주님 경기모습바도 상대방 눈을 개속쳐다보시던데
물론 아닐수도있찌만 저에 개인적인생각~ㅎㅎㅎㅎㅎㅎ2003-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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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鄭무예도 본부의 규이입니다
먼저 스피릿MC(등용문)에서 그간 鄭무예도의 홍보내용을 입증해 보이지
못한 점 鄭무예도의 창시자이신 道主님을 대신해 鄭본부의 실무진으로써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鄭무예도 본부에서는 이번대회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1.한민족의 懺무예를 지향하는 정병일무예도는 실전에서의 강인함을 위하여
기존의 내가권 형태의 수련방식에 실전격투기인 이종격투 방식을 접목한 형태
로 전환함
2.정병일무예도의 창시자이신 道主님께서는 스피릿MC(등용문) 처녀출전에서
그간 정병일무예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신 많은 네티즌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치 못한점을 애석히 여기셔서 다시금 이종격투기 대회에 출전을
하시기로 결정 하심(※대회명칭과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
3.앞으론 정병일무예도에 관하여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어떠한 홍보도
하지 않을 것이며, 기존의 홍보내용을 이종격투기 대회와 같은 실전에서
입증 받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이상 정병일무예도 본부에서 알려 드렸습니다
정병일무예도공식카페☞ http://cafe.daum.net/vo1120
2003-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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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정병일무얘도까패 패세대었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까패들갈라하니까 그런까패없따구 나오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럴날이올줄아라찌 그래도 자기내들이 떳떳하다면 진거같고 패쇠까지했을래나?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003-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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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할 꺼 까지는 아닌 것 같군요.
원래 본업(다른 업 하나 가지고 있었잖아요)으로 돌아 가면 되는 것이고, 또 평가를 정당
하게 받았다면 몇마디 하겠지요.
그 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무술의 실전성을 실증하겠다는 것을 높이 평가하는 것 보다,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나쁜 것이죠.
이모였었습니까?
몸집 거대하고, 누구를 이겼다고 했던 친구, 그 사람 앞에서 픽픽 쓰러져 주니깐 그 사람
이 음,별것도 아니고 내 창시된 무술의 실효성이 있겠구나 한 것일꺼고, 또 홍보하는 사
람도 머 하나 던져 놓고, 이거 잘하면 머 되겠다 해서 휘황찬란한 경(종)이라는 단어 사
용했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또 그것에 놀아난 몇몇 몰지각한(표현이 이정도 밖에 안돼네요) 사람들이 머 된니깐 사용
한 것이고......
주위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오호 대단하십니다만 연발해서 자기 자신을 못보고 니까짓
것들이 머ㅡㅡㅡㅡㅡ 하고 나선 것이지요.
기사화를 한 기자의 소견이 나올때가 되었는데.
보이지 않고 말 못하는 기,,, 그것도 호신기를 효과적으로 홍보해 주신 분.
또, 독자의 편에서 기사를 적는 것 보다 독자에게 이겨서 기자의 글이 절대로 틀린게 없
다고 우기시는 그 분2003-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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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정병일씨가 시합 회피하지 않고 싸웠다니 다행입니다.
지난 번 누구처럼 나온다 해 놓고 싸우지 않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무술의 실전성을 실증하겠다는 의지는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뒷전에 앉아 점잔만 빼면서 구름잡는 소리나 해 대는 부류보다야 낫죠.
46세의 나이에 젊은 선수와 피떡이 되도록 싸울 생각을 진짜로 했다는 게 신기하군요.
종합격투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겐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싸움이었만.
그나 저나 이양반은 앞으로의 거취가 갑갑하겠습니다.
도주가 져 버렸으니... 너무 큰 리스크를 안고 시작했군요.
그리고 무술계 전반의 신비주의의 거품을 걷아 내는데 스스로 일조를 하신 셈이고...2003-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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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유명한 류운기자가 기사화 한 경(종)의 무술이 그것도 연장전은 커녕 2회전도
못가고 고작 잡기기술에 ?
신기하네 ,
류운 기자의 기사 내용을 보면 호신기는 붙었을 때 발동한다고 하던데, 상대 선수가 마
음 가짐을 바르게 해서 공격이라는 생각 보다는 배움의 자세로 했나 보죠?
그러니깐 호신기를 작동 시킬 수 있을 만큼 악의 적인 자세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보이
지 않고, 말 못하는 기가 작동을 안했다면 류운기자가 쓴 대로 호신기가 작동을 안한 것
이라고 주장하면 이제 마무리 되는 구만,
아니면 상대 선수가 반칙을 한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그게 불쌍해서 바줬다 해도 되겠
다.
머 된다고 기사 적고, 그 기사에 놀아난 사람들도 있고, 또 그 기사를 가지고 장사한 사
람도 있고, 머좀 바꿔야 되지 않을라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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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자유게시판에 답변글로 올릴려고 했는데 무슨일인지 본인의 글은 안올라 가더라고
요.
하기는 손으로 치는 글이니 막는 것이야 주인장 마음이잖아요.
보니깐 서비스가 이정도까지니깐 알아서 사용하세요 라는 답변도 있던데.
2003-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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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거 배움 장품 쓸수 있셈?
2003-08-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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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일 무예도가 얼마나 경이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맞으면 죽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거짓말
이 아니길 보여주길 바라오. 그러나 당신네들이 도중에 맥없이 작살난다면 결론은 뻔하
오. 그때는 이런저런 핑계되지 마시오.2003-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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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현존하는 최강의 실전무술이자 懺무예인
정병일무예도의 懺力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기위해
제2회 스피릿MC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인터넷상에서의 鄭무예도에 관한 진위여부를
제2회 대회때 확실히 입증해 보이겠습니다
그럼 정병일무예도의 행보를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ps.창시자이신 道主님께서 직접 참가할 예정입니다
정병일무예도 공식카페
☞ http://cafe.daum.net/vo11202003-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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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W 3회대회나 스피릿엠씨 2회대회에 제자인 이성은 사범이라는 사람이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 대회에서 4강이상 올라가면 정병일 무예도 인정하겠소이다.2003-06-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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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지구로 옴기면 메일 꼭 주세요.
지금 학교가 10시에 끝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피곤해서 나가기가 귀찮구...
언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저번에 매일 수련만 하다보니.. 몇일 쉬니까..참 편하더라구요.그래서.계속 못가게 되었
는데..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2003-03-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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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자연현상이나 우리 주위의 모든 현상이
신비였고 초능력이었습니다.
그원인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경우 가장 쉬운 설명방법이기 때문이지요.
지금 우리가 신비의 영역으로 초능력이라 부르는 것들도
미래에는 그원이 밝혀져
눈앞을 밝혀 줄거라 믿습니다.
과거에는 아이기도나 태극권등의 시범에서 보이는 모습이
신비한 비기로 여겨졌는지는 모르지만 (물론 지금도 그렇게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요)
그것들이 물리와 역학의 영역에 있는 ,누구나 그원리를 알고 연습하면
해낼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다만 이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여전히 신비한 것이겠지요.
물론 그시범자 수준으로 하려면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 것도 있지만
이는 다른 차력시범도 마찮가지입니다.(벽돌은 누구나 연습하면 깰수 있지만
훈련이 필요한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정병일 무예도의 경우도 위의 경우와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몇몇 사람들에게 그런기술의 모습이 신비로 또는 거부감으로 다가왔을지모르지만
저에게는 특별한 것이 아닌 지금까지 많이 보아왔던
부분이였으며
다만 ,이단체의 홍보와 설명에는 부정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원리를 설명할수 있고 다른 사람도 할수 있는 것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
이것은 나만이 할수 있는 것이며 초능력이고 신비한 능력이다라고 설명한다면
이는 비판 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그분의 기술을 기술로써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술사가 자신의 기술을 마술로써 설명하는 것과 초능력으로 설명하는 것은 다르
겠지요.
덧붙이면 그런 종류의 기술은 실전(격투)에서 는 큰 효용이 없으며
설령 있다해도 그것을 연습하는 시간에 다른 것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 입니다
건강이든 ,격투능력이든 말이지요.
2003-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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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행운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병일무예도가 홍보 전략에 있어서 첫단추를 잘못 끼웠다는 것은 저도 공감합니다.
처음 정병일무예도를 알리기 시작한 원색적인 내용의 글에서부터...
당연히 사람들의 반발을 살 것이라는 부분은 그 쪽에서도 예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취재 당시 그런 홍보에 관해 좀 더 세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만,
이런 기술을 가진 신생무술을 달리 어떤 형태로 알리겠냐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
즉, 그들 스스로 마이너스 이미지 전략을 택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마이너스 이미지를 행사 등을 통해 쇄신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사실 마이너스 이미지 전략이란 그 효과가 불투명한 전략입니다.
게다가 특히 이번 행사 취소 건까지...
저는 그래서 더더욱 안타깝다고 하는 것이랍니다.
기사에서도 그런 부분을 지적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경영 전략의 문제이지,
무술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생략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현실적으로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p.s : 어제 경기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주말에는 운동을 하고 있어서요... ^^;;
녹화를 해두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혹시 보셨다면 제 기자게시판에 관전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03-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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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운님 글 잘 읽었답니다
저도 류운님과의 공부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리그는 보셨는지요? sbs에서 생방도 했다는데...
음...그리고 저번에 말스 편집장님은 제가 잘 못 예를 든거 같군요?
그저 그 인물이 순수하게 궁굼해서 다루어 주었음 했을 뿐이지 다른 감정은 없습니다
이번기사로 인해 많은 공방이 오가네요... 어려운 말도 많이 나오고..
전화위복... 류운님의 행운을 빕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론.. 정병일무예는.. 공권유술의 강준 관장의 절차를 밟아 가는것이
어떨런지요... 무엇보다 정씨 스스로의 변이 있다거나 논문 까진 아니더라도
칼럼정도?의 이론과 의견들을 먼저 올리는 절차등을 거치는것이... 거부감을 줄이고
스스럼없이 받아 들이는데 또는, 세미나의 참여 여부등의 판단등...
별다른 수고 없이 홍보기사 하나로 돈받는 세미나를 하겠다는건
무리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답변만해도 본인 스스로가 하는게 덜 건방져 보이고 더 성의 있다 봅니다
무슨 권의 의식마냥 대변인을 내세우는 건 이르다 봅니다...
아직은.. 한사람의 사범만 두고 있는 작은 단체 아닌가요?
(직접 답글은.... 강준 사범이 좋은 예 같군요.. 젊은 분이시라 그러실까요??
전 공권유술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굳이 좋게 얘기하자는 것도 아니고요..
신생무술의 사범으로서 예를 든것입니다... 이는 하다 못해 저명한 교수님들도
직접 리플을 다는 성의를 보이시죠?? )
그 사람의 글들이 어느정도는 본인의 무력또한 가늠하게 할수도 있다 보니까요..
신비주의 사기꾼인지 아닌지 말입니다..
암튼 껄끄럽네요...어쨌건.. 정병무예는... 첮단추를 잘못 끼운거 같습니다...2003-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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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가 없군요..
없어님께선 정병일무예도에서 이 게시판에 남긴 글을 안 읽어보셨습니까?
저는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 정병일무예도 측은 성실히 답변했다고 봅니다.
우선 3만원을 왜 받느냐에 대해,
2월 27일 3만원을 받는 이유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물론 그 내용에 납득을 못 하신다면 그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만,
답변이 없다라고 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 없어님께서 증명하지 못하면 환불하겠다고 명문화해라... 라고 하셔서
역시 같은 날짜에 거짓일 시 참가비 환불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역시 그 단서에 대해 발뺌을 위한 빌미를 마련하는 것이라 비판한다면 모를까,
답변이 없다라고 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돈을 받겠다는 말과 입금계좌만 알려주고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안 밝혔다...
이건 정말 제가 할 말이 없군요...
2월 24일, 2월 26일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 그리고 행사장 주소가 올라와 있고,
도주와 사범진의 시연, 도주 지도하에 직접 배워보기,
참가자가 직접 도주의 능력 받기... 등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두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계속해서 현재 자신들의 위치와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공개에 대한 것은 새로운 문제제기로군요.
KPW 측에서 보낸 정병일무예도 측에 보낸 메일이나
정병일무예도 측에서 보낸 카페 회원 전체 메일 등은
이미 각 해당 사이트 게시판에도 같은 내용이 운영자에 의해 올려져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증명하기 위해 녹취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어느 정도 허용되고 있으며,
특히 개인적으로 주고 받은 이메일 내용을 공개한다면 문제이겠지만,
이처럼 이미 메일을 보낸 쪽에서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굳이 파고든다면 없어님께서 반론 글에서 제 글을 갈무리해 붙이신 것도
원론적으로는 저작권 상 문제가 될 수 있다 해서 논란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요새 많은 포털 사이트와 게시판들이 답변글에 원문을 첨부하지 않지요. )
무토를 3일간 광고에 이용했다...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기사를 올린 후 가장 먼저 올린 행사 알림글은
저도 그런 성격이 강한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사에 대해 진짜냐, 어떻게 그러냐라는 질문과 반응에
대답을 하고, 어떻게 보여주겠다... 라고 하는 것도 광고일까요.
저는 없어님이 말씀하신 인정할 수 있는 언론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타게시판 글이 삭제된 것은 정병일무예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유저들이
사기성 짙은 광고로 몰아가고 정병일무예도 측에서는 계속 와서 보라는
분위기가 필요 이상으로 고조되자 사이트 측에서 조정을 위해 삭제한 것입니다.
만약 원래 성격 자체가 명백한 광고글이라면 여기 남아있는 글도 지웠어야겠지요.
그리고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홍보 전략에 오류가 있다면 바로 잡으면 되는 것이지,
그것으로 다른 부분까지 호도하고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가지 말라고 하지 않고, 가는 사람들에게 이리 저리 해보라 했을 뿐이다... 고 하셨지만,
병일아 너 누구니, 말도 안 되는 무술, 무슨 쇼 하나?, 영화 찍나?라고 하시며
나라면 3만원 내고 그걸 보느니, 그 돈을 다른 데 쓰겠다라고도 하셨지요.
이 말은 결국 그거 이상해. 하지 마, 가지 마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없어님 말씀을 비약하고 확대 해석한 것인가요? 그렇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없어님께서 어떤 무술을 증명하기 위해 밟는 과정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에는 저도 어느 정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비디오나 동영상을 미리 공개해서 유저들을 자극해야 한다...
이건 제가 전 글에서 말씀드린 금전 문제와 마찬가지로 그 쪽의 전략,
아니 전략 아래서 택하는 전술적 방법의 하나일 뿐입니다.
없어님께서 이렇게 해야 믿겠다라고 한다 해서 그래야 하란 법은 없습니다... ^^;;;;
가능하면 타 단체를 끌어들여 구체적인 비교를 하는 것은 피하려고 했지만,
용술관에서도 정병일무예도와 비슷한 논리를 폈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잡지와 방송 등을 통해 알려진 후, 공개시연회를 가졌으며
거구의 사범을 꼼짝못하게 만들고 이리저리 굴리다가 날려버리는 등
정말 일반인의 눈으로 봐서는 이해가 안되는 술기를 보여줬지만,
직접 기술을 받아보고 싶다는 사람에게는 위험하므로
술기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 수련을 해야 한다... 고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증명해줄 수 있으니 용술관으로 오라... 고 합니다.
이것은 비단 용술관 뿐 아니라 다른 무술에서도 대개 비슷하게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일본의 각종 합기계 무술들, 중국의 내가권 계통 무술들에서도 말입니다.
일본 합기계 무술 대가란 분들은 그야말로 손도 안 대고 사람을 휘두르고
중국 의권은 가만히 선 채로 사람을 저만치 날려버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무술들이 다 쑈하는 가짜일까요?
그리고 말씀하신 다른 무술 단체 분들이나 전문가를 데려다 증명을 하거나,
무술 대회에 나가 우승하는 것 등은 정병일무예도 측에서 준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KPW, 스피릿MC 출전 준비 중이라는)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고 판단하기를 기다리지 않으시는지요?
서로 증명을 빌미로 자기 자리에서 버티며 주장이 오가는 것에 대해
흑백논리에 흑백논리로 맞대응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것 자체가 이미 소모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오류일 뿐입니다.
말씀대로 둘 다 바보 되는 꼴 밖에 안되겠지요.
정말로 흑백논리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이 왜 흑백논리이며
어떤 논리적 오류를 가지고 있는 지를 증명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논객의 자세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 기사에 대한 변론입니다.
얼마나 구체적으로 비교 분석을 해야 만족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합기술, 차력, 의권 등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고
정병일무예도 형태와 비교하는 내용을 쓰려면
논문 한 편, 책 한 권을 써야할 지도 모르는 부분이고
또 저나 독자들의 이해수준을 넘어서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기사 내용은 간단명료하며 이해가능한 것이 좋고,
많은 분량의 텍스트는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저는 기사에 간략하게 다른 무술의 이미지를 떠올렸으며,
그 무술들과 어떤 모습은 유사하고 어떤 부분은 다른 것 같다... 라고 썼습니다.
모든 것이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입니다.
뉴스에서 어떤 내용을 보도함에 있어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알고 풀어주는 경우를 보셨습니까?
확실한 부분, 알려진 부분부터 보여주고
이후 밝혀지는 것에 따라 그 내용을 알리지 않습니까.
다큐멘터리나 르포라면 또 이야기가 다르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매우 오랜 준비와 제작 기간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이 안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기사가 독자에게 모호함을 주고 논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기에 저는 판단을 유보할 것이라 기사 본문에서부터 밝히고 있습니다.
이후 독자들이 정병일무예도를 접해봄으로써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시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계속해서 정병일무예도에 대해 알려드리겠다고 다시 약속드렸습니다.
물론 기사를 통해 답을 기대하셨던 분들에게는 답답한 내용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저는 저도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런다고 하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잘못이지요.
실제로 많은 무술, 뿐만 아니라 어떤 사물이든
언론이나 소위 전문가에 의한 섣부른 결론,
또는 부분에 대한 비판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해버린 대중에 의해
진정한 그것의 가치를 매도당한 채 세상 밖으로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적어도 그런 오류는 범하고 싶지 않군요.
2003-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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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의견 제시에 감사드립니다. ^^
우선 행사 연기에 대한 개요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정확히는 7명이 참가신청을 하고 입금했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저와 제 일행은 별도로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실제 입금자가 1명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것과 더불어 사람들의 지나친 비난에 질려서
증명하겠다고 하는데 오지도 않으면서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
직접 기술도 걸어주겠다고 했고 거짓이면 참가비도 환불해주겠다고 했는데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하느냐, 우리도 아쉬울 것은 없다..
라는 이유로 행사 자체에 대해 회의적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그 입금자 분께는 환불 또는 연기된 행사에 참가하도록 하겠지요.
그래서 저는 안타깝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병일무예도 홍보자와의 통화를 통해서
한 명이라도 확인하려는 사람이 있을 때 더욱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
(이 부분은 없어님께서도 똑같이 지적하신 부분이지요 ^^)
만약 행사를 취소한다면 오히려 신뢰도에 큰 손상을 입을 것이다라며
행사 강행을 부탁했지만 이미 내려진 결정을 번복할 수는 없었습니다.
정병일무예도는 스스로 더욱 힘들어지는 길을 택한 것이지요.
이 일을 빌미로 더더욱 비판적인 공격을 받게 될 테니까요.
거 봐라, 뭔가 켕기는 게 있으니까 은근슬쩍 넘어가는 것 아니냐
라는 식으로 말이죠.
이제, 없어님의 의견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없어님께서는 돈 3만원을 벌기 위해 그들이 한 짓을 용서할 수 없다..
라고 하셨는데, 그들이 한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란 무엇입니까?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무조건 3만원을 내고 봐야 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이미 많은 무술들이 자신들을 알리는 데 일종의 전략으로
금전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무술의 강습회 혹은 시연회를 한다고 했을 때
참가비를 받는 것은 이미 보편적인 사례이며,
또한 일선 도장 견학자나 수련희망자에게
체험수련비 또는 일일수련비를 받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공짜로 보여주고 가르쳐주는 곳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선택사항일 뿐이며,
무술 또한 하나의 상품인 현대 사회에 있어서 문제삼을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하기 싫다면 하려고 하는 다른 사람,
특히 그런 역하을 하는 것이 일인 언론에게 밑기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나는 안 한다, 그러니까 너도 하지 마라..
나아가 나는 안 믿는다, 그러니까 너도 믿지 마라.. 라고 한다면
이미 그것은 없어님께서 정병일무예도가 잘못한 점이라고 비판하는 것과
똑같은 타인의 선택권을 빼앗는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없어님께서는 사실에 바탕이 되지 않은 것이라고 하셨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신 것도 아니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은 앞으로 많은 전문가와 무술인들의 검증을 통해
증명되어야 할 부분이지,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무시할 부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 기사는 그냥 내세우는 서술적인 기사가 아니며,
정병일무예도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도 아님도 이야기했습니다.
그 쪽의 주장대로 그대로 실어준 것도 아니고,
제가 보고 들은 사실에 어긋나는 내용도 없습니다.
또한 합기술, 차력, 의념 등에 대한 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병일무예도와 비교하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섣불리 결론을 내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정병일무예도에 대해
더욱 많은 부분을 살펴보고 알려드리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홍보가 될 지, 아니면 비판이 될 지는
그 과정이 진행되어 감에 따라 드러날 부분입니다.2003-03-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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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사범의 원투스트레이트 자세에 관해
이런저런 제 나름의 해석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진 속 자세에 대한 독사님의 지적이 보다 정확한 것 같습니다.
어제도 그 방면에 보다 전문적인 분과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제 해석에 따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구체적인 지적으로 즐거운 의견 교환을 나누고
많은 공부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p.s :
다만 역시 그 사진 속 자세 하나만으로
그 사람의 실력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합니다.
역시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
단적인 예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밥 샵
같은 사람을 생각해보면 또 그렇지 않습니까? ^^;;;
2003-03-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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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연기라고 합니다.
3월 중에 다시 행사를 가질 예정이랍니다.
아마도 이 때문에 정병일무예도는 더욱 많은 신뢰를 잃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안타깝습니다.
이것은 절대 제가 너그러워서도 아니고,
정병일무예도가 진짜라고 말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의심가는 또는 궁금한 것이 있고
적법하게 확인할 길이 있다면 실제로 확인해보아야 하고,
특히 무술처럼 실제적인 분야의 경우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것을 확인할 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대신 해주는 것이 언론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회를 조금이라도 잃었다는 것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다행히 정병일무예도 측이 행사 자체를 취소한 것이 아니고
무토에서는 정병일무예도로부터 동영상 촬영을 허락받았습니다.
이번 행사가 아니더라도 언제고 동영상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정병일무예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제가 기자 게시판에도 써두었지만...
정병일무예도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생쑈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제가 정병일무예도에 대해 자문을 구한 분들도
아주 아무 것도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들의 논리나 이론, 홍보 전략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해석만 다시 한다면 바로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정병일 도주의 기술이 아주 능숙한
최면이나 암시에 의한 것, 또는 트릭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술이 아니라 눈속임이 아니냐"라고 한다면
저는 아니다. 그것도 기술이다라고 말하겠습니다.
무술이라는 것이 신체 기능과 기격 능력을 배양하여
상대를 제압 또는 살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고 볼 때
어떤 식으로든 상대에게 그런 종류의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적어도 저는 그것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최악의 경우, 정말로 세련된 쑈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병일무예도가 그렇다고 단정하고 비난하시는 분들에게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지 되묻고 싶습니다.
어떤 물증이나 확증이 분명하게 있습니까?
단지 경험적인, 그것도 간접경험을 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토록 단호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오류의 여지가 많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의심이 가고 그것을 확인할 길이 있다면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직접이 어렵다면 적어도 그 역할을 맡기로 한 사람에게
난 이런 부분이 궁금하다, 의심스러우니 밝혀달라...
혹은 난 이렇게 본다, 확인해달라.. 라고 부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독사님의 글은 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답변해드렸습니다)
저런 XX를 왜 소개하느냐, 하지마라.. 라고 한다면
그것은 도를 넘어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약속드리건대, 행여나 정병일무예도 측에서
자취나 행적을 감춘다거나 외부 공개를 끊어버리는 일이 없는 한
저는 적어도 저 스스로 판단이 설 때까지는
정병일무예도를 취재하고 전해드릴 것입니다.
여러분의 진지하고 성숙한 의견 교환을 기다립니다.2003-03-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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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행사를 한다면
기자님께서 취재를 하여 내용을 무토에 올릴생각이 있으신지요...
좀 행사정보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그 행사에서 정병일의 기술을 직접 받아볼 수 있다더군요
왜 2월초에 취재하러가신 류운기자님은 그 기술을 받을수없었을까요....
3만원을 낸, 그날 정병일무예도를 처음보는 사람들은 기술을 받을수있고요...
참으로 모순된 것이 아닐수없습니다
위험하다면서.....
분명 행사를 예정대로 했다면 그 내용은 뻔했을것입니다
자신의 기와 맞는사람이 없어서 위험하다고...
사람들은 화가 치밀며 돈을 환불해달라고 하지만 온갖지저분한 겉치례말투와
더러운격식을 차리며 양해해달라고, 이성은사범과 또 쇼를 보여줄것이 분명합니다
한가지 궁금함이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대체 정병일이란 놈은 누구와
수련을 해서 그 경지에 까지 오른것일까요?
분명 기술을 받을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따위 속임수를 무예라고 떠드는 정병일이라는 자식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저는 인격의 결정체인지라 왠만하면 남 욕을 자제하는편인데
이렇게 엉터리같은 쇼를 돈내고 구경하라는 정병일이라는 사람이 싫습니다
가난해서 풀만먹기 지겨웠는지, 돈을 벌고싶어서 그런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계속 우기고 고집을 부리는건 분명 보기안좋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행사에 참여시, 병일이와 기가 맞는사람이 있으면
병일이가 직접 기를 하사하는 내용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할 가능성 0%의 내용이군요....
항상 우리에게 무술을 친숙하게 소개해주시는 류운기자님...
항시 너그러운 마음씨로 모든무술들을 우호적으로 소개해주시지만,
이처럼 거짓이 확연히 드러나는 무술은 진실대로 소개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3-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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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병일 도주와 통화해 본 바로는,
현재 참가신청과는 달리 입금자가 한 명 밖에 없어서
행사를 해야할 지 결정을 못 내리는 상태라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결정되는대로 알려주신다고 하는군요.
소식 듣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2003-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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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병일무예도 카폐에서 잠시남아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입니다
이번 3월2일 행사가 취소됬다는데
정확한 사항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그럼..2003-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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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회에 나가는데 무엇을 저에게 알리고 싶은가요?
그 대회 나가는걸 저한테 왜 알리셨나요?
그 대회에 나가서 기를이용, 사람을 죽일건가요?
보나마나 그냥 똑같은 타격계 공격으로 맞붙다가 운좋으면 이기고
운나쁘면 탈락하는 거겠죠 뭐..
그리고 다른무술 모조리 없애고 정점에 서라니까 그러네~
어렵다는 헛소리 하려면 때려치든지...
함부로 최강을 지껄일정도면 그렇게 해도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기를이용, 사람을 죽일정도여서 K.P.W조차 참가를
꺼려하는데...(밑에 K.P.W측에서 보냈다는 메일내용참고)
여기에 대한 답변도 남겨주세요
아!.... 답변남길때 제 글을 꼼꼼히 읽고 하나하나 답변해주세요.
대충 지껄이고 답변이라고 하지말고.. 짜증나요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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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는걸 가지고 광고한다고 생각했는데...
음..어렵네요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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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내공이라.. 당치도 않고요.. 그저 말발일 뿐이죠.. ^^;;;
우선 제 전공은.. 중국무술이 아니고, 합기도입니다.
뭐 그것도 참 부끄러운 수준입니다만...
다시 한 번 이성은 사범의 자세에 관한 설명입니다.
저 기술을 받을 당시 이성은 사범은
오른발을 충분히 앞에 내고 있었습니다.
이제 사진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첫 사진에서 오른발이 왼발 근처로 물러나고 있습니다.
두번째에선 오른발을 딛었습니다.
그런데 상체가 한참 기울어져 있지요.
그래서 중심을 못 잡고 계속 뒤로 물러납니다.
세번째 사진부터 연이어 왼발을 뒤로 딛기 시작하는 게 보입니다.
독사님 말씀대로 발을 뒤로 딛어 중심을 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속 밀려나는 중인 거지요.
마치 뒤걸음 치다가 발이 꼬이거나 뭐에 걸렸을 때
몇 걸음 뒤로 통통거리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그것이 몇 걸음이 아니라 계속해서 밀려났다는 것이
본문에 밝힌 물리적으로 설명이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이트 자세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전환이란
단지 저 자세어서 손만 바꾸는 공격 전환이 아니라
몸을 측면으로 전환하는 방향전환이란 뜻이었습니다.
즉 저 사진 상태에서 앞에 상대가 있다고 가정하면
상대의 오른쪽 사이드(내 정면 왼쪽)로 빠지며 접근해서
왼손으로 상대의 오른 쪽 관자놀이나 옆구리에
훅이나 어퍼 형태의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제가 보기에는 저 사진 속의 자세가
막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걷어들이면서
(주먹이 완전히 쥐어져있지 않으므로
펀치 직전 또는 직후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지는 컴비네이션(왼손 훅)을 위해
정면 죄측 45도로 왼발을 내는 상태인 듯 합니다.
오른발은 그 추진력을 위해 밀어주는 상태고요.
또 저 자세를 태권도나 카라테 관점에서 본다면
전형적인 역지르기의 앞굽이 스탠스라고 보여집니다.
태권도나 카라테 앞굽이는 양발을 어깨 너비 정도로 벌리고
뒷발을 바닥에 붙이고 다리를 쭉 뻗어준 후 앞발을 딛지요.
쓸데없는 꼬투리 잡기 공방이 아닌,
이런 실기해제 토론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
서로 공부가 되니 좋지 않습니까.
또 뭔가 이견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사진이나 기사 선정에 대한 말씀은
앞으로 명심해서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치빈 선수는 취재 대상에는 올라와있는데요.
시합 일정이나 뭐 그런 것 때문에 때를 보고 있고요. ^^
한병철님은 저도 개인적으로 몇 번 뵈었습니다만...
글쎄요, 무토에서 인터뷰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
이 쪽 업체 사정이란 게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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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 소견 입니다만.
우선 한병철님에 관하여
아래글에서 추켜세우는 느낌이 듭니다
그분에 대한 평은 개개인이 다 다르게 갈려지는것인데
(임치빈 선수라는 분과 또 다른분? 과 동일선상으로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번 뵈셨단 말에서 어떤 의미나 사연(실제 시연이나 대련)을 모르니
제가 언급할 부분은 아니지만
일단 무술잡지에 편집장 님으로 보는 게 확실하다 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분이 수련하시는 것은 아는분에게 한정되기에 논외로 생각하면.)
입증이 되었느냐 아니냐에 관점에서
누군가(이 시점은 어느정도 공개적인 실력이라고 볼떄)와 비교할떄
그 " 누군가 "에 입장이 다른분들에 관점에서도 이해나 수긍이 가능해야
말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뵌분들이나 저 개인소견으로는
아래 글에 써주신 " 대단한 분 " 인거 같다와는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이부분이 왠지 ?? 걸릿듯 ^^ 합니다만)
또한 기자분이 쓰신글에 관해..
기자님 말씀중에 " 말(비방이나 의견) 하신 분들중 실제로 온분은 보이 지 않았다"는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할거 같습니다
원투가 어떻든 기술이 어떻든.
제가 느끼기엔 그떄 비하인드 스토리나 혹은 더 부족한 모습이
보였냐 아니냐를 여쭈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어디까지나 기자분 개인에 입장에서에 답이 우선이여야 할것으로 봅니다
( 기사 내용 안에 기자분에 생각이 다 설명된듯 보였는데.. 저는요^^)
실제로 보는게
이런 리플에 종류보다 훨씬 낫다는 것은 알면서도 하지 않는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준 또 다른 수련에 적( 게으름) 이라고 봅니다
그럼.
&*&
독사님에 대한 반박글이 아닌 정병일 무예도에 관한 분분한 의견제시
(기사 취재 전이나 후에) 에 대한 견해 입니다
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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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운님...역시 오랜 내공으로 매끄럽게 넘어 가시는 군요...
다시 한번 글올립니다만, 기술일 걸리기 전의 사진이라니...
솔직히 전 합기쪽으론 문외한이지만
왜? 인간의 반사신경으로 뒤로 밀리고 있는데도 딱딱히 굳은것 처럼
무슨 뻣뻣 막대기 처럼 그냥 뒤로 자빠지냐 하는겁니다...
몸통호홉때문이라면 할말은 없지만;;
류운님께선 누가 밀면 일단 뒤발이 빠지면서 안정된 자세를 취하지 않으십니까?
혹시 제가 모르는 부분이니.. 이해가 잘안가서 그럽니다..;;
그리고 스트레이트.... 류운님께서 직접한번 해보세요 제가 해봤지만..
왼손으로 전환 때문이 아닙니다... 저런 자세 없습니다
발차기로 전환한다 쳐도 마찬가집니다 , ( 태권도의 태백품세에 뒷굽이세에서 지르기는
있지만, 이또한 자세와 목적은 다름니다 이건 원투스트레이트 아닌가요?..)
직접 본적없이 이런말 하는거 좀 그렇긴 하지만,
문제의 발 뒤꿈치는 바닥에 딱... 붙이고
팔은 쭉 핀상태인데... 어께나 허리의 돌아감도 초짜입니다;;
검은띠가 부끄럽습니다
( 류운님께서 직접사진을 찍으셨다면... 차라리 시연자에게 폼을 잡아 달라
하십시요...그러면 더 정확한 폼이 나올수도...
사진을 전공하지 않은 아마츄어 사진사는 스포츠 사진은 좀 무리랍니다..
좋은 사진 건지기 힙들지요)
류운님은 중국무술전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권투의 스트레이트라고해서
중국무술과 아주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약간만 신경써서 보면 사범의 발모양이 어떤의도였는지는 류운님께서 더욱 잘아시라
생각됩니다. 냉철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래글 중에 "없어"님이 말씀하신데로.... 외국엔 많은 격투기 대회가 있으니
확실한 검증없이 기사화 한다는건 나중에 웃음 거리가 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태국의 무에타이만해도 한낮 술집에서 하는 시합에서 이겨 놓고
태국 선수들을 수도없이 이겼다는 구라를 풀며 도장을 차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 (기술을 받은 이성은 사범이 고통스러워 할 때마다 정병일 도주는 역시
기합과 함께 허공을 향해 손바닥을 뻗어 뭔가를 잡아내는 시늉을 하곤,
그 손으로 사범의 몸을 이리저리 만져주었다. 때로는 자신과
상대 몸의 같은 부위를 번갈아 때리기도 했다. 기를 나누어주는 것일까?)...
- 이거 무슨...김경식의 "끽도"입니까??-
추천하는 곳도 얘기하셨는데.. 도장보다는 사람을 취재하는게 더 낮을듯합니다
도장취재는 자칫하면 무슨 홍보처럼 보일수도.. 개인적으로 궁금한 분은
마르스의 한병철님(그분 한번 뵌적이 있습니다만, 대단한 분인거 같더군요)
아니면 요즘에 킥복싱계에서 잘나가는 임치빈선수나... 임치빈선수 이전에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선수생활을 하신 선배나....
사람날리고 튕기는 거 보다 제대로 된.. 무슨 기계인냥,
정확하고 강렬한 타격을 하는 분들(상당히 임펙트 합니다)
그런분들의 경험담이 훨씬 경이로울꺼 같군요..
열악한 환경속에서 운동하시면서도..
무슨... 10만원씩(무슨 시합도 아니고 아마 한국에선 기네스 감일겁니다..)
받을 생각하면서 무술 시연할 생각은 못하시는 분들입니다..
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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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회에 나가는데 무엇을 저에게 알리고 싶은가요?
그 대회 나가는걸 저한테 왜 알리셨나요?
그 대회에 나가서 기를이용, 사람을 죽일건가요?
보나마나 그냥 똑같은 타격계 공격으로 맞붙다가 운좋으면 이기고
운나쁘면 탈락하는 거겠죠 뭐..
그리고 다른무술 모조리 없애고 정점에 서라니까 그러네~
어렵다는 헛소리 하려면 때려치든지...
함부로 최강을 지껄일정도면 그렇게 해도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기를이용, 사람을 죽일정도여서 K.P.W조차 참가를
꺼려하는데...(밑에 K.P.W측에서 보냈다는 메일내용참고)
여기에 대한 답변도 남겨주세요
아!.... 답변남길때 제 글을 꼼꼼히 읽고 하나하나 답변해주세요.
대충 지껄이고 답변이라고 하지말고.. 짜증나요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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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고 던지고 튕기고 하는게
이제 특별한게 아닙니다.
몇몇 시연과 단체에서 이제는 쉽게 볼수 있으며
그원리와 요령을 알면
어느정도 흉내도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런것을 가지고
신비화 하려는 태도도 문제지만
외부에서 이런 것에 부화뇌동하는 것을 경계하여야 합니다.
얼마전에본 신비의 사기꾼들이라는 책과
요즘 인기있는 랜디의 초능력 검증 프로가 생각이 나는 군요.
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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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님께서 사진을 유심히 관찰하셨군요. ^^
저 사진들에 대해 해주신 지적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게 보이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사진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
약간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성은 사범이 기술을 받는 장면에서 중심 문제입니다.
제가 가져 간 카메라는 연속 5매까지 가능한 연사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딴에는 기술을 거는 순간부터 찍는다고 찍은 것인데,
찍힌 것은 기술이 걸리는 순간부터였습니다.
(나오지 않은 한 장은 이성은 사범이 완전히 화면 밖으로 나가는 사진입니다)
처음 잡았을 때는 이성은 사범도 발을 앞뒤로 적당히 벌리고
(첫 사진을 잘 보셔도 완전 차렷자세는 아님을 아실 겁니다)
중심을 약간 앞으로 둔 채 팔을 양 손으로 쥐고 있었습니다.
첫 사진에서는 이미 중심이 뒤로 기울어지고 있는 상태가 찍힌 겁니다.
둘째로, 이성은 사범의 스트레이트 사진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복싱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
복싱 자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사진은 이성은 사범이 섀도우를 하고 있을 때 찍은 겁니다.
그것도 호핑과 전환을 하는 섀도우였기 때문에
완벽한 정자세가 나오지 않았을 수도,
또 제가 그 자세를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배운 무술의 관점에서 본다면
왼손 가드는 턱 정도 높이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오른 발 끝이 바깥쪽을 향하고 있는 것은
이후 좌측(상대에게는 우측)으로 몸을 전환하며
왼손 공격으로 이어지는 컴비네이션을 고려한다면
역시 충분히 일리 있는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저 역시 본문 중에 밝혔다시피
정병일 도주의 기술에 대해서는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성은 사범에 대해서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데,
저 정도 체격과 움직임이라면 적어도 한국 내에서는
어느 대회를 나가도 1회 KO 당할 수준은 아닙니다.
게다가 그 운동 경력(씨름, 유도, 복싱)이 허튼 것이 아니었다면
웬만한 대회에서는 충분히 입상 수준에 들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판단이니까..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
마지막으로 아래 제가 쓴 덧글에 대해 지적해주셨는데요.
그 글은 제가 글 제목과 글 앞머리에 밝혔다시피
저의 글이 아니라 정병일무예도 측에서 밝힌 내용을 그대로 옮겼을 뿐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따로 무협지를 쓸 생각과 계획이 있긴 합니다만.. ^^
적어도 기자 신분으로 글을 올릴 때에는 허황된 내용을 쓸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솔직한 제 의견과 가능한 많은 정보를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을 뿐입니다.
어느 정도 해명이 되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다시 한 번 구체적이고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복싱체육관도 취재 대상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혹시 추천하실만한 도장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더욱 고맙고요. ^^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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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말했을뿐이에요
좀 어이가 없네요. 왜 그렇게 신경이 날카로우신지..
K.P.W에 나가서 몇대맞은 후 똑같은 타격기로 응수한다는게
비방한겁니까? 대결시 벌어질 상황을 예측해보고 글쓴것뿐인데...
당연한거 아닙니까? 주먹지르기 몇대 맞고 자신도 주먹지르기 건네주고...
좀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메일 내용읽어봤어요..
K.P.W측에서 정병일무예도가 기를 이용, 사람을 죽일시
우리측은 그걸 처리할 능력이 없다고, 정병일무예도를 한층
높은 경지의 무술로 볼테니 대회에 나오지 말라는 글을
자랑이라도 하고싶으신지요....
자랑할게 아니라면 그딴글을 왜 올렸는지.. 이것도 어이가 없고...
그렇게 잘났으면 무술계에 도전장이라도 내 보시던지요
태권도, 가라테, 카포에라, 유도, 공권유술, 택견 등등....
도전장을 내는게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라고 지껄일거면 때려치든지요...
최강무술이라면서요~ 함부로 최강을 떠들정도면 다른무술들을
제거하고 맨 위에 군림해도 그리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기를이용, 사람을 죽일수준이어서 K.P.W조차 참가를
꺼려하는 수준인데...
제 글에대한 답변을 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이해가지 않는부분이 3억광년정도 있거든요
남기지 않을시 저는 적극적으로 정병일무예도가 서로짜고하는
나이트클럽 차력쇼에 불과하다는걸 곳곳에 알리겠습니다
※아!.. 정병일무예도가 진짜라면 우리무술계가 조금 시끌거리겠군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저는 그딴거 보려고 3만원 못쓰거든요.. 그럼..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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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두고보자는 식의 글이군요..
10만원을 받는다.. 사람 안올것을 더욱 안오게 만드는 그 자신감뒤엔
과연 무엇이 있길래....
손은 안대고 사람을 날리는건 저번에 아이기도 동영상을 말하는건지요...
밑에 제 글을 보고 뭐라고 좀 해주세요
궁금함이 5000년 정도 쌓였습니다...
이해하려면 3억광년...
와서 직접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누가 10만원을 空으로 날립니까?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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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말했을뿐이에요
좀 어이가 없네요. 왜 그렇게 신경이 날카로우신지..
K.P.W에 나가서 몇대맞은 후 똑같은 타격기로 응수한다는게
비방한겁니까? 대결시 벌어질 상황을 예측해보고 글쓴것뿐인데...
당연한거 아닙니까? 주먹지르기 몇대 맞고 자신도 주먹지르기 건네주고...
좀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메일 내용읽어봤어요..
K.P.W측에서 정병일무예도가 기를 이용, 사람을 죽일시
우리측은 그걸 처리할 능력이 없다고, 정병일무예도를 한층
높은 경지의 무술로 볼테니 대회에 나오지 말라는 글을
자랑이라도 하고싶으신지요....
자랑할게 아니라면 그딴글을 왜 올렸는지.. 이것도 어이가 없고...
그렇게 잘났으면 무술계에 도전장이라도 내 보시던지요
태권도, 가라테, 카포에라, 유도, 공권유술, 택견 등등....
도전장을 내는게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라고 지껄일거면 때려치든지요...
최강무술이라면서요~ 함부로 최강을 떠들정도면 다른무술들을
제거하고 맨 위에 군림해도 그리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기를이용, 사람을 죽일수준이어서 K.P.W조차 참가를
꺼려하는 수준인데...
제 글에대한 답변을 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이해가지 않는부분이 3억광년정도 있거든요
남기지 않을시 저는 적극적으로 정병일무예도가 서로짜고하는
나이트클럽 차력쇼에 불과하다는걸 곳곳에 알리겠습니다
※아!.. 정병일무예도가 진짜라면 우리무술계가 조금 시끌거리겠군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저는 그딴거 보려고 3만원 못쓰거든요.. 그럼..2003-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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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성은 사범을 날리는 장면에서... 왜 이성은 사범을 미리서 부터 중심을
뒤로 빼고 있나요? 그에 반해 시연자의 중심은 굉장히 안정되 있군요 앞뒤로 벌린
다리나... 이성은 사범은 정면으로 다리도 차렷 자세이고 중심도 굉장히 뒤로 가
있네요 이자세에선 기고 뭐고 간에 그냥 밀어도 뒤로 자빠지겠습니다..
또한 밑에 이성은 사범 사진...
정병일 무도를 대표해서 외부경기에 나간다 했는데...
라이트 스트레이트 자세가... 오른발이 그렇게 옆으로 빠져
있는 스트레이트를 하다니?? 어께 자세도 엉망이고.. 가드하는 레프도...넘 내려 왔고..
무슨이유?가 있어서 그런 자세를 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영 초보군요.. 기로 공격을 하는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본기라도 제대로 익히시길 바랍니다, 이상태로 외부시합 나갔다간
1회 ko입니다..
그리고 아래 류운님... 무슨 무협지 쓰십니까? 뭐? 기에 둘러 쌓여 있다고요??
신비주의에 빠지지 마시고...
제대로 된 복싱도장이나 취재해 보십시요... 초짜 스트레이트 사진이나 찍지 마시고..2003-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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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열린다는 이종격투기대회에 나가서 우승상금 3천만원 받아보세요.
(http://www.spiritmc.org)
맨날 총재랑 사범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시범만 보이지 말구요.
좀 이상한 무술하는 분들은 꼭 시범자체가 다른 사람과는 손발이
안맞는지(말로는 다친다 어쩐다 하지만) 자기네들끼리 이루어지더라고요..
국내최초 메이저급 이종격투기대회에 나가서 1등하면 무슨 시범같은게
필요하겠습니까? 홍보발 이빠이 탈테니 꼭 참가하시길..2003-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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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사람들중에서 여러가지 암시와 기타 검사를 통해 최면에
잘걸리는 사람들을 뽑아서
최면시범을 보이더군요.
보러가는 차비도 아까운데
3만원씩이나 내고 보러 가고 싶지는 않군요.
2003-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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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병일무예도 카페 ( http://cafe.daum.net/vo1120 ) 전체 메일
정병일무예도의 최고 경지에 오르신 정병일총재님의 몸 주위는
상대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氣인 호신기로 둘러싸여져 있습니다
이러한 호신기 때문에 만약 상대가 정병일총재님을 공격하려 한다면
순간적으로 호신기가 작용하여 상대는 큰 내상을 입게 됩니다
또한 정병일총재님께서 상대에게 기술을 걸었을 때
상대가 총재님께 저항하려 한다면 그때도 역시
총재님의 기술이 들어가기 전에 호신기가 먼저 작용하여
상대는 큰 내상을 입게 됩니다
위의 경우는 정병일총재님을 둘러싼 기운이
상대를 적으로 인식했을 때 해당하는 경우이고
현재 정병일무예도를 수련중인 수련생이나 정병일총재님의 문하생들은
이미 총재님과 사제의 인연을 맺었기에
앞서 언급한 내용처럼 정병일총재님을 둘러싼 기운이
상대를 공격하는 경향이 조금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련생이나 문하생이라 할지라도
정병일총재님께 적개심을 가지거나 반항하려 한다면
여지없이 큰 부상을 입게 됩니다
3월2일 총재님의 서울 특별 지도때는
총재님께 정병일무예도 지도를 받고나서
정병일총재님과 어느정도 사제의 인연이 맺어졌다
여겨진 사람중에 총재님께서 직접 지명한 사람은
총재님께 직접 능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3월2일 서울 특별 지도때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3-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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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날려보내고 내적인 충격을 주어 제압하는,
게다가 외부인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무술은
너도 나도 할줄아는 굉장한 무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걸로 K.P.W에 나가봤자
몇대 얻어맞은 후에 자신도 똑같은 타격계 공격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주최측이 참가를 거부했는지 알것 같네요2003-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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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병일 무예도를 보지 못했다. 따라서 밑의 글들은 순전히 개인적 관점에서 쓴 잡설
일뿐이며 정설이 아니다.
기를 이용한 무술에서는 일종의 암시 개념이 존재한다. 뭐 예를 들자면 스승에 대한 제
자의 존경심과 신뢰 등은 기법이 완전하지 않아도 기법에 당한것처럼 된다는 뭐 그런것이
다.
정병일 무예도를 수련하는 수련생들은 저러한 기법에 대해서 일말의 의심을 가지지 않
은 상태로 기법이 걸리는것은 이러한 암시효과 때문이 아닌가한다. 하지만 이러한 암시
를 아무렇게나 걸수있는걸까?
스승의 실력이 어느정도 있지 않다면 이러한 암시는 불가능하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즉 암시가 필요없는 정상적인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에 암시가 가능하다는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이러한 장르의 기법에 대하여 나는 좀 거부감이 드는것이 사실이다. 기공
판에서 보면 장풍(외기 방사)를 통해 사람을 넘기거나 강력한 염파로 사람을 조정한다고
말을 하면서 그것이 전부인양 과장하여 설명하고 광고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결과는 언제
나 좋지 못했던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저러한 광고를 하는 사람들은 그 외적인
효과(자신에 대한 광고 효과)를 통한 금전적 이권에 집착한다는것이다.
내가 정병일 무예도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은 말그대로 선입견임에 분명하지
만 왜 정병일 무예도의 광고를 보면서 과장되어진 기공의 느낌이 드는건지 .....
또 한가지는 무술은 전승이 가능해야 한다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선천적으로 가능하지
만 어떤사람은 불가능할수 있는 기법이 있다. 이중 선천적인 자질이 아닌 후천적 노력으
로 가능한 기법이 바로 무술이다. 하지만 정병일 무예도는 이러한 후천적 노력이 아닌 선
천적 자질이 필요할거 같다라는 느낌이 든다.
무술은 절대 신비롭지 않으면서 신비롭다. 무술이 가치가 있는것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신비로운것이지만 그 안에 기술의 원리가 존재하고 그 기법을 배울수있는 커리큘럼이 존
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심자 들은 그 신비로운 기법을 언젠가 자신이 할수있다는 가
능성을 믿고 자신의 열정을 불사르게 된다. 만약 무술에서 그러한 점이 사라지고 오직 신
비주의와 선천적으로 몇몇 선택되어진 사람만이 할수있는 기법으로 가득찬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무술은 종교적이다. 스승은 종교지도자 처럼 존경받으며 그 창시자나 무술은
거의 신과 같이 추앙되어진다. 하지만 무술은 종교가 아니다. 그냥 막연하게 믿는것이 아
닌 실제로 검증되어지는것을 믿으며 그것을 해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인것이다. 이러
한 무술이 만약 종교처럼 과장되어진다면 누가 그 무술을 선택할것인가? 현대 수련생은
더이상 과장과 거짓에 속지않는다. 결국 과장과 거짓으로 뭉친 무술은 언젠가 사라지게
될것이다.
나는 정병일 무예도가 이렇게 과장과 거짓속에서 사라지게될 무술이 아니기를 빌뿐이
다. 무술의 미래와 가치를 위해서....2003-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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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런 경우 외부의 사람이 한번 받아보고 싶다 라면
"다쳐서 안된다"
"위험하다"
"최소한의 수련이 필요하다"
라고들 하지요.
문제는 마인드 입니다. 밑에 어느분도 적으셨지만, 막말로 요즘 이렇게 사람 날리는데는
많이 있습니다. 제가 늘쌍 하는 말이지만은, 그 사람 날리는 기술 조차도 원리만 터득하
면 간단한 테크닉에 지나지 않고요.
다만,
<내가 강하다>
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외부의 사람이 찾아갔을때 스스럼 없이 오픈해 주는 마
인드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s."위험해서 안된다" 그러면 뭐 힘조절해서 적당히 안 위험하게 하면 안되나요? 고수들
은 자기힘 자기가 제어가 안되나?2003-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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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이나 기타 중국무술의 시범에서 또는 아이기도 등의 시범에서
이런 종유의 시범은 일반 적인것 아닙니까?
살짝 트는 것만으로 날려보내고 던지고 하는 것은
요즘은 보기드문 일도 아닐텐대요.
게다가 이분들은 일반 참관인이나
타무술수련생에게도 이런 시범ㅇ를 보일수 있는대 말입니다.
덧붙여 이런 시범과
실전능력과는 반듯이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2003-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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