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뉴 미디어 전문기업 ‘무카스 플레이온’ 출범!


  

마샬아츠 시장을 넘어 건강, 생활 스포츠까지… 메타버스 뉴미디어 플랫폼

주식회사 무카스 이승환 대표이사(좌)가 최근 무카스미디어를 비롯한 콘텐츠 제작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주)무카스플레이온 신임 한혜진 대표이사에게 퇴직 감사패와 신규 사업 현판을 전달하며 축하해 주고 있다.

무술 문화 채널 주식회사 무카스(대표이사 이승환)가 무술 전문 뉴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자회사 ‘주식회사 무카스 플레이온’을 14일 공식 출범했다.

 

(주)무카스 플레이온(대표이사 한혜진)은 지난 8일 새롭게 법인 등기 설립을 마치고 새로운 시대 환경에 첫발을 내디딘다.

 

무카스 플레이온은 99년 전 세계 최초의 온라인 매체 태권넷(99년~)을 시작으로 무토미디어(2002~), 무카스미디어(2007~)를 보다 전문성 있고, 시대 흐름에 맞춘 뉴스와 방송 콘텐츠를 탑재, 메타버스 뉴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태권도와 격투기 등 무술을 전문으로 한데 이어 건강, 생활스포츠 분야로 범위를 보다 확대해 독자들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와 콘텐츠는 다양성 있게 하고, 보도는 ‘바르고, 정정당당’하게 지난 23년 흔들리지 않은 무카스미디어의 보도 정신을 이어간다.

 

이와 더불어 오랫동안 태권도와 무술계의 홍보 마케팅 및 컨설팅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 온 만큼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방송, OTT 등 콘텐츠 제작, 유통을 전개한다. 이 분야 온라인 최초의 온라인 매체로 다양한 시도를 해온 기술과 경험으로 미래의 동력 ICT 전문기업 및 전문가화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무카스플레이온 한혜진 대표이사

(주)무카스플레이온을 이끌 대표이사에는 무카스미디어 한혜진 편집장이 선임됐다.

 

한 대표는 <무카스미디어> 전신인 <태권넷> 시절부터 여론마당 논객으로 왕성한 활동을 시작으로 2003년 10월 취재기자로 입사해 20여년 간 미디어팀장, 편집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태권도와 무술계에 활발한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 무카스 경영지원본부를 함께 이끌며 미디어사업과 정부지원 기본연구 용역 및 R&D사업 책임연구원과 사내 콘텐츠 개발, 유통사업, 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영을 책임져 왔다. 최근 무술산업 1번지 미국으로 산업연수를 다녀왔다. 현재 국기원 이사와 성균관대학교 체육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한혜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라는 중책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현재 정체된 미디어의 기능과 일반 시장에 비해 열악한 콘텐츠 등을 탈바꿈해야 하는 과제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며 “전문기업과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대 환경에 맞는 메타버스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남으로서 20년 숙원인 무카스 그룹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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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무카스미디어 기자.

태권도 경기인 출신, 태권도 사범, 태권도선수 지도, 
킥복싱, 주짓수, 합기도 수련
무술인의 마음을 경험으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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