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 이야기] 신라의 화랑도
발행일자 : 2011-11-07 00:32:55
<글. 정현축 원장 ㅣ 국선도 계룡수련원>
정현축의 국선도 이야기 16
화랑도는 우리민족 고대로부터 전승되어 온 현묘지도 풍류도의 맥(脈)을 이었으며,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낭(郎)은 곧 신라의 화랑(花郞)이니, 화랑은 본래 상고(上古) 소도제단(蘇塗祭壇)의 무사(武士)이니, 곧 그때에 ‘선비’라 칭하던 자인데, 고구려에서는 조의(皂衣)를 입어 ‘조의선인(皂衣仙人)’이라 하고, 신라에서는 미모를 취하여 ‘화랑(花郞)’이라고 하였다.”
신채호 선생이 ‘화랑(花郞)’을 ‘상고(上古) 소도제단(蘇塗祭壇)의 무사(武士)’라고 정의한 것은, 화랑이 고대(古代)의 고유사상(固有思想)을 계승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이처럼 화랑도의 상무(尙武) 정신은 본래 상고시대(上古時代)부터 있었던 소도무사(蘇塗武士) 정신의 계승이었다. 그리고 화랑도는 바로 신라 이전부터 전해오던 민족 고유사상인 풍류도(風流道)를 기반으로 하여 출범한 신라의 범국가적인 ‘인재양성’ 제도였던 것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다 같이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 신라 24대 진흥왕(540〜576)은 본디 천성이 멋이 있어 신선(神仙)을 크게 숭상하였으며, 나라를 흥케 하려면 풍월도(風月道)를 먼저 일으켜야 된다고 생각하여, 양가 출신의 덕행(德行) 있는 젊은이들을 뽑아 그 이름을 ‘화랑(花郞)’이라고 하였다.
김유신 장군이 15세에 화랑이 되었고, 17살에 홀로 중악의 석굴에 들어가 수행하였으며, 18세에 국선(國仙)이 되었다는 것을 보면, 낭도(郎徒)들을 거느리는 여러 명의 화랑(花郞)이 있고, 화랑의 총지도자로 1명의 국선(國仙)이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화랑(花郞)이나 국선(國仙)은 신라 때 처음 사용한 명칭은 아니고, 이미 고조선(古朝鮮) 시대부터 사용해 오던 명칭이었다.
제11대 도해 단군께서는 오가(五加)에 명을 내려 12명산(名山)의 가장 뛰어난 곳을 골라 국선(國仙)의 소도(蘇塗)를 설치하시고, 박달나무를 많이 둘러 심게 하셨다.
제13대 흘달 단군께서는 소도(蘇塗)를 많이 설치하시고, 천지화(天指花)를 심으셨다. 그리고 미혼의 자제들로 하여금 글을 읽고 활을 쏘는 것을 익히게 하며, 이들을 국자랑(國子郞)이라고 하였다. 그 국자랑(國子郞)들이 돌아다닐 때 머리에 천지화(天指花)를 꽂았으므로, 이들을 천지화랑(天指花郞)이라고도 불렀다.
《태백일사(太伯逸事)》에는 ‘원화(源花)는 여랑(女郞)을 말하고, 남자는 화랑(花郞)이라 하며 천왕랑(天王郞)이라고도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신시기(神市記)》에는 ‘랑(郞)은 곧 배달의 신하요, 삼신(三神)을 수호하는 직책을 세습한 것’이라 하였다.
이상으로 화랑(花郞)이나 국선(國仙)의 명칭이 신라 진흥왕대에 처음 쓴 것이 아니고, 고조선 시대에 이미 수행자들에게 부여되었던 명칭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화랑 국선도의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풍월도는 ‘밝돌사상’의 이두적(史續的) 표현이다. 풍월도(風月道)가 신선사상(神仙思想) 곧 광명사상(光明思想)의 체(體, 내용)라면, 화랑(花郞) 국선도(國仙道)는 용(用, 형식)으로 불리어진 명칭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신라의 화랑도는 상고시대의 민족 고유사상(固有思想)인 현묘지도 풍월도를 기반으로 하여 출범한 범국가적인 인재양성 제도로서, 신라에 와서 아주 큰 꽃을 피우게 된 것이었다.
《화랑세기(花郞世紀)》서문에 ‘화랑은 선도이다.’ 라고 적고 있듯이, 선도(仙道) 풍월도는 곧 화랑의 사상 국선의 정신이며, 동시에 나라를 흥하게 할 민족정신이었다. 그러므로 진흥왕은 국풍(國風)을 되살리는 민족국가 진흥 발전책으로서 ‘풍류도’를 채택한 것이었다.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857〜?) 선생은 신라의 화랑이었던 ‘난랑’을 위해 쓴 비석문인 〈난랑비서(鸞郞碑序)〉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말하기를 ‘풍류’라 한다. 이 종교를 일으킨 연원은 선사[仙家史書]에 상세히 실려 있거니와, 근본적으로 유·불·선 3교를 이미 자체 내에 지니어 모든 생명을 가까이 하면 저절로 감화한다. 예를 들어, 집으로 들어와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밖으로 나가서는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공자가 가르쳤던 교지(敎旨)와 같다. 매사에 무위로 대하고 말없이 가르침을 실행하는 것은 노자의 교지와 같다. 모든 악한 일을 짓지 않고 모든 선한 일을 받들어 실행함은 석가의 교화(敎化)와 같다.
國有玄妙之道曰風流 設敎之源 備詳仙史 實內包含三敎 接化群生 且如入則孝於家 出則忠於國
魯司寇之旨也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周柱史之宗也 諸惡莫作 諸善奉行 竺乾太子之化也.
현묘지도 풍류도란 한국인이 먼 옛날부터 자생적으로 계승하여 온 한국 고유(固有)의 전통 사상(思想)이며, 이것이 제도화 되어 신라의 화랑도 국선도가 된 것이었다.
평상시 화랑들은 시가(詩歌)와 음악(音樂), 가무(歌舞) 등 풍류를 수행하였으며, 대자연에 대해서는 종교적 신앙심과 경외심을 갖고 관조(觀照)하였다. 또 그것에 기도하고 그 정기(精氣)를 호흡하며, 마침내 그 속에 침잠함으로써 속세를 초월하고 지극히 고매한 정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풍류도의 수도장(修道場)으로 이용된 명산대천(名山大川)을 자유로이 주유하며, 산수(山水)가 빼어난 곳에서는 천지신명(天地神明)께 경건히 기도드리며, 또한 마침내는 그것과 합일함으로써 현묘지경(玄妙之境)에 들어가 무한한 정신의 자유와 정신적 쾌락의 신선적(神仙的) 체험을 맛보았다.
이들은 ‘도의(道義)’로 서로 연마하고, 노래와 춤으로 서로 즐기며, 산천(山川)을 찾아 노닐었는데, 먼 곳까지 가지 않는 곳이 없었다.
이들의 도의(道義)란 두말할 것도 없이 민족의 전통과 신앙을 존숭하면서 5계(戒)와 3덕(德)의 정신을 체득 연마하는 것이오, 가악(歌樂)으로서 즐긴다 하였으니 ‘멋’있고 예술적인 풍류생활을 장려했던 것이다. 나아가 산수(山水)간에 노닌다고 하였으니, 내 향토의 멀고 가까운 명산대천(名山大川)을 발보하고 소요함으로써 국토와 대자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갖고 호연지기를 길렀던 것이다.
이렇게 인격을 도야한 화랑 국선들은 맑고 깨끗한 품격의 풍월주인의 삶을 보여 주었으며, 숭고한 정신과 엄숙한 기백을 함께 갖추었다. 그리하여 국가와 민족에 위난이 닥쳐왔을 때는 단연히 일어나 정치와 군사의 제1선을 담당하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삼국통일의 대업(大業)을 이룰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김대문(金大問)은 《화랑세기(花郞世紀)》서문에서 ‘어진 재상과 충신이 모두 이에서 뽑혀 나오고, 훌륭한 장수와 용감한 군사가 이로부터 나왔다.’고 하였다.
또 단재 신채호 선생 역시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고대(古代)의 선인(先人)과 화랑의 종지(宗旨)는 매양 곳을 따라 현신하여 명장(名將)도 되며 용사(勇士)도 되고 충신(忠臣)도 되고 정치가(政治家)도 되나니, 여씨는 대개 선인(仙人)의 도(道)를 받은 자이며, 조선(朝鮮)이 조선되게 하여 온 자는 화랑이라.”
이렇듯 화랑도는 범신교적(汎神敎的)이면서 자연주의적(自然主義的)이고, 풍류·예술·도덕적이면서도 상무적(尙武的)인 것이 화랑도(花郞道) 사상이 지닌 특징이라 하겠다.
신라 48대 경문왕의 휘는 응렴(膺廉)이니, 18세에 국선이 되었다. 하루는 산수(山水)를 주유하고 돌아오자, 헌안대왕(憲安大王)이 국선 응렴을 불러 물었다.
“낭(郎)은 국선이 되어 사방을 주유(周遊)하였으니, 무슨 이사(異事)를 보았는가?”
그러자 국선 응렴은 전국을 소요하며 본 3가지 미덕(美德)을 아뢰었다.
1.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남의 아래에 앉는 이가 있으니, 그 하나요.
2. 부유하면서도 검소한 이가 있으니, 그 둘째요.
3.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쓰지 않는 이가 있으니, 그 셋째입니다.
헌안대왕은 국선 응렴을 칭찬하고 사위로 삼아, 다음 왕위를 물려주었다. 경문왕 이전에도 화랑 국선 출신으로 왕위에 오른 이가 있으니, 바로 신라 29대 태종 무열왕 김춘추였다.
화랑도의 기풍과 기질이 어떠했는지는 다음 몇 가지로써 잘 알 수 있다.
1. 위로 국가를 위하고 아래로 지기(知己)를 위하여 죽는다.
2. 의(義) 없이 사는 것은 의(義) 있게 죽는 것만 못하니, 그 의가 아니라면 비록 천금의 이(利)라 하더라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3. 장부는 모름지기 병(兵)에 당하여 죽을 것이니, 어찌 상석(床席)에 누워 가인(家人)의 손에서 죽으랴.
4. 전진함이 있으되 후퇴함이 없음은 사졸(士卒)의 상분(常分)이니, 장부가 일에 임하여 자결할지언정 어찌 무리를 따라 쫓겨 가랴.
이렇듯 가장 척박한 환경에 처해 있었던 신라가 마침내 국난을 극복하고 삼국(三國)을 통일할 수 있었던 저력은, 우리민족 고유사상으로 무장된 죽음을 불사하는 화랑들의 장렬한 기백과 씩씩한 기풍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땅에 불교가 수입된 것만 보더라도 고구려가 372년, 백제 384년, 신라는 이보다 150여 년이나 뒤인 527년이었다. 이것은 신라가 삼국(三國) 중에서도 우리민족 고유사상(固有思想)의 흐름이 가장 강했음을 말해주는 예라 하겠다.
‘죽음은 있어도 패전은 없다.’는 화랑정신! 이는 바로 우리 겨레의 얼의 진수(眞髓)요, 풍류도의 맥(脈)이었다.
* 위 내용은 외부 기고문으로 본지 편집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 = 정현축 원장 ㅣ 국선도 계룡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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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고유의 전통 국선도가 진작에 문화재가 됐어야 맞지요. 외래문물이 난립하는 이 때! 우리민족의 핵심 정신인 국선도가 문화재가 아닌 것은 비정상이지요.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비상식적인 정책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전통무술에 주는 기금을 다 외래무술에 주고 있는 것과 같지요.
2012-03-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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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도 문화재 될 수 있을까요? 오래전부터 전해진 수련법이잖아요?
2011-1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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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똘아이 많네 니혼자 다해라 교주도하고 황손도하고 민족투사도하고 순교도해라 김주형 이사람 한민족참사랑이라는 그책장사 아닌가 궁금하네
2011-11-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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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조선민족 정신문화 교주 김주형 입니다. 조선민족의 정신문화를 토론하는데 있어서 실명으로 토론하며 댓글을 답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조선민족을 팔아 먹는 매국노이거나 아니면 외국의 서양 열강 세력입니다.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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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이랍니다. ^^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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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도 아나고 한민족도 아니조 말갈족.만주족등 중국은수많은소민족으로이루어졋지요.그중혹시 조선족이라고말하지는안게죠?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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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는 漢한족이 아니었습니다.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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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족 맞습니다. 역사학자들에게 물어보시면 알 겁니다. 예전에 정신세계사 잡지에서도 거론된 적 있습니다.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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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이라고 우리민족은아니지요 일제시대때조선땅은일본땅이엿지만 일본인이 우리민족은아니지요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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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의 만주가 옛날 한국땅이었던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요.. 현재 만주 사람들은 띵호와~ 세세~ 하지요..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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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가 우리민족이라니...고구려시대때 우리나라 식민지라면 몰라도 청나라가 우리 민족이라니 띠호와~! 세세~! 가 한국 말이였군요! 청나라 사투리 쪼밍와~~! 따거~ 어와이니~! 이제부터 중국사람 만나면 반갑게 대해줘야지...띵호와~~!
2011-1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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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님 말씀은 화랑의 후예란 말씀이지예..^^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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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가 원래 우리땅이었고, 우리 민족이예요. 그래서 우리의 광개토대왕비가 청나라 땅에서 나왔던 겁니다.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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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학과 교수도 중앙박물관장도 모르는 것을 끽도님이 아는 것도 많을 걸요. ㅋㅋ. 그게 뭐 대수라고 .. ㅎㄷㄷ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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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사이비예요. 이쁘게 봐 주세요.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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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 사이비 ,.,. 볼만하겠는데요. 기대하겠습니다. 하,하,하 !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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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찐자 사대주의자네용 저도71년생 으로 보잘것없는 천민후손으로서 귀족자제 사교모임 신라오렌지족 화랑크럽의 비리를 낯낯이 발혀드리겟습니다 나같은천민의 피빨라먹고 서민기름짜내는 1% 싸가 귀족왕족 철처히부해드리겟습니다
2011-1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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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화랑도에 대한 글은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태어난 71년생 김주형이 썼습니다. 주민등록번호는 금융사기 또는 도용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정 제 주민등록번호를 알고 싶으시면 수사기관에 의뢰해서 IP 추적하십시오. 경주 김씨 경순왕의 후손이자 청나라 황실과 멀고 먼 인척관계로써 신라의 화랑도를 고증하는데 당당히 밝힙니다.
2011-1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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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제 다들 그만 하시죠..쓸데없는 잡담 그만하시고요..다시 무술이나 무예로 돌아 갑시다..사이비님/말이 지나쳤으면 죄송합니다..
2011-1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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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추적60 분등 프로그랜단골소재 한국모목사왈 여신도보고펜티 벗으라고해서 벗으면 내ㅛㅣㄴ도라고함 jms교주 젊은애들골라먹다 지금감방 한번하면 평생신도만듬
2011-1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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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교주 교세 확장할 때 쓰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2011-1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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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향이 남쪽 바닷가입니다 고등학교때 노는 날날이들 보고 하는 소리였죠 구멍동서..꽃뱀사건인지. 간통산건인지 모르지만 말이 나와서 했던말입니다..국선교에서 저런 꽃뱀사건이 있었다면 청산거사 이름처럼 청산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국선교가 아니라고 하지만 사이비 교주 교세 확장할때 쓰는 방법까지 나온마당에 국선교 맞자나요...그냥 국선교로 밀어부치시는것이 좋을듯한데요 제 느낌은 불교에서 파생된것 같은데 국선교에서 불교가 파생됬다고 하니 한번 밀어부쳐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1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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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녕동서란 말 했잖유.. 그것땜시 그러는거유..
2011-1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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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님 전 국선교 계파간의 알력싸움에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누가 꽃뱀 짓 하는지도 모르고요 다만 인도 ,희말라야 사이비도사들 이야기가 나오길레 희말리아 가난해서 부인 얻을수도 없어서 형부인을 함게 쓴다고 한 말입니다 밥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도딱을 시간이 있겠습니까? 전 다만 사이비에 관심있을뿐입니다. 이곳에서 여러 인종을 가르치다보면 민족성이 조금씩 있습니다 인도것들 정말 상종못할인종입니다. 뻥이 어찌나 심한지 중국의 뻥은 뻥도 아닙니다 인도것들 그래서 비하 하려고 했던 말인데 국선교 내부 꽃뱀 사건을 처음 들은겁니다. 전 단지 무술 사이비에 관심있을뿐입니다.
2011-1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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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청산할 것은 청산하고 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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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님 의도는 구체적으로 더 까발려서 이참에 KO를 시켜달라시는 것인데요.. 이정도면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어디 어린애들입니까? 그동안 보아온 게 있는데요. 그저 다 입 다물고 있는 것 뿐이지요 ..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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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는 것은 아니고요. ㅋㅋ. 그저 판정님 함정에 빠질 필요는 없다는 말씀이지요. ^^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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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바꾸는 게 뭐 쉬프트신공이 필요한가? ㅋㅋ. 그리고 쉬프트신공은 익히는 게 아닙니다. 저절로 된 것이니까, 뭐 대단한 것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지요. ^^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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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 걔는 왜 그래? 살림하는 여자가 낄 데나 안낄 데나 껴가지고 .. 하시더라고.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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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Y에게 줄 선 분들 .. 줄을 다시 서야 할 것여 ..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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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차기 대권주자니까, 줄을 잘 서라고 하더라고 ..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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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마누라 찾기 - 쌍커풀 수술 한 아줌마(눈을 아래로 뜨면 아직도 눈에 칼자국이 남아있음.). 유혹 초기, 어처구니님 참석하는 야외 모임에서 가슴팍까지 파진 란제리 속옷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나서 드러내놓고 어처구니님을 유혹한 여자.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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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 그 반가요도 맨처음 반가요를 도용한 것이여 ~ 맨처음 반가요는 따로 있다구 .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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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썅! 반가요님, 아줌마들 명단 다 올려부러 ~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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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것은 자기 마누라 남의 남자 침실로 들여보내서, 이것저것 요구하게 만드는 게 추잡하지 .. Y 오른팔이 말했잖여 ~ Y 마누라가 요구하는 것은 뭐든지 다 ~ 들어준다구.. 그나마 반가요님이 구해주고 있구마..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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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차분히 순서대로 읽어보면 애독자를 자처하는 한 처자가 나눔의 기쁨을 맨 처음 주장했다는걸 알수 있어요. 어처구니라는 사람이이 더럽다며 중간댓글들을 삭제하고 나간 후에는 반가요를 자처하는 사람이 주로 댓글을 다는데 아이디 도용도 그렇고 글 내용도 추잡하네요.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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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반성하고 .. 진실하고 올바르게 살도록 노력합시다.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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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요님은 오직 Y라고밖에 안했슈... 판정님 너무 진도 나가지 마셔유 .^^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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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제그만 하시죠.이게무슨 작태입니까.특정 인물에 대한 비방은 누가 봐도 어른스럽지 못하고..나아가 비생산적이며..그만합시다..입에 담기도 뭣하네요..사이비님/이런 내용에 맞장구칠 수준은 아니라고 보았는데 조금 실망스럽군요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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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心사심을 가지고 이권과 대권을 챙기느라고, 어처구니님을 어지럽히고 士風사풍을 어지럽힌 Y의 죄, 매우 크다.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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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 문제겠지요.. 구경꾼들이 증오하고 말고 할 게 있을까요? ^^ 한쪽은 마누라 이용해 발목 잡아서 이권도 대권도 차지하려는거고, 한쪽은 우선 잡힌 발목 빼야 하고 ... 암튼 무카스 댓글이 한건 한 거 같네요..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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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신도들 배신하고 정원장님한테로 돌아선겨?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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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捏造를 國守로 받았으니 보수꼴통은 守舊骨桶으로 해야 댓구가 어울립니다.
2011-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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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정원장님이 반가요라는 아뒤로 글을 올리신거라는 뜻인가요? 말투가 많이 다른데요? Y에 대한 정원장님의 호불호도 반가요님과 정반대인 것처럼 느껴지고요,,,,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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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덕분에 정말 자주 웃고 갑니다. 제 솔직한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이런 황당무계한 칼럼이 올라올 수 있는 무카스라는 사이트는 딴지일보를 능가하는 병맛 사이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무카스는 이 칼럼 하나만으로도 2011년 최고의 병맛싸이트로서의 명예를 획득하셨습니다. 이런 병신같은 사이트가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인터넷이 얼마나 자유로운지 알 수 있습니다. 진짜 최곱니다.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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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들과 같이 요망한 수작 부리다가 내가 배반했다. 워쩔래?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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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 배반 .. 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본께 스스로 .. 인정하시누만.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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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자네가 요망한 짓거리를 하는 그 Y랑 한패거리인거 내가 알쥐.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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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끝내고 나갔으니까 도용은 아니쥐, 이사람아.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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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요는 오래전에 이제 다시는 안들어 온다고 쫑- 을 냈지 않소? 끝냈으면 깨끗하게 끝낼 것이지, 자기가 버린 이름을 남이 줏어 쓴들 뭐가 그리 아까워서 그래? 글고 뭐가 미련이 남아서 자꾸만 들어오는겨? 다시는 안들어온다구 선포를 하구선. 내가 자네가 또 들어오나 안오나 시험해보느라구 일부러 반가요라고 쓰는겨. 알겄어?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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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새는 챘었지만, 훨씬 심각하군요. 감시와 도청까지라 ..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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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Y가 어처구니님을 도청과 감시까지 하고 있단 말이시 ..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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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구나~~~~~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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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님을 요리해서 통째로 삼키려고 했구만 ..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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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죄는 요망한 짓거리로 어처구니님 발목을 잡고, 어처구니님을 조종하려고 했다는 말이시..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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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心사심을 가지고 이권을 챙기느라고, 어처구니님을 어지럽히고 士風사풍을 어지럽힌 Y의 죄, 마땅히 크다.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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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맨날 무료봉사하고, 매번 이권 챙기는 사람은 따로 있고 .. 정원장님, 이권은 둘째치고 원고료나 달라 하세요. 글 쓰는 게 얼마나 힘든데 ..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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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라는 작자가 요망한 짓거리를 하였군 ...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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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2인자라는 말은 P총재님 계실때부터 벌써 하던걸 ...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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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는 자기가 현재 2인자래. 그리고 앞으로 대권주자래. 그러니까 줄을 잘 서래.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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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Y가 이권을 그렇게 많이 땄군. 돈이 다 그쪽으로 몰려가더라 ~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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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에대한 기록은 맞고요. 신채호선생이 화랑도를 고조선에서 기원했다고 본 것도 맞아요.. 그나마 이번 글이 조금 봐 줄만한데-근데 이건 시대사도 아니고 분류사도 아니고 그냥 발췌사 아닙니까. 자기들에게 유리한 사실만 골라서..우리나라에 도가서적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이렇게 수준 낮은 글을 쓰는건 스스로 연구를 안 한다는 거지.. 역사 얘기는 하지 말고 본인들 얘기나 제대로 하시죠- 문제는 지금 국선도가 화랑도의 국선도인가 하는 문제겠네요.. 당연히 실증 할 수 있는 자료는 없겠죠.. 장사수단으로 민족은 이제 좋지 않아요. 국기에 대한 맹세에도 민족빠졌고, 군인복무강령에도 민족은 이제 빠졌어요. 세상일에 관심좀 가져요.다음에 글을 올리기전에 역사학자한테 좀 물어보기라도 하세요. 국사교과서도 좀 읽어 보라고요.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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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오른팔이 그러는데 ~ Y 마누라가 하는 부탁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준대 ~
2011-1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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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란 이름이 실명인지 어찌아냐 주민번호도 기입하지 그러냐?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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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는 뭐꼬? 민족주의가 얼마나 어리석고 무서운것잉지 모르고 하는소리냐?민족주의 종교정치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엿냐 역사적으로 다 밝혀진 사실인데 아직도 민족주의를 외치는 넌뭐냐?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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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으로 댓글을 안쓰니 일일이 대응하기도 힘드네 ! 민족의 역사를 욕보이는 이 더러운 세계열강 식민지 역사학자들 ! 썩 물러나라 !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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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어처구니님 잘못은 없단 말이시 ... 스스로 바치는데야 어쩌겄나 ... 거절하면 또 풍류도 모른다고 할 것이고 ...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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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느분인가가 .. 청산할 것은 청산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 .. 맞는 말씀입니다.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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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가 누군지 참 장사 잘했네 ... 헌 물건 가지고 비싸게 팔아먹었군 ...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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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누라 가지고 장사나 한번 해볼까나 ...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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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 제대로 나오는군요! 만족하십니까?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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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기가 차기 대권주자라고 ... 말하고 다닌단 말이시 ... 줄을 잘 서라고 말이시 ...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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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일이 그렇게 된 것은 Y 책임이지. Y가 이권을 안챙기고 그렇게 했다면 정말 훌륭한 대도인이지... 그러나 옆에서 그렇게 만들면서 ... 이권을 다 챙겼단 말이시 ...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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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님이 스스로 그런 것은 아니라오... Y가 어처구니님 등 긁어주는 척하면서... 자기 이권 챙기느라고 ... 그렇게 만든 것이라오... 아줌마들이 다 Y 마누라와 그 주변 아줌마들이잖소 ...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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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긴 알고 하셨나요?
2011-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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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늘 현충일이요 하루푹쉬엇네요
2011-1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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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들은 움관심없고 무술시현도 관심없고 돈도관심없고 오로지 여자? 이것이 도를향하는거여서? 세상사랑똑같네 똘아이도 많고 구녕동서도 많은 도의세게 하기야 화랑 신라가 원조니 구멍동서를넘어 근친의 뿌리 답다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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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가 사실은 민족 전통 호권의 달인을 동물화 시킨 것입니다. 단군호권이라고하죠. 저는 지리산 도사님에게 호권을 전수 받은 달인입니다. 화랑도와 조의선인은 우리 단군호권의 분가에 불과합니다. 이순신 장군도 우리 단군호권의 전수자였습니다. 못믿겠다구요? 왜요? 이런 칼럼도 있는데 왜 내 말을 못믿어?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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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도나 그렇게 하셔 .. ^^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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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에 그냥포웅해버리죠 부처님의음으로 현재도 쥬치추가 약간 오바할려고 쇼당쳐도 유도에서 개무시해버리는거랑 불교의 그것도 일맥 일단 후발은 어떻게든 역거보려고 하고 원죠는 느긋 개무시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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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선무도 불가쪽 무술냄새가 나더라..내추축이 서서히 맞아 ㅣ들어가네 기천도부처님 손바닥이겟죠 ?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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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렵기 꾹선교로 가는거야? 그래함 달려볼까?레모에 한국노인이여자 꼬시는 자빠뜨리는기술은 하급 기술이라햇지 도딱으면 여자 바로 ㅋㅋㅋ 역시 꾹ㄱ선교 땡긴다니까 바로 등록 해버러?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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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스승에게 한대로 제자에게 받으실 거라고 했잖아요.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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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사이비사술 차력 종교화 우상화만빼면 좋은 운동인데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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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럿게 긴못 누가 못구부릴까?그것도 두손으로 난맥주병 마개도 엄지검지로도 구부리는데 최배달님은동전도 둣ㄴ가락으로 결국 내공 파워 보다 외공 파워가 쎄군요 저 수건 담요좀 씨지로 지우지 그래도 꾹선교 화이팅입니더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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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하방 동영상보니 더욱 한심한 차력이네 기로 몸을 보호항다면서 얼굴은 기가 안올라 가나보죠 이곳 자동차 경주 보면 꼭 저런 안면 보호대 하고 청상ㄴ보다 더 기까이에서 직접 불속에서도 버티는 운전다들 천지입니다 나무관셈 아멘 알라 꾹선교 한국에 간통죄 없어진걸루 알고잇습니다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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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편들 뿐만이 아니라, 그 자식들도 좀 보도록 ...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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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의 마누라들 이름 한번 여기 쫙 ~ 적어볼까요? 그 남편들 좀 한번 보게.. ^^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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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니 역시 그저그런 차력이군요. 기로 몸을 보호하고 기로서 닿기도전에 깨띄린다면서 눤놈에 담요는 칭칭 감고 지랄이신지 국선교에서는 기로 돌을 보호하기위해서요 아니면돌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러시아 순인 한국군인은 대가리에 그냥놓고도 깨뜨리는데 저 담요 좀 어떻게 좀 씨지로 지울수 없나여 챙피해서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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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순교 시킬 생각 말고.. 순교를 필요로 하는 당사자가 순교를 해야지 ..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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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 돈이 넘쳐서요? 아님 도가 넘쳐서요?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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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 말씀이 타락이라는군요...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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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남묘호랭교 통일교 그리고 국선교 국선교에서는 순교자가 더필요해 순교자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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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돈이넘처서 타락으로가는거고 히말라야쪽은 마누라 살올 염소가없어서 형일ㅇ함께쓰는것이라오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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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것이라 그런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 한국의 사이비인지 뭔지도 마누라 나누어 쓰는 사람들 있던디 ... ^^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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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아라 돈없어서 마누라 동생이랑 나누어쓰는 잡것 천하고 뿔상한것들 도술을밑는다니 끽도님말처럼꾹선도에 똘아이가 많다더니... 인도 잡것들 실체를 모르는감소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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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님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하실때 가랑잎탁 강을건너고 송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신일은 어떻게 설명할시련지요? 역사란 무엇일까요?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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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님// 임진왜란 사명당께서 일본놈들의 철화방 속에서 나오실 때, 수염에 고드름이 생겼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견디는 비법은 氣 에너지를 냉각 시키는 게 열쇠라던데요...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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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님// 히말라야의 성자들에 보면... 산불이 나고... 성자들이 불속에서 아취형으로 氣 에너지장을 만들어서 유유히 탈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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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님 말씀 듣고 보면 그리 어려운 시범 같지 않은데... 어처구니 님께서 똑같은 시범을 보여주시겠어요? ^^*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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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더더군다나 방송국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어지간해가지고 돈 들여서 초청해 갈 사람들일까요? 일본 방송국 사람들이?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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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호흡을 하든 가슴호흡을 하든 그 불 속에서 견디고 나와서야.. 가슴으로 숨을 들이쉬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당시의 현장은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불어서 방송국 카메라 2대중 1대가 철수하였고, 제자들은 사부님 저러다 죽겠다고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죽는마당에서 살아나온 것인데.. 가슴으로 숨을 들이쉬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링 안에서는 피부호흡을 하였다 하더라도요...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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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는 분석이 아니라 통합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스모스가 한송이 있으면 그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마음을 선화시켜준 데 대해 감사하고, 코스모스와 함께 이 세상에 사랑의 향기를 보내주는 것이지요. 코스모스를 분석하고자 한잎 한잎 파헤친다면.. 사랑의 파괴, 질서의 파괴, 생명의 파괴가 오지요. ^^*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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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못 박으시고, 이빨로 빼시고, 그다음에 못을 휘어서 옆으로 놓았잖아요? 그리고 못을 휘는 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그야말로 내공의 힘 같은데요. ^^*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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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범 보이고 나오신 청산선사가 가슴으로 숨을 들이쉬는 건 누가 설명 안해주세요? 글쓰신 분 외에도 국선도 수련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은데^^*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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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손으로 박고 빨로 빼는것은 어떤 못을 쓰고 어떤 나무를 쓰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참나무나 박달나무 흑목에다 수건이나 중간 절충제놓치않고 박고 흔들지 않고 바로 뽑는다면 인정합니다. 못보다는 동전 휘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못도 연철못인지 콘크리트 못인지 확인이 필요하고요.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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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ㅅ 사정이 안좋아 앞부분 7분정도만 봤습니다. 선무도 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천문과도 비슷하고요..앞부분 만 본걸로 봐서는 저런류로 격투기에서는 1회전 벼티기 어려울거랑 생각합니다. 일단 근력이 부족해보이고요.킥은 나름대로 화려하지만 무게감이 떨어지고요 날카로움도 조금 아십습니다 한국 무술의 단점이라고 할수있는 가드가 너무 내려간것은 격투기에서 아주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합니다 전적인 외공 격투기로 봤을때 이야기입니다 전부 다보고 다시 글쓰도록하죠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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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그대가 진정 도인이십니다/제가 사이비님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천생의 게으름쟁이라 수련해야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알면서도 이핑게 저핑게 게으름 부리니..입만 나불대면서..이제 입닫아야겠습니다. 그래도 하고픈말은 국선도는 국선도입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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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깊어습니다 내일하루일하면국선열들 묵념의날입니다 집옆에 군부대가 잇는데 부대이름 세상에 가평부대입니다 이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타향만리 외국 부대이름이 가평부대 국선도인들은 알까? 왜 아름답도록 슬픈 사연을 그이름 가평부대 순국선열에대해 묵념 진정한 검은옷을입은 조의선인 푸룬눈의 조의선인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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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십니다. ^^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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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일 뭐가 아름다운일일까? 타향만리레서 고국의짜장면을 그리워하는 이사이비에게 짜장한그릇과시연한번이 정영 아름다운 도다운행동이 아닐까? 나를믿는 단한명의 제자때문에 손해를보면서 도장을운영하는 사이비는 아름다울까요 바보일까요?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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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선도처럼 正道, 정도를 수련해야 하는 것이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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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의 지적요지- 이상하고 신비한 무술이라면서 혹세무민하는 일부 사이비무술인들의 행태.실제현장에서 많이 부딪히면 경험해보니 그 폐단이 엄청나 도저히 넘어갈수 없다는 것이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신비주의 등등..그점은 정말 실제 실연으로 해결할수 밖에 없는 것인데.실력자가 나와 대중들앞에서 매일 실연할수도 없고.한다해도 그것자체를 또 신비화시킬것이니.참..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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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이 이 기초 중기 건곤 원기까지라고 하는 이 육체를 바로잡지를 못하면 영이 제멋대로 작용을 하려하게되고 그걱마저 힘이 약하게 될때 타령이 접근해서 자기 정신이 아닌데로 정신이상자가 되버리고 만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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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선사님께서 시행착오로 인정하시고 그만두신 일을 후학들이 뭐하러 반복하겠습니까? 그 시간에 아름다운 일을 하고, 사랑이 깃든 행복한 일들을 해야지요.. ^^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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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원하거나, 스스로 필요해서 하는 것이야 뭐 어쩌겠습니까? 그러나 수도를 하는 분들에게 자꾸 그런 것을 원하고 강요하니... 안타까와서 그럽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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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에보면 세상더러운 화장실변기를황금으로하 그래서 유토피아에서는 황금을차지하려고서롯 사우지도안치요 다이아몬드가 도고 도가다이먼드라고 누가 그럽디가. 지장보살 지장보살 하급자를 경먈하는듯한 사이비국선도인은가라 너보다 더위대한 청산도 하급자 잎에서 쇼햇다 주재나알고를논해라 동내불량고비이 하나 훈게도 못하는것들이 어디서 도를말하려하느냐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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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올려주세요. 못 휘기랑 자연석 수도로 격파하는 동영상 좀. 안가지고 있으면 인터넷 사이트 주소라도 알려주세요.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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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비님 말씀에 쌍수를 들고 반대합니다.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땅에 금 긋기 놀이 할 일 있나요? 그래서 도인과 속세인들과의 대화에는 어쩔 수 없이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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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술이 없다면 우와~~! 하고 감탄하겟죠 그리고 어떤게 하는겁니까? 하고 묻고 저도 가능할까요 하고 묻고..박수쳐주고 감탄 하겠죠...그리고 그런 자리비움님을 알게된것을 영광으로 알겠죠....거기에 그런분에게 짜장면까지 얻어먹었다면 진짜로 가문에 영광이죠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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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영상에 없습니다 소장하신것 복사해서 보내주실수는 없나요 아니면 이곳 동영상 사이트에 올릴생각은 없나요 있다면 올려주시지요..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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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그럼 한가지만 물어볼까요.실제로 님앞에서 님이 원하는 시범을 보였다면 어떻하실겁니까.그 다음에 어떻하실겁니까.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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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도 국선도 배웠나 벽돌 격파하라니까 말로 버무려버리는것이 국선도 배운것 같네..그저 한심한 1인치 펀치 발경 ㅋㅋㅋ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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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님/맞습니다.높이 차기도 있지요.오공법에도 일부있고.연혈법등에 나가면 많지요.근데 실전에는 높이차기의 용도는 제한돼 있다는 겁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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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영상에 있을 거예요. 손으로 못 휘기. 자연석 깨기..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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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깨는 일들은 모두스승께 혼줄나게 야단맞는 일들이다. 필요할 때 어쩔 수 없이 하는 일들이지. 청산선사께서는 초기보급 때 아무도 국선도를 모르니까... 국선도를 하면 이렇게 힘이 납니다, 하고 홍보 방편으로 하셨지만, 시행착오임을 아시고 그만두셨다. 도는 자기 내면에 있다. 알맹이를 보자.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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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거사 바위 격파 동영상 있나요? 후지방송것 저도 여러게 소장하고 있지만 자연석 손으로 격파하는것은 못봣습니다. 한번 보고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해머로 철선녀 머리에 구들장 두장올려놓고 격파하는것은 봤습니다만 그건 과학으로 설명 가능하죠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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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못이면 어떤식으로 구부리시는지요? 극진 최배달 총재는 동전을 엄지와 검지로 구부리십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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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반가요 님 글 못보았는가? 국선도인은 자유자재, 불가능이 없는 가능성(선도 악도. 다만 선을 선택할 뿐이지.) 일당백, 분신법, 분심법을 쓰는 사람들, 걸림이 없는 사람들 ... 끽도! 알맹이를 배워지, 껍데기만 배워가지고 .. ㅉㅉㅉ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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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하 사범님 자연석 돌 깨시는 동영상 보았습니다. 청산선사 일본 후지 TV에서 자연석 깨시는 동영상 보다가 그것 보니까... 굉장히 조그만 돌처럼 보이던데요...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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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선사께서 하신 시범 중 손으로 못 휘기 한번 해보세요. ^^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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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채도사, 글쎄, 나그네, 지나가다는 모두 1사람이구마... 끽도? ...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으니, 이제 그만 하산하거라. ^^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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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 송판말고요 벽돌이나 자연석 사술없이 격파 가능한 사범있나요. 태권도 저 가르친 사범님은 송판 1세티 짜리 세장 손가락격파 했습니다 내공 아닌 외공으로요
그송판 요즘 격파용 송판 아닙니다 인세소에서 제단해온 송판입니다. 그리고 권재하 사범님 영상 한번 보세요 사술없이 자연석 받침대 설치 없이 그냥 내려쳐서 격파 하십니다 그분 손을 보시면 끔직할정도로 변형이 되어있습니다 아마 80순 정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지금도 격파하십니다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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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때 대학꾜때 차력이란 사술을 모르고 진짜로 수도로 내려쳐서 시멘트 벽돌을 깨트렸습니다. 군대가서 차력 사술을 알게 됫습니다..벽돌 살짝 들어서 받침대에 부디쳐서 깨드린다는걸..병목격파 병바닥 격파등..그후 이소룡의 1인치 펀치등 사술 그리고 청산거사를 알게됬지만 이소룡처럼 하나 하나 풀어가는 중입니다. 차력의 사술에대한 회의를 느낄때 권재하 사범을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였습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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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발찰수있는 수련자가 허리 아래 발차기를 못할까요? 정상급 운동 선수들은 높이 차기 낮게 차기 다 잘합니다.하물며 씨름했던 강호동 뚱뎅이도 회축을 기가 막히게 찹니다..정상급 선수들은 기본기가 뛰어나단거죠..그래서 내공으로 격파가 가능하신지요 자리비움님은..가능하시다면 짜장면 얻어먹을겸 좋은 이야기들을겸 꼭 한번 만나 뵙고 진짜 도인에 가까운분은 어떤분인지 보고싶습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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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전 이제까지 무술을 실생활에 응용코자 접한 사람은 아닙니다.뭐 싸울이유가 없었습니다. 소시적 체격이 적었지만 맞지도 않았고.무술의 예술성에 반했다고 할까요.무술동작은 오묘한 공간예술아닙니까.그래서 각종 무술,기공단체를 전전하다 선도에 입문한것인데.격파의 격자도 접해보지 않았습니다.근데 무카스의 글이후 저도 사이비님등을 위해서 시범류의 내용도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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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이 그랬죠 벽돌 격파해보라고 하니까 벽돌은 반격하지 않는다 그래서 벽돌을 격파할 이유가없다고 멋지게 말했죠..장담하건데 이소룡은 벽돌을 격파할수없습니다. 그래서 말은 멋지게 위기를 모면한거죠..외국에서 도장 운영하다보면 이소룡때문에 무술배우로 오는경우가 많습니다 신처럼 떠바들고 그래서 전 이소룡은 무술인이 아니다 영화배우다 라면서 그가 했도 모든 기술을 보여줍니다 그건 술기도 아닙니다 전부 트릭입니다 제가 국선도를 의심하는것도 이소룡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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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국선도 수련장에 가끔 4`50대 건장한 분들이 옵니다. 동작도 훌륭합니다.이분들 과거 **도등 시중무술한분들인데 육체수련의 한계를 느껴 내공수련을 배우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 절반정도는 장기수련하시면서 국선도쪽에 매진하는 사례를 봅니다.그만큼 시중무수술의 한계에 목마른 분들도 있다는 얘기입니다.물론 그냥 이 생애 조용히 평범하게 살다 가시려면 굳이 선도니 도가니 찾을 필요 없습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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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님 540도로 누굴 제압하자고 하는것 아닙니다.영화처럼 백플립해서 상대를 제압하자는것도 아닙니다 540도회전차기 나 백플립은 두려움 극복 극력발달. 그리고 수많은 노력의 시간 도가 에서 말하는 공을 연습함을 말합니다.저도 상대를 제압하고자 할때는 가장 간단한술기 가장 효과적인 술기를 사용합니다 제가 알고자 하는것은 근력으로 격파가 아닌 내공으로 자리비움님이 벽돌격파가 가능한지 궁금해서입니다 아드님 진짜로 유도 배우고 싶다면 연락주십시요 한국국가대표 감독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전하급자라 눈으로 확인하고 실전으로 해봐야 제가 졌다는걸 인정하는 부류입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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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소시적무술스승에게 배운것중 평시에 발을 허리이상 올리지마라,무릅낭심정도가 최적이다.고수만나면 급소맞아 최소한중상이다고.근데 이분의장기가 각법인데도 발사용을 자제시켰는데..기분나쁘게듣지마시고요-540도 회전이 실전에 유용합니까.벽돌격파처럼 누가 맞을데를 아래에 대어줄 바보가 있나요?물속에 왜 들어갑니까..수중대련이 필요한가요^^^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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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 우리와약간다르지만.중국사례를 보면.무협지 9대문파중 소림,아미를 제외하면 거의 도가계열같습니다.그만큼 도가,선도에 무술이 필수이며 이 무술은 과시하거나 상업용이아닌..근데 현대들어 선도무술이 진흥할 필요가 없어진것은 외부위해의 가능성이 줄었고호신용으로는 더이상 효용이 없어진.그래서 청산선사가 당초 외공보급하다가 다툼만 생기니 걷어들인거죠 .그러다 최근이상한 바람(?)이불어서 국선도도 외공보급을 본격화하는데 전 이거 반대합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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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일반무술 하는분 절대 비하할 의도없습니다.태권도,가라데,검도등에 평생을 바쳐 하시는분 정말 도인에 가깝습니다.존경합니다.사이비님이 객지에서 고군분투하시는것 정말. 격파도 결코쉬운것 아니죠.수많은 시행착오와 수련끝에 얻어진것 아닙니까. 그러나 선도는 그런수련은 당연 기초이지만 내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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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벽돌을 땅에 설치하고 시간에 맞추어 격파하는거(그냥주위의 돌을 깨면되는데),굳이 물속에 들어가 숨을 참는것(그냥지상에서 숨을 참으면되는데)은 보여주기위한거죠..또선도나 도가무술의 가장큰 전제는 단전호흡을 통해 얻어지는 내공입니다.단순한 근육의 단련은 한계가 있고(파워의 제한,나이들면 쇠퇴).물론 일상생활의 건강법으로 태권도나 일반무술이 최고죠.제아들도 유도시키려는데 도장도 마땅찮고 생각이없는것 같아 안시킵니다만.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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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하급자라니 무슨 겸손의 말씀을.이른바 선도수련자(중국의도가까지포함)들은 지난번 말씀드렸다시피 몸과마음을 동시에 수련하는 성명쌍수를 지향.몸수련에는 반드시 무술이동반됩니다.이무술은 도를 담는그릇인 신체를 위해로부터 보전하고 신체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 정신상태도 최상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전제조건이기때문입니다.그래서 선도나 도가무술은 그 경지가 높을수도 있지만 보여주는 기술에는 그다지 집착하지 않습니다. 물론 손가락으로 돌을 깨는등의 묘기를 청산의 스승이 청산에게 보여주기도 했지만.540도 회전할 필요없이 순간에 상대를 제압하면되지않을까요?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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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요한 일을 하기에만도 시간이 모자라다.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필요하고 중요한 일에 에너지를 모아 매진하자.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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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선사님께서도 하산 초기 국선도 보급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시범을 보이시다가.. 시행착오로 인정하시고 그만두셨습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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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님은 아니지만 제가 대신 답변 드리고 싶습니다. 道 닦는 분들은 그런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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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부채도사도 앞부분 반가요와 뒷부분 반가요가 다른 사람이라고 말하드만 ...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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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이름이 많건만, 사이버 댓글 닉네임을 뭐라 임자라고 난리슈 ?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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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님 도딱는사람들 속된표현일지 모르나 ㄱ하급자로서 궁긍해서요 혹시벽돌수도격파 가능?잠수는몇분?혹시540도 회축가능?백플립간능하신지요 현존인물들은 어느정도인지 하급자로서 굴금하네요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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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요 라는 닉네임으로 앞회에서부터 쭈욱 토론을 해온 저로서는 ..누군가가 제 닉네임을 도용해 다른댓글을 다는것이 심히 불편합니다.저는 정작가님과 그 추총신도들과는 더이상 엮이고 싶지않습니다. 국선도가 좋다! 라는 진심마저 내려놓기 싫고,저들이 한편 안쓰럽기 때문입니다.--이글후에 반가요 로 올라오는 닉네임은 제가 아님을 밝합니다. 끝
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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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요 라고 밑에 -국선도는 자유자재....---라고 쓰신분 왜 제닉네임을 사용하는지요???
의도가 무언진 모르겠으나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저는 정작가의 칼럼에 가타부타 말하기싫습니다. 제 닉네임을 사용치 말아주십시요! 이건기록이라 나중분들이 오해하오니 닉네임을 구별해서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2011-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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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개소문에유감이많습니다.그가고유선도술에바탕한 무예연마해 체지체능은햇지만 도의본질인 구활창생엔 소홀한점.물론당시 고구려집권층의 부패실정등 상황론을 펼수도잇지만 좀더 노력햇어야하지않을까요.무카스다른면 연개소문편 참고바랍니다
2011-1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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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형제가 잘못을 했을 경우, 우리는 모두 누가 알까봐 쉬쉬했을 것입니다. 하물며, 진정한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혈육보다도 더 깊은 관계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청산선사님께서 잘못이 있으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1-1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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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국선도입문자 백명중 두어명정도가 장기수련합니다.국내도이럴진데 이른바 합리성에찌든 서양인이 시범보고 맘먹엇다.공사다망하여 수련하지않는다에 짜장면 다섯그릇 겁니다.그때실연내용확인부탁해요
2011-1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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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혹, 스승의 잘못이 있더라도.. 제자의 믿음이 좋으면.. 그 제자는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 아무리 훌륭한 스승이라도.. 제자가 불신한다면 ? 가르침은 불가능하다.
2011-1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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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의 세계에서 스승을 의심하는 제자란 있을 수 없습니다. 설혹, 스승의 잘못이 있더라도 말이지요.
2011-1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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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 m, motrtl. 이라고 하원의원 찾았습니다. 이제자분은 아직도 국선도 수련중인가요? 계속했다면 도력이 상당하겠네요 청산 직계제자이니까요? 전화번호 찾으면 전화한번 해보겠습니다.
2011-1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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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라는 사람보다 어처구니 님이 더욱 진실에 가깝게 알고있는듯합니다. 오하이오주 후버댐이라..일단 오하이오주 1974년 하원의원 다시 찾아보지요. 1974년 하원의원 선거가 있었더군요 시범이 몇월달에 있었는지알면 진실찾는데 도움이 될텐데..일단 1974년 자료 찾아보겠습니다 12월 중의염 수술후에 잠수수련에 돌입해보겠습니다. 도 짜 훈련 안하고 그냥 스포츠로 해보겠습니다. 이곳에 어떤 여자도 무장비 스포츠로 수심100미터이상 들어가더군요
2011-1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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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논을박 논쟁이 활발한 것이 미디어의 특성상 무카스에도 좋고요, 독자들이 읽을 거리도 많아서 좋지요. 독자들에 대한 서비스도 되지요. ^^ 그 무엇이든 간에 참여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은 더 좋은 것이지요.
2011-1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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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둘째 문제고.. 사이비님이나 끽도님이나 국선도를 모르는 이들이 국선도를 공격하면.. 국선도를 아는 사람이 응당 방어해야 하지 않겠어요 ?
2011-1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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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게 보고 있는 사람인데, 댓글을 보니 엄청난 댓글의 양에 놀랐습니다. 근데 몇 명이서 갑론을박하는 것 같은데..."나꼼수"가 엄청난 다운로드로 인해 인기 상한가를 친다는데, 혹시, 이 칼럼도 많은 댓글로 인해 인기가 올라가나요???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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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여기다가 일본제국주의가 1910년~1912년에 군경까지 동원하여 20만여 권의 서적들을 수거한 뒤에 그 대부분을 불살라 버렸으니 한국 고대사의 참모습도 숱하게 왜곡되고 축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이른바공인된자료를 의심해볼 필요도 있다는 지적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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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예종때는 한술더떠 고발하는 자는 상을 주고 숨기는자는 목을 베었답니다.분서갱유보다 더하지요.그냥 참형. 그러나 고조선서적이 남아있을리 없지요.중국분서갱유로 공자당시 공자보다유명했던 양자의 얘기등이 많이 묻혀져 버린것도 안타깝지요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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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려가 불교국가이고 조선이 유교국가였듯이, 고조선은 신선교(도교) 국가였다. 유교의 확산을 위해서는 신선교 서적을 없애야 했고 그러자면 고조선 관계 서적도 함께 없애야만 했던 것이다. 이는 고조선 역사가 왜곡·축소된 데에 조선의 유교진흥정책도 한몫을 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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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조의 수거 명령에 담긴 금서 목록 속에, 고조선 및 신선교(神仙敎)와 관련된 <고조선비사> <삼성밀기> <삼성기> 등이다. <고조선비사>는 말 그대로 고조선에 관한 책이고, <삼성밀기> 및 <삼성기> 역시 고조선과 신선교에 관한 책이다. 이 중에서 <삼성기>는 신라 때 도승(道僧)인 안함로(579~640년)가 지은 것이다.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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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표훈> <삼성밀기>, 안함로·원동중의 <삼성기> <도증기> <지리성모하사량훈>, 문태산·왕거인·설업 등 3인이 지은 <수찬기소> 1백여 권, <동천록> <마슬록> <통천록> <호중록> <지화록> <도선한도참기> 등 서적은 개인적으로 소장할 수 없는 것들이니, 만약 갖고 있는 자가 있으면 진상하도록 하라. 대신, 원하는 책을 내려줄 것이다."고 한다.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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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나라도 이보다 더한 일이있었으니 조선시대유교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고조선과 신선교>를 지워버린것이다.조선왕조 제7대 세조(수양대군)와 제8대 주상 예종. 조선시대판 분서갱유의 실상이 실록 안에 남아 있다. 세조 3년 5월 26일(1457.6.17)에 세조는 팔도 관찰사(도지사)에게 왕명을 내려 "<고조선비사> <대변설> <조대기> <주남일사기> <지공기>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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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 고대사 자료가 없어진 이유>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책들을 불태우고 지식인들을 매장,이것을 분서갱유(焚書坑儒)라하는데 자신의 법가주의 통치이념에 위배되는 사상을 말살한것이다. 수많은 책들이없어져 우리가 알고있는 고대중국 이미지는 완전한 것이 아니며 그 책들이 온전히 복원된다면, 중국사를 원점에서부터 다시 써야 할 수도 있다.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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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어처구니님이 모틀의원 소재지까지밝혓으니 당사자에 전화하실수잇는지요.부탁드림니다.당체우리같은조선사람은영어라면 잼병이라.통화후 까발릴것잇으면 시원하게 한번.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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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인들은 .. 자유자재, 불가능이 없는 가능성, 일당백, 분신법을 쓰는 사람들, 걸림 없는 사람들인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자, 다시 시작합시다! ^^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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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랑도에 대해 이렇게 연원을 자세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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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제자가수련포기한다며,스승에게기적을보여달랫답니다.스승왈보지않아도도와이상세계의의존재를 믿으면더욱좋다.그래도제자가포기하려니까 스승은 오행의변화와기적을보여줍니다.그래도젊은제자는고행을견디지못하겟다고 속세로나갑니다..한데 국선도기고에앞서 조선시대유교왕조가고대사를무참하게유린한내용부터소개해야겟습니다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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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님.그럼 오하이오주 후버댐이 맞군요.사이비님이동의하시려나.당시실연증거를찾아야 사이비님이 안심하실터인데.미국인이름 모틀.모덜. 같은것으로하지요.사이비님 미국자료좀 찾아주세요.우린원체게으르고 미국현지사정엔어두우니 부탁해요~.저는국선도접한지는 오래지만도력은낮습니다.게으른수련자^^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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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도의 나이는 15~6세부터 40~50세 까지 다양합니다. ^^ 아름다운 장미꽃에서 벌레 먹은 곳을 찾느라고 애쓰시는군요.. ^^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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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도 선도를 수련한 지식인??? 관창이 몇살이였더라???젖비릿내나는 놈들이 도를 알면 얼마나 알까요? 화랑들은 부자집 싸가지 없는 아들놈들 모임단체입니다 요즘으로 보면 강남 오렌지족이죠. 김유신도 어린놈이 얼마나 술집을 다녔으면 김유신말이 잠자는 김유신을 태우고 기생집으로 갔을까요?...너무 멋지게 해석하지맙시다.. 관창이 죽은 나이가 몇인가요..40년해도 면도 칼도 못피하는데 과연 관창은 얼마나 도을 알까요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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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댓글을 지웁니까 ? 화랑은 지식인 집단입니다. 왜 죽음은 있어도 패배는 없습니까 ? 후퇴는 다른 방향으로의 진격이란 전략입니다. 화랑은 선도를 수련한 지식인 입니다. 글을 왜곡하지 마십시오.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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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있어도 패전은 없다. 적이 어떤 짓을 저질렀고, 누구이냐 하는 문제가 있지만 좋은 글귀입니다. 화랑도는 선도를 수련한 지식인들이었죠 ! 그렇게 단순한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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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님 만만세 ! 우리 모두 단결해 힘을 모아서 강대국 열강 식민 사학자들을 퇴치합시다.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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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도// 니 볼따구나 때려라 ~ ㅎㅎㅎ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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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선생님 만만세 !!! ^^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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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있어도 패전은 없다- 정원장님 꼭 글 마지막에 뼈있는 한마디씩 하시니...누구 들으라고..누구 보라고 하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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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욕하고, 욕먹는다고 진실이 달라질리없습니다.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바로잡아야죠. 물론국선도 수련자들은 비판자의 감정섞인 비난에 맘이 상할수는 있지만/이거 세상만사의 통과의례아닐까요..아니세상끝날까지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피할수 없다면 즐기라는 속담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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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인터네 주소 http://www.kuksun.com/b_3.php 에 가니 70년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신문복사본이 있는데 흐릿하군요.여기엔 선도술,선도법이란 명칭으로도 기사화됐군요.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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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선사대답-물고기가 물속에 살 듯, 사람도 살 수는 있다. 수련에 따라 18분이상 18시간이라도 가능하다. 다만 그럴 필요가 없을 뿐이지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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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선사대답-지난 74년 미국에 문하생들을 지도하러 간적이 있다. 그때 유명한 후버댐에 가서 실험을 해보았다. 나오니까 누구는 18분이라고 하고 17분 50초라고도 했다.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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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님/익명성은 인테넷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그리고 정원장글에 반대하는분들을모두 식민사학자로 모는것은 지나친확대해석입니다.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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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제가과거언론보도자료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군요.청산선사대담--물속에는 얼마나 있을 수 있는가, 무한정인가?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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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열강 ! 식민 사학자들아 ! 다 나와라 ! 실명으로 토론해서 나와 맞짱뜨자 ! 자랑스런 애국 조선 민족들아 ! 애국 애족 무도인들아 ! 강대국 열강 식민 사학자들하고 투쟁하자 !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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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기 세상이 맞구마 ...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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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자는 눈을 떠도 부정, 눈을 감아도 부정, 한다더니 ...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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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무도 ? 뭐든지 다 일본식으로 보이니? 애라이 ~~~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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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이면 화랑이지 왜 거기에 화랑도라고 하는지 정신을 말하면서 일본식 무도를 왜 끼워넣는것인지 증말 글 쓰려면 잘좀쓰지.. 애라이~~~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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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도인들 사기도술이라고 여기방송에 자주나와요 물속잠수도 작은빨대로숨시다 들키고 공중부양도 허공에 떠는잇어도 내려오는 기술은 없더군요 카메라 기자가8시간인가를 연속찰영하니 미안하다고 하면서땅속에 교묘히 세워진 쇠파이프 의자 지팡이에서 발을 절며 내려 오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한자세로8시간이상 버틴것 대단하더이닼ㅋㅋ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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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주시면1974년 미하윈의원 명부40페이지짜리 보내드리죠 제가사는곳은 병원비 무료.아이들양육비35만원싯18 년간 65세이후 매달120만원씩 죽을때가지나와요 그냥 이곳에서 사대주의할래여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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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참 이상타 ... 자기가 못하면 남도 못하는 줄 안다... 참 이상타 ...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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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구루들 보면 덥다고 몇 시간 동안도 물속에 잠수하고 있더만... 겨우 20분도 안되는 것 가지고 야단법석들은 ...ㅉㅉㅉ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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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도// 내년 5월에 간다고라? 중꿔? ㅋㅋ. 사대주의자 또 하나 나오겠구마 ...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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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를 대신해서 자료를 찾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혹시 자료 찾고 나서 감추지는 않으시겠죠?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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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에서는 일본의 뛰어난 방송기술로 자연석격파 순간도 포착해서 내공으로 격파했다고 하시면서 일본보다 떠뛰어난 방송기술을 가진 미국을 무시하시는건가요? 한국에서는 그당시까지 달나라에 토끼가 산다고 했지만 미국은 달나라 갔다왔던시기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저희집에도 사진기 있었고요 50년60년대에도 동네마다 다 사진관있었습니다.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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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도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한국 가면 꼭 연락드리죠..짜장면 많이 사주세요 여기서 몸에 좋은 약등 약재등 가져다 드리겠습니다..짜장면 값으로.. 그나저나 국선도인들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네요.. 단순히 오타다 오기록이다. 내가 잘못 들었다 누가 잘못 말했다..결국은 청산이 마지막으로 다 잘못 구전했다로 구결되는것 아닌가요?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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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이 기록 남기라고 한것이 아니라 미국 관계자들이 일본관계자처럼 남깁니다 그것이 미국입니다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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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년도 자료도 사진많이 있습니다 .그건 보통 차력 벽돌깨지 발차기등도 화재가 되던 시기입니다. 물속 18분이면 하원의원뿐 아니라 cia, fbi도 다 왔을겁니다. 1970년대 중반에도 차지철이가 미군 레인져 교육가서 미군장교 태권도로 구타해서 그것이 큰 화재가 되어서 미국에서 태권도를 정식 레이져교육에 도입할정도입니다. 잠수 18분이면 네이비씰에서 가만 안둘겁니다미국이란곳이 얼마나 실용주의 나라인데요끝까지 얼렁뚱당 넘어가시려고 하시나요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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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료요 1970년도에 벌써 홧셀브레드란 명품 카메라가 달나라 가서도 찰영한 시기입니다 그갓 후버댐 잠수사진이야 식은죽이죠.국선도인님 말씀하기전에 인터넷 자료 등 책자등에서 벌써 나왔습니다. 그걸 직적한겁니다. 하원의원 이름까지 거론하셧는데 그것도 미국 지인에게 물어보신건가요?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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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인들은 자료 남기는 것에 그다지 신경을 안쓰는 성미들입니다. 요즘에 와서나 행정이 어떻고 .. 법이 어떻고 .. 세상 돌아가는 것이 그래서 그렇지...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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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잠수 시범은 누가 찍을까요? 사이비님이 찍으려나? ㅋㅋ.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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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일본 불 속 시범도.. 일본 방송국에서 찍은 자료 남은 것이지, 국선도에서 찍은 자료는 없습니다.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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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도에 사진기 있었던 사람 손들어 보세요! 대한민국에 몇 사람이나 있었을까요?
2011-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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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떠도는 구전들으라고장거리전화까지 왜 공식문서나사진은없죠 한국기록은 신빙성이너록은전부 구전기록문서화 한거라 신빙성이 떨어지고 후버댐 위치하며.하윈의원하며.1974때는 확인 어려글운 일이지만 현재쉽게 확인될 사실을 확인없이 국선도 공식 기록으로 출판물까지 만들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이비종교됴같은 단체 그애도 이사이비때문에 출판물 다시 수정해야하겟습니다 조금더 진보된 책다시 만드시길ㄹ 싫어할려나 이미 만들어버린 책들때문에.2011년 이후출판물에는 네바다 후버댐이 나오고 하원의원 이름도 살짝 바꾸겟지요? 왠지 뿌듯하면서도 쓴웃음이 나오는 이유는멀까요?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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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인인 사이비님의 입장에서, 수소문하고 찾기 좋도록 태권도 내에서 호칭하는 박성근 사범님으로 호칭한 것 뿐입니다. 사이비님이 태권도 바닥에서 찾아야지, 국선도 바닥에서 어떻게 찾겠습니까?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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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절반은 사기꾼에 가깝습니다 이곳에서 왜 개인에게 묻나요 공식기록이잇는데 미국무부문서에는 그런 하원의원이 없다고 공식문서에 나왓는데요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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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 어차피 댓글이니.. 실명을 쓰든, 가명을 쓰든.. 자기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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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시는 60~ 70 연세 되시는 박성근 사범님을 찾으시면 1974년 미국 후버댐 시범의 추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힌트를 드렸잖아요?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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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보다 제가 지적한 부분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스스로 검증해 볼생각은없나보죠 실명쓰면 찾아서 안기부에 보낼라구요 제가가멸을써도 진실과거짓은 다 보입니다 우선순위가 먼가 생각해보세요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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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썩으면 과감하게 도려내야 합니다. 그래서 감사팀이 있는것이고, 경찰이 있는 것이고 헌병이 있는 것입니다. 실명을 밝히세요.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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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리는 진실안에 있는 것입니다. 진실을 찾자는 것입니다. 실명을 쓰세요. 어느 나라 강대국 식민주의 식민지 열강 사학자입니까 ?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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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찾는다면서 거짓을 버져 시 말하다니 그것도 문서화해서 내김주형님 전 내부고발할자신이없어요내이름걸고 하지만 진실은 익명이라도 알려야죠 후버댐이 오하이오주가 아닌 네바다주라고 국선도에서 말하는 하원의원은 실제존재하지도안앗다고. 정원장님 진실을 찾는다면서 이부분 집고 넘어가야죠 단순한 로타 오기가 아닌것같은데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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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회 칼럼에도 나오듯 코스타리카에서 한가롭게 고요히 혼자 걷기 명상을 하다가 갑자기 저절로 靜中動정중동의 무도(武道) 동작이 나온 것이라든가... 지리산에서 키가 2배나 큰 남자가 갑자기 달려들며 막대기를 내리쳤을 때.. 순간 저절로 자기도 모르게 상단 막기로 막대기를 막아잡으며, 동시에 발을 걸어 넘어뜨린 일이라든가.. 그러면서도 무서움이나 두려움이 전혀 없이.. 그저 달려들으니 필요에 의해서 그런 동작이 저절로 나왔다는 것... 등을 보면... 국선도 도종사님께서 정원장님에게 武道 지도를 하시면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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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인가 한번은 정원장님이 국선도 원장교육에서 오공법인가 팔상법인가를 배우고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처음 배우는 것인데.. 이상하게 꼭 전에 해본 것 같아요.. 나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전생에도 정원장님은 국선도인이셨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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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주장에 자신이 없나 보죠 ? 용기가 있고 자신이 있다면 실명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글을 쓰시죠 !!!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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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다에는 삼겹살 없나요? ^^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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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님은 거짓말장이.. 정원장님이 오공법을 시작하며 처음에 뭐하러 의지창조작이라고 되내이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고 했는데... 정원장님이 설명을 하는지 못하는지,, 그대가 어찌 아는가? 진실 무서운 줄 모르고 거짓말을 그렇게 서슴없이 하다니 !!! 무도인라면 正 ! 올바라야 할 것이오..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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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님은 정원장님을 잘 모르시는 분이 확실하군요 !! 정원장님의 체지체능에 의한 증험은 가까운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지요. ^^ 그리고 정원장님의 관심사는 오직 진리에만 관심이 많지요 !!! ^^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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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님// 정원장은 주로 명상과 단식법을 중점적으로 지도한다,, 는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원장님은 정통 국선도 수련법을 지도하며(명상은 국선도 수련법 안에 이미 들어 있는 것입니다.^^) 명상단식은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만 안내합니다.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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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집필 초기, 정원장님이 담당기자님께 받은 주문은,, 국선도와 관련된 역사, 사상, 철학, 무도정신 전반적인 것들에 대해 짚어달라,, 고 주문받았다고 합니다.. ^^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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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후버댐 잠수 증거, 쉽게 찾는 방법 알려 드리죠.. 미국에 태권도 사범님 중에 박성민 사범님이라고 계십니다. 연세는 아마 60은 넘으시고, 70 가까이 되셨을 거예요. 박사범님께서 미국에서 태권도 사범님이시면서 동시에 국선도도 하신 분이니까.. 이분이 그당시 미국에서 청산선사님을 많이 안내하셨으니까.. 후버댐 잠수 시범에도 동석하셨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박성민 사범님을 수소문 해보세요..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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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를 하든.. 안하든.. 중요한 것은 .. 바로 당신의 행복입니다.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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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다 가지고 서글픈 님.. 행복하세요, 항상.. 언제 언디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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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 도인눈에는 도인이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난 돼지라 삼겹살만 생각나냐? 그러다면 도인의 눈을 가지고 도인을 보신다는분들 지금 당신들은 무엇을 할줄 아시나요? 작업안한 벽돌 한장이라도 쉬원하게 께드릴수있나요, 모욕탕에서 잠수3분 할수있나요? 동네 불량 고삐리들 훈계라도 할수있나요? 참 궁금합니다 이놈의 삼겹살은 왜 자꾸 땡길까? 난 진짜로 돼지인가?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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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내부고발이 가능하리라 생각하시나요 김주형 선생..외국에 사는 이 사이비또한 운동 선후배 예적스승들로 부터 자유로울수가 없죠.. 한때 가장 잘나가던 아일러브 스쿨이 왜 망한줄 아세요? 고객의 정보를 너무 많이 요구해기때문이죠 지금 가장 잘나가는 페이스북 이거 실상 아일러브 스쿨이랑 거의 비슷하지만 한국의 포털들이 감히 따랄올수없을정도로 거대하게 자랐지요 가입조건 그냥 이메일 닉네임 이뿐입니다..제 실명보다 사이비가 낭망적이지 않습니까?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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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주의 주장과 의견에 자신이 있다면 실명의 자신의 이름으로 댓글을 쓰는것이 어떨까요 ?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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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버스 시는 오하이오주에 있고요 후버댐은 네바다주에 있는 볼더시에 있습니다Boulder City, Nevada. 이렇게 오기가 많다면..혹시 후버댐이 아니라 오하이오주에있는 컬럼버스 목용탕에서 18초간 잠수 하신것은 아닌지요?1970년경이면 미쿡에서 뭐하고 왔다하면 다들 뻑갔습니다만 요즘같은 지구촌시대에 금방 탈로나지요. 파면팔수록 실망스럽습니다. 구전이런것이 참 그럴듯했는데..실망뿐이네요 자리비움님 짜장면 부탁드립니다. 만나면 무술이야기도 하고요..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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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저도 후버댐관련 내용을확은해 보겠습니다.위치는 컬럼버스시.네바드와 아리조나주사이가맞는것.오하이오주는 오기인것같군요.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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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님.형 편이 닿으면 제가대접핱게요. 건승하십시요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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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님.국선세계연맹이나.국선무예협회쪽이신가요 . 도란단어는 머리수에.달릴 혹은 움직일착.즉 진리를향해 움직여 전진한단뜻이죠.머리는 정신을 의미하지만 정신담는 그릇을 닦는것도 정진의필수요소죠 .청산선사님의 저서를 다시한번숙독하시길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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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도님 사이비한국가면 짜장먄 사주세여 인사동초입에화교가하는집 만나대요 개인적으로좋아하시데서 사줘도 감사히 먹겟씀ㅋㅋ 전돼지띠입니다 오라이오주 에후버댐없어요.ㅋㅋ모덜이란하원의원도없구요진실은 밝혀야한다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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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로 써서 오타많음 진실은 바밝혀야한다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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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댐 잠수기록찾다 1974자료뒤지다 하원의원 명부발견
후버댐지역인 아리조나.네바다주의원들 이름속에 아무리찾아보아도 국선더측에서 안급한 이름이없다그선조에서 제시한 자료는 짐실상이 전혀없는것으로 사려됨 하원의원 자료는 미국무부에서 발간한40장지리 자려임 찾으면찾을수록 거직과 사기가 더욱밣혀지내.너무 실망스럼다 국선도 ㅌ청산거사흑르흐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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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국선도측이 외공보급한다햇을때 저는 모원장에게 신중할것을 피력햇습다.왜냐.그런동작이 상업적으로이용될소지가크고 외공보급되면 내공 당연 소홀해져 본말전도현상생김.사실 연개소문도비판대상임 무술실용성만관심두어 정치에골몰해 본질을 소홀해 나라망침.을파소정신이엇으면고구려가망하진않앗을것.정원장님 동의하시죠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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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님.의지칭조작 수련이 일정수준 즉 호흡과동작이 일치되면 사범이나 원장이 그 이치를 잘풀어 음양오행학적으로 설명해줄겁니다.필요하면 메일주소주시면 제가자료보내드릴게요. 행입이되어야 이입단계로가는겁니다.그동안국선도측이대중홍보않은것은 모선원처럼 사이비양산되는걸알기때문임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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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연개소문은 우리고래의 무영검법을 응용해서 칠현반검을 창안해 제자에게전수함.비검법은 응용동작이며.소시적 칠헌반검 1.2 파를 배웟는데 정말재밋엇음.근데 내공없으면 검법이든 권법이든 무용과체조에불과합니다.정신차리세요 자칭무술인들.#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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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시대의 韓 78개국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 온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은 화랑도에 전승되어져 내려온 단군교 소도의 선교(仙敎)입니다. 고조선 시대의 민족정신을 화랑도로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개창한 것이지요. 그러니 21세기에도 화랑의 정신을 개창해 전승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원장님의 높은 식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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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 상금 1천만원 !!! ^^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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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충주 전국무예대전 국선무도 그랑프리 대상 수상 !!! 짜자잔~ 짠 !!! ^^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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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대상에 따라서 화중법을 먼저 할 수도 있고, 오공법을 먼저 할 수도 있고, 기화팔법을 먼저 할 수도 있는 것이지... 자기가 기화팔법을 먼저 배웠다고, 창시무예 운운하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이고... 스승님에 대한 예가 아닙니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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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스승이신 청운도인께서 제자 청산선사를 下山하산시키며 이르시기를.. 밝 받는 하늘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길, 亻天 道 선도라 하면 세상에서 모를 것이니, 잘 맞도록 하다가, 나중에 알려주어야 된다..고 하셨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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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거사는 정각도란 명칭으로 썼지요? 후에 선도란 용어와 한참 후에 짠 하고 국선도란 명칭이 나옵니다. 일명 이름을 개명! 바꾼거지요? 그럼 지금 국선도와 우리가 역사적으로 내려온 일명 국선도 또는 풍류도가 똑같은 것일까요? 요즘 석사논문이나 박사논문쓸테 그렇타더라! 하고 쓰면 통과되나요? 개망신당하지 말고 그만 쓰세요.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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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 씨 소설에도 국선도 이야기들이 있어요. 김동리 씨 친형님이 국선도 마니아였거든요.. 김동리 씨도 국선도를 수련하셨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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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석 씨 소설 속에 국선도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겠군요 ! 송기원 작가는 60년대 수련인은 아니고요...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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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점점 재미 있어지는군요 ! ^^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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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태산과 같이 크게.. 바다와 같이 넓게 .. 호연지기를 갖으시기를 .. ^^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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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고질적인 짜집기 역사날조와 왜곡이죠. 국선도라는 참선과 단전호흡법을 체계화한것은 훌륭합니다. 허나 거기 까지입니다. 그것을 비하하지 않습니다. 그사실 자체가 훌륭하니까요. 허나 우리내 역사적 유례를 참고하고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승화하려는 것까지는 좋으나 그것이 참역사인냥 하는것은 절대 동의를 얻지 못합니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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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사료, 검증 안된 사료, 이것저것 다 붙여놓고 결론은 뭡니까??
역사학 ABC부터 공부하고 이런 칼럼 쓰길 바랍니다.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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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경상도 전라도 다투는 것이라 비교하면 알아들을려나...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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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국적까지 맘대로 바꾸시나 ?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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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 상고시대의 우리민족 고유사상이 三國삼국으로 계승되었다고,, 11회 칼럼 태양의 아들에서 거론하였잖아요.. ^^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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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단절되지 않는다. 비록 일시 단절된 것같이 보일지라도, 거시적으로 그것은 또다시 연결되는 것이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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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도, 신도, 풍류도, 풍월도, 현묘지도, 화랑도, 조의선인, 밝도, 밝받는 법, 밝돌법, 국선도는 같은 이름이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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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고구려, 신라, 백제, 발해, 고려, 조선, 대한민국은 같은 이름이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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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來고래로부터 민중의 心奧심오에 침잠한 조선민족의 전통정신인.. 밝도는.. 조선에 있어서 사멸한 形骸형해가 아니라, 현재 살아있고, 또한 활동하고 있는, 一大일대 현실인 것이다. 민중.. 그들 자신에게는 의식되지 않은 채로...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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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1월 7일자 경향신문에 의하면 국선도 원장인 청산거사(고경민. 당시나이 55세)가 단전호흡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해 완성한 선도법을 지도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후 최근까지 단전호흡으로 언론에 공개되어 알려져 왔다가 최근 전통무예진흥법이 생기고 나서 듣도 보도 못한 격투체계를 갖춘 무예법을 만들어 일명 국선도무예로 알리려 하고 있다. 허나 이는 역사적 발자취를 찾아 보면 난낱이 밝혀진다. 애석하게도 무진법은 무적 공법 기법 격투체계로 체계화된 것을 무예라 하는것이다. 단전호흡을 위한 동작을 무예라 하진 않는다. 물론 무예수련에 단전호흡은 중요하나 그것은 하나의 수련법이지 그것이 무예의 공법 기법 격투체계는 아니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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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12월 27일자 동아일보 기사에서는 신라 화랑단체를 국선화랑이라 하기도 하였습니다. 1956년 12월 6일자 동아일보 기사에는 진덕여왕이 불교에 전심했지만 태종무열왕이 받드는 것은 오직 국선도뿐이였고 국선도는 하늘과 산과 바다와 검을 섬긴다... 그 이후의 기사에서도 국선도는 화랑얼을 뜻하는 화낭원화, 화주, 낭도, 화랑화도, 향도, 선도, 선향, 국선화랑, 국선, 국선도, 풍류도 등등 으로 설명되어지고 있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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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1월 10일자 동아 일보 기사에 국선도란 명칭이 나옵니다만 이는 무예를 뜻하지도 지금의 국선도의 의미도 아닙니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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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라는 명칭은 언제 부터 사용하기 시작 하셨나요? 태권도란 명칭은 1955년에 창명되고 1959년에 태권도교본이 정식출판되어 그 명칭의 유례와 문헌적 기원을 알수있습니다.. 반면 국선도는 언제 창명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전승 또는 복원의 근거도 없이 꾀맞추기식은 이제 통하지 않죠. 실증적으로 입증 하지 못한다면 믿지 못할 말 뿐입니다. 우리 문헌에 국선도가 있기나 합니까? 이또한 창시된 것이거늘 당당히 창시 기원과 역사를 밝히는것이 나을겁니다. 그렇지 못하면 차력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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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님! 창시란 동작을 만들고 교육체계를 잡은 분을 말합니다.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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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 건승하세요..언제나 밝은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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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전봇대 벽보에 당수도 관원모집 전단을 봤지요. 여기서 唐자는 아마 중국 측을 일컫는 말이 아닐까요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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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님/진흥법에서 창시라는것은 공개적으로 시중에 내놓고 문파를 형성한 대목을 말한것이죠. 법률에서 처음 시작한 사람이 누구냐하면 당연 현시대에서는 청산거사가 될 수 밖에 없지요.태권도는 6~70년대 당수도로 불렸습니다.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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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화랑도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화랑도의 현대에서의 시대적 전승에 대해서도 높은 식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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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고경민 청산거사가 창시함! 이번 전통무예진흥법 용역조사에서도 창시무술로 밝혀졌는데 소설창작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하시는군요.가방끈도 긴분이...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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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도 신동아에서 양심고백하여 진실된 역사를 밝혔었죠? 이젠 국선도 차례가 된 것 같습니다. 화랑도와 현재 국선도 단체와 실제적으로 무슨 연관성이 있습니까? 이렇게 문자화 되어 자료가 축적되면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국선도 단체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제 그만 쓰시죠?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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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도 이제 십여 회가 넘다보니, 악플도 선플도 모두 한식구 같아요 ..^^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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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 오빠도 오랜만에 보이시네용 ~ ? ♫♪ ^^ ♫♪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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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장님 참 글 잘쓰십니다.문체가 시원하고 내용도 객관성을유지하고요.글내용도 하나 버릴것이없네요.스크랩했다가 다른데 인용 좀하겠습니다^-^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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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도님 반갑습니다.잘계시죠.그동안바빠서 .먹고사는게힘들어서요.님의글에서타인에대한배려와사랑이느껴집니다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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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도님, 방가방가 !!! ^^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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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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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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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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