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인의 대축제… 코리아오픈 H.K.D 무술대회 성료
발행일자 : 2011-07-25 15:28:09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재남무술원 창시자 故 명재남 국사를 추모하고, 무술인의 화합과 술기통합 발전을 위해 합기도인 1천2백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회를 통해 그동안 수련한 기량을 유감없이 펼치며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재단법인 재남무술원(원장 명성광)이 주최하고 국제연맹합기도(회장 이홍기)이 주관한 ‘제5회 코리아오픈 H.K.D 무술대회’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재남무술원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세계적으로 조직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국내에서 1천1백여 명, 해외에서 1백여명 등 1천2명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벨지움과 네달란드는 ‘베네룩스’ 연합팀으로 출전했다.
대회 개막식이 열린 24일 오전 경기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가자들로 북적거렸다. 올해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 사업 하나로 선정돼 대회 권위가 한 단계 격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른 합기도대회와 다른 점은 합기도뿐만 아니라 명재남 국사가 창시한 ‘한기도’와 ‘한검도’ 경기도 열려 눈에 띄었다. 대회 명칭에서 H.K.D는 합기도와 한검도, 한기도의 영문 이니셜이 하나같이 똑같다.

전양재 대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전양재 대회장은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 사업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 단체와 우리 무술을 아끼고 사랑한 모두가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세계적으로 대표하는 무술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전 부문은 △격기도법(겨루기) △호신도법(호신술) △수족도법(발차기) △낙법(기록)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격기도법은 초등부 남자 2개 학년(초‧중‧고)과 여자부 등 33체급으로 치러졌다. 호신도법은 2분 이내로 제한하고, 공격자와 낙법자 구분 없이 2명이 출전해 6수로 시연했다. 낙법은 ‘높이’와 ‘멀리’를 구분해 기록이 높은 순으로 순위를 결정 지었다.
단제전은 △합기도A △합기도B △한기도 등 3개 연무로 진행되었다. 연무시간은 4분에서 5분, 인원은 8명 이상 22명 이내로 제한했다. 내용은 각 도장에서 수련하는 모든 기법을 자유 연출하되, 호신술은 반드시 ‘6수’로 제한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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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역시 멋있다~~!! 캬아:::
나도 열시히 합기도 다녀야지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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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코리아 오픈 H,K,D 무술대회 무술 대회 때 성공히 맞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저도 코리 오픈 무술 대회에서 입상을 하였습니다 은메달 2위
초등부(고) 에서 다음 제 6회 코리아 오픈 때도 성공적으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2011-1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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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회 코리아 오픈 H.K.D 무술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진것을 축하드립니다.
역시 탄탄한 조직의 움직임이란 바로 이런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국제 시범단의 시연도 짜릿할 정도로 흥미진진했고, 정말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한국의 합기도 발전의 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재단법인 재남무술원 합기도,한기도,한검도의
건투를 빕니다.2011-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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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한기도 한검도 다 단증주는가?
2011-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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