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또 ‘구타’로 물의… 3년 전 사고 벌써 잊었나
발행일자 : 2011-04-25 23:27:15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3년 전. 국내 대표적인 무도대학인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에서 선배들한테 구타를 당한 신입생이 체력훈련을 받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용인대는 사고를 수습하면서 다시는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총장 특별 지시로 교내 폭력방지를 위한 폭력방지위원회 운영과 단대별 건의함을 시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말뿐이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교내에서 선배가 후배를 구타하는 사건이 일어나 물의를 일으켰다. 단대별로 설치했다는 건의함은 자물쇠도 없이 방치되어 있었다.
24일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용인대 경호학과 06학번 선배들이 학교 체력단련실에서 07~11학번 후배 100여명을 집합시켜 머리를 박게 하고, ‘빠따’를 때리는 등 구타하는 장면을 보도됐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구타의 이유는 인사를 잘 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또한 “교수님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른 것도 죄가 됐다. 그러면서 최고 학번부터 줄줄이 군기 잡기와 구타가 이어졌다.
집합을 주도한 학번이 나간 후에는 그 밑의 학번으로 보복성 군기잡기에 들어갔다. 여자들은 여자 선배들이 한쪽으로 불러 구타했다.
후배들은 각목으로 맞을 때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연신 외쳤다.
체대와 무도대학의 전통이라는 명목으로 거듭되는 고질적인 ‘구타 관행’은 시대가 변해도 여전했다. 방법도 예전과 크게 변하지 않았다.
25일 용인동부경찰서 형사과는 MBC 보도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을 거쳐 관련자들의 처벌 여부와 수위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도 뒤늦게 진상 조사에 나섰다. 관계자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조사된 바로는 경호학과 선배들이 후배들 버릇을 고쳐준다는 이유로 집합을 시킨 후 구타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경위를 떠나 구타 장면이 담긴 증거가 나온 이상 관련 학생의 징계는 불가피하다”라고 말했다.
[용인 =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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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대 경호학과 무슨 깡패집단입니까? 무슨 인재를키우는곳에서 깡패를키우는거 같아 차라리 군대를 가라 그러고싶으면
2013-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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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경호학과 가려했는데 안가야겠네
2013-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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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범죄인 것은 맞지만.. 집합과 군기교육 등은 정신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렇다고 구타를 할 필요까진 없지만 그 것만으로 구타를 행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시작도 전에 죽는 소리하는 것들도 있는데 그런 정신상태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2012-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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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인이라면 석고대죄할일이다. 정정당당해야 할 사람들이 비굴하다. 비굴한 짓을 해 놓고 쉬쉬하고 있다. 무엇이 잘못이고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 용인대 무도대학 교수들은 모두 삭발하고 국민에게 반성문을 낭독해야 한다. 정말 부끄럽니다.
2011-05-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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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장군과 이제황선생님이 노할 일이다. 용인대는 조폭대학이 아니다. 6.25.가 끝나고 민족운동을 하신분들이 만든 민족대학인 대한유도학교로 출발하였다. 도의를 갈고 닦에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물이 되자는 교훈답게 취지는 좋았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졸업하고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지금 학생이 폭력사건으로, 교수는 만취상태로 폭행하는 등의 일들이 발생한 일은 정말 제대로 된학교라면 관계자들을 엄벌해야 한다. 민족대학이자 무도대학 그것도 우리사회를 책임져야할 중요한 교육기관인 곳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 납득이 안간다.
2011-05-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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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를 뭐한다고 상당히 경악한 표현을 쓰시는데 당신같이 인내력없는 사람때문에 용인대 전체가 욕먹는겁니다. 용인대의 모든 잘못은 스스로 잘 극복해야 합니다. 용인대가 이번일로 비판받는 가장 큰이유는 무도를 교육하는 최고의 대학이었다는데 있습니다. 무도인들이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 마당에 과거 못된 무도인의 모습이 그것도 교육기관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은 사회에서 용납되질 않습니다. 미주동문이라면 더욱 잘 알 일을 이곳에서 고추가루를 ㅃ리듯 리플을 단모습을 보면 용인대 동문이 아닌 용인대를 험담하는 사람으로만 비추어집니다. 무도인답지 않게.
2011-05-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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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있어 폭력은 정당화될수없습니다 이번에 일어나지 않았어야할 일로 체육무도계 선,후배님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리며 입이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용인대 동문들 그동안의 잘못 모두 자기성찰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시고 학교측은 재발방지에 혼신을다하리라 믿습니다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다면 더없는 반성의 계기가 될것입니다2011-05-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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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건들. 1986. A룸살롱사건-------->2008년 신입생 사망사건, 입학식도 안한 신입생이 훈련을 받다 죽음 ------->2009년 총학생회장 부정선거, 투표함탈취 및 소각사건, 배후가 안밝혀짐 ------> 2010 년 A모교수 10억대 임용사기사건 --->2011년 경호학과 106명에게 집단 얼차레 및 폭력사건 ............ 매년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이 대학...
2011-05-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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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 총수도 무도인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이 두번이나 나오는가운데 총장은 어떠한 이야기도 없었다. 비굴하다. 총장도 16년? 17년? 을 넘게 하고 있다고 들었다. 이 대학에는 그리도 인물이 없나. 정말 대단한 인물이다. 그런 인물이 이번 용인대사태에 대해 답을 안한다. 황제인줄 아는지. 무도인으로서 기본이 안되어 있다. 반성하자.
2011-05-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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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불쌍하다. 교수한테 선생님이라고 했다고 두들겨 패는 무식한 사람들이다. 권위의식만 가득한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들 선생이라는 말을 거부하는 학교다. 교수일뿐이다. 이제 교수라는 양반이 맛사지숍에 가 주인장을 두들겨 패는 모습. 그는 올림픽 금메달을 반납해야 한다. 그리고 대학이라는 교육기관에서 당연히 책임을 지고 나와야 한다. 진정 당신이 무도인이라면. 이 대학은 책임을 지는이도 학생이요. 희생하는 사람도 학생만있다. 이를 지도한 교수들과 학교관계자들. 이것이 무도정신이냐. 비굴한 인간들이구. 앞으로 한국의 무도 어쩌고 하지마라. 무도를 왜곡하지 말라는거다.
2011-05-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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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더 많이 패라 그러면 교수한테 잘보여 교수된다. 그리고 맞는놈들은 참고 이겨내라 군대가면 편해진다. 그리고 학교는 그냥 방치해둬라 그래야 돈 벌지 하하하
그리고 기자님들은 모른척하세요 그래요 나중에 길에서 안맞아요
멎진용인대입니다2011-05-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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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는 용인대 교수도 나오던데 발마사지가서 옷벗고 여자 때렸다던데
진짜 이상한 학교가 아닐까???2011-05-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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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물은 100%썩습니다. 영생?을 누릴거 같아 많은 사람들이 아부하기를 하늘 찌를거 같이 하던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장기집권 안**씨를 아십니까? 여튼 운동한 사람도 투명한 회계와 투명한 협회 운영과 투명한 인사를 할 수 있음을 이제는 보여 주어야 할때 입니다.용인대 총장님과 교수님들의 용기있는 공개반성과 자숙의 다짐을 기다려 봅니다.
2011-05-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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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출신들은 해병대하고 산학협력해서라도 전교생 입대를 해병부대로 해서 백령도 연평도 등지로 보내어 북한군과 대치시켜 감히넘보지 못하게하는것도ㅋ아니면 북파시켜 김정일 목따오는 임무시켜라 그래야 정신차린다 너무했나 ㅋ 총대신 빳다하나씩만 챙겨주어라
2011-05-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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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도 힘들고 적응하기도 힘든 용인대 그런학교를 왜 갈려고 안달하는지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할뿐이다 용인대나온 후임들보면 정신력은 알아주어야한다 그런생활속에서 담금질되어서 그런지 어렵고 힘든상황에서도 잘견뎌낸다 빡세다는 해병대에 용인대출신들이유독 많다 해병수색대에 들어오기까지는 수십대의치열한 경쟁속의 여러차례 관문을 통과하여야만 해병으로서의자격이주어진다 이안에서의 생활자체는 굳이설명안해도 짐작하리라본다 어찌보면 해병대하고의 흡사한점이 많아보이길래 몇자 끄적거려 봤다 힘내라 용인대 출신 후임들ㅋㅋ
2011-05-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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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에만 검색된 용인대 이야기들 .. 참 많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어처구니없는 일들. 당장 지금 도장하시는분들 안타까워 용인대 악플방어 하느라 정신없지만 정작 용인대에 무슨 탄원이나 했냐고 묻고 싶다. 사람이 죽어도 그렇고 학생들이 개맞듯인권이 무너진 마당에 책임자는 아무 말이 없다. 일요일 2편에 총장이라는 사람 인터뷰 피하는 건 무도인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9단이라는 사람이 그런 모습보인다는건 용인대 무도대가 60년 걸어온 수치다 . 한국무도의 메카라는 자부심은 온데간데없다.
2011-05-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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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도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제대로된 정책과 교육을 했으면 합니다.
부모님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런걸 알고 어떻게 운동을 시킬것이며
용인대를 보내겠습니까.
대한민국 탑이라고 자부하는 곳에서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2011-05-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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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뭔 소리가 저리도 많은지.
태권도학과가 아니라 경호학과다.
멍청한 놈들아.
그리고 용인대 씹는 놈들이 많은데 너네 삼류대학 나오고
용인대 부러워 하는 놈들 아니야?
그래 폭력을 쓴건 잘못된 일이지만 그렇다고 용인대 전체가 욕먹을 일은
아니잖아.
한국사람 몇명이 잘못을 했다고 한국전체가 욕먹으면 되겠어?
너네들은 학교생활하면서 후배들 기합주고 때린적 없냐?
그리고 이런 일이 용인대만 일어나는 일이야?
삼류대학인 신성대도 나오고 여러곳에서 나오는데
왜 유독 용인대만 가지고 그래!
참 한심한 인간들 천지구만.
2011-05-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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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아이씨 용인대 이러다 없어지는거 아냐?
2011-05-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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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치는 각도가 예술... 전필에 빠따라는 과목있는줄...
오늘 갑자기 고사성어가 생각난다... 구속되시는 분에게 형량은 다다익선
사랑해서 치고, 잘되라고 치고, 예의없다고 치고, 말실수하면 또치고,
그렇게 좋아하는 부모님,친구,주변지인들도 집합시켜서 사랑하는 만큼 빠라를 꼭 !!
폭력자 전원 구속해주시길...2011-05-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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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란 곳이 성과만 중요한것인가.. 조폭같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
사회에 적응 어찌할려고..... 조교인터뷰 하는데 목소리를 떨어... ㅋㅋ2011-05-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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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배우려 누구에게 등록금 내나 무식한넘들 강의료도 안받은 넘이 가르키겟다고 몽둥이 들고 나서나 지넘 한데 배운다고 돈낸나 무식한 넘들 교수넘들이 무식해서 폭럭은 무슨 이유로도 합리화 될수 없다 폭력은 무식한 넘들이 하는 짓이다
2011-05-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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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아울러 의뢰인의 보호를 위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 그리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의전과 예절 교육도 함께 실시함으로써 지덕체를 고르게 갖춘 최고의 전문 경호 인력을 배출하고자 합니다.
용인대 경호학과 교육과정이라는데 뭔 개소리인지... 지덕체를 찾춘데... 참나.. 원만한 대인관계?? 의뢰인을 때리는건 아니지??2011-05-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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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폭력의 시발점이 교수들이라면, 그 폭력을 부추긴 것이 교수진들이라면, 그 사람들 또한 교수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지. 대체 폭력배들이라 이들이나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을 안전히 지켜주기위해 공부하고 훈련하는 사람들이, 서로 존중해주는것도 안 배웠다면 과연 경호원이 될 자격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2011-05-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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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건진짜.. 너무심하드라 .
근데 정말 이런 되물림은 한쪽에서 완전히 끊지않는한..
어쩔수없이 나도 당했서 이런식?우린안그럴꺼야 이러지만 결국은 또
그렇게 하고있드라 순환의 순환 악순환이 계속 된다....2011-05-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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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내고 맞으려고하교 다니는구만? 부모님한테 죄송하지도 않나? 처 맞고 다니라고, 처 때리고 경찰서 잡혀가라고 부모님에 쎄빠직 돈 갖다 퍼부어주는줄 아나? 무식하면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간다더니, 정말 창피하다 ! 그리고 선배랍시고 후배 때리는것들, 무슨 교수라도 되는줄 아나본데, 교수나, 정말 잘나가는 운동선수들이 보기엔 다 그밥에 그 나물들이겠구만, 쯔쯔 한살 많다고 세상 100년은 더 많이 살아본줄 아는 정신머리 없는 인간들....
2011-05-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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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하지. 체면구기네
2011-05-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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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영화를 보면 도문의 제자가 잘못을 했을 때 간판을 떼는 장면이 나온다. 김정행 총장이 평생 무도인으로 살아왔다면 학생과 학부모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고,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그게 무도인의 자세다(한겨레 김창금 스포츠부장 )
2011-05-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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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에 대한 기사난것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75168.html
2011-05-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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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가왜문제냐며는.사람들이.있는데..난용인대출신아니지만..구타는.폭행죄에해당..자율성이.싸가지없는건사실..이지만..싸가지없는건..그들의.개인적교육문제....구타는없어야..차라리..달리기.100키로.달리게하는것이.그들에게.싸가지있는자율성주는것..체벌자가.100키로달리기도.자제해야.진정한자율성교육..
2011-04-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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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한 사람으로서 글을 써봅니다.
어떤 운동이든,, 일명 ㅂㅂ ㅏㄷㄷ ㅏ 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되는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 특효약이니까요..
다만 조금 과하게 해서 걸렸을뿐,,,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조폭들 다 살아 숨쉬고 있자나요?? ^^2011-04-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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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들이러는겁니까 챙피해서 동문이라는말 안나오네요..교수들은 학생들지도 어떻게하기에 이지경으로..지금이어느시대인지도 인식이 안되는건가 담당교수들은구태의연한 생각으로 그저 자리나 지키고 학생들 관리하는데있어서는 편의적인생각에 고학생들 에게 맡기고 묵인 방관하는 처사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정말이지 확실히하세요..좀
2011-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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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이가 사퇴해야지!!! 당연히,,,
너무 오래 해 드셔2011-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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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업이 되풀이 되던 일인데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가 알고보면 피해자 입니다.
폭력에 오랬동안 노출되어 있다보면 피해자도 어느세 가해자가 됩니다.
이건 때린 학생들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문제입니다.
독재자나 다름없는 총장이 퇴진해야 그나마 조금의 변화라도
기대해 볼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도 때린 학생들만을 희생양으로 삼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2011-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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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약간 뭔가 한이 맺힌분인듯... 300명이 한손에 몽둥이 들어도 30000명 못이깁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해야지...그런 이야기 들어본적도 없구만2011-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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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가 거듭나기 위해선 우선 총장부터 사퇴해야 된다고 봅니다.
고인물이 썩는다고 강산이 두번 가까이 변해가는 새월동안 무소부위의 철웅성을
만들어 독재와 절대권력자의 인상이 강합니다.
변화를 위해선 총장을 위시한 그 측근세력의 일괄사퇴와 교수들로 구성된 선거인단에
의한 민주적 선거로 새로운 선장을 세워야 용인대에 민주화가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2011-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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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전통은 잘못된것일뿐 버립시다. 용인대 멋진 전통 다시 만듭시다. 화이팅
전국에 많은 체육관련학생들도 동참하세요^^2011-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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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교수가 구타.... 용인대는 선배가 구타.....
물론 충분한 잘못이지만 모두 못들어가서 안달난 대학....
도대체 같은 무도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헐뜯기 선수들은....
어느 지방 잡대를 나오셨길래... 그리 자격지심에 난리 치실까....
글을 쓰면서도 아마 비참하겠지....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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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잡어다 족쳐대는 선배들도 문제지만, 알면서도 쉬쉬하는 교수들이 문제죠. <시사매거진2580>에서 놀라웠던 점은 체대에는 맞는 게 전통이라더군요. 그것도 교수라는 사람이. 머리 박게 하고, 줄빠따 때려대는 게 도대체 어느 나라 전통인지. 결국 이런 폭력의 답습은 꼰대스러운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거죠. 교수는 우리사회에 학자이며, 학자는 양심을 생명을 같이 여겨야할 사람입니다. 학교 측은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고, 해당 교수들도 밥그릇을 위해 덮어버리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저도 체육 전공하는 사람입니다만, 어디 가서 체대라고 말하기가 굉장히 쪽팔립니다. 기성세대 꼰대님들 정신 좀 차리세요. 특히 기득권층과 이너서클 집단들.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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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은물러나시오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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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내에서 집합, 구타는 지금 한창 기승부리는 시기입니다. 기사를 쓰신 한기자님도 선수생활을 하신 만큼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무카스는 특집이나 기획을 통해 집중보도하는 환경감시기능을 발휘해야 합니다. 어떤 콘텐츠를 뽑아내 시장에 내놓는 것을 생각하기 전에, 언론으로써의 기본적인 기능을 생각하길.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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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다쳐도 책임안짐 푸 ㅎㅎㅎ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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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장민철 전킥복싱랭킹1위 단번1990-0 ㅋㅋㅋ 완전 개똘아이구먼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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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이란사람 용인대에 한이맺힌사람 같군여ㅋ 말도 안되는 소릴 하네여 혹시 덜떨어진 사람아냐 아니면 피해망상증 환자 ..킥복싱이 뭐 대단한줄알고ㅉㅉ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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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는게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네..
제가 말하는 건 합법적이기에 맞서, 필요 악으로 필요하다는 겁니다.
매로 무조건 다스리는 건 좋지 않지만, 필요의 악인 부분은
누구나 인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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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는게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네..
제가 말하는 건 합법적이기에 맞서, 필요 악으로 필요하다는 겁니다.
매로 무조건 다스리는 건 좋지 않지만, 필요의 악인 부분은
누구나 인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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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 빠진 후배들아~~
다, 나가랏, 학교를 떠나랏, ,,
용인대는 원래 그런 학교야,, 그냥, 스님이 절이 싫으면 떠나듯,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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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라고 운동하고 대학갔냐?
선배가 후배 패는게 정당한거야?
엄연한 범죄지~
다 한때야~ 미친인간들 틈에 있으믄 같이 미치니까
참지말고 고소하고 물질적 정신적 치료비도 챙겨받고 정신 챙겨서 떠나라~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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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애들도 사랑의 매 사라진지 오래인데 노인네인가???
무쉰 사랑에 매 타령이여? 그리고 먼 선후배간 폭행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되었구만!!!!!!!!
강요하는것도 범죄인 마당에
구타??? 이건 폭행죄로 엄연한 범죄야!!!!!!!!!!
그리고 자식도 매 잘못들면 요즘은 아동학대죄로 들어간다
정신챙기시오!!!!!!!!
폭행 구타는 정당화 될 수 없소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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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때리고의 문제가 아닌 거 같습니다.
진짜 구타가 뭔지도 모르고 기사에 구타구타 하는데,
아니, 구타는 발로 손으로 때리는게 구타지..
몽둥이로 엉덩이 정도를 때리는 거가 구타 입니까? ?
그리고, 때리는 사람은 오죽 했으면은 몽둥이를 들었겠습니까? 사랑의 매가 없어지는, 우 아래 없어지는, 부모 자식 도 없어지는,
서양의 나라처럼 되는 건 정말 시간 문제 입니다.
서양나라를 여러분들이 알듯이 부모님을 헤이, 유~ 라고 보르는게 다입니다.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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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을 존경하지 않는 사회란,,,,,,
동방예의지국에서 말도 안되는 일 인듯 합니다.
단순히 사랑의 매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간에도 자식들을 후배들을
방치하고 버릇없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니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사회의 인식이 더 웃깁니다.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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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3000명이나 되는 용인대 생들이 데모한다는 얘기도 이해 안되고
킥복싱협회에서 300명이나 되는 인원을 동원할 인원은 있긴 있는겁니까???
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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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씨 반갑습니다.
과거 누가 집단난동으로 3000명이나 되는 용인대생들이 데모를 한적이 있었나요?
그것도 킥복싱협회에서 300명으로 제압해서 티비대중매체에 보도된적은 또 언제인가요?
태권도 9단 이나 고단자들중에 아는 사람은 알정도의 과거일이라면 ...
그당시 전교생을 다모아놓아봤자 2천명도 안되고 1천명도 안됐을텐대요... 그렇다면 용인대로 바뀌고 종합대학으로 바뀐다음에 데모를 하였다는 결론인대...
저는 그런일이 있었는지 금시 초문입니다.
대중매체에 보도됀일이라면 몇년도 인지요???2011-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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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용인대에서.집단난동으로.3천명용인대.학생들이데모할때..킥복싱협회에서.300명으로.제압해서티비대중매체.보도됀일을기억하는가.난안갔지만.갈수없는이유있기에....용인대애들은..기억못할거다.태권도9.단..고단자들중.아는사람은안다...전킥복싱랭킹1위.미들급.1990-0..나의단번호다..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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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을보면.아이큐가높으면.성취률이낮아질수밖에없다.대중매체를자세히보면알수있는일이다..이큐란.감성지능이다..감성이란.상대방을한인격체로존중할때.나타는지능이다..이큐지능이낮으면.전두엽전두전야조절이안됄수있다..이때발생하는것이.세로토닌물질이아닌.노드아레날린이분비돼어.동물적감각기관인.사람의편도체에연결돼어폭력적이됀다..그래서.요즘사회는역카테고리중요성이중요시돼고있다..그렇기에.서울대등해외대학.허버드.유니콜..다중지능이.연구돼고있다.다중지능이란.가장중요한8가지지능을말하면..가장중요한8가지지능중..자기이해지능이.핵심축이라할수있다..다케시마에서..야구방망이를꺼낸다..용인대교수들까려고...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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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에서 김인헤교수 성악가르면서 인품도 좋아보이고 존경스런분이구나 생각했지만, 네티즌 하이에나들의 무차별 습격과 과거일까지 다 찾아내서 아주 훅가게 보내버렸죠? 용인대도 조심해야 합니다. 솔직히 하이에나들이 맘만 먹으면 더 궁지에 몰릴 수도 있지만 관련학생 구속되고 학교차원에서도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니 그 결과를 지켜 볼수밖에요...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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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키보드워리어들 많이 집합하셨네요. 서울대 음대 김인혜 사건, 홍대 청소부ROTC사건 등 아주 타겟이다 싶으면 하이에나 처럼 달려들어서 사람 매장시키고 그래야 분이 풀리고 성취감을 느끼는 우리국민들의 습성은 어쩌면 민족성이라고도 할 수 있고 워낙 실업률 높고 백수가 많다보니 그냥 키보드로 마녀사냥하는걸 낙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에 희열을 느끼는거죠.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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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선발을잘해야지.김정행총장은오금이절일걸.노후에..갈수있어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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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적이 없는가? 반성해야한다. 쓰레기들처럼 안보인다고 악플로 욕만하지말라. 무도인답게 글 올려주세요. 아래 (웃기네)분 체육관 관장님 같으신데 교육자가 대가리가 뭡니까? 진정한 무도인이되시길....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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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구타가 심한게 자랑인가 저 밑에 사람은?
아주 지 대가리 무식하다고 쓰네그냥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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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이리 호들갑인지 ...정말 모르고 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난것 같은 반응이 더 웃기네요...........후배들 군기 잡는 선배들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요. 나중에 애 낳으면 꼭 같은 대우받는 용인대로 보내서 집합도 좀 당하고 구타도 당하고 그런 풍경 보면서 가슴 많이 아퍼하는 부모님 되셔서 남의 귀한 자식 손대고 욕하면 부모들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게 아픈지 꼭 한번 실습 해 보세요. 제발이지 지성인들의 전당답게 변화 해 주세요. 선배인 당신이 때리고 욕한 그 사람이 집에 가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런 귀한 자녀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교수집단에서 이런일을 부축였다면 이미 그들은 교수의 자격이 없는 거 아닐까요?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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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 올리는 분들,악플은 삼가하여 주십시요.저희 들도 안타깝고,반성합니다.
교수님,총장님,동문들에 대한 질타는 깊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오니,도를 넘는 악플은 삼가하여 주십시요.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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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뿐이겠습니까? 알사람은 다 압니다. 빙산의 일각을 가지고 무슨,, 체대가 있는 학교들 모두 각성해야 하고 특히 용인대는 학교자체분위기가 총장부터 체대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더 각성해야 합니다.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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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를 선생이라 불렀다고 때린다? 학생이 문제가 아니라 교수가 문제구만. 교수들 이야기는 하나도 안나오냐. 그리고 한두번도 아니고 총장이라는 사람은 어찌 말이 없는가. 고인물이 누수가 시작된거야.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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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시다.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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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샌더고 없써지나 , 여러 대학에 체육과 군기는 그어느 단과대학보다 역사와 전통 있기에 이제는 없써지지는 앉는다 무도의 정신을 올바르게 그리고 선후배 사상을 선무대 식으로 정조학과를 만들어 무도인들이 머리를 숙이는 사회가 되도록. 용인대 총장은 이번 기회러 종로 사거리 나와서 백배 사죄하고 자중해야 될것이요 . 목이 힘들어가 잘굽혀지지가 앉것 갇에 안탑깝네요.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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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경호학과..
말만 학과지 전공별로 세분화된 학부 개념이지요...
경호학과 무슨 전공인지 궁금합니다.
a전공 선배가 같은 경호학과라고 b,c,d 전공 전부 불러서 딱까리 하는 건 있을 수 없거든요..
경호학과 무슨 전공인지 궁금합니다.
2011-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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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왜 다님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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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용인대 간판따려고 눈탱이 벌게가지고 깝치는꼴보면 ㅎㅎㅎ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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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깡패만드는 대학이냐???
먼 대학에서 구타질이여? 비싼돈내고 공부하러가서 쳐맞기나하고
다들 바보들이야??? 폭력을 당연시하고 아주그냥 집단으로 미친거여
아주 수준 후지네 그런대학 가지 마라 꺙패대학이네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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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용인동부서실적대박나것는걸~~용인대생각보다 괜챤은학교다 댓글쟁이덜아,,옆질잘되는거보면 아주 내장이꼬이는가?명색이 무도인들보는 사이트가이게뭐냐..기자나댓글이나,,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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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학과 공부 안하는거 티내냐?
교수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가르치는 머리라는 뜻 밖에 없고,
선생이라는 단어는 모든 것에서 앞서 가는 자 라는 존경의 뜻이 담겨 있는 말이다.
한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어느 단어가 좀 더 상위 개념의 단어 인 지 알 수 있고,
어느 단어가 더 존경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후배들 구타 하기 전에 공부나 좀 해라 이 멍청이들아!!!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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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압 안주면 요즘 후배들 말 잘안듣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폭력으로 눌러봤자 잠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음으로 다스려야지
그리고 이런 폭력을 당연이 받아 들이는 체대인들도 문제고,
지금 생각하면,다시는 체대라는 곳에 발을 들여 놓기 싫다.
몸은 건강해질지 모르나 정신은 거의 짐승수준이 된다.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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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가 운이 안좋게 솔직히 걸린거지만
안걸린 학교들 다 없애고 이 계기로 인해 분위기나 행위자체 모두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그만좀 합시다진짜
생각하는 두되를 가진 사람이면 사람답게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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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좀 기압좀 받고 졸업했지만,
용인대 이곳은 거의 조폭 수준이다.교수가 부추긴다는 애기도 있고,
심지어 조폭 양성소라는 애기도 있지만,
실제 조폭도 있고,
이러니 체대출신들이 무식하고 사람이나 패는,
인간쓰레기로 오인하는 일반인이 많은 것이다,
외국에선 체대출신도 일반과목에서,
학점이 미달하면,졸업도 안시킨다는데,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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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총장을 갈아치워야한다. 완전 독재에 학교를 말아먹는다. 종합대학 설립하곤 체대 만들려고 한다.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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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완전 몰카설치했구만. 프락치들한테 완전 당했네요. 다들 조심합시다.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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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조사해서담당교수.책임을물어서사표수리해야함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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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러한 비도덕적인 악습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분명 행위를 하는사람은 옛 관습에 물들어져있어 이제 막 들어온 신입생이나 후배들에게
그 관습의 행위를 그대로 행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또한 그 후배들은 자동화적인 시각으로써 또 자기 후배들에게 똑같은 행위를 할것이며 이것은 이제 시대에 맞지않은 어리석은 행동과 개념이라고 봅니다.
구타와 욕설만이 아닌 좀 더 나은 방벙론으로서 해결할수있는것을 말입니다.
후배들에대한 강요가 질타가 아닌 이해와 타협과 존중으로써 한번 대해줘보십시오.
그 순간 후배가 따를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기사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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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때린다고 말 듣나요. 구시대적인 문화 이제는 청산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자꾸 무식하다는 소리듣고, 체육인에 대한 이미지가 깎이는 겁니다.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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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는총장이문제다.장기집권은끝이문제지좀있으면편치못할노후가되겠지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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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체육학과애가있지만 이번사건은넘도가지나치네요..해마다 신학기만되면되풀리되고 비싼등록금내면서 맞으러 학교다니느것도아니고 눈감아주는학교가 더문제이네요..집에서는다이픈자식들인데 들뜬마음으로 학교에 들어갔는데..선배들한테 맞으려고 학교에 들어간건 아니지 안나여.이번계기로학교들은 개선할 필요가있다봅니다..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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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는 해당 학과를 자진 폐쇄하고
가해학생들은 모두 퇴교시킴은 물론 검찰에 구속수사를 의뢰하여야 할 것임.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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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이 동영상때문에 또다시 집합이 이루어졌을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이 뿌리깊은 관행을 꼭 없애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해당 학교 총장, 교수, 가해자는 모두 처벌받아야 합니다.
단순히 기사를 올리는 데에서만 끝나지 말고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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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터넷 매체에서의 댓글이 용인대 출신 관장이나 사범이 있는 도장에는 애를 보내지 말자고 선동하는 댓글이 눈에 띄더군요... 후배들의 잘 못된 행동들을 기회 삼아 댓글을 쓴것 같던데 이는 지능적이고 악의적인 댓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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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학과가 아니라 경호학과다. 똑바로 알고 태권도 들먹여라...
꼭 알지도 못하는놈들이 아는척하지...
꼭 못난놈들이 남 욕하는것 좋아하지,,,
애들 품세나 겨루기는 잘 알고 가르치나?
똑바로 알고 욕해라... 괜히 용인대태권도 체육관하는 사람 욕하지 말고....
옆 용인대 체육관이 잘 되어서 배아프나보지....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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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쪽 팔린다. 진짜로 쪽 팔린다. 진짜로 쪽 쪽 팔린다.. dog bird 2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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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의 미꾸라지 같은 곳 아냐 ? 한 대학이 온 태권도계에 전부 흙탕물을 읽으키니 말야..사고 났다 하면 용인대..이젠 매체에 사고 쳐서 나오는 대학은 궁금하지도 않아..무조건 용인대일 확율이 높으니 말야..어제 우리 학부형이 그러더구만.."어제 PD수첩 보셨어요? 태권도로 대학까지 보낼 생각이었는데...다시 생각 해 봐야 겠어요"..그거 해명 하느라고 땀 삐질 흘렸다..잘해라 이것들아... 그래도 배웠으니까 대학까지 갔을거 아니냐..제발 문제 일으키지 말자..그나저나 요즘 용인 경찰서 태권도때문에 바쁘군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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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에 전에 비하면 지금의 구타는 애들 장난같은데...
신입생대 선배들 구타와 괴롭힘에 못이겨 해병대로 지원입대한 동기가
하는말이 해병대 천국이라는 말이 당시를 회상하게 하네요. ㅎㅎ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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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도 아니고 어린 놈들이 저런 것이나 배우고 사회에 나오니 뭐가 되겠냐?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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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용인대가 그렇지모.. 학교가 저모양이니.. 사실 용인대 때문에 피해보는 다른 대학들이 적지 않아요..사회적으로 용인대의 저런 행동들이 다른 대학의 채욱관련 학과들이 욕을 먹는 거라고!!ㅎ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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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이 06학번 이면 군대에서 전역 해서 복한 한 학생들 같네요... 지금이 어떤 시대 인데... 대학생활 4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서로 격려 하고 좋은 말만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왜 저렇게 한건지... 요즘 새내기나 어린 대학생들 과거의 대학생들 보다 생각하는 수준이 많이 어리고 자기 중심적 입니다. 어느 정도의 기강을 잡되 먼저 타이르고 이해 할 수 있게끔 했어야 되는게 우선 아니였을 까요? 후배들의 잘 못된 행동으로 먼저 졸업 한 선배들이 용인대를 졸업 한 것이 부끄럽게끔 하면 안됩니다.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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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 왜 이러나, 몇해전에는 신입생 사망, 총학생회 투표함사건을 일으키질 않나 이번에 폭행이라니... 아주 아들을 잡는구나. “교수님에게 선생님"일고 때렸다고? 어이가 없구나. 교수보다 선생이라는 말이 얼마나 높이는 말인지 모르는가 보구나. 이번에 교육부, 경찰, 검찰 모두가 이 대학의 고질적 폭행사건을 조사했으면 한다.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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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은 모두 동생같은 사람들입니다. 자기 동생같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그런 행위들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동료애나 선후배간의 존경은 서로 진정한 마음으로 보살펴 주는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비록 이 사건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많이 근절 되었다고 생각되지만 나라를 지키는 군대 조직이나 치안을 담당하는 전경조직등에서도 진정한 선후배의 보살핌 속에서 자기몸을 바쳐 희생하는 충성심도 발휘되는 것입니다.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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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학과를 페쇄하든지 해야 될 것입니다. 일반 사회에서 폭력은 심하게 죄를 묻는것과같이 학교라고 예외를 두지말고 관련자는 형사처벌을 해야 될 것입니다.학교총장은 반복적인 사건에 책임을지고 사퇴해야 될 것입니다
2011-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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