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희 돋보이는 ‘워킹’, 압도적 기량 뽐내
발행일자 : 2010-06-27 01:36:29
<무카스 = 김현길 기자>


일요일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 가려져

2010 보디피트니스에 참가한 박수희의 돋보이는 워킹
우아함, 여성스러움, 균형잡힌 몸매를 완벽하게 갖춘 최고의 건강 미녀들이 총출동했다.
전국 220여명 한국 최고의 남녀‘몸짱’대회 2010년 미스터&미즈코리아선발대회가 열린다.
(사)대한보디빌딩협회(KBBF, 회장 김남학)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0년 미스터&미즈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경기장을 화사하게 하는 꽃들의 축제, 보디피트니스 부문 예선이 시작됐다.
라인업, 자연 포즈에 이어 “워킹!”이라는 사회자의 진행을 시작으로 총 12명의 여성 선수들이 자태를 뽐냈다. 각 선수들의 워킹과 기본자세 등이 끝이 났고, 마지막 박수희, 서승아, 강윤정, 황인영 총 4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대한보디빌딩협회(부회장 이보영)은 “태연한 자태, 우아한 걸음걸이 등 일상의 건강함을 모두 평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향후 보디빌딩과 피트니스계에 큰 인기를 몰고 올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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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희 요뇬요뇬 비키니에 팬티만 입고 아령하길래 보지 빨아줬더니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척 운동만하더니 계속하니 나중에는 아앙 소리나내고 요뇬 요뇬 강한척하고 용서못해!!!요뇬요뇬요뇬
2011-05-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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