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K-1 어워드 현장

  


지난 20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는 'K-1 맥스 코리아 2009' 경기 도중 한국 K-1을 결산하는 어워드가 열렸다. 어워드에 앞서 이파니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또 이정재, 임도빈, 유건 등이 수상자로 나섰다. 이날 최홍만은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에는 윤동식에게 돌아갔다. 5년 동안 한국 K-1을 빛낸 선수들을 격려하는 'K-1 어워드'의 현장을 <무카스>와 함께하자.

'안녕하세요. 이파니예요' 어워드에 앞서 펼쳐진 이파니의 축하무대



'플레이보이~' 이파니가 K-1 링에서 자신의 타이틀곡인 플레이보이를 열창하고 있다



'섹시하면 이파니!' 백댄서와 정확한 안무를 선보이는 이파니



'FEG 코리아 대표입니다' FEG의 정연수 대표가 어워드에 앞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최고의 라운드걸' 이번 K-1 어워드에서는 최고의 라운드걸을 선정하기도 했다



'국내 최고인기 임치빈' 국내 인기상을 수상한 임치빈이 이정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암바왕의 등장~'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말하고 있는 윤동식



'패션리더 최홍만' 최홍만은 K-1 어워드에 새로운 머리스타일 '꽁지머리'를 선보였다.



'지난 해 성적이 안 좋아서 죄송합니다'라고 대상수상 소감을 밝힌 최홍만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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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만

    최홍만 제발 좀 사라져라. 진짜 넌 보기 싫다

    2009-03-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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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

    참나 최홍만 저 뒤에 또 꽁지는 모냐 휴~

    2009-03-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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