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이 난다~ TNT… 지도자들의 열정 돋보여

  

KTA, 美 강상구 관장 초청 TNT 특별 세미나 개최



지난 21일 한국체육대학교 승리관에서 대한태권도협회(KTA) 주최로 TNT 세미나가 열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선착순 모집이 순식간에 끝났다. 이유인즉슨 미국에서 태권도와 타이복싱을 조합한 TNT프로그램의 창시자인 강상구 관장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태권도 지도자들이 모여서인지 세미나 시작 전에는 다소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하지만 실기 수업이 시작되자 강상구 관장의 에너지 넘치는 리더십으로 세미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대부분의 세미나에서 지도자들은 도장 운영방법과 수련지식들을 눈이나 글로 익히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때문에 다소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에선 그러한 모습은 온대간대 없고 큰 기합소리와 함께 도복이 다 젖을 정도로 열정적인 지도자들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흥이 나게 만든 것일까? 그것은 강상구 관장의 뛰어난 리더십과 더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TNT프로그램 때문일 것이다.

세미나의 참석한 지도자들을 태권도는 오래 수련해왔지만, TNT는 대부분이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이다. 익숙하지 않았음에도 너무나 쉽게 따라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때문에 다들 자신감에 찬 표정으로 수련에 임했다.

세미나를 받은 한 지도자는 “지루하지 않게 강상구 관장이 분위기를 잘 조성해 주어서 재미있게 잘 수련한 것 같다. 생각보다 동작들이 어렵지 않아서, 쉽게 적응하여 수업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강상구 관장은 “태권도장에 오는 대부분의 수련생은 엘리트 선수가 되기 위해 오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땀 흘리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운동을 원한다.”고 말했다.

강 관장은 도장의 성공에 있어서 좋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수련생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련생과의 좋은 관계는 그들의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쉽게 수련에 접근한다는 것이다.

국내 도장의 실정상 성인수련생이 거의 없어 아이들을 통한 성인 유입이 힘들지만 TNT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성인프로그램이 활성화된다면 아이를 통한 성인수련생 유입이 가능해진다. 그렇게 된다면 수련생과의 관계에 대해서 더욱 깊이 연구하여 대처해야 할 것이다.

정통 태권도를 추구하는 지도자들은 TNT에 대해 많은 거부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에 태권도가 그래왔듯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수용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면 좀 더 밝은 미래의 태권도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한편, 강상구 관장은 오는 28일(토)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2층에서 '태권도, 틀을 깨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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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TNT #대한태권도협회 #KTA #세미나 #한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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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ㄴㅇㄴ

    이놀들 그럼 도장에서 줄넘기랑 학교체육 다하지 말고
    한시간 내내 일주일 내내 품새 발차기 겨루기만 해라....

    2012-08-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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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자...

    이 더운 여름.... 박태환보고 도복 한번 입어달라 하고
    TNS라고 홍보하고 수영특강이나 합시다.....

    2012-08-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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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수맨pd

    강상구 관장이 그리 잘 못 했나요?
    그럼 이제부터 강상구관장 한국 오기 있기? 없기?

    2012-08-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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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독자

    무카스애독자님들 SBS 방송국에 항의 전화좀 합시다 뭐 미국에서 성공한 무술인이네 어쩌네 방송 내보내서 한국에 선량한 지도자님들 사기친 강사범에 대한 이력과 그사람에에 대한 진정한 사고방시깅 무엇이었는지 좀 하여달라구요
    댓글이 전부 좋은 면은 하나없고 나쁘게 사기꾼으로 표현되는 이런 사람을 초빙한 무카스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답답하네요

    2012-08-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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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용수

    누구에 잘못을 떠나,검증도 되지 않은 장사꾼이 한국에 들어와서 태권도 틀을 깨니 어쩌니 할때 이상했습니다. 무카스는 지금 강상구씨 동영상과 선전문구 빨리 내려주시구요
    참석했던 관장님들께 정중하게 사과문 올리시고 다시는 이런 사기치는 쎄미나 하지마시면 좋겠습니다.또 아래 미국에서 TNT 잘되시면 거기서 열심히 해서 돈버시구요 한국실정에 부적합한 짬뽕무술 더 이상 도입하지 맙시다.

    2012-08-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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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사범님들 보삼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5만원이면 한 아이의 회비의 반입니다. -ㅅ-

    2012-08-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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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관장

    밑에 외국의 사범님들 말씀 공감은 합니다만 만일 여러분이 세미나 현장에 있지 않았다면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tnt라는 신개념 기술과 지도방법을 배우러 갔는데 사업설명회를 하고 있으며 강상구 사범님은 한 40분에서 60분 이야기와 tnt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도만 이야기를 하고 세미나가 끝 날때까지 나타나지 않고 미리 참석자들보다 자리를 뜨더군요 참으로 어의 없고 세미나 내용은 tnt에 대한 광고를 하고나서 미국 태권도장 투자사업애기만 2시간 하고 마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갔는데 실망했다 이것입니다.
    잘 알지 못하면 댓글을 정말 잘 읽어 보시고 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2012-08-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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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사스 사범

    뉴저지 이사범 애기에 동감 합니다. 절대적으로 동감 하네요..왜이리 부정적인 말들이 많은지..저도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학생들 반응이 정말 좋습니다...

    2012-08-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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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져지 이사범

    저는 미국 태권도 사범입니다 댓 글을보니 참! ....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tnt 잘 모릅니다 지역적으로 너무 멀어서요 , 하지만 제 소견을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로 좋은 약이있다고 하지요 이약을 조제하는 사람이 모든사람에게 나눠주려면 조제를 조금씩 다르게 각 사람에 맞게요 , 무술로 보았을때 제생각에는 많은사람이들이 tnt 를 좋와하고 동기를 유발하고 사람들의 충족을 만족시킬것이라는 느낌이 듬니다 자기것을 버리라는것 절때아니고요 우리 자신을 업데잇을 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tnt 는 무술을 잘 업데잇을 했다고 봄니다

    2012-08-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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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태권도 종주국에서 태권도가 약해지면서 생긴 일입니다. 이제 시작일지도 모르죠. 태권도 실력도 부족하면서 태권도장 하는 분도 수두룩 하고요. 사업 생각하고 들어오는 인간들 발도 못붙이게 모두들 합심... 아니 개개인의 도장들 부터 실력을 키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정작 무술적으로 부족함이 없다면 저런데 신경쓸일도 없을뿐더러 반쪽 잘라 붙인 태권도 컨텐츠로 장난치는 사람도 없을껍니다.

    2012-08-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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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 애독자

    매일 한사람씩 이번 세미나에 대해 글을 올린다면 무카스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을까요?
    어떠한 식으로든 책임 소재는 져야 할듯 싶습니다, 또한 재발 방지 차원에서라도 강상구 같은 사람이 한국에 발을 들이기 힘들게 여론 몰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아 이제 우리가 우리의 손기술을 찾아 내야 하리라 봅니다, 시도가 아닌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태권도의 주먹 사용방법을 , 그것은 태권도 재도권에서 앞장서서 길을 제시할 수있으리라 봅니다.

    2012-08-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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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미나참석했던 관장

    역시 예상대로 TNT 회원가입하라고 한국에 장사하러 왔군요 완존 사기꾼이 따로 없네요 경망스럽게 태권도틀을 깻다고 까불때 부터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민영방송 SBS 가문제 입니다 TV방송 한번 타더니 하늘높은줄 모르고 까불어대고 제가 듣기도 미국에서 한국사범님들과 유대관계도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돈박에 모르고 태권도에 정도도 오르지 못한 사람이 설치고 나댈때부터 알았습니다.댓글에 핏줄세워 반박하던 tnt관계자들은 전부 꼬랑지 내리고 어데로 자취를 감추었을까요

    2012-08-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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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미나참석했던 관장

    우리 지도자님들 그에게 무엇을 배워왔습니까 가기치는방법...
    우리것 태권도 열심히 가르치시면서 우리것으로 변형시키면 더 좋은 태권도로 발전할수 있습니다 미제 흉내내지 마세요 미국에 들어가서 태권도도장 하기 쉬운일 아닐 겁니다
    제 후배도 들어갔다가 6개월만에 다시 되돌아 왔어요.영어도 부족하고 짬뽕 마샬이 설치는 미국땅에서 일어서기 엄청 고달프다고 되돌아 왔답니다. 강사범 이력도 검증되지 않은 그런사람을 데리고들어와 사기친 무카스관계자들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

    2012-08-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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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용민 관장

    사기꾼인거 같네요 ..한국에 장사하러온 ...장사도 아니고 사기칠려고 온것같네요. 전형적인 사기꾼의 유형입니다. 이제 더이상 사기치지 마시고 미국으로 돌아가서 다시는 들어오지 말기 바랍니다. 열심히 정직하게 하시는 다른 미국에 계시는 관장님들 욕먹이지 마시고 좋은 말로 할때 조용히 사라지시요. 전체 태권도인 더이상 욕 먹이지 마시고 ......

    2012-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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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음악줄넘기 태권체조는 태권도 프로그램의 대세이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이라고 하시던 분들이 ..?
    손과 발을 사용하는 태권도에서 손과 발을 사용하는 공방을 지도하는데
    있어서는, 그 수련방식이 다르면 꼭 태권도가 아닌듯 치부하고
    비교무술이나 타류무술에 대해선 엄청 배타적이시네요.
    태권도의 기술은 다양합니다.
    지도자의 능력에 따라, 수련생의 시야가 정해지구요.
    태권도 교본에 없는데 손기술이나 발기술을 사용한다면
    기술의 활용이 되는것이구요.
    굳이 타류무술의 특정 동작들을, 타류무술의 어떠한 동작이다라고
    지도한다면 비교무술이 되겠죠 ?
    또한 타류무술의 장단점을 습득하고, 이해해야 더욱 강한 태권도인이 되겠구요

    2012-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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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미나참석했던 관장

    사기치며 돈벌려고 ㅎ지말고 진정한 운동선수는 장사않해.정통성 깨트리고 태권도에 뭔 틀을 이번쎄미나에 깬는데 사기친게 정통성 깻구만~정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게 아니다.미국에서 열심히 돈벌어 한국까지와서 순진한 지도자들 마음흔들어 놓고 돈벌어 갈려고 하지말고.미국가면 전부돈을 갈퀴로 긇어담을수 있냐 미제 너무들 좋아하지마쇼. 무카스는 앞으로 각성하고 생각좀하고 이런 쎄미나 주체하세요,무카스회사 땅바닥에 떨어트려 나중에 운동용품도 못팔고 문닫지마시고..ㅊㅊ

    2012-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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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미나참석했던 관장

    소나기넘~아래항의 하는 차석자들에게 뭐라고 변명할래
    쓰뱅이같은넘~너같은 파렴차들이 들실거리니 태권도가 발전을 못하는겨..
    미제라면 사족을 못쓰는 민족성도 문제가 크고...소나기 니가 전부 환불하여 드려라 돈좀 많이 있는것 같이 보이는데,TNT 에서 밥쳐먹고 살면 정직하게 세상을 살어.!!

    2012-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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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미나참석했던 관장

    소나기넘~ 보이지않글 글이라고 함부로 짓껄이지말기 바래.
    무카스는 각성하시요~참석한 지도자들이 지금 항의하고 있잖아요 왜 이력도 모르는 사람을 검증도 없이 초청하여 태권도에 뭔 틀을 깨었습니까 쎄미나 장사하여 참가비 꼴깍 드시는 재로 앞으로 외국에서 운동 가르치는 사범들 초청 쎄미나 이력 확인 잘하고 참석들 하세요
    돈버리고 시간낭비하시지들 말고,배울것 하나 없다고 했잖아요
    만은 댓글들에 그사람 이력도 배울것도 없다라고 하는글들 읽으시고 참석한 지도자분들의 잘못이지요 tnt가입 하여 회비내고 배우라는 이야기 입니다 뭔 태권도의 틀을깹니까 사기잖아요 사기 지 장사해 먹으려고..

    2012-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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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미나참석했던 관장

    아래26일날 댓글단 소나기 쓰발넘,너나한테 이메일해 주소가르쳐줄께 나를 이길수 있는실력 세상에 너보다 못한 운동선수가 어디있다고,주둥이 함부로 나불거리지마라 그리고 아래 참석한 지도자들 댓글 읽으며 무엇을 지금 느끼냐 tnt에서 녹쳐먹고있는 찌라시같은 넘인줄 알고있다 모두들 50.000원 돌려달라고하지,내가 처음에 참석하고 강사범 이력도 모르고 참석한게 속은거구 tnt 가입하여 지장사해먹을려고 장사꾼 이난가 나 그사람 잘알아 미국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도 미국에있는 사범 친구들에게 들어서

    2012-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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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참가자

    정말 큰기대를 가지고 세미나 현장에 어렵게 시간을 내서 갔는데 1시였던 세미나가공지도 못받고 문자도 못받고 2시부터라니 어이없어 2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고작 2시간만에 3만원 버리고 무슨 사업 설명회나 하고있고 환불 해줘도 개인의 시간을 버리게한 사기같은 느낌. 무카스는 세미나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2012-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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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불바람...

    정말 큰기대를 가지고 세미나 현재에 어렵게 시간을 내서 갔는데 고작 2시간만에 5만원 버리고 무슨 사업 설명회나 하고있고 환불 해줘도 개인의 시간을 버리게한 사기같은 느낌

    2012-07-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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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kas & tnt

    http://www.mookas.com/media_view.asp?news_no=13454

    2012-07-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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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불바람...

    5만원을 받고 들으라고 해도 안 들을 세미나....
    강상구 관장님은 한국 지도자들을 호구로 아는 것 입니까??
    정말 무시받았다는 느낌 지울 수 없습니다.
    5시간 예정이였던 세미나가 2시간만에 끝나고....
    자신의 사업설명회를 하고 있지 않나....
    TNT가 태권도의 정통성에 어긋난다는 어쩌고 하는 논쟁보다....
    강상구 관장님이 한국의 지도자들을 우습게 봤다는 것이
    더 큰 논쟁이 될 듯 하네요....
    환불 안 해줄 것 알지만..... 정말 환불 받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5만원이면 우리 도장 아이들 여름에 수고하는데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주는데 보태게.....

    2012-07-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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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nt

    예전 무카스정대길기자도 tnt예찬론자였고 아예 tnt로갔다고하던데 아직 잘하고있나?
    이번건 누구작품인가?

    2012-07-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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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석사범

    저도 28일 세미나에 큰 기대를 가지고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1시간 넘게 지연되고 세미나는 예정시간보다 2시간 일찍 끝났지요~ 6시간으로 예정되었던 세미나가 2시간 만에 끝나는게 말이나 됩니까? 여러 세미나를 참석해봤지만 내용에서도 어처구니 없는 세미나였습니다. 강상구 관장의 실습은 어느정도 유익했다고보나 나머지 시간들은 알고 싶지도 않은 사전공지와 다른 내용들이었습니다.
    무카스에서 세미나를 주최하기 전에 신중을 가지고 기획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하신 열정적인 분들에게 큰 실망을 준점에 대해 사과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07-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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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28일 세미나 참석자

    TNT를 생각하게 된 관장님의 노하우과 피와 땀의 시간은 충분히 이해하고 존경스럽다.
    다만 7월28일 진행된 TNT세미나는 참여자들의 니즈를 철저히 배제한 세미나 였으며,
    진행에서의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한국말고 넓은 시장인 해외로 진출하고 TNT네트워크 늘리는데 참여하라는 말로 밖에 안들린 , 그런시간이었다.
    우리 한국지도자들이 원하는게 그것이었을까요??
    무카스역시 조금더 확실하게 검증을 하고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세미나 참석한 분들처럼 저 역시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2012-07-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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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지금 보다

    그러면 태권도와 줄넘기; TNJ 태권도와 축구; TNS 태권도와 댄스; TND
    자~~골라 잡으세요~

    2012-07-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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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무카스는 독자의 고유한 의견을 고의적으로 삭제하며 한마디의 부연설명도 하자않는군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려고 하는군요. 진정한 무도인을 위한 언론이 아닌것같군요. 무카스를 애독하던 독자였는데 이제 태권도 신문을 열독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태권도를 훼손하는 세미나를 선전했던이유 ( 물론 광고비겠죠)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리고 독자들의 의견을 그냥 무시하는 행위 ( 최소한 진위확인의 절차는 거치셔야죠) 이력도 공개못하는 세미나 과연 누구를 위한 세미나였던가요?
    제발 다음부터는 제대로된 세미나 주최해주시고 검증된 내용을 광고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 이내용은 분명 기사와무관한상업성글이나욕설등이 아니므로 두번다시 삭제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장님들이 보셔야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

    2012-07-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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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석자

    무카스 세미나 보고 갔는데 정말 한심하다. 5만원 받고 30분 말하고 30분 유치원생 지도방법하고 알고싶지않은 비자 얘기와. 사업투자얘기 정말 돈 아깝더라.

    2012-07-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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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앞으로는 TNJ (태권도와 유도) TNK (태권도와 검도 혹은 격투기) TNA (태권도와 양궁).........
    태권도복만 입고 할 수 있으면 다 같다 붙이겠구만.......
    그냥 수영도 도복 입고 하지 그러셔???.... TNS.....

    2012-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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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범

    좋은 것을 배우려는 자세가 휼륭한데 왜 댓글들이 이리도 한심할까요?
    태권도 지도자분들 예의를 지킵시다.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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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

    밑에 세미나참석했다던 관장님아!
    글을 똑바로 읽으시오. 내가 가르친다는것이 아니고 밑에 글을 읽어보고 애기를 해라.
    당신이 그 관장이군 하루같다와서 애덜앞에서 흉내 내다가 아이들의 웃움거리가 되니
    그만 뒀다는... 연습도 않고 하루같다온 실력으로 아이들한테 지도하니 웃움거리가 되었다는
    말은 한거지 내가 tnt를 지도한다는 말이 아니라고 참고로 난 태권도장을 하지도 안고
    킥복싱선수생활과 주짓수 수련을 하고 있는 일반무술인이라고...
    물론 예전에 택권도를 했었지만 당신같은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태권도가 싫어
    취미로 운동을 하고 있고 품새는 당신보다 못 할지언정 당신같은 사람 혼내줄
    실력은 충분하니 말을 함부로 하지마시오.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tnt

    대한태권도협회를 앞으로 tnt로 이름을 바꾸시지요
    tnt한국협회로..강아지같은 대가리들이 윗선에 앉아 있으니 태권도가 이렇게 망가지며
    욕을 바가지로 쳐먹지~맨날 밥그릇 싸움질에 조용한날 없구 그리도 지도자들 가르칠 자신이 없는 협회가 존재하고 있는게 신통하다. tnt 협회..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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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미나참석했던 관장

    소나기님~정신좀 똑바로 차리고 세상과 타협하시요
    태권도 관장들이 그런 어설픈 발차기 주먹치기 할줄 몰라서 한달을 배워 그걸 배울 돈이 어데서 주는데 겨우 하루쎄미나 해서 그걸가지고 가르치려니 아이들 웃음거리 되고 성인들도 거부하여 접은거요~태권도 기본 품세도 모르는것들이 지랄울 떨어요.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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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대한태권도협회가 태권도 정신을 흐리는 짬뽕같은 태권도도 아닌 tnt 를 스스로 주최하다니....정말 부끄럽다 대태협 ㅜㅜ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타이거짐

    참 한심하다 태권도의 동작중에서 품세에 나오는 동작의 응용도 아니고
    무에타이 동작을 흉내네서 되겠냐
    그게 태권도냐 도복만 입으면 태권도냐
    태권도 경기에서 발차기만 하지말고
    손기술을 적용시키면 이런동작된다
    그리고 품세는 왜하냐 실제 사용하지도 못하고
    왜 이동작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게 무용이냐
    연구하고 점목시켜서 발전시켜라 그래야 태권도 미래도 있다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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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

    아랫분중에 세미나받고 아이들지도했는데 춤추냐고 했다고했죠
    하루몇시간 배워와서 연습도없이 바로 지도한다는 자체가 이상한것 아닌가요
    나름연습하여 최소한 어색한동작은 나오지않게 노력후 아이들에게 지도해야지
    어떻게. 날로먹을려고 하는지....어이없네요 태권도 한달배워도 아이들에게
    해보라면 자세엉망이죠 아무리지도자라도 처음접하면 어색하기나름이죠
    다들 욕하지말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정통따지는데 자기네들 수련계획표
    확인하고 정통따지세요 확~ 기부라빠지네요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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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

    그래서 세미나 제목이 태권도 틀을깨자잖아요!! 답답...
    현제 당신들이 도장에서 지도하고있는 프로그램중70%이상인 지도자가 있다면 그분에겐
    아무말 안겠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도장수련계획표보면 가관이아니죠
    그러면서 tnt욕하나요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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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미국에서 수억 벌었다니가 돈에 혹해들 가지고,한국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게 큰돈내고 운동 배울 사람도 없구요 태권도는 땀않흘리고 조용하게 운동합니까
    땀 뺄곳이 그렇게도 없어서요 사진보니 한심한 지도자들 다 모여있네 그러니 도장이 않되지 내가 아는 넘도 더러있구
    그러니 맨날 이등이지..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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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댓글들하며 거기에 반문하는 주최측 댓글다는 사람들하며
    그렇게 자신감 없이 어케 세상을 여기까지 살았노..나두 이제 알았네
    미제들 너무너무 정말 좋아들하는것.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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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댓글들하며 거기에 반문하는 주최측 댓글다는 사람들하며
    그렇게 자신감 없이 어케 세상을 여기까지 살았노..나두 이제 알았네
    미제들 너무너무 정말 좋아들하는것.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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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미나참석했던관장

    정신좀 차리고 태권도 가르치세요 지도자님들.. 또한 주체측에서는 강사범 이력을 정확하게 밣혀서 투명하게 공개해야 정당한것 아닙니까 거짓말로 도미하여 태권도 가르치다 종목을 바꾸었다는 새빨간 거짓말 로 이력허위로 조작들 하지 마시구요.정당하면 왜 주체측에서 이력을 올리지 못하나요.
    국기원 관계자님께도 한말씀 진언 합니다 일선 지도자들이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 우리것 버리고 남의것 자꾸 들여오게 하는것을 국기원이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참에 일본 가라데와 중국 쿵푸도 도입하여 태권도에 접목시켜서 함께 가르치면 좋겠습니다.제 의견에 답좀 하여 주시지요.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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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미나참석했던관장

    이런 반문 올시다.강사범이 유명해서 그런게 아니라 우릿것 놓아두고 왜 남의 나라것을 구지 받아드리려 하는지 문는거고 뭔 관심을 받고 있다고 허풍을 떠는지 댓글에 주체측 사람들이 나와서 글을 올리나 본데~우리것 버리고 이상한 남의것 베겨봐야 나중에 제살 깍아먹는거요.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땀흘려 배운 태권도 우리것으로 못만들고 그렇게 자신없는 태권도를 무엇하러 배우셨는지 묻는거네요.이런 자신감 없는 지도자밑에서 제자들이 뭔 희망을 걸고 태권도를 배우겠습니까 아이들이 떨어지는 이유를 아직도 감지하지 못하고 잡다한것 들여다가 가르치면 나중에 깡통 찹니다.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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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미나참석했던 관장

    강상구 관장님께,한국 사람들 문제점 글쓴 분들께~2009년에 용인대에서 주체한 쎄미나에 비싼 돈주고 참석했던 관장입니다.하도 댓글들이 올라오기에 한마디 합니다.도장에서 TNT접목시켜 한번 가르쳐보았습니다 아이들이 관장님 춤추세요 이럽디다,성인들은 그냥 태권도 가르치시는게 더 근사합니다 이런 이상한 운동배우러 도장에 오지 않았습니다 해서 접었습니다. 태권도 땀흘려서 배우셨으면 열심히 한우물 파시는게 장래 희망이 있어보입니다. 댓글에 토다시는분 직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남잘되는것을 못보는게 아니라,경우에 일치않는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거구,또 이력을 왜 떳떳하게 공개하지 못하는 사람이 가르치는 운동을 우리가 왜 배워서 태권도의 물을 흐려놓아야 하는가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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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인절차

    그러나깐. 이력 공개 하세요. 태권도 몇단이신지. 태권도에 공헌한사업 및 한번오픈해보시죠

    2012-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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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구

    이력도 모른다고 하잖아요...
    보기엔 그냥 짬뽕 운동이구만..

    2012-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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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합

    대협에서 자청해서 참석을 한다~태권도 그렇게 가르치실 자신이 없으시면 무엇하러 비싼 등록금 내면서 태권도 전공하셨나요 일선 젊은 관장님들..그냥 2년제 졸업하시고 공장에 취업들 하시어 열심히 땀흘려 국가재건에 앞장들 서시지요. 이러니 태권도가 서서히 저물어 가는겁니다
    다음 올림픽에 아마도 일본에 카라데 아니면 중국에 쿵후로 종목이 바뀔 겁니다...한심들 하시네요
    제자들이 자신감 없는 지도자들에게 무엇을 보고 태권도를 배울까

    2012-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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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인절차

    태권팝스도 그렇고 여러가지 도입한것중에 뭐하나 제대로 된것 있나요? 왜 대태협은 일을 제대로 진행못하는지 모르겠군요. 이사람이 누군지 왜 약력도 없나요. 무카스에서는 이사람 계속 띄워주기 하는데 왜그렇죠. SBS 모닝와이드에 나온 사람도 기업 변호사가 아니라 조그마한 회사 변호사이고 하던데. 요즘 공영방송도 이딴식으로하네요. 명확한 이력을 공개해주세요. 아님 정식 항의 합니다. 대태협과 무카스는 더욱 신중하게 확인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알아봐도 알수있는것입니다.

    2012-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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