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지도자의 강한 에너지… 무술도장 죽지 않아!

  

2011 충주 세계무술축제 경영세미나, 400여명 무술도장 지도자 참가


남중진 관장이 줄넘기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2020년이면 한국에 태권도장을 비롯해 무술도장이 사라진다고 전망했다. 저출산 풍조와 사회적 변화 때문이라는 것. 줄어들기야 하겠지만,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일선 지도자들의 넘치는 열정과 노력이 더욱 가열되기 때문이다.

9월 3일. 충주시청 대강당은 전국에서 모인 400여명의 무술 지도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무술도장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2011 충주 세계무술축제 도장경영세미나’의 현장 분위기다. 참가자는 8시간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서 무엇인가 하나라도 배우기 위해 강연에 집중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야말로 강연자와 수강자 모두 강한 에너지가 상호작용을 통해 빛이 났다. 경영 노하우를 전하는 강사는 뭔가 하나라도 배우려는 지도자들의 열의에 강한 기운을 받았다. 이 기운은 곧바로 수강자에게 숨은 노하우까지 모두 전달하는 것으로 보답했다.

오전 강연은 줄넘기를 활용해 성공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남중진 관장(세계줄넘기태권도협회장)이 포문을 열었다. ‘태권 줄넘기를 통한 수련생 확보’를 주제로 줄넘기를 활용해 신규 수련생을 유치하는 방안과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태권도를 흥미 있게 지도하는 방법으로 줄넘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최초 입관을 위해 상담하러 온 부모와 자녀에게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대한 상세한 노하우도 가감 없이 전했다. 줄넘기를 도구로 태권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학교체육과 연계성(체력평가), 태권도 흥미 제공, 취약한 여성 수련생 확보 등에 큰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했다.


400여 명의 지도자가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줄넘기를 활용한 수련방법은 기대 이상의 흥미와 재미를 엿볼 수 있었다. 현장에서 일선에서 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를 무대로 초청, 짧은 시간 줄넘기 수련에 빠져들게 했다. 비결은 흥미로운 수련방법 때문이었다. 가장 인상 깊은 점은 프로그램마다 태권도와 연관할 뿐만 아니라, 태권도가 추구하는 교육적 목적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태권도 수련에 줄넘기를 활용하는 것에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남중진 관장은 “지향점은 같다. 줄넘기는 태권도를 수행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라면서 “음악과 댄스가 태권체조에 활용하듯이 줄넘기 태권도 역시 태권도를 더욱 재밌고 흥미 있게 수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이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세미나를 유쾌하게 진행한 남중진 관장은 “세미나에 참여한 관장님들의 열의가 매우 대단했다”며 “오늘 강연 내용 중 지도할 수 있는 부분을 곧바로 도장에 가서 잘 활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성도 박사가 강연을 시작하고 있다.


오후에는 손성도 박사가 ‘도장 활성화 방안 탐색’을 주제로 “결과를 놓고 분석할 때는 누구나 할 말이 많다. 하지만 오만가지 말도 소용없다. 실패한 뒤에 훈수 두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 전에 미리 예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강연을 열었다. 다시 말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실수를 하기 전에 사전에 예방하라는 메시지를 던지면서 이날 세미나의 의미를 주지시켰다.

성공하기 위해 지도자가 갖춰야 할 준비방법 9가지와 남들과 다른 경영법 8가지를 세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수련생을 확보하는 것 이상 퇴관생을 줄이는 것에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수련생이 도장에 가는 것이 기다려지도록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7가지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지도자의 글 쓰는 능력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가 도장에 컨설팅하러 방문하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가정통신문과 수련계획표라고 한다. 적어도 도장의 철학과 목표, 동기를 글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도장은 외부로 나가면 오히려 학부모로 하여금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이 있어 움찔했다고 전했다.

글쓰기 능력이 필요한 이유로는 첫째, 학부모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그런 부모에게 맞춤법이 틀리고 수준 이하의 내용이 전달되면 실망감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학부모가 입소문을 낼 때 근거 자료를 줘야한다는 것. 외형에 보여주지 못한 내면이 최고의 홍보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라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 많은 독서와 좋은 자료를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성공도장을 운영하기 위해는 △무도적 경영법 지향 △과학적인 경영법 지향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교육 △공개심사는 철저히 대비 △정기적인 인테리어 변화 △지도자 동기유발 고민 △감동적인 홍보 △감성적인 가정통신문 작성 △교육 트렌드 선도 △공부하는 지도자 등 10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권했다.


신규 수련생을 유치하는 것보다 퇴관생을 줄이는 것에 주의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손성도 박사는 세미나를 마친 후 “열기가 가득 차서 기분이 참 좋았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집중해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필기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라며 “좋은 시간이었다. 강의하면서 피곤하지만, 참가자들이 너무 좋아하는 표정을 보고 보람을 얻고 힘을 얻었다”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기존과 달리 태권도장뿐만 아니라 합기도장과 검도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가 일부 참가했다. 이들은 태권도장의 선진화된 경영법과 다양한 시스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합기도장을 운영한다는 A 관장은 “태권도장이 늘 한발 앞선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이 세미나를 듣고 여러 지도자를 만나본 결과 그 격차가 하늘과 땅만큼이나 크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매우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깨달음을 얻고 간다”고 말했다.

한 합기도단체를 이끄는 단체장도 이날 세미나를 지켜본 후 “태권도장이 한 건물마다 있어도 망하지 않는 이유를 알겠다. 이렇게 열심히들 노력하는데 망할 수 있겠느냐”며 “우리 합기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들도 이제 인식을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세미나에 참가한다는 유대성 관장(대성효태권도장)은 “오늘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간다”며 세미나에 참가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혼자 있으면 알 수 없는 것을 10년 이상 된 선배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직접 듣고 배울 수 있어 좋다. 한마디로 내비게이션처럼 목표지점을 정확하게 알려준다”고 말했다.

아이짐 최강태권도장 김현미 사범은 “아이들하고 있다보면 우물 안에 개구리가 된 것처럼 내가 하는 교육이 최고일 것으로 생각하고 아이들을 임한다”며 “세미나에 오면 열정을 느낀다. 도장에 가면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다시 해봐야겠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세미나에 계속 참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충주 세계무술축제에 무술도장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경영세미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진위원회는 큰 기대 없이 시도했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개회식에 잠시 세미나장을 찾은 세계무술연맹 소병용 총재와 충주시 김재갑 시장권한대행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무술지도자들의 참가 열기에 매우 놀랐다.

개인의 도장을 위해 모인 지도자들의 노력과 열정은 무술도장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무술도장 산업은 결코 쉽게 죽지 않을 것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mookasm@gmail.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기사와 무관한 각종 댓글과 인신공격이 많아 댓글란을 차단합니다. [편집자 주]
#충주 #세계무술축제 #경영세미나 #손성도 #남중진 #무술도장 #도장경영 #지도자 #성공도장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 행복회원

    손박사님께서 말씀하시네요.. 이종천 연구원님도 마음이 착한 사람이라고.. 도장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이라고.. 그러니 그만하라고 하십니다.
    ........
    .........

    손박사님도 더 이상 논란이 없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여기서 더 이상 글 올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경희대 이름 함부로 쓰지 말아 주세요

    아래 경희대 님이 쓰신 글중에 이런글이 눈에 띄네요 " 서울경희대연합회에서 오픈 세미나였지만 위 카폐회원들 누구나 듣도록 오픈하여 타 무술도 제한사항 없었음 " 국기원에세 개최된 경희대 연합회 세미나에 타 무술 도장 지도자가 국기원에 온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그리고 왜 타무술 지도자에 관한 내용이 들어갑니까? 손박님과 남중진 관장님이 이번 무술 세미나에 강의한 것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고 싶은 모양인데,,, 비교할걸 가지고 비교하세요,,, 엉뚱한 경희대 연합회와 T.3.M, 신창섭원장, 이종천연구원 들먹이지 마세요..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경희대

    아래"경희대"님 보십시오.
    무엇을 모르고 쓰셨네요.. 그 날 농으로 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태권라인 서기자님께 문의해 보십시오. 토론회 강평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그 심각성에 대해 모두들 의아했습니다. 저도... 저도 관계없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니었나 봅니다.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경희대

    이것 보세요,,, 그 기자님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그게 농으로 던진 말인지 진심으로 던진 말인지 그것도 모르시나?
    그리고 T.3.M은 남중진 관장에 태권줄넘기나 손성도 박사님에 행복한 동행과 같은 개인적인 단체인데,,, 그럼 손성도 박사님과 남중진관장님은 되고 신창섭에 T.3.M.은 세미나 하면 안된다는 말씀이신가?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경희대

    이종천 선배님이 남중진관장님 보고 다른 곳에 가서 강의하면 대태협 도장분과 강사를 짜른다고 하셧다고 이날 세미나에서 기자님이 토론시간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종천 선배님은 후배강사들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안 되고 선배님은 그렇게 해도 된다면 이는 분명하게 탄압이 맞습니다.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경희대

    이종천 연구원 외부강의 내용

    - 날짜 : 2010년 6월 6일
    - 장소 : 국기원
    - 주최 : T3M-티쓰리엠교육원 (신창섭 강사 주도)
    - 회비 : 8만원
    - 강사 : 이종천 연구원, 강명희 원장, 조성천
    - 서울경희대연합회에서 오픈 세미나였지만 위 카폐회원들 누구나 듣도록 오픈하여
    타 무술도 제한사항 없었음(카페회원은 7만원 내고 참여했음).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본질파악

    ㅋㅋ 웃긴다...
    남중진관장님은 세계태권도 줄넘기 협회 회장님으로 매달 태권도 줄넘기 세미나를 해오고 있죠,,,, 손성도 박사님은 행복한 동행으로 역시 매달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협회 강사로 위촉되어 있어도 아무 문제 없이 지금까지 강의하고 있는데...
    탄압은 무슨 탑압,,,, 말 같은 소리들을 하세요,,,
    자신들에 능력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경제적인 이윤을 추구해도
    징계나 탄압받지 않고 잘 하고들 계십니다,,, 그 두분 덕에 도장경영에 도움 받은 사람들고 있구요,,, 아래 글 중에 이종천 연구원에 대한 글은 모르긴 해도 분명 음해하려는 뜻으로 밖에 생각되질 않는군,,,,,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이기사에 본질이 워야?

    이기사에 본질이 뭐야? 무카스에서 일선 무술도장을 위해 세미나를 열었는데,,
    성공적으로 치루어졋다는 거잖아요?
    근데 손성도, 남중진, 이종천, 신창섭 ,대대협,행복한 동행 은 뭐냐구?
    기사와 상관 없는 댓글들,,, 한심하다 한심해,,, 위에 사람들이 그렇데 대단들하시나?
    이렇게 댓글 달 시간에 자기일에 충실하시길 바래요,,, 헉,.. 나두 댓글 달고 있네,,,
    나부터 제일에 충실 하렵니다,,,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정치하시나??

    정치하시면 아주 잘하실듯합니다,,,,
    이건 정치인들에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과 똑같네,,,,아니면 말고식에 폭로전과 물귀신 작전,,ㅋㅋㅋ 냄새가나도 너무 난다 썩은 네가 진동한다
    자신에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거듭나는 대인배에 모습이 아닌 둘러대고 다른사람도 함께 물고 늘어지는 소인배에 전형적인 모습,,, 에그,.. 태권도 지도자로 이 댓글들을 누가볼까 부끄럽다...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나도 대태강사..

    헐.....
    .....
    ....
    연구원님 지금 그만두실 시기인 것 같네요......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대태강사

    이종천 연구위원님은 평소 강조하시길 다른 단체(태권도포함)에 가서 대태강사가 강의하면 안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 2010년이라면 신창섭 강사는 대태협 핵심강사였는데 그 분이 주도하여 세미나를 하였고 이연구위원님이 강사로 가셔서 강의하셨다니...
    어이가 없네요... 누굴 믿어야 할지.....참 허탈하네요..
    분명 대태말고 다른데 가서 하면 안된다고 강조하며 다른 강사들에게도 이렇게 압박을 주었습니다.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민초

    이 문제의 핵심은 탄압이냐? 아니냐 입니다.
    만약 이종천 대태협 도장책임자가 본인은 다른 곳에서 강의하고 다니면서 나이어린 강사들이 다른곳에서 강의하면 짜른다고 했다면, 이는 분명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없습니다.
    기자님들... 조사를 한 번 해 보십시오.
    지금이 5공시대입니까? 도대채 이종천씨가 얼마나 높은 자리인데 이렇게 관장들을 탄압한다는 것입니까? 구체적인 조사취재를 요청합니다.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민초

    저는 손박사님 동행회원이 아닙니다. 손박사님의 강의가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것이죠. 개인모임이니까 관계없습니다. 개인모임을 하는 것을 두고 회원들에게 가타부타 하는 것은 권한밖입니다.
    근데 이종천씨가 대태협에 도장관련 책임자의 위치에서 이렇게 권력행사를 하는 것은 분명 잘 못 된 것입니다. 아니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런 사고로 관장들을 탄압합니까? 핵심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민초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종천씨가 대태협에 있으면서 자기는 맘 대로 다른 곳에서 강의하면서 나이어린 강사가 다른 곳에 강의하는 것을 두고 짜른다고 하는 것은 분명 탄압니다.
    그리고 손박사님도 우리 지도자들을 위해서 협회에할 말은 하는 분으로 지난번 무카스에 연제된 것을 본 적 잇는데 그 말은 모두 옳았습니다. 그래서 손박사님이나 남중진 관장님이나
    이종천씨에게 탄압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사가 필요합니다.

    2011-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솔직해 집시다....

    좋은 강사에게 좋은 교육을 들어도 자기가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
    개인적으로 손박사님에 강의는 좋다 하지만 그 강의로 인해서 수련생이 늘어난게 아니고
    관장님들에 개인적인 능력과 노력이 빛을 내서 수련생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마치 손박사에 능력처럼 포장되어지는 건 아니지 않나 싶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겸손한 손박사님을 기대해 본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솔직해 집시다....

    손박사님에 강연에 많은 사람이 몰려드는 이유?
    행복한 동행 정회원들 중에 년 2회 이상 불참하면 바로 짤립니다.
    250명 회원도장 중 217개 도장에 수련생이 늘었다고 하는데..
    그 시기가 오묘하죠,,, 신학기 시즌에 마치 손박사님에 공개발표회 덕분인 것처럼
    포장해서 광고하고 신규회원 모집하고,,, 그럼 그 떄 인원 늘어난 217개 태권도장 관장님들에 지금 수련생들은 얼마나 늘었을까? 궁금해 진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행복한 동행 여러분께 올리는 글

    행복한 동행에서 손박사님과 도장 성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일선 관장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제발 태권도인 서로에게 상처주는 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손박사님이 태권도계에 남긴 족족이야 누가 뭐래도 자울 수었는 큰 발걸음입니다만,,
    지금에 행복한 동행 여러분에 이런 식에 글들은 손박사님을 욕보이는 겁니다,
    지금에 손박사님은 태권도를 위해서가 아닌 손박사님 개인과 행복한 동행에 회원들만
    잘 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신듯하여 안타깝습니다,.
    존경받는 태권도인으로 기억되는 손박사님과 태권도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있는 행복한 동행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성난 민초님께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일은 분명 손박사님과 남중진 관장님이 태권도 단체가 아닌 타단체까지 포함한 행사에서 강연한 것이 문제가 된것입니다. 남중진 관장님과 손성도 박사님은 협회 강사로 위촉되어 계시면서 개인적인 단체의 장 입장에서 태권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강연해 왔습니다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이종천 연구원님이 외부강의 한곳이 경희대학교 태권도 연합회에서
    태권도장 활성화에 대한 협회차원에 강연이었습니다, 성난 민초님 손박사님을 존경하고 따르는 마음은 알겠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마녀사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정말 성난 민초

    기자님께 건의합니다.
    이종천연구원이 지난해 6월 6일 서울경희대연합회에가서 강연한 것이 맞는지
    그리고 남중진관장에게 외부 강의 못하게 한 것이 맞는지
    취재를 부탁합니다.
    만약 맞다면 분명 탄압입니다.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성난민초

    이종천씨가 외부 강연한 것이 맞다면 이것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올시다.
    기자님들 한 번 알아보십시오.
    이것은 분명히 탄압이 맞습니다.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솔선수범해야할 분이 외부강의를 하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겐 못하게 강제했다면 이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정밀 취재를 요구합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선한사람

    글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종천 연구원님은 정말 태권도 발전을 위해 희생하신 분이십니다. 잘 되는 도장 놔 두고 대태협에 와서 하신 일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부탁컨대 이제 대태협에서 도장을 위해 준비한 것을 헛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안따깝습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똑바로 살자

    이종천 연구원은 다른곳에서 강의해도 괜찮고 남중진 관장님은 안 된다면
    이것 탄압아닙니까?
    대태협의 힘을 싣고 나이어린 관장들 탄압하는 겁니까?
    본인은 괜찮고 다른 사람은 안 된다면..
    이거 큰 문제입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나도 대태협수료자

    저는 대태협세미나 두번 들었습니다. 근데 대태협의 문제는 100명의 넘나드는 관원생을 보유한 강사님들이 200명 넘는 수련생을 지도하는 관장들에게 배우라고 야단입니다.
    관원생이 수가 중요하지 않다고들 하는데.. 그럼 교수님께 듣지 왜 그 사람들에게 들어야 하지요.. 저는 손박사님 강의는 대태협에서 한 번 들었는데 최고엿습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대태협수료자

    읽다보니 해도 너무들 하시네요.. 저는 지방에서 대태협 세미나에 참석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강의 하나 하나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글을 보니 좀 심하다 싶네요. 저라도 이야기를 해야 겠네요. 대태협세미나는 제가 들어 본 세미나 중 최고였습니다. 상업적이지도 않고 강사님들의 순수한 열정을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이제 그만들 하세요. 인성교육을 하시는 분들이 뭐하는 추태입니까?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경희대

    세미나때 기자님이 토론시간에 남중진 관장님이 다른 곳에서 강의한다고 대태협도장분과에서 짜른다고 하셨다고 말씀하시던데..
    그럼 이종천 선배님은 왜 다른단체에 가셔서 강의하십니까?
    지난해 6월 6일 국기원에서 서울경희대연합회 세미나에서 강명희 원장님과 신창섭 선배님이
    같이 강의하셨잖습니까?
    이거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탄합입니까? 대태협 연구원과 다른 강사분들은 외부강의해도 되고 남중진 관장님은 안 된다니...
    선배님 너무 하십니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이종천 안티

    우리나라 태권도발전을 위해 없어져 주길 바랍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아랫놈

    아래 "손박사안티"놈아...거젓말 마라. 이번에 무슨 강의했는지 아냐? 이것도 너희들 짓이냐?
    이번엔 사람의 마음을움직이는 방법을 구체적을 사례를 들어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렇게 잔머리 돌려가며 음해하지 말라.. 당신이 누군지 다 아는거 아냐?
    맨날 같은 거라면 왜 당신은 오냐? 잔머리꾼아... 이모씨가 잔머리 잘 돌린다는데..
    그 놈 아니길...
    제발 당신같은 넘은 껴져주는 것이 아니라 없어져라.. 태권도발전을 위해서..
    잔머리 그만 돌리셔라.. 그 머리로 세상 살아가냐???
    그럼 400명 참석한 사람들이 당신보다 못하단 말이냐..
    우리에게도 욕하는거냐? 개눈엔 개만 보인다고 했느니...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손박사 안티

    매일 똑같은 강의로 지도자들 현혹하는 손박사는 제발 떠나라
    이번 교육가서 진짜 완전 열받았다 맨날 다음에 다음에...
    제발 좀 꺼져주세요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자자...

    태권도발전을 위해서는
    이종천 연구원님의 지혜와 손성도박사님의 경영능력을 조합하여
    우리 지도자와 수련생들을 위해 하나의 목소리를 내 주십시오.
    지난해는 두 사람이 사이좋게 지내는 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되셧나?
    주위에서 부추기는 일은 삼가하기 바랍니다.
    한 쪽이 쓰면 또 한 쪽이 화나는 법이니까..
    자제를 하십시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도인

    도대채 이종천 대태연구원은 무슨 자격으로 우리나라 도장책임자인가?
    직책만 맡으면 다인가?
    어떤 자격으로 직원이 되셨는지 기자님들께서 한 번 알아봐 주십시오.
    도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나?
    도장경영에 탁월한 업적이 있나?
    그럼 도대채 뭔가?
    원래 모든 지식은 아는만큼 나온다고 한다는데...
    모르면 100명 미만 참석하는 대태세미나에서 400명 이상 모이는 손박사님께 배워서라도
    잘 하려고해야 되는데...
    협회돈이 개인돈은 아니잔혀...
    이런식으로 비야냥하면 할 수록 협회는 초라해진다는 것을 아셔야지...
    지금 손박사님 욕하고 시기질투하는 사람이 이종천 연구원이 아니길 바랍니다.
    소문은 그렇게 다 났다고들 하는데...
    사실이 아니길...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저승사자

    "이제는"는 천벌 받을 껴... 위 파워포인트 한 장 보고 결론을 짓나?
    그 다음장에 해결점을 제시하셨는데...
    보지도 듣지도 않고 시기질투에 무작정 박사님 욕하는 거 그만하슈,,, 이종천 연구원에게 충성해서 되지도 않는 도장강의 시간딸려고 안달 난 사람들아...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이제는

    정말 고생하면서 간 시간이 아깝습니다. 매일 매일 똑같고 지겹습니다. 인원수 동원좀 하지마세요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이제는

    퇴관생을 줄여라? 누구나 다 아는 그런 말아닌가요? 우리가 원하는 건 실직적인 세미나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세미나가 아닌.. 이젠 그만하세요!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별일이네요..

    자신들에 믿음이 중요하고 옳다면 비판하는 사람들에 의견도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세상은 여러 사람이 각각에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양보하고 타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그중에 제일 첫번쨰는 경청에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경청,,,, 귀로만 듣는 경청이 아닌 마음으로 듣는 경청을 부탁드립니다.,..
    손박사님에 대한 과잉 사랑표현이 손박사님을 힘들게 한다는걸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손박사님도 여러분들에 이런 행동을 안타까워하실거라 믿습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별일이네요....

    손박사님을 따르시는 분들 이러지 마세요.. 오히려 손박사님께 누를 끼칠 수있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요? 그리고 손박사님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적은 분들이 어찌 대태협강사이며 이종천연구원이 시켜서 작성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왜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지 ..... 여러분에 주장만 옳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토론방에 가보세요,, 이번 세미나 내용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이글 보고 또 가셔서 좋았다고 도배하실건가요?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마무리 심판

    그렇게 싸우지 말고 그만두라고 했는데...
    아래 글들을 보아하니 손박사님세미나에 참석도 하지 않은 사람이 다른의도로 글을 쓴 것 같구..참석자라면 앞으로 안 하면 되는데...굳이 이런글을 ..
    이종천 연구원님. 고생하십니다. 손성도 박사님 대단하시단 걸 잘 압니다.
    그러나 이런 싸움은 아닙니다.
    자제하시고 여기서 마무리 합시다.
    또 양쪽 사람들은 이런 따위가 모두를 위해 태권도발전을 위해 도움이 안 됩니다.
    더 이상 쓰지 마세요.
    쓰려면 태권도발전을 위한 것들만 하세요...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웃시네들...

    저는 손박사님과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동료관장이 전화와서 한 번 들려봤는데... 참 웃기는 일이 많네요.. 손박사님은 우리나라 태권도장발전을 위해 가장 희생한 분입니다.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희생을 마다않는 분이신데...저도 관원생 20명에서 출발해서 1년 조금 지났는데 70명이 되었어요..
    이 모든 것은 손박사님에게 배운 것인데...
    우리는 손박사님을 존경합니다. 박사님이 이런 따위에 눈 하나 깜짝하실분은 아니란 것을 알지만
    힘 내시고 더욱 우리를 위해 힘 써 주셔야 해요..박사님 사랑합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나도 한마디

    사범의 탈을 쓰고 시기질투하는 사람아....
    손박사님과 남중진관장들에게는 따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그 사람들은 당신말대로 바보라는 말이냐?
    그럼 나도 손박사님을 3년동안 계속같이하는데 바보란 말이냐?
    소가웃을 일을 그만들 하시길...
    이런 잔재주로 수련생 지도한다니 참....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중도사람

    이종천 연구원이 어떻게 대태직원이 되었는지 궁굼합니다.
    지금까지 도장활성화 행사를 많이 했는데 과연 손박사님보다 더 인정받고 있는지 생각해 보셔야 할 때입니다. 대태가 손박사님 개인브랜드 보다 사람이 안 모인다면 심각한 문젭니다.
    절충안을 찾아서 다 같이 태권도발전을 위해 노력해야지... 이런식으로 앞서가시는 분을 폄훼하시면 안 됩니다. 서로들 화합하시는 길이 도장지도자들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중도사람

    지금 이 글의 싸움은 대태이종천연구원과 손성도박사인듯한데..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면 대태의 명예가 손상된다는 거 모르시는지?
    그리고 아래글쓰신분, 자기생각을 그렇게 매도하는 것도 잘 못 된듯...손박사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10년 넘은 사람들이 많은데..사범따위라 지칭하며 이런말 하지말라..난 손박사님과 참교육연구회를 하면서 10년이 넘었는데도 배울점이 있어서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입니다.
    글 내용으로 보아선 참가자가 아닌듯 합니다. 대태관련분들인 이면 대태가 손박사님처럼만 하면 지도자가들이 좋아하고 몰립니다.
    잘 들어서 판단하십시오. 저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손박사님과 함께하며 도장경영에 눈을 뜨고 학부모에게 인정받는 법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는데..
    잔재주 부리지 마시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손성도 관장님 꼭 보세요-7

    이글을 꼭 손성도 관장님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장님 이제 라면 안드셔도 되잖이요 ? 졸부가 되시지 마시고 갑부가 되시기를................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손성도 관장님 꼭 보세요-6

    적은 수 이지만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태권도 관장님들" 태권도 관장님의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지도 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다는 것 그리고 손성도 관장님 세미나를 듣지 않고 도 태권도장이 잘 되고 있다는 것 알아 두십시요. 그래서 저 같은 사범도 손성도 관장님을 태권인이 아닌 사업가로 알고 우숩게 알고 이런글을 쓸 수 있다는 것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손성도 관장님 꼭 보세요-5

    저는 친절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손성도 관장님 꼭 보세요, 그리고 손성도 관장님 꼭 보세요-2, -3 , -4 순으로 읽어주세요 그래야 글이 이어집니다. 한말씀 더 드릴게요... 열심히 하지 않으시는 관장님들 안계십니다. 다들 열심히 하십니다. 손성도 관장님의 경영철학 나쁘진 않은것 같지만 결국엔 관장님도 회의를 느끼셔서 태권도장이 잘 되었다는 무기를 가지고 지금은 태권도 관장님 보다는 사업성을 가지고 사업적으로 더 많이 생각하시는 거 아닙니까?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손성도 관장님 꼭 보세요-4

    분명히 잘 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손성도 관장님 자료가 아까우시다면 궂이 세미나를 여시지 마시고 관장님 관련 사이트 및 가입 된 분들에게만 알려주세요. 괜히 시간낭비해가면 신기루가 오하시스 인 것처럼 착각하고 찿아가서 헛 수고 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손성도 관장님 꼭 보세요-3

    돈 중요하지요 하지만 관장님 세미나에 참석하는 관장님들 절대 돈 생각해서 경비,시간등을 아깝다고 생각해서 참석하는 것 아닙니다. 잘 하셨었고, 잘 하시고 있고, 잘 하시라 믿고 , 여러 관장님들이 출석하는 건데 왜 손성도 관장님은 그 분들의 마음을 채워주시지 않는지요?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손성도 관장님 꼭 보세요 -2

    ..왜 그런신지 잘 알고 계시거락 생각됩니다.(매번 반복이시지요) 관장님 세미나 몇번 다녀온 사람들은 절대 관장님 세미나 가지 않는다는 것 알고 계신지요? 이번에도 매번 같은 형식의 세미나 아주 잘 보았습니다(약간의 기대심리 때문에 참석했지만...). 결국에 손성도 관장님 사이트에 가입하고 그 외적인 부분(여러보험 등등)을 해야만 관장님의 노하우를 배울수 있다는점 너무 사업적이고 상업적이라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손성도 관장님 꼭 보세요

    손성도 관장님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제글이 관장님 마음에 확 와 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매번 세미나를 여셔서 성황리에 세미나를 마치셨다고 하는데 아니 기자분들께서 태권도관련 매스컴에서 성공적 이었다고 하는데 그게 전부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한번 쯤은 해보셨지요? 제가 아이들 지도하면서 준비가 안된 수업일은 수업마치고 긴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과 같이 관장님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2011-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에구에구

    그리고 남 관장은 KTA 태권도장 활성화 강사로 알고 있는데 이또한 신문을 망각한 행위라고 지적을 했고, KTA 대해서는 넓은 마음으로 무도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자세를 보여 달라는 것이 문제인가요. 정확하고 글을 읽고 답을 해주세요.. 기분상합니다. 별뜻없이 올린 글에 공격성 발언을 하시니 당황됩니다. 무엇이 행복입니까? 묻고 싶어집니다...

    2011-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에구에구

    행복회원님께 보지 못한다고 남의 의견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오히려 님의 예민한 반응이 더 문제 있어 보이네요. 서로의 문제를 함께 지적을 했는데 한쪽으로 기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손과남의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데 객관적으로 제가 볼때는 문제 있습니다. KTA 도장분과는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있는 위원회인데 본인 이력에 보면 분명 도장분과 위원장이라고 써 있습니다.(무카스글에서확인됨) 태권도장 활성화 해야 할 사람이 자신의 최고 노하우를 경쟁 무술 도장에 전파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2011-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행복회원

    아래 에구에구님 똑바로 보고 똑바로 말하세요. 욕먹을 사람은 손과 남이 아니고 승단비로 도장활성화 하라고 하는데 못한 사람들이 문젭니다. 손과남이 문제면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 욕보이는겁니다. 두분은 저의 우리지도자들에게 도장경영에 눈을 뜨게한 분들입니다.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를 부정하는것은 참여자들 모두 부정하는 것임을 참고바라며.. 글도 함부로 하는게 아니올시다. 아마도 시기질투를 하는 무리인듯...

    2011-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에구에구

    참 할일들 없는 사람들이먼.. 이 시간에 제자들이나 열심히 가르치면 얼마나 좋아...함께나누면 좋은 것이고 지킬 건 지키면 좋은 것인데. 함께 나누길 싫어하는 태권도와 지킬 것을 지키지 못한 손과남이 문제네.. 네가 보기에는 의미 없는 싸움이네. 논리도 의미도 없는... 그만들 하셔...

    2011-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무도인1

    많은 세미나에 참석하여 많은 정보를 얻고 체육관에 많이 활용을 하고 있는 일선 태권도/합기도관장입니다. 많은 세미나를 다녔지만 이렇게 부정적인 비판하는 글은 첨봅니다. 위의 두분의 세미나에 맘에 들지않으면 참석과 도장에 접목을 안하시면 되고, 두분세미나가 사기쳐서 아이들가르치라고 안하는데 .......도장 관장들이 그래도 부모님께 존경받고 하는것이 이런 앞서가신 분들이 개척한 교육의 공이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2011-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합기도로 행복한 동행

    손성도 박사님 만세, 남중진 관장님 만세. 우리 합기도도 무도입니다. 태권도 시끄럽네. 그냥 태권도 손떼고 우리랑 같이갑시다.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내가보기엔

    협회 욕먹이는 사람들은 바로 이런글을 올리는 대태관련강사들이네요..
    괜히 우스꽝스런 애기 말고 그만들 두시오.
    저도 참석해 봤는데 대부분 태권도인들이었습니다. 강사분들이 짚은 요지가 잘 못 되었습니다. 알고 이런 말을 올리는지 모르고올리는지.. 아니면 괜히 할 말 없으니 글을 올리는지?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나도 바른소리

    아래대태강사님 웃기지 마셔요. 그 곳에99%가 태권도인들이 참석했다고 댓글을 보셨는지?
    타 무도지도자는소수였고, 토론자님도 용인대태권도학과교수님과 서기자님이 오셔서 태권도관련 토론을 하였오.
    자 그럼 해 봅시다.
    솔직히 대태강사분 중에서 정종수 부위원장빼고 관원생 많은 도장이 어디있나요? 그곳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도장수련생많이 늘리는 것 땜에 옵니다. 이론강의를 들으려면 교수님에게 들으면 더 좋은데 왜 당신들에게 어슬픈 이론따위를 들어야 하오.
    태권도인들이 대부분 참석했는데 괜히 시비걸때가 없으니 딴지를 걸고 있는 불쌍한 강사들아.
    그 입 다물라..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나그네

    저는 잘 모르지만 구지 이야기 하자면 컨설팅 회사들이 가장 먼저 아닌가요? 손박사님도 컨설팅 가입해서 도장운영하시며 실력 키우셨고 대태 강사님들의 대부분도 오랫동안 컨설팅 회사에서 나름 배우지 않으셨나요? 그만들 싸우세요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바른소리

    대태협강사분들... 협회 욕먹이지 말고 그만두시라.
    쪽 팔리지도 않냐? 안 되고 못하면 배울생각을 해야지...그럼 어느강사부터 따져볼까?
    얼마든지 말만해라..한명 한명 분석해서 올려줄터니이니..
    당신들의 결과에 승복하고 배울생각은 안 하고 남 잘 되는 것 비판만 할 줄 아는 거..
    그만들 두슈... 손박사님쪽은 이제 조용한데 또 불지르지 말구..
    마무리 심판님 소리가 옳습니다.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대태협강사

    솔직히 나이가 어려서 눈치보고 있지만 우리 강사들도 손박사님 영향 안 받은 분이 별로 없잖아요..시키면 시기키는대로 하고는 있지만 솔직하자구요..이종천 연구원님은 도장경영을 우리의 능력으로 끌고가려고 하지만 손박사님은 본인 혼자의 힘으로 끌고가잖아요..
    토요일 세미나도 솔직히 우리의 현실과 많이 다른 것이 사실이잔하요..
    솔직히 이연구원님께 할 말은 많지만..... 마무리 심판님도 협회분이신거 같은데.. 마무리 합시다.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마무리심판

    그만두시라고 하였는데...이종천 연구원님, 자꾸 이런식으로 시비걸지 말아야죠..그리고 손성도 박사님 회원님들..참으십시오. 이렇게 난타전은 손박사님도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양쪽 모두 참으십시오. 그만들 두시지요....
    이종천 연구원님이 좀 이해하셔서 손박사님을 안으셔야 합니다. 어찌됬건 간에 손박사님은 도장경영에 남다른 대안제시를 하시는 것은 분명합니다. 개인세미나가 협회세미나 회원보다 더 많이 온다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손박사님도 이종천 연구원님이 손길건네오면 모른척 하고 잡으셔야 합니다. 자존심이 강한 것은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글 그만들 쓰십시오.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행복동행회원

    아래 ㅋㅋㅋ님도 대태협관련분이신가요? 강의도 들어보지 않으시고 이딴 말을 하시나요?
    성공한도장수는 홈페지에 올려두었는데 250명 회원중에서 217개 도장이 관원생이 늘었다고 써 있는데도..그리고 성공방법을 다 알려주셨구요..그 방법따라 한 관장이 사례발표도 있어요..이런식으로 손박사님을 매도하나요? 잔머리쓰는 재주를 어디서 배웠나요?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소나기

    아래 비현실님! 아무리 그래도 아가리가 뭡니까?
    저희들만 보는 것도 아닌데... 생선도 아니고...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비현실

    다 아가리 닥쳐라 남중진 만세....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대태협강사

    여기에 왜 손성도 박사님과 대태협 강사가 비교되고, 왜 여기에 이종천 연구원님과 손성도 박사님의 자존심 싸움이 거론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손성도 박사님은 대태협 강사에 도장분과 부위원장이십니다. 이종천 연구원님은 대태협 도장분과 책임연구원입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소속이 같고, 태권도장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가 같습니다. 싸움은 여러분들이 두분에게 상채기를 내는 것에서 시작되는 듯 합니다. 여기는 그냥 충주 경영세미나에 대한 의견만 필요한듯합니다. 마무리심판님 손성도박사님이 이종천 연구원님이 끌어당기면 끌려가는분입니까?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마무리심판

    저는 이종천연구원이나 손성도박사님 두분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글은 서로에게 도움이 안 됩니다. 또한 태권도발전을 저해하는 것입니다.
    두분모두 자존심싸움 그만하시고 화합하십시오. 이종천연구원은 손박사님을 협회로 끌여들여서 대태협을 살리십시오. 그러면 손박사님도 적극협조할 겁니다. 손박사님도 이연구원님과 함께 대태협을 살리십시오. 그 많은 인원이 대태협에 참여한다면 분명 대태협은 살릴 수있습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서로 출혈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글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두 분을 위해서 도움이 안 됩니다. 계속싸우시면 저도 대태협을 돕지 않겠습니다.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무카스에 바란다

    이게 뭡니까?
    지난번엔 손박사님 남중진 관장님이 충주에서 강의한다는 기사에는 아예 댓글도 못달게 없에 버리더니 이런 치고 받는 글들은 그냥나두고 즐기는듯한데..
    이슈도 중요하지만 이건 아니지요,,, 무카스 실망입니다....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참석자..

    모두 태권도인들입니다. 이렇게 매도하면 우리태권도인도 왜곡됩니다. 그러지들 마세요....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나도 한마디

    이번 세미나 참석했는데... 99%가 태권도관장님이던데....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다른 의도가 있는듯 하네... 용인대태권도학 김중헌 교수님과 서성원 태권라인 기자님이 토론왔던데...그 분들도 토련에서 손박사님이 태권도인이라서 다행이지 만약 합기도나 검도관장이었으면 태권도가 어떻게 되었겠나 하고 말씀 하시던데... 그 분들에게 물어보면 알텐데...
    핑개삼을 일 없으니까 이런걸로 핑개를 삼은거지...
    쪽 팔린줄 알아야 하는데....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지나가다가

    손성도 박사는 대한태권도협회 임원아닌가? 도장분과 뭐라고 하던데.. 그럼 태권도장 경쟁상대관장들에게 강연하는건 태권도장 관장들 어렵게할거같은데.. 돈이 좋긴좋은가보다..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우찌 이런일이..

    대태협이 주관하는 세미나는 100명 미만, 손박사님이 하는 세미나는 300명이라...
    이미 답이 나왔네...
    난 둘다 가 봤는데...
    손박사님 세미나에는 많은 사람이 몰리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본인이 성공하였으니 길을 잘 알고 안내해 주시더군요..첨은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알게 됩디다.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진실..

    시기질투하지말고 서로 윈윈하며 배워야죠... 잘 도는 사람은 비판대상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손성도박사님 세미나에는 항상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배울점이 없다면 안 오겠죠...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를 매도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매도당하는 것입니다. 저는 손박사님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성동도장법에 대하여 눈을 뜼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200명을 넘겼답니다. 도장경영 12년만에..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 노려하는 모습을 존중해 주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로 말 해 주시지요...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나도심판

    세미나가 도장에 유익한지 아닌지는 참가자수르보면아는데 손박사님세미나엔 늘 300명이넘습니다. 시기질투마시고 노력해서 결과로 보여주셔야죠. 대태협 관련사람들이라면 손박사님과 화합해서 태권도장을 살려야지 이런식의 매도는 아닌듯합니다. 손박사님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성공도장최고 권위자입니다. 부족하면 배워야지 이런식은 아닙니다.다아는 사실들이니까 서로 화합들 하시길 바랍니다.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

    경영에 힘들다고 아무거나 갖다붙이면 안되죠. 줄넘기는 줄넘기고 태권도는 태권도여야 합니다. 이런 줄넘기가 당장 도장경영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우리 다음대에 후배들은 태권도가 아닌 다른 것들을 더 갖다 붙여야 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근시안적인 지도방식은 이제그만!!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심판

    아래에 글쓰신 분이 신사네요..
    그렇습니다. 두 분이 지금 서로 사이가 안 좋다고 들었는데...
    서로들 상처내지 마슈..... 글들 자제하십시다...
    아래분 글이 요지인 것 같아 흔적 남깁니다.ㅣ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zzz

    이 글은 아마도 손박사님에게 시기질투를 많이 하는 대태협 사람인듯 하네...
    그 강사들 세미나엔 사람이 겨우 100명 미만 모이니까....
    부끄러운 줄 아슈......
    개인 한 사람에게도 상대가 안 되는 사람들아....
    그 핵심은 누군지 세상이 알고 세미나 참가자들은 다 알고 있으니...
    그만들 하슈........
    이종천씨나 손박사나 모두 도장을 위해 고생하는 사람들이니까.. 이러한 따위가 두 양반에겐 도움이 안 될 듯 하이....두 사람을 화합시켜야지.....그것이 도장발전이 되지....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짜증이빠이

    똑같은 내용....반복...
    난 한시간 듣다가 짜증나서 나왔다... 대부분 사람들 나랑 똑같은 의견이다...
    술이나 진탕 먹고왔다....ㅠㅠ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새야새야파랑새야

    어느 단체나 사이비는 있다.오히려 사이비가 진짜같이 보이는세상이다.숫자가 많아야 누구나 현혹되거든그래야 남는장사지그러나 남는것 같애도 밑지는장사지 태권도사범들이 봉이아니거든 흐흐이런 이베트강연말고 진짜로된 프로그램 만들면 대박이다.요즘 그만두려는 수련생들 눈치보느라 관장들 수고가많다.그러나 어찌하랴 추억은 옛날이여!좋은시절은 다 가고 쌀쌀한 가을바람만 부는구나,국기원 태권도협회 모든 단체들이 서서히 사라질것이다.역사는 냉정하다. 흥망성쇄 논리속의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태권도 우리는 보게될 것이다.역사의 무덤속으로...미국처럼 흥하면 반드시 망하는 것이 인간법칙이다.

    2011-09-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무도인

    태권도 관장이라는 아래 놈은 태권도 하나만을 지구상에 남기려는가? 태권도가 오늘날 전세계적인 무술이 된 것은 모든 수련체계를 공개해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수련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은 많은 중국무술들이 비전 운운하다가 망해가는 꼴과는 천양지차다. 이제 그런 노하우를 다른 무술과도 나누고 또 다른 무술들이 하는 세미나에도 태권도인들이 참여하며 같은 무도인의 길을 가야 하거늘 이딴 이간질 댓글 달려면 아가리 닥쳐라.

    2011-09-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의리의 사나이

    본인은 충분히 성공들 하셨으니 이젠 다른 무술에 경영법 팔아 부자되시는 되시겠네요.. 본인의 성공만을 추구하시는 분들이었군요.. KTA도장활성화분과 부위원장이라면서 태권도 관장들의 공적이 되시겠네

    2011-09-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쪼잔아

    마음이 글케 쪼잔해서 뭔일을 할래=== 이 태권도관장아 00 아래넘

    2011-09-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도관장

    태권도장의 앞선 경영기법을 모든 무술계에 알리신 손성도와 남중진은 이제 태권도를 떠야 한다. 넓은 의미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는 것은 좋은 것이이만 유사 종목에 가서 핵심 기술을 파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본인들이 알 것이다.... 안타깝다. KTA 도장활성화 분과 부위원장이 이런일을 하다... KTA는 반성해야 한다...

    2011-09-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