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우릴 막을 순없어! 보디빌더들의 해변 나들이

  


충남일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국 50여명의 남,녀 근육들이 한데 모여 조각같은 몸매를 뽐냈다. 보령 머드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14일 충남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08 미스터유니버시티선발전 및 제3회 미즈보디빌딩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치열한 현장을 무카스와 들여다본다.
-편집자주-


'2008 미스터유니버시티선발전 및 제3회 미즈보디빌딩대회 GO!


유 후~~ 왕자님을 둘러싼 여성 보디빌더들





마음은 청춘 이예요! 이름은 밝힐 수 없다던 최고령 참가자.



당겨라 당겨! 무대에 오르기 전 여성 보디빌더 선수가 몸을 풀고있다.




눈 부신 오후 햇살, 한 여성 보디빌더가 시합을 마치고 바다를 응시하고있다.




헤라클레스도 더운건 마찬가지, 찬조 출연한 이승철 선수가 강렬한 햇빛 아래 서있다.




이얍~~2008미스터유니버시티, 양석재 인사올립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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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하엄마

    석재짱 와우 멋져 울신랑 짱~

    2008-07-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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