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우릴 막을 순없어! 보디빌더들의 해변 나들이
발행일자 : 2008-07-15 18:14:55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기자>


충남일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국 50여명의 남,녀 근육들이 한데 모여 조각같은 몸매를 뽐냈다. 보령 머드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14일 충남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08 미스터유니버시티선발전 및 제3회 미즈보디빌딩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치열한 현장을 무카스와 들여다본다.
-편집자주-

'2008 미스터유니버시티선발전 및 제3회 미즈보디빌딩대회 GO!

유 후~~ 왕자님을 둘러싼 여성 보디빌더들

마음은 청춘 이예요! 이름은 밝힐 수 없다던 최고령 참가자.

당겨라 당겨! 무대에 오르기 전 여성 보디빌더 선수가 몸을 풀고있다.

눈 부신 오후 햇살, 한 여성 보디빌더가 시합을 마치고 바다를 응시하고있다.

헤라클레스도 더운건 마찬가지, 찬조 출연한 이승철 선수가 강렬한 햇빛 아래 서있다.

이얍~~2008미스터유니버시티, 양석재 인사올립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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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짱 와우 멋져 울신랑 짱~
2008-07-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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