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국쌍절곤대회 폐막일

  


대학일반부 개인전 결승 합동 시연 모습


합동 시연후 개인 시연을 기다리고 있는 결승 진출자들


시연 모습을 자세히 관람하기 위해 앞으로 나온 관중들


대회에 참가한 여성 선수들


국악을 배경음악으로 선곡해 관중의 관심을 모았던 선수


행사 안전을 담당한 경호원들


가장 화려한 기술을 선보여 관중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김도현 참가자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쌍절곤을 연마했다는 김도현(37)관장.
쌍절곤으로 무도를 처음 접한 김관장은 이후 권투를 거쳐 태권도, 합기도 등을 수렸했으며 요즘은 검도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김도현 관장은 대학일반부에서 우승을 했다.


나는 미래의 이소룡!


대회 폐회식을 지켜보는 어린 참가자


기자의 사진촬영 요청에 장난기가 사라지고 강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이한 복장으로 시상을 한 홍준기 참가자

중고등부에서 3위에 입상을 했다.


초등부 우승을 한 염규봉 참가자


여성부에서 우승한 김윤지


대학일반부 입상들

왼쪽부터 1위 김도현, 2위 박동영, 3위 제용림,김성식


입상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쌍절곤 마니아들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흑추관 동부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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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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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기

    사진중에 이소룡복을 입고 입상한 사진 이름이 잘못됬습니다..

    이름은 홍준기 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2004-10-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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