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국쌍절곤대회 폐막일
발행일자 : 2004-10-03 00:00:00
황우성, 한혜진 기자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쌍절곤을 연마했다는 김도현(37)관장.
쌍절곤으로 무도를 처음 접한 김관장은 이후 권투를 거쳐 태권도, 합기도 등을 수렸했으며 요즘은 검도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김도현 관장은 대학일반부에서 우승을 했다.
중고등부에서 3위에 입상을 했다.
왼쪽부터 1위 김도현, 2위 박동영, 3위 제용림,김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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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9.ana.kr
2013-05-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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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에 이소룡복을 입고 입상한 사진 이름이 잘못됬습니다..
이름은 홍준기 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2004-10-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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