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 이야기] 다물(多勿)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
발행일자 : 2011-10-21 18:30:41
<글. 정현축 원장 ㅣ 국선도 계룡수련원>


정현축의 국선도 이야기 15

국선도는 오랜 옛날부터 스승 대대로 구전되어 내려오는 말씀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원래는 한인(환인,桓因)이 아니라 한얼(환얼, 桓얼-口 안에 흙土)이었다는 말씀이다.
‘한얼(환얼)’이란 하늘님, 하늘의 넋, 하느님이란 뜻이다. ‘얼’자는 口 안에 흙 토(土)자가 들어있는 글자로 ‘겨레의 얼’ ‘얼 빠진 놈’ 할 때의 ‘얼’자이다.
그런데 이 얼(口 안에 흙土)자가 자전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제시대의 식민사관학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얼’자를 인(因)자로 바꿔버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전에도 나오지 않는 이 ‘얼(口 안에 흙土)’자가 바로 광개토대왕 비문에 나와 있는 것이다.
그러니 광개토대왕 비문의 얼(口 안에 흙土)자는 바로 ‘국선도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회 칼럼에서 언급한 바 있다.)
먼저 광개토대왕의 ‘廣開土’ 글자 뜻을 옥편에서 찾아보자.
광(廣) - 드넓은. 광범위한.
개토(開土) - 땅을 열다. 땅을 다지다. 토지를 개간하다. 토지가 널리 퍼지다.
우리 옛말에 ‘말대로 된다’ ‘이름 그대로 된다’는 속담이 있는데, 광개토대왕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지금의 산동성과 안휘, 강서성까지 드넓은 영토를 경영했던 고조선 치우천황의 뜻을 올곧게 계승한 대표적인 왕도 바로 광개토대왕이시다.
광개토대왕은 즉위 초부터 탈환전을 개시하여 활발한 다물(多勿) 정책으로 잃었던 땅들을 수복해 나갔다. 그리하여 요동은 물론이고, 서쪽으로 요하를 건너 요서지방까지도 고구려의 영향권 아래 두었다.

광개토대왕은 이에 대한 보복전을 펼쳐, 404년 후연(後燕)을 친정하여 무너뜨렸다. 그리고 전국시대 때 연(燕)나라에 빼앗겼던 고조선 땅을 700여 년 만에 되찾았다. 후연(後燕)은 바로 북경 인근지역으로서, 고구려와는 국경을 맞대고 있었다.
그 이전인 392년에는 북으로 거란(契丹)을 정벌하여 남녀 500명을 사로잡고, 거란에 잡혀 있던 고구려인 1만 명을 데리고 돌아왔다.
395년에는 시라무렌강 방면의 염수 가의 비려(碑麗)를 친정하여 많은 영(營)을 격파하고 가축을 노획하였다.
396년에는 산동반도 근처 지역과 하느쿵반도의 서쪽 지역을 차지하게 되었다.
398년에는 숙신(肅愼)을, 410년에는 북부 시베리아의 동부여(東夫餘)를 정벌하고 남하하여 황화까지 진출하였으며, 서쪽으로 로란(Roran)을 격파하고 서부 시베리아를 확보하여 고조선의 옛 영토권을 수복하였다.
그리하여 요동은 물론이요, 서쪽으로 요하(遼河), 북쪽으로 개원(開原)~영안(寧安), 동쪽으로 훈춘(琿春), 남쪽으로 임진강 유역까지 세력권 안에 둔, 명실공히 만주대륙의 주인공이자 동아시아의 거대 강국이 되었다.
광개토대왕이 쓴 ‘영락(永樂)’이란 연호(年號)는 ‘제국의 영원한 발전을 약속’하는 뜻에서 쓰인 연호이다. 이처럼 광개토대왕은 나라의 대외적인 업적뿐만 아니라 내정정비도 갖추어서 ‘나라가 부강하고, 백성이 편안하였으며, 오곡이 풍성하게 익었다.’고 칭송하는 기록이 후대에 남겨졌다.
이러한 광개토대왕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아들 장수왕은 414년 대형 훈적비를 세웠다.(길림성 집안현) 정식 묘호(廟號)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이며, 보통 마지막 세 글자를 따서 ‘호태왕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 가장 큰 비석이다.

그리고 고구려의 시조 동명왕(東明王)이 승천하실 때 그 아들에게 “이 세상을 ‘道’로서 다스리라.(以道與治)” 유언한 내용까지도 나온다.
동명왕은 제정일치(祭政一致) 시대의 왕으로서 당연히 우리민족 고유의 도맥(道脈)을 승계하신 왕이다. 그리하여 평양 근교에는 그의 대궐터와 함께 기린굴(동명왕이 기린마를 타고 들어갔다는 굴)과 조천석(朝天石; 하늘나라의 조회에 갈 때 출발하던 곳이라는 돌)이 지금까지도 고적으로 남아 있다.
우리의 3대 경전 중의 하나인 <삼일신고(三一神誥)>에는 ‘성통공완조천(性通功完朝天)’이란 말이 나온다. 성(性)을 통하고 공(功)을 완수하고 나면 조천(朝天)한다는 말이다.
아무튼 이토록 거대한 광개토대왕비가 존재한다는 것은 <삼국사기> <용비어천가> <지봉유설> 등에 언급되어 있었지만,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고구려의 멸망과 함께 호태왕비도 없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1880년, 밭을 개간하던 청나라 농부에 의해 호태왕비는 극적으로 발견되었다.
그러나 정작 한국 정부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 이에 반해 만주 침략을 노리던 일본 참모본부 소속의 밀정 사카와 가게노부(酒匈景信) 중위는 1882년 이 정보를 입수하였다. 그리하여 일본은 우리의 호태왕 비문을 비밀리에 먼저 연구하였고, 일본에 유리하도록 일부 문자를 변조하기까지 하였다.
이 비석(碑石)이 고구려 시대의 희귀한 비(碑)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과 청나라는 서로 선명한 탁본을 얻기 위해 비면에 석회칠을 하는 바람에 우리의 호태왕비는 훼손되고, 글자도 많이 마멸되었다.
한국 정부는 1900년대에 와서야 비로소 호태왕비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으며, 정인보(鄭寅普) 선생의 <광개토경평안호태왕릉비문석략>이라는 일본의 비문(碑文) 변조에 대한 비판으로 첫 연구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이쯤에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 고조선 제14대 환웅이신 치우천황의 능과 유적들이 왜 산동성에 있겠는가?
그때 팠던 우물이라든지, 진을 쳤던 자리들이 지금까지도 역사적인 유물로 남아있으며, 현지인들 간에는 치우천황의 무용담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2. 고조선 단군의 옛 비석인 단군고비(檀君古碑)가 왜 돌궐국(突厥國, 지금의 터키)에 있겠는가?
발해 왕 대조영의 친동생 대야발(大野勃)은 고구려 전쟁 때 없어진 <단기고사(檀奇古史)>를 13년에 걸쳐 복원·저술하는 동안 돌궐국(突厥國, 지금의 터키)에 2차례 들어가 고적 단군고비(檀君古碑)를 답사하였다.
3. 고구려 광개토대왕릉과 훈적비, 그리고 고구려 귀족들의 묘지가 왜 길림성 집안현에 있겠는가?
4. 현재 중국 요녕성(고구려 때의 안시성) 일대가 왜 지금까지 고려성, 고려문, 고구려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겠는가?
5. 요동반도의 남쪽바다 섬들에 왜 지금까지 고려장, 고려성산, 고려성, 고구려성이라는 이름들이 남아 내려오고 있겠는가?
우리 다같이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그런데 몽고의 <무쿠리 계보>는 우리의<삼국사기>보다 더 광개토대왕의 치적에 대해서 자세하게 적고 있다. <무쿠리 계보> 는 몽골인이 쓴 고구려 왕들의 계보와 역사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는 점을 칠 때 ‘무꾸리 한다’고 하는데, 고구려 왕들의 역사를 기록한 책을 <무쿠리 계보>라고 적은 것이다.
사실, 지금은 무(巫)가 천한 계급으로 전락되었지만, 본래는 그렇지가 않았다.
‘무(巫)’는 곧 단군(壇君)을 의미하는 바,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이 그대로 여실하게 드러나 있는 글자이다.
위  ̄은 하늘이요, 아래 _은 땅이다. 기둥 |은 하늘과 땅을 통하는 사람인데, 곧 신인(神人), 단군(壇君), 무당(巫堂)이다. 양편의 사람들은 중생들을 의미하는데, 사람뿐만이 아니라 사람을 포함한 삼라만상을 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신인(神人)이 하늘과 땅을 통하여 우주만류에 두루 유익함을 주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뜻이 그대로 들어있는 글자가 바로 ‘무(巫)’자다.
‘무(巫)’는 바로 대자연(大自然)과 상통하는 존재로서, 신(神)과 사람 사이에서 위의 뜻을 아래에 전하고, 아래의 뜻을 위로 전하는 신인(神人) 선인(仙人)들이었던 것이다.
우리나라는 고조선이나 삼국시대 중반만 하더라도 제정일치(祭政一致) 시대였다. 그러므로 현재 티벳의 달라이라마처럼, 왕이 곧 제사장 역할을 겸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몽골인이 쓴 <무쿠리 계보>는 우리 역사에 많이 근접한 책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 위 내용은 외부 기고문으로 본지 편집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 = 정현축 원장 ㅣ 국선도 계룡수련원]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작성하기
-
흐미야 너가 써보고 그런말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써보지도 안고 저딴글 올리는 놈이 잴 싫어
2012-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흐미님보다는 나을걸요. 장담합니다. ^^
2011-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역사 공부 더 하시지요
2011-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확인해봤자.. 코가 납작해지겠지, 뭐... ㅋㅋ.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정말 국선도인들 진실성이 의심스럽다 후버댐이 어디잇는지도모르냐?후버댐이 오하이호주 지랄옆차기하내요 후버댐은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 사이에잇슴 오하이오주 콜로라드시 ㅋㅋㅋ콜로라드강이겟지 사기도 좀알아보고처야지 날밝으면 아리조나 네바다주 사범들에게 확인들어간다 긴장해라 ㅋㅋㅋ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그런 수고(정성?) 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손 안대고 코 푸실려고?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 종교네! 종교아니라면서...그냥 진짜로 후버댐에 갔는지 알아본다니까요? 그냥 전화 한통화나 대학교 도서관 자료실 가면 마이크로 필림으로 과거신문들 다있거든요..수고를 덜기위해 1974년 몇월 몇일인지만 알면 간단합니다 진실인가 거짓인가??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믿음이 없는 인간들아 ... 내 너희들을 포기하랴 ?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미 하원의원 군관계자까지 왔다면 분명히 신문방송에 나왔을떼니까요..미국이란 나라는 특히 지역소도시에서는 아주 조그만 행사라도 신문에 다나오거든요.몇해전 한국에서 시범단 왔을때도 신문방송에 나오거든요..미국이란 나라가 좀심심하거든요 그래서 만약 청산거사가 18분 잠수했다면 완전 대박일겁니다 신문사에 없다면 그건 사이비라는 소리겠죠..날짜 부탁합니다 바로 연락해보게요..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안기부에서 부르는데 순순히 안가면 어떻게합니까 한단체의 총재인데...아 그리고 진짜로 후버댐 18분 무장비 잠수가 맞다면 제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974년 이라고 했으니까 몇월달인가요? 정확한 날짜가 있다면 찾아보기 쉽습니다. 미국은 지역사회 신문사에 알아보면 간단합니다 하원의원까지 왔다면 분명히 신문에 나왔을테니까요? 금방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날짜 부탁드립니다.
2011-1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우리나라 상고시대와 삼국시대의 祭政一致제정일치 시대를 이해 하셔야 합니다. 고유의 道
도... 나라의 스승이 곧 나라의 왕이었죠. 현재 티벳의 달라이라마와 같은 상황이었습니다.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이나 국사라는 말은 나라의 직위나 직책을 의미하는것으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을 수련장르로 연결하고 소개하는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와 광개토태왕을 연결하는것은 너무한다 생각이 됩니다. 지나치게 과장하고 우상화 하지 맙시다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이비님.당시상황에서정보부에가면 고문당할줄 짐작이갔을건데.왜순순히끌려갔을까요.정말궁금.나라면피했을건데.그게범인과다른것인지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도인들은 세상의 독기와 살기를 기꺼이 자신의 몸으로 흡수해서...이 세상을 정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도인들은 끌려가서 깨갱하는 게 아니라... 기꺼이 감수하시는 게 있는 겁니다.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저런 전지전능한 능력의 소유자도 안기부에 끌려가면 께깽이군요..그갓 고문 후휴증에 죽고요.. 저정도 능력이면 일제 시대때 전함 야마모또호 밑으로 잠수해서 폭파 장치 달면 금방 독립했을텐데...쯔ㅃ쯥
2011-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아가미님과 붕어님은 끽도님 ~ ㅎㅎ.
2011-1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붕어님이 도인의 도자도 몰라서 하는 소리겠지 ~ 내 이해하리다 ~ ㅎㅎ.
2011-1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아가미님 // 짜장면이나 사셔 ~ ^^ 가까운 국선도 도장 원장님께 가서 사드리셔 ~ ㅋㅋ.
2011-1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아가미 여는 소리하네... 청산은 옆구리에 아가미 달렸나??
2011-1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그당시 미국 하원의원 란 모덜이 그 자리에서 제자가 되었으며, 미국에다 국선도장을 열어달라고 요청하였음. 1974년 일이지.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 근처에 있는 후버댐에서 있었던 일이지.
2011-1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미국 후버댐에서 미군들과 물속 시범을 보일 때... 청산선사께서는 허리에 돌을 메달고 후버댐 바닥까지 내려가셨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안나오자 ... 밖에 있는 사람들은 겁이 덜컥 났다... 큰일났다! 죽었나보다!... 그래서 사람들이 헐레벌떡 허리에 매단 줄을 잡아다녔다... 물 속 밖으로 끌려나오신 청산선사 왈... 이 사람들아, 갑자기 줄을 잡아다니면 어떡해? 내가 신호를 보낼 때까지 잡아다니지 말라고 했잖아? ... 이렇게 억지로 끌려나온 것이 18분 몇초인데... 사람들이 잡아다니지 않았으면 무한정이지... ^^
2011-1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군에서 소XX수중침투교장에서 잠수훈련할때 모든 병사기본3분 이였습니다. 무장비 잠수신기록이 170미터입니다. 내려가고 올라오고 함치면 340미터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이분들이 청사거사보다 더 도력이 뛰어난것 같네요 170미터면 기압이 얼마나 센데..청산거사는 몇미터 에서 몇분 버텨다는것인지요 정확한 데이터 요망합니다
2011-1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믿든 안믿든, 진실입니다.
2011-1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후버땜 어떻게 잠수을 했는지요 정확한 데이터가 있다면 연구발표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온도에서 어느정도 깊이까지? 어떻한 장비등 기본 데이더 정보가 있었으면 한번 조사 연구 해보죠
2011-1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광주사태(항쟁)때 판사가 재판을 했다고요? 뭔소리인지 전부 군사 재판이였는데요? 왠판사?어느 법정에서 어느판사였는지요? 이름하고 고시 몇기인지 밣혀주시죠? 제자라면서요?
2011-1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이비님/ 청산선사시범중에 가장 궁금한것은 후버댐에서 물속에 오래잠겨있었던건데,격파등은 고된수련으로 타인도가능한 내용이라하더라도, 이것은 청산선사만이 할수있엇던거 아닐까요. 사이비님 고견을 좀...
2011-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재미 있는 역사 이야기 까지 들려 주시니 감사 감사....
2011-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물고기가 뛰놀고 소리개가 나는 것은 위아래가 같은 이치이니
이것은 색도 아니고 공 또한 아니라네.
물고기가 뛰놀고 소리개가 나는 것은 위아래가 같은 이치이니.. 이것은 色색도 아니고 空공 또한 아니라네.. 무심결에 한번 웃고 내 몸을 돌아보니..석양의 숲속에 홀로 섰어라. - 이율곡.
2011-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깊어가는 가을.. 우리들의 마음도 익어가는 감과 함께 성숙해지면 좋겠습니다. *^^*
2011-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청산선사님, 광주 민주화 운동의 무참한 죽음들을 방지하시려다가, 안기부 끌려가셨을 때, 담당 판사가 존경심에.. 그 자리에서 제자가 되었으니.. 짐작이 가는 일이지요.
2011-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건 호랑이도 상어도 아닌 보잘것없는 모기입니다...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무분별한 부량비디오 시청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겁니다. 청산거사의 허접한 차력쏘에 뻑갔던 나의 어린시절 ㅋㅋㅋ 알고보니 별거아니더라..청산거사 안기부에 끌려가서 어떻게 했을까? 유관순처럼 아니면 살려달라 졸라 애걸..그것 그때 안기부 직원만 알겠지요 ...2011-11-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인류의 역사적 시간 흐름과 함께 좀 더 완전한 문명의 시스템을 이루어 가듯이 21세기 글로벌한 세계속의 지구촌에서 완전한 주변국과 조화를 이룬 조선민족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역사적 진보입니다.
2011-10-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지구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사건은 기독교의 십자군 전쟁이라고 하대요. ㅋㅋ.
2011-10-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이비님/제가이름실수했네요..이미 삼국시대이후부터는 제정분리, 즉 정치세력들이 종교등을 이용하는단계에들어간것이라보면.그런의미에서군종제도라는것도 사실 알고보면웃기는거죠.적을 죽이돼 하나님은믿어라?
2011-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자리비움님/그건 불도나 선도의 문제라기보다,지역적 애국주의때문아닐까요. 원광의 세속5계처럼..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사랑,자비,외치지만 어느나라든병역의무라며 살인기술습득하게하는것 아닙니까.국선도관련설화등에서도 대강 고조선시대이후는 정치에 선도나 종교의 영향력이 미치지못한다는내용이 등장합니다.
2011-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내말은 상고 시대고 조선시대고 왜 한피줄이 국선도를 통달 득도 햇는데도 서로 치고박고 살육을 하냐고요? 득도해도 결국은 죽고 죽이는 사바세계를 버서나지는 못한다는 말입니다 조 ㅅ 이선 사람이든지 화랑담배 던지...결국은 처자식 사흘굶으면 담안넘을놈 없덧이..인간이란것이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것이죠 청산거사도 안기부끌려가서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그것 안기부 직원들만 알겟죠?
2011-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일명 붕알차기 기술 습득자라도 일반인 바로 차기는 쉽지 않습니다 만약 상대가 비슷한 무술을 배웠다면 거의 불가능 합니다.눈갈찌르기는 기술 습득자라도 일반 또는 무술습득자 약 10%로 이상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극선도 40년 배워도 면도칼 피하지도 못하듯이 무술이란것이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힘이 중요합니다 상대체력이 저하되어 가드가 내려갔을때 찬스를 잡는겁니다..누가더 오래버티냐? 여우보다 곰이 언제나 승리합니다
2011-10-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이비님/ 최근 러시아의 정보기관이 하는 무술일부를 보면서 느낀건데요..우리 고유무술중 눈찌르기,목치기,낭심차기등 급소만을 골라치는 동작이있는데,기술습득자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할 경우와 동일한 수준의 수련자에게 할 경우 그 효과는 어떨까요?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어느 민족이나 흥망성쇠의 순환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민족의 근대역사는 쇠퇴기 였습니다. 그리고 21세기 2011년도는 부흥기입니다. 미국이 만든 정보혁명이란 과학의 힘과 함께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정신혁명의 부흥기 입니다. 그리고 항상 어떤 민족이든 주변 민족과 조화, 융합, 갈등, 일치를 시간의 흐름과 함께 이루어 가는 것이랍니다.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qldtlsemf // 네가 한심하구나.. 애구.. 찌질이.. 덜 떨어진 것 같으니라구..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근대역사가 미약하니 수천년전 역사로 미화하려는거군... 애구 한심한것들....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끽도 // 왜 사이비님 아르바이트까지 끊으려고.. ?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글은 그 사람의 얼굴인데,, 끽도님보다는 그래도 정원장님이 훨~씬 정직하게 생기셨군요. ^^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상고시대 우리민족의 고유사상 밝도(古神道고신도)가 고구려는 조의선인, 신라는 화랑도, 백제는 수사제도로 계승되었지요.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바보 ~ ^^ 상고시대의 우리민족 고유사상이 三國삼국으로 계승되었다고,, 11회 칼럼 태양의 아들에서 거론하였잖아요.. ^^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광개토대왕은 다른 나라를 침략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게 빼앗겼던 내 땅을 탈환하고 회복시킨 것이지요.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우리는 이중성이 너마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민족역사상 타민족을 침법하거나 수탈한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광개토대왕을 칭송한다. 과연 그를 숭배할만한 인물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개인의 능력으로는 인정할수 있지만 그로인해 희생되었을 백성들의 피바람 그 영혼들을 어떡게 위로할것인가. 이들을 추앙하지도 숭배하지도 말자. 이런글 자체가 난 싫어 한마디 한다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이란 나라의 큰 스승이라는 뜻으로 임금이 가장 총애하던 신하에게 하사하던 칭호이죠. 중국에서는 국선이라는 칭호대신 국사라 칭했던것으로 압니다
국선도라는 명칭을 이러한 관료직급명칭에서 차용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왕 이럴거면 왕도라고 하던지 천왕도라고 하던지 하는것이 좋았을것을 누군가가 이후에라도 하겠지만 ㅎㅎㅎ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를 이해하기위해서는 너무멀리떨어지는 역사는 더욱 어렵게 만들뿐 국선도 이해법은 내부문제를 보면 국선도 이해가빠릅니다 국선도 내부 분파이야기 계룡파 이야기 내부고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청산거사 를 다시 생각하게만들어준 여러댓글 유저들 부탁드립니다 국선도 이해 국선도 내부고발 그것이 알고싶다~!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화랑도 도 국선도다 조의선인도 국선도다. 긱도님 말씀처럼 두집단은 왠수지간이다. 그당시 국선도도 현재의 국선도처럼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그랬군요 도를 배우면 똘아이가 된다더니..하늘 날라다닐정도 경지에 오르고 몇십배 적을 때려눕히는 경지에 놀라도 결국 도를 깨달아도 같은 국선도인끼리 치고박고 죽이고 살육하는것은 무언고?/ 계룡파 이야기나 해주십시요 내부고발 프로그램이 진실을 밝히는법입니다..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 정현축 원장님 기죽지 마시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계속 소개해 주십시오. 이왕이면 삼국통일의 원동력이었던 신라의 화랑도를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원장님 화이팅 !!!
2011-10-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자리비움 님, 오랜만에 뵈어 반가워요. 더 이야기 해주시길 바래요. *^^*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이 더 아는 게 많다고 하잖아요. TV를 통해 많은 지식을 흡수하기 때문에 .. ^^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드라마에서 계속 담덕, 담덕, 하고 나오니까요.. ㅋㅋ.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TV 드라마 광개토대왕을 봤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지도 모르죠. ㅎㅎ.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시호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요.. 우리는 다 알고 있는 담덕을, 정원장님만 모르고 (또는 미처 생각치 못하고) 지나간 것은 TV를 안봐서, 그런 것 같아요. ㅋㅋ.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반가요님///하늘아래 독창적인 무술은 없습니다. 다만 문파마다 각기 개성이 있어서 주안점을 두는곳이 다르니까 다르게 보이는거죠..예컨데 국선도의 전보자세나 다른무술의 기마자세나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사람이 직립하는한 그 상태에서 기본기를 다지는 동작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요..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이비님/말씀대로 국선도는 경쟁을 지향하지 않는것 같습니다.특히 타인과의 경쟁을요..자신과의 싸움을 경쟁으로 표현한다면몰라도..현대들어 외공위주무술의 쓰임새가 극히 적어져 무술도 건강호신법으로 변화되니 과거의 중국 도가나 선도계열의 무술과 치명타만을 노리는 고유무술은 설자리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무술 전문가이신 사이비님께 그동안 궁금했던내용 여쭤봐도 되겠지요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정원장님이 혹시..이 댓글등을 보시더라도 ..크게 개의하지 마시고 본인의 의지대로 밀고 나가세요...세상에.. 완벽하게 뭐하기는 힘들지요..건승하세요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시호관련내용은///글쎄요 ..꼭 그렇게 생각할 내용인가요.선후가 바뀌었다?^^그럼 필자의 글을 그렇게 이해하면될것 아닌가요..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 과정에서 육신을지키는 무술 내외공은 필수이기에 무술이 거론되는거죠.국선도는 무술만을 지향하는것은 결코아닙니다.글고 내공과 외공 음과양 같은 존재이기때문에 선도추구에서 반드시 동반해야할 요소입니다.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반가요님,어처구니,ㅗㅗㅗ등등/ 그동안바빠서뵙질못했는데. 국선도말이죠 현재의 기술위주무술의 잣대로 무술이다 아니다 판단할수없지않을까요?청산선사하산초기에 외공을같이 보급하다 제자들의 다툼이 많아지는등 폐단이 많아 내공위주로 돌아섰고.최근들어 각계의 요구로 외공보급이시작됐는데.국선도의 최종목표는 도의실현이며,
2011-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칼럼 집필 초기, 정원장님이 담당기자님께 받은 주문은,, 국선도와 관련된 역사, 사상, 철학, 무도정신 전반적인 것들에 대해 짚어달라,, 고 주문받았다고 합니다.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상근자는 道를 들으면 바로 실천하고.. 중근자는 道를 들으면 긴가민가 하고.. 하근자는 道
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인들은 상대적인 경재을 안한다..그러면서 조의선인 화랑도 자기좋은쪽으로는 다같다 붙이고..화랑도가 얼마나 엽기적이놈들이였냐? 어린 관창을 죽음으로 몰고. 조의 선사는 자신에 열배대는 수많은 짱게를 살육하고..글세야 좋은쪽으로만 같다 붙이지 말아라..한주먹감도 안되는것들이 무슨 무술이라고 무술도 아니요 무용도 아닌것들이..박쥐모냥 깝치기는..1만년동안 국선도 오늘보다 나은 내일 했으면 벌써 유토피아 이루었겠다...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ㅗㅗㅗ 속에는 끽도님이 들어 있네? ^^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개룡파고 구룡파고간에, 국선도인들은 상대적인 경쟁을 하는 분들이 아니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에 관심을 갖고 있쥐. ^^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ㅗㅗㅗ // 그렇게 긴 건 아무도 안읽어. 사이비나 읽지. ㅋㅋ.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ㅗㅗㅗ 님의 주치즈 는 일본의 유도가 모체입니다 그래서 유도의 기술중하나인 주치즈미를 이름으로 정한것이죠. 그리고 그레이스 가문도 스승이 일본 유도가라고 분명히 발힙니다 하지만 역사 왜곡하지않고도 요즘 잘나갑니다. 얼렁뚱땅 과거영광에 무임승차 하려는 집단들 얼마 못갑니다.나라가 어수선하면 꼭 사이비 종교와 단이란 것들이 나와서 어려운 나라를 더욱 어지렵히죠. 내보기 개룡파라는분들 ㅗㅗㅗ주지츠 6개월 배운 초보에게도 못이깁니다
2011-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론적으로 따지니까 대답을 전혀 못하네...혹시 뭔가 있을거라 생각한 내가 잘못이네...국사 교과서만 들고 와도 대답도 못하는 허술한 집단들.... 난 그냥 주짓수나 계속 할라요..국선도도 좋은 운동이지.. 근데 역사를 이런식으로 날조하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나 몰라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정 작가님은 이파, 저파, 쪽파, 양파 중 어느 파? 진리파. ^^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라는것은 명상과 호흡을 통해 수련하는 마음수련법이다 그리고 이는 현대에 들어와 정립된 수련법으로 오랜역사를 지닌것과는 다르다. 그렇다고 오래되지 않아 나쁘다는 편견은 옳지 못하다 그렇다고 오래된것은 더 좋다고 하는것 또한 옳지 못하다 그냥 내가 말하고픈 것은 역사인식을 바로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뻥치지 말자 그것 뿐이다. 그리고 외공이니 하며 최근에 국선도무술이라고 쌩뚱맞게 뛰어나온 급조무술이 있다 참으로 요술도 부린다. 잊지도 않았던 무술이 나오는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것이기도 하다 문제는 무술로 볼만큼의 깊이와 수준이 된 국선도무술인가 하는것이다.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대강의 추정을 해본결과 이젠 여기에관심을 가질필요가 없게됬다.그들(계룡)의 성향을 대강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가 알기로 무예에는 거의 조예가 없고. 단지 명상식 구라와 몸이완과 단식을 위주로 한다는것을 들어서알고있다. 정작가에게 너무많은걸 기대했었나보다.
/여기 게속 충고하는 사이비,끽도님 정현축 작가님에게아무리 다그쳐도 소용이 없을겁니다.
무술분야는 이분 전문가가 아닙니다....저는 더이상 이곳에 관심끈습니다. 에너지가 아깝습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요!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정작가의 성향을 대강 알게되어 왜 이런글을 써되는지 이해가되었다. 정작가는 국선도내에서 한때 센세이션을 일으켯던 류인학 계파일원이란걸 추정해본다.밑에 지나가다의 댓글에서명상단식이란 단어를 보고 깨달았다. 아! 계룡수련원에서 이미 짐작했어야 했는데...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왜 내 질문에는 대답을 안하냐고!!!!!!!!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뒷부분 반가요님은 어처구니보다도 더 내가 잘 아는 분.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나름, 댓글들에 언급도 많으니.. 그냥 놔두고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 ^^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글을 읽기는 쉬워도.. 그 글을 쓰는 데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된다. 태권도 도장이나 국선도 도장이나.. 여자 몸으로 도장 하나만 운영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다. 또 박사논문 하나만 쓰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학교도 왔다갔다 해야 한다. 또 게다가 명상단식 손님이 오시면 케어도 해야 한다. 게다가 또 무카스 칼럼 쓰는 일까지 떨어졌다.. 몸이 몇 개라도 부족하고, 시간도 쪼개고 쪼개서, 무카스 칼럼을 쓰고 있다. 1원 한푼 돈이 들어오는 일도 아니다.. 솔직히 정원장님은 시호인지 뭔지 .. 전혀 생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날짜 맞춰 원고 넘기기도 바빴다고 합니다. ^^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우리는 2줄을 못넘어가고 에라를 시키는데.. 사이비 등등이 저렇게 많이 쓸 수 있는 것은 무카스 내부사람이야?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단언 하건대 국선도 외공 오공법으로 허접 태권도만 배운 초보사범에게도 이길수없다고 장담합니다. 조의선인들은 검은 옷을입고 날라다녔다고 하면서 격투기 무술과 다르다면 차별을 두는것 무언인가요? 고구려때는 되고 현재는 안되는 이유는뭡니까? 그건 조의선인은 현 이종격투기와 비슷한 국선도를 배운것이고 현재 국선도인들은 인도 요가에 차력을 배워서 절대로 이기지 못하는것 아닌가요? 몇십년 안배운 정원장님은 외간남자의 정권도 받아치고 덩치 외국인도 날려버렸는데 40년배운 처녀박양은 면도칼에 얼굴이 기스가 났을까요? 스승이 달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그무섭다는 쉬프트 신공때문인가요?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그럼 북미에 사는 전 뭔가요? 요즘 다시 운동이란것 한번 안해본사람들이 단수련 몇년 혹은 몇개월 혹은 몇주 하고 와서 구라 까는 사람이 다시 생겨났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새로 오신분들이 함 해볼려고 합니다 거의 전부 얼마 못가더군요..요 근래에 한국회관에 전혀 종교색이 없는 기수련 한답시고 동호회 비슷하게 열어놨는데..전문 수련인도 아니고 한국에서 2년정도 수련했다고 하던데...참 한심하더군요..한국방송보고 무술 기관련 사범들 외국오면 때돈벌줄알고 오시는데 불쌍합니다 이곳도 무술시장이 포화상태며 수준또한 60=70년대가 아닙니다 잘못하다 여기 초단들에게도 얻어터지고 도장문닫는경우도 많습니다 ..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니들이 암만 지랄해봐야 진실은 진실.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끽도// 미쿡 가본 적 없다며? ^^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지랄들도 퍽 한다..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11.고조선을 이은 나라는 조선이구요. 훈구파들은 중국사신이 오면 단군사당에 참배하도록했고,정도전은 요동정벌계획까지 세울정도로 주체적이었는데..왜 이들과 관련된 국선도 기록은 없나요?? 구치관이나 김종서처럼 직접 말을 몰고 전쟁을 할 정도로 문무겸장한 이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가르쳐 주세요..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8.우리나라 역사가 1만년이고 시베리아까지 아우르는 대제국이라면 왜 유물이나 유적은 없나요? 그리고 왜 다들 당나라의 법과 제도를 모방했죠?? 9.동명왕이나 광개토같은 위대한 사람들이 국선도를 수련했다는데 국선도에는 왜 그리 구전이 많은가요?? 10.을파소 선인과 연개소문 ,광개토, 고조선의 수 많은 단군들 치우천황 이런 분들 모두 국선도를 하셨나본데 도대체 어떻게 연결이 되는겁니까?? 국선도의 도맥이 어떻게 흘러 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5.고구려,백제 다 부여에서 나온 국가인데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이들은 당연히 부여의 후손이 아닌 고조선의 후예로 자처해야하는데 왜 이들은 부여만 얘기하고 고조선이나 치우천황에대해 얘기하지 않았나요?? 6.조의와 선인은 구별되는데요. 조의는 하급관리이고 선인은 화랑같은 무사집단입니다. 조의선인이 전쟁에 참여했다는 기록의 근거는 뭡니까? 7.백제는 자비청 신라는 자비청황,고구려의 복제는 알려진바 없는데 조의선인이 흑색옷을 입었다는 근거가 뭡니까??
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1번과 2변은 잘 모르겠고 3,4,5번은당연히 그 지역이 고구려 영토니까..옛지명이 남아있겄죠..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1.왕의 명칭은 사후에 붙여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고구려는 부여에서 나온 국가인데...고구려가 고조선을 이었다면 당연히 부여 얘기를 먼저 해야지요..
3.고조선은 전성기에도 만리장성을 넘지 못했는데요..실증되는 근거는 뭔가요??
4.그렇게 찬란한 역사가 있는데 광개토대왕의 아버지인 소수림왕이 만든 태학에서는 왜 중국사를 가르쳤을까요??2011-10-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내가 그리잘난사람도 아니지만 하도 어이없어서 반가요라는 닉네임으로 게속글쓴거지.
내자랑할려고 글질하는게 아니다. 국선도가 오컬트종교라면 그냥 이해한다.
그러나 나는그렇게안배워서 몸두이찜질을 해주고싶은뿐이다 .이만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안오겟다고 해놓고 다시 온것은 약속위반이라 이점 일부댓글신도들에게는 사과합니다.
앞전 몇회에 댓글단 반가요 라는 닉네임 그사람이야!
댓글신도들에게는 예를 갖출필요가 없음으로 하라체 쓴다. 왜 절에들어가면 어려운행자생활이 필요한지 댓글신도들은 새겨들어라. 국선도 몸수련은 꽝으러 하고 붕뜬 명상수련만 해서헛배라도 불려밧냐? 한번 자신을 돌아보아라./참고로 나도이글쓰면서 미안함맘도잇지만 말하고간다. 뼈가 시리는 몸수련부터 주겅라해봐라.그럼 정작가처럼 글 안쓴다. 이만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부채도사/뭔가 오해를 하시는데 무카스는 지면(?)을 빌려주는 것일 뿐 입니다. 칼럼 하단에도 나와 있잖아요. 시호 관련해서 연락 안 하고 원고 그대로(!!) 올렸다고 뒤통수 운운하는 걸 보니 대략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무카스 측에서 내용에 관여를 하면 그게 외부칼럼입니까? 그러나 연락 없이 원고 그대로 올렸다고 뒤통수라니..(살다살다 원고 그대로 올렸다고 뭐라하는 경우를 직접 눈으로 볼 줄이야..)그래서 ㅡ,.ㅡ가 담당기자라구요? 황당함을 넘어 이젠 님들이 무섭군요..진심으로 님들 무섭습니다. 더 이상 이곳에 글 다는건 의미없고 님들 무서워서 이제 앞으로 글 안 쓰겠습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원문보다도 더 긴 댓글들을 읽어보니, 다들 대단한 식견들이 있으시군요^-^...어쨌든, 우리민족의 덜 알려진 역사에 대해선 매우 뿌듯하고, 뭉클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부채도사는 아예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 ㅋㅋㅋ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앞부분 반가요님과 뒷부분 반가요님은 서로 다른 인물.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어떤 면이 오바인지 정확히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여기 국선도오컬트성향을 보이는 분들을보며 저도 초창기 정열적이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자기 수련에 대한 자부심,정열이 있어야 흥미? 열정은 자신의 정체성과도 같을거라 생각되니까요. 다만 정작가와 일부 댓글신도들은 너무 오바하는거라 봅니다.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 수련법이 내공으로서는 상당히 체계적이고 연로해서도할수있어 많은잇점이 잇다고 생각하고요.특히 무도하시는분들에게는 힘의 원리,기운쓰기,정신연마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도반중에 무술하던 분도 국선도 수련후 자기무도의 원리에대한많은 이해가 되었다고하더군요.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어느 수련이건 수련목적과 개인의 수련강도에 따라 그 쓰임이 틀릴겁니다. 실전적인 면에서 국선도 외공 수련법이 떨어진다는 것에 대해 동의는 할수 없고,실전이란것은 여러다양한 요소가 잇지 않습니까..다만 수련방향성과 개인에 따라 틀려질거라보고요,. 현재 국선도 외공수련자들은 대부분 경력이 길어바야 10년안짝이고, 또한 외공이 전문이 아니고 국선도심신내공수련하다 외공을 덧붙혀 수련하는게 대개입니다.국선도 초창기 청산선사 직전제자들은 1970년대에 전수하였으니 오래된분이 있겟으나 시중에는 잘 안보이네요;;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 오공법은 총 10가지 형이 있으며 국선도 외공의 기초단계 중 하나이며 그이후 여러가지 다양복잡한 공법(연혈법,팔상법 등등 정작가의 칼럼에도 소개되있습니다.)이 있다합니다. 그 윗단계는 좀더 동작들이 다양해지고 검봉창등도 씁니다. 하지만 국선도 외공법등은 책에만 기술되어있지 팔상법과 약간의 검법,봉술이 전수되었을뿐 청산선사 입산?후 국선도 외공을 다 전수한사람은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이비님 답변 감사합니다.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am=1&ap=1&asn=000000539&csn=0&dsn=3&ml=1&q=%B1%B9%BC%B1%B5%B5+%BF%C0%B0%F8%B9%FD&si=0&thr=sbma&e=1 이렇게 들어가시면 여자분과 남자분의 오공법 동영상이 좀있습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 외공은 국선도 수련의 과정중의 하나입니다. 국선도의 전부가 아닙니다.
국선도는 내외공이 완비된 수련법중 하나입니다.
세상에 훌륭한 수련법이 많이 있겠죠. 국선도의 수련법은 국내를 떠나 세상의 그 어떤 수련법과 비교해도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홍보물에 보이는 오공법등은 양생법위주입니다. 양생법이란 생명력을 기르기 위한 운기법위주로 부드럽게 기운의 흐름을 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선도 외공의 전부는 아닙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타 무술을 하신분이 보시면 높낮이가 많이 보이겠죠.
그것또한 국선도 외공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의 외공- 청산기화권은 큰 흐름은 학을 모양을 형상화한 동작입니다.
특히 오공법에 학세가 나오는 것은 학의 움직임처럼 부드럽고 유연하고 유장하게 움직이다 공격시에는 빠르게 혈을 취하는 법입니다.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 외공수련이란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무술은 어떤지 모르겠네습니다만...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저련류의 무술은 근육과 연골등에 무리가 가지 않기때문에 성인노인들에게 아주좋은 운동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실전 외공쪽에서는 힘들거라 사료됩니다 선배한분이 국가대표 감독입니다 태능에 놀러갔을때 본건데..체력적으로 가장 뛰어난 운동선수들이 권투와 레스링으로 뽑히더군요. 현 이종격투기에서 혼합무술을 배우지 않는 한가지 무술수련자중 가장 돗보이던 종목이 권투 레스링이였듯이요..국선도가 보건체조쪽으로 간다면 아주 성공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오컬트쪽으로 가신다면 많은 안티를 양성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국선도만 수련한 성인이라면 언제든지 저희도장 중고생들과 스파링 해서 이기고도 토하게 할수있을것 같습니다.100미터 이야기한것이 농담만은 아닙니다. 한번 시도 해보세요 꾸준히 달리기 연습하신분 말고요,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다른오공법은 가입햇서 보라고 해서 안봤습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보도록하죠.제가 보기에는 중국의 보건체조 태극권처럼 노인들이 하기 좋은 운동으로 보입니다 단언하건데 오공법수련으로 저희도장 중학생수련생과 스파링 한다면 힘으로 이길수는 있어도 대부분의 성인 오공법 수련생들 토할것으로 사료됩니다. 국선도를 무시하는것이 아니고 외공격투기는 1-2분 짧은시간에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로합니다. 대부분의 초보성인들이 저희도장에 격는 사례입니다 한국에서 갓온 태권도 3단 고등,대학생도 격는 현상입니다. 외공무술은 전투무술 즉 죽이기 위한 무술이니까요 실전 싸움이나 이런것도 사실 10초 길어야 30초면 끝나니까요.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오공법의 의세를 봤습니다만...중국보건체죠 태극권을 연상시키네요 그리고 동작중 타 무술의 기본자세 품세에 나오는 동작들을 곡선적으로 연결하듯한 특히 중국무술의 영향이 크게 보입니다 당랑권도 보이고요 가간히 팔극권품세도 보이고..제 개인적인 생각은 6-70년대에 한국에 보급된 무술들이 크게 두종류죠 일본과 중국무술..특히 개인이 책가지고 산속에서 공부할수있는 것이 중국무술책이 많았죠.약간의 부와직식층은 일본 유학영향으로 일본 무술이 주가 이루고요. 해방기 영향으로 일본 무술보다는 중국무술책 영향이 큰다고 보입니다. 모 무술협회총제와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분들이 하신말씀이 다 책보고 혼자 했다 외국에서 책보고 자기들 무술 연습하고 노력하라고 책들을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또한 격투기 파이터들과의 국선도수련자들과의 단순비교는 합당하짆 않다고 봅니다.
수련방향(목적)이 틀려 수련강도,방법에 차이나 개인간의 차이가 있을수있겟지요.
다만 윗 정작가의 국선도 오컬트화에 대한 반발에서 그런 비교를 하셧으리라 봅니다만.
그리고 시범등에 대한 견해는 많은 이해가됬씁니다. 답변 감사했습니다.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이비님 답변 감사합니다. 무도의 움직임은 여러가지이나 동일한 신체구조의 사람 몸에서 나온다는 통일성에 기인하여 공통된 유사한 자세가 생긴다는것에 이해가 갑니다.
수고스럽지만 한번더 포탈 인터넷 검색 오공법을 보시고 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선플신도 나는. .^^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선플. ^^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이비, 끽도 등등은 악플신도. ^^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정작가님이 왜 문제인가? 원고청탁 받은 글을 성실하게 쓰고 있을 뿐이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곳에서도 뒤통수치기와 뒤집어씌우기가 난무하는구나..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좀알고 말하자// 니 팔뚝 굵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결론은 극선도 외공은 동서양 모든 무술에 기본으로 있는겁니다. 또 오컬트팀이 그건 국선도가 전파한것이라고 하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 1만년의 역사를 가진 국선도인데 뭐 몇10만년 정통이 있다는 경호무술도이 또 나서면 전 깨깽입니다만 근데 국선도가 쎄요? 경호무술이 쎕니까? 뭐 한국에 고인돌이 맣으니까 여러 사이비들 말이 사실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일단 아침밥좀 먹고 오겠습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철화방 두정격파 등은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본인도 승급심사나 지역 행사때 단골로 하는 격파가 이씁니다, 맥주병 격파,자연석 격파, 두정격파,복근에 돌판놓고 해머 격파등 합니다 사실 이런 류는 특별한 수련은 없고 그본 근력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거기에 처음 가보는곳 처음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만 극복하시면 상당히 쉽습니다. 철화방은 자연법칙 물리법칙을 이해하시면 아주 쉽숩니다 촛불의 가장낮은 온도는 속불입니다 속불은 생각보다 뜨겁지 않습니다 불은 위로 올라갑니다 화방속에는 그렇게 뜨겁지 않습니다 진짤 기로 열을 차단한다면 용접토치 2-3천도열을 직접 피부에 쏘는걸 막는다면 차력이 아닙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일단 이런 기초 자세는 운동 초보자들에게 아주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타 운동을 하신분들은 기본 베이스때문에 별다른 효과나 감흥이 없습니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무술은 힘7 기 3이라고 기본 근력을 중요합니다.하지만 실전 에서는 저정도 기본 자세로 나오는 힘과 유연성은 정말 아마추어 초보 수준입니다, 세계적 파이터들은 따로 요가를 하지 않았지만 엄청난 유연성을 보입니다 서양에서 가르치다보면 의자 입식 생활을 하는 서양인들에게 야반 자세는 거의 요가 수준이죠 하지만 프로무술가들은 금방 따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무용 이나 기계제조 선수들도. 또 200자 넘을까봐 글을 정리할수가 없네요 대충 들으세요 전 사이비니까?ㅋㅋ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제글은 무술협회의 공식입장은 아니고 제가 30여년 외공하면서 느낀점 효과를 본점등 개인의 체험에서 오는것이 많습니다.특히 학다리는 한발로 설때 한쪽다리 중심때문에 다리의 근력과 허리근력 그리고 손을 들고 막고 하는 자세에서 손근력도 향샹시킴니다 특히 지속적 유지로 근력의 경직으로 근력의 확대시킴니다 그럼 다음자세로 전굴, 압굽이, 기타등등 이름으로 앞다리 굽히기로 대퇴부 종아리 근육을 하부를 줘서 근력을 키우고 뒤다리로는 스트레칭으로 혈류를 증가 시킴으로써 경직되 근육을 풀어줌, 하지만 서양에서는 기구를 이용해서 리프트 데드 리프트등 비슷한 효과를 단시간에 볼수이씀, 프로 파이터들이 가장 기초로 하는 겁니다 어느정도 근력이 생기면 사람과 사람 기구등을 이용해서 더욱 단시간 더큰 효과를 발휘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반가요님 국선도에서 하시는 학 전굴등 기본자세는 거의 모든 아시아 무술에 있습니다.태권도에 학다리,범서기,주춤서기특공무술에 학다리,압굽이,뒤굽이 평자세.무예타이에도 비슷한 동작들이 이씁니다,가라데도 거의 비슷한 아니 동일한 기본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왜 기본 자세일까요? 기본자세람은 기초 일단 무술입문하면 특히 하체 힘이 약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초로 하체단련하려는 의도가 큽니다.동양에서 특별한 운동기구가 발달하지 않았고 자신의 몸으로 햇던것이고 서양의 무술 권투 줄넘기 로드웍, 레스링 기구 운동등을 들수있습니다 기본은 하체 발달 입니다 댓글이 짧아서 정리 없이 올립니다 가갑해서 보시길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죽은 다음에 붙는 시호 가지고 무슨 이름대로 간다는 글을 쓰는건지?
무식해서 몰랐거나 뭔가를 왜곡하고 있다는건데.....
설마 왜곡질은 아니라고 보고 그냥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렵니다.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아항.. ㅡ,.ㅡ님이 담당기자님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것 같네..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자기 자신 조선민족의 역사를 욕하는 자들 ! 분명히 강대국 식민사학자들의 똘마니가 분명해 !
부끄러운 줄 알아라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하지만 제가 국선도수련을 통해 내기를 기르다보니 청산선사의 시범이 가능할수있겠구나 하는 가능성은 열어지더군요. 절대 속임수라고, 실제라고 단정하기여려운 중간지점에 있습니다.저의 평가는.불속시범은 원통형의 불기둥안에 들어가 있는 시범인데 불꽃이 직접닿는것은 아닐지라도 화력의 온도를 견딘다는것이 상당히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암튼 저는 국선도 수련이 건강에는상당히 이로운 좋은 수련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청산선사의 시범,국선도 수련법의 독창성,전통성에 대해 검증비판이많았습니다.
웬만큼 격파시범을 기본으로 했던 무도하는 분들은 대개 청산선사의 시범을 차력쇼라고 평가하더군요. 어떤 트릭이 분명히 존재한다...?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저도 국선도=밝도=고신도 등의 옛 우리민족의 태양숭배사상에서비롯된 문화가 어떤 형태로든 고대에서부터 한반도와 만주일대등의 지역에서 발전되어왔으며, 훌륭한 정신문명,수련법이 있을거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국선도인입니다.하지만 정작가의 칼럼은 국선도의 오컬트화를 여실히 드러낸다는것에 대해 심히 안타깝습니다.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의 외공보법중에 학세,직세등은 중국무협 이연걸의 영화에서 본거같기도하고, 제가 궁금합니다. 그런데 국선도 외공 오공법을 해보면 상당히 전신운기에 탁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업으로 무술을 하시는 사이비님 같은 분들이 평을 해주시면 그나마 이해가 좀더 나을까 해서 문의해봅니다.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예를 들어 국선도의 오공법 동영상이 인터넷에검색이 가능하오니 이 동영상등을 보고 이게 중국무술유파와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저의 미진한 지식으로는 그래도 국선도의 외공등은 독창적인거라고 알고있는데말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중국의 당랑권등의 유파와 비슷한면이 있는듯해서말입니다.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이비,끽도님 / 정작가외 댓글신도들이 문제지 국선도 수련만큼은 좋습니다.^^;
이점 이해바라고요. 국선도 외공의 품새?들에 대해 한번 살펴보시고 독창적인지 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련법으로서는 전신 기혈순환과 내공,유연성을 기르는데 상당히 좋은걸 느끼거든요.아직 제가 외공쪽으로는 미진해서 외공,무도전문가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영업은 당신처럼 해외에 나가 있는 사람이 해야지.. ㅋㅋ.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일상생활임.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비밀 아님.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정원장이 국선도가 서양으로 수출할수있는 문화상품이라고 떨벌렸지만 실상은 이미 서양 조의선사들이 만년의 역사 국선도 창시국가에 국선도를 기무치로 둔갑해서 이미 팔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 국선도파만 모르고 있다는 사실 ㅋㅋㅋ 시크리트 읽어봐 국선도에서 말하는 명상법 거의 표절이야 근데 돈은 서양 조의 선사들이 다 벌어가니 ㅋㅋㅋ 내면을 봐라 꼬리뼈를 봐라 긍정적인 마음 자연치유 등등 안읽어봤으면 빨랑 읽어 보고 어디 아프리카라도 팔야 먹어야 할것 아니야??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부채도사 턱주가리 날렸다고 내가 철장갈까? 고작해봐야 난 추방정도 밖에 안당한단다.폭력보다 사기가 더 않좋은것인데...똑같은 도를 표현하여도 국선도파들은 두리뭉실 코걸이 식으로 하고 서양 조의선사들은 정확한 데이터를 학술적으로 발표하는데 ㅋㅋㅋ 시크리트라는 책은 봤니? 그거 자세히 보면 국선도 이야기야..ㅋㅋ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더닠ㅋㅋ 다큐로도 나왔더라 한번 봐바..한국의 국선도와 시크리트의 서양 조의선사들의 표현방식과 설득방법의 차이를 지방듣보잡대학 수료생들과 서양의 직설적 현실적 사고 방식을 ㅋㅋㅋ 곰같은놈들...똑같은 사기를 처도 서양 조의선사들은 참 세련됬는데....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철창 가고 싶냐? ^^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도의 문턱은 멀고 주먹은 가깝단다..지금 당장 만나도 부채도사 턱주가리 쉬프트신공경공술마녀 정원장 10미터 잡아주고도 100미터 더 빨리 달릴수도 있다 부채도사야 도보다 주먹이 가깝다는걸 몸소 체험하게 해줄 수 잇다는 사실. 내동만 딱아서 외공의 무턱에도 못드러간 부채도사 턱주가리에 바로 지금 당장 도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필자님은 사이비 말에 신경 쓰실 것 없음. 사이비는 문턱에도 못들어 간 인물. ^^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반가요와 치타는 국선도를 전혀 모르는 사람.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사이비는 사이비지 기자가 아님. 맨 아래 __,.__님이 담당기자님. 예전의 __,.__와 이번의 __,.__는 서로 다른 인물.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나는 국선도를 좋아하지만 국선도인은 싫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혀 국선도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부채도사야 시프트 신공을 연마한 국선도 선인이 실수도 하냐? 소녀시대 태연을 능가하는 인기인이라면 바로 공개 사과해야지 실수라고 근데 글 문맥상 실수가 아니고 작가의 오판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기자냐? 난 이역만리에서 한국의 외공을 전파하는 사범이다. 부채도사야 너 죽을날이 언제인가 한번 꼬리뼈를 보고 마추워 봐라...그래 누구처럼 주어가 없어서 무죄냐? 내가 시호라고 써지만 내가쓴 시호는 시호가 아니다냐?그래서 좋은대학 수료말고 졸업을 해야 하는것이란다.....부채도사 너 도사 자격증 없지 너도 수료지?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댓글신도들아! 예전에 반가요 이아이디로 안티사이비 카페에서 활동했었고,
그때 어떠한 주제로 어떠한 분과 수련과 관련해서 토론한적이 있으니 의심나면 가서
살펴보고 까라! 세뇌되어 다람쥐 체바퀴 돌리지 말고.!!!
국선도 수련자니까 이글보고 더 쪽팔리고 챙피한거다. ,,,,,,암튼 다들 건강하십쇼^.^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반가요는 나가 놀거라.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道義도의에 어긋난 잘못.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담당기자로서 이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자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고, 원고를 그대로 올린 후에, 시호도 모르냐고 뒷통수를 친다면 ..?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지금 현직에 있는 국선도인들은 정작가의 글을 보고 댓글신도들처럼 옹호하기 바쁠까?
댓글다는 신도들 여러개의 아이디를 한사람이 돌리는것 같은데
설마..더이상 이런 추잡한데 안들어온다. 에이 ㅅㅂ 보면 볼수록 짜증남과 동시에 나의 국선도수련시 성찰과 경계를 가지는 좋은 본보기를 본다.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첨에 원고를 받았을 때, 살펴보고, 이견이 있으면, 필자께 다시 연락해서, 수정을 해야 하는 것이 담당기자의 의무이다.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필자와 담당기자는 서로 협력해서, 이 칼럼이 좋은 칼럼이 되도록 하는 관계이니라.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필자와 담당기자는 2인 3각 한팀.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정현축 세계국선도연맹 수련원장은 국선도원장보다는 하던 작가 하길 바란다. 더이상 국선도 이미지 실추시키질 마라!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필자께서 시호를 이름이라 한 것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야단법석을 떤단 말이냐? 이 금쪽같은 주말에..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하지만 갈수록 정작가 옹호댓글신도들의 수준이 흡사 사이비신도와같아 한심하기짝이없을뿐이다. 처음엔 국선도칼럼이라해서 격려해주고 반가워서 들어왔으나 수련과는 관계없는 정작가의 글질이 점점 국선도 이미지를 실추시킬뿐이다.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실수와 잘못의 차이를 아느냐?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우리 옛 말에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나무란다.. 는 말이 있느니라.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자꾸 정작가 댓글신도들이 도배성글 올리는데 한마디만 한다.
앞전에 한번 나에대해 간략히 말했다만 그래도 나도 17년정도 국선도수련한 30대 청년이다.
처음엔 예를 갗추어 댓글을 달았지.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금쪽같은 주말, 방문해 주신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우와! 정원장님 인기 대단하십니다요! ^^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정원장님 인신공격성 지잡대 발언 조금 미안 하지만서도 이곳 사이트에서 정원장님은 소녀시대 태연을 능가하시는 인기인이기에 공인으로써 저정도 악플은 감당 하세요. 아 이번에 한국에 있는 조카가 원광대 사회복지학과에 무슨 전형이라고 하던데 어제 면접 봤다고 하던데...친구한놈이 원광대 치대 졸업해서 치과의사로 활동중..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부채도사 반가요가 국선도 수련했는지 안했는지 어찌아시나요 부채 도사는 다 압니까? 혹시 본인이 배운것이 진짜로 조의선인들이 배운 운동이라고 믿나요? 혹시 자신이 배운 국선도가 거짓 이란것을 상상을 못하시나요 남죽을날 그렇게 잘알고 있던 점쟁이가 본인 죽을날은모른다고 하던데...본인이 배운 국선도가 조상님들이 하더 도술이 아닌지 긴지 모르는것 아닌가요? 지방 지잡대 출신이라 역시 레벨이 딸린것 아닌가요? 하기야 졸업하고 수료는 다르니까요? 대왕 시호가 어떻게 지어지는지도 잘모르는 지잡대 수료생 그래서 대기업에서 서울대(서울안에 있는대학)을 선호 하는구나...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조선이여, 영원하라 -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고유의 도= 현묘지도= 고신도= 신선도=풍류도=밝도=밝돌법=밝받는법=국선도.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반가요는 국선도 수련인 아닙니다. ^^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글 쓴 분이 국선도에서는 무슨 높은 위치일지 몰라도 역사학의 ABC도 모르는건 분명하군요.
글 읽다보니 시대인식부터 엉망입니다. 광개토왕은 사후에 묘호가 붙은건데 어떻게 부르는데로 이뤄집니까?? 장수왕이 땅 늘리고 광개토왕 업적으로 넘겨준겁니까?? 돌궐은 당나라때까지는 실크로드에서 아직 놀고 있을때인데 어떻게 돌궐을 지금의 터키라고 단정 짓습니까?? 이런식으로 글쓰면 동북공정논리랑 다를것도 없고 짱깨들에게 이용만 당하겠군요. 삼한시대에 이미 제정분리 흔적이 명확하게 나오는데 그 뒷시대에 제정일치라니 할말이 없군요.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댓글신도>>역사학도,애독자,국선도인 ,지나가다 등의 닉네임중에 분명 한사람이 여러개를 돌려쓰는것 같은데
정작가님 제발 신중해지세요. ㅅㅂ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나앞전에 글썻던 국선도수련자인데 내가봐도 참으로 챙피해진다. 정작가님!이하 여기 국선도 이미지 실추시키는 댓글신도==역사학도,애독자, 국선도인등은 오컬트적 국선도에 빠져
국선도아닌 국선도를 하여 지능적 국선도 안티 신도들같소. 욕먹어도 왜 먹는지 반성은 안하고 옹호주장만 하는 사이비 신도들같다.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집착을 버리고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인생이 부정당하는게 아니라 진짜를 찾는 과정일 뿐입니다. 다 버리세요.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특공무술은 국선도가 도움이 된것이 아니고 합기도가 기본 배이스입니다. 그럼 합기도도 국선도인가 ?일부 합기도 관에서 궁중무술이네 신라원광법사가 일본에 전수했내 화랑도가 했네 하더니 그나물에 그밥들인가? 충주무술축제에서 창작무용 말고 ufc 아니 그냥 국내 동네 이종격투기라도 한번 나가보세요.. 그럼 인정 아니다 그냥 태권도 도대표선발전이라도 한번 나가보시던지요...그럼 인정
2011-10-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40년국선도 수련한 박근혜 면도칼도 못피하고 얼굴 기스남. 또 황우석 어느정도 성과는 있으나 거짓으로 논문 발표 과대 광고로 짤림 장수옥 총재 립써비스로 하는말 믿나요 특공무술 도장가서 한번 배워보고 국선도가 접목됬다고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국선도인들 일단 국선도 배워보시라고 하자나요 특공무술 한번 해보세요 어디가 국선도 영향인가? 고작해봐야 기합짜기 3-4개정도 다른 무술 모두가 있는동작입니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분은 수련하시다가 마가끼엇나보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작가면 작가답게 소설이나 집필하시죠.
이런곳에 이런칼럼 올리지마시고요. .에이구...정원장님 제발 한번 더 신중해지세요. ㅠㅠ 부탁합니다.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한심하다 한심해.점점 가관이네..정현축 원장님 국선도먹칠좀하지마세요!!!!
역사라도쓸려면 정확히 알고 꽤 맞추시든가요 ㅠ 광개토대왕시호는 죽은뒤에 하는것은 상식인데..세계국선도연맹소속이라고 밝히고 글쓰세요. 국선도도매급으로 쪽팔리게하지말고 ,. ㅅㅂ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ㅇ ㅏ! 부끄럽다. 무카스에 전화하기는 싫고. 인터넷 국선도 검색해보니 이글읽고 블로그에 국선도와 청산선사비판글보고 이글보러들어왔는데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차라리 요가를 배우겠다. 원류이자 검증이 확실한 요가를 놔두고 -게다가 요가가 접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엄청 활발히 보급된 작금에- 뭐하러 짝퉁을 배운단 말이냐...
지천으로 깔린 본류 요가 수련원을 놔두고 어디있는지도 모를 국Xx을 찾아가는건
바로 집옆에 있는 나카무라 발도도 도장을 놔두고 ㅇㅇ검도을 찾아가는 것과도 같다.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조금이나마 국선도에 관심을 가진 스스로가 부끄럽다. 저런 막무가내식 주장만 앵무새처럼 되뇌이는 궤변론자들의 집단이었다니... 내 자식을 국선도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함은 물론 지인중에 배우겠다는 사람 있으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련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 배우면 다 저렇게 빠가사리가 되는구나... 무섭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어차피 역사라는 것이 21세기 글로벌한 세계화 시대에 조선민족이 세계적으로 활동하는거 스케일 크게 승자의 역사답게 넓직하게 크고 크게 그려서 만드세요. 선생님 ! 그래야 조선민족의 기상이 드넓게 퍼진다고 할 수 있잖습니까 !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인생 그리고 운명.바른 말을 하는 자의,말을 듣지 않는 자의,운명은,스스로 개척해 ,찾아가는 것이다.그것이 운명이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특공무술 장수옥 총재, 국선도 알고나서 실력 10배 진보!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글자도 못읽니?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보건데, 소설 쓴 것 전혀 없고, 역사적인 자료만을 사실적으로 쓴 칼럼입니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법규, 기사, 논문은 잘잘못을 따져도 됨.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공감, 또는 비공감.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칼럼은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법규나 기사는 잘잘못을 따짐.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칼럼과 법규, 기사의 차이.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글을 쓸 수 있는 여러 장르 중, 칼럼은 비교적 자유로운 장르.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직업병이 약간 발동.^^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기사는 사실만을 쓴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__,.__ 님의 직업은 기자. ^^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 밖에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지롱 ~ ^^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경희대학교 부총장님, 국선도 수련 매니아..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서울대학교 김현창 교수, 국선도 수련 40여년..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서현숙 교수, 국선도 20여년 수련..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고려대학교 이필상 전총장, 국선도 20여년 수련..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 국선도 수련 30여년..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황우석 박사, 국선도 수련 30여년..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박근혜 대통령 후보, 국선도 수련 40여년..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자기 수준 자기가 정하는 법.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찌질이들은 꼭 소득을 못보고, 입으로만 까질르더라...ㅋㅋ.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2011, 충주 전국 무술 축제 연무대회 국선무도 그랑프리 대상 수상 !!! ^^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정치적 강역을 그릴때에는 주변국가들의 영역까지 그려야 한답니다. 예를 든다면 조선민족의 열국시대와 삼국시대를 그릴때에는 동북아 전체(중국과 동남아, 일본열도까지) 그려야 역사를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답니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국선도 수련인 남말은 듣지않는다=기독교인 남종교말은 듣지않는다. 고로 국선도는 종교다 그것도 한국의 개독교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지하철역에서 비구니 스님을 보고 악담을 하던 불신지옥 예수천당 할아버지...중할애비라도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더...국선도인 무술달인 ufc챔피언 할애비라도 국선도 안배우면 무술가도 아니다.....국선도앞에서는 다 디진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남의 칼럼에서 좋은 것만 찾아서 배우지 못하고 눈에 거슬리는 것만 찾아서 댓글 다는 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만 픽션과 논픽션을 짜집기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논문이 아닌 칼럼이라고 해도 최소한의 조건은 거짓이 아닌 사실에 근거한다.. 아닌가요? 사실이 아닌게 있다면 소설이죠.. 대하소설 국선도.. 지금 소설 쓰시는 건 아니잖아요.. 아예 소설이라고 하면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지금 우리야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은 다 우리의 역사과 한민족이고 조상이지만 그 당시 그 사람들은 전혀 그런 생각 안 할 겁니다. 다른 나라고 전쟁했던 적이죠.. 역사를 언급할 땐 이 사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이해를 못 하시는 건지 안 하시는 건지.설명해 드리죠.본문에 우리 옛말에 ‘말대로 된다’ ‘이름 그대로 된다’는 속담이 있는데, 광개토대왕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이걸 왜 문제 삼냐면 말대로 되고 이름 그대로 되려면 광개토 대왕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어야 하죠?들었어야 말대로 되고 이름 그대로 되니까요.근데 광개토 대왕은 시호라서 생전엔 들은적이 없다라는 겁니다.전후사실이 바뀐 거에요.드넓은 영토를 경영했던 고구려 치우천황의 뜻을 개승했다는 부분과의 인과관계도 없는 것이구요.시호도 크게 봐서 이름이고 본명,가명,아명,필명,호,아호,시호..이름은 많고 다 똑같나요?그러니 과거에 다른 이름으로 행해졌고 다른 이름의 집단들이 했던 건 다 똑같으니 국선도로 귀결되는군요.참으로 희한한 논리 입니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애독자 양반 -,-님게써 하신말을 못알아듣나요? 광계토대왕 시호는 죽은뒤에 나온 이름입니다. 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걸이가 아니라...무식하면 저처럼 용감해집니다요..끽도님 오시기전에 그냥 농담이였다 아니면 제가 좀 무식합니다라고 자수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옛말에 이름따라간다고 해서 귀한 자식 이름을 개똥이 처럼 처한 이름으로 짓기도 했죠 무병장수하라고요 진짜로 귀에 걸면 귀걸이요 코에 걸면 코거리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김주형 선생님은 가끔 한번씩 들러 주시는걸 보는데요.. 꼭 집어서, 좋은 말씀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본명, 가명, 아명, 필명, 별명, 호, 아호, 시호... 名...名...名... 名은 참 많아요.^^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실화인데요.. 어떤 사람이 자식을 키울 때 한 아이는 "박사님, 박사님" 하고 부르고 , 한 아이는 "장군님, 장군님" 하고 불렀대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커서 진짜로 한 아이는 박사가 되고, 한 아이는 장군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1-10-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고구려 영토를 조그맣게 그리셨네요. 좀더 정치적 강역이 더 넓었답니다.
2011-10-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애독자님.. 시호가 뭔지 찾아 보시고 생각 좀 해 보신 후 다시 의견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2011-10-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시호도 크게 봐서 이름에 속하는 것이지요. 에이.. 답답하시기는 ..^^
2011-10-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우리 옛말에 ‘말대로 된다’ ‘이름 그대로 된다’는 속담이 있는데, 광개토대왕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 광개토대왕은 시호 입니다. 전후가 바뀌었습니다. 다른 내용은 다 맞는데 이것만 실수한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2011-10-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