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회장배 해동검도대회 현장 스케치

  


대전시해동검도협회(회장 김완규, 총관장 김형만)는 지난 5월 29일 대전 도마동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제6회 대전광역시협회장배해동검도대회를 개최했다. 대전 내에 30여 도장에서 5백여 명이 참가해 해동검도를 통한 지역 동호인과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촛불끄기 △격검 △물체 던져 베기 △대나무 베기 △검법 등 5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인턴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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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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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하는 거구만

    이거 어차피 보여주는 것일뿐 실전적으로 싸우는 것은 아닐거다. 보여주기식일뿐 사람들을 유혹해 관원들을 모집하려는 것일거다. 나도 해동검도 배운적은 있지만 어차피 시간낭비다. 돈도 아깝고 특히 자녀 있는 학부모들은 보여주기식만 보고 아이를 도장에 보내 운동을 시킬려고 하는 것이다. 학부모들에게 잘 보이면 돈이 잘 굴러 오니깐 무도는 원래 진정한 무도를 가리키는 거지 돈 벌려고 함부로 이용하는 게 아니다. 군인,경찰, 경호원들 봐라 그 사람들은 전문적으로 제대로 된 걸 배우잖아 흔해빠진 도장들은 어차피 도장이라고 칭할 자격 없다. 그냥 체육관이라고 칭하라 그게 더 낫다.

    2011-06-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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