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통한 민간외교 활발~ 그 현장 속으로

  


태권도를 통해 젊은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세계 각국에 파견되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사장 조정원, 총재 이휴원)은 2010년 45개국에 309명의 태권도 봉사단원을 파견, 태권도 기술과 정신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성공적으로 전파하고 돌아왔다. 그 현장을 무카스가 화보로 담아 보았다. [편집자 주]

스리랑카에 파견된 단원이 발차기를 교정해 주고 있다.




가나의 한 수련생이 얼굴과 손에 페인팅을 하고 밝게 웃고 있다.




가나 수련생이 훈련 중 부상을 입어 봉사단원이 치료를 해주고 있다.




야외에서 네팔 수련생과 태권도를 수련 중이다.




자메이카 수련모습




나카라과에 파견된 단원이 현지 방송국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리랑카에 파견된 단원이 한국어를 알리고 있다.




카메룬 빈민촌에 방문 아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 훈련장면




트리니다드 토바고 현지 수련생들에게 도복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피지 궁 군대 관계자에게 봉사재단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짐바브웨 현지 수련생과 기념촬영




스리랑카에서 활동을 마치고 현지 수련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평화봉사단 #봉사활동 #해외봉사 #WTF #WFK #월드프렌즈 #포토뉴스 #민간외교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 사부님...

    309명의 태권도 봉사단원을 파견,... 했다는데요.. ;;;

    2011-05-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김사부

    너희가 대사관 100명보다 더 애국자..

    2011-04-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