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통한 민간외교 활발~ 그 현장 속으로
발행일자 : 2011-04-14 17:16:54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태권도를 통해 젊은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세계 각국에 파견되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사장 조정원, 총재 이휴원)은 2010년 45개국에 309명의 태권도 봉사단원을 파견, 태권도 기술과 정신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성공적으로 전파하고 돌아왔다. 그 현장을 무카스가 화보로 담아 보았다. [편집자 주]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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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명의 태권도 봉사단원을 파견,... 했다는데요.. ;;;
2011-05-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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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대사관 100명보다 더 애국자..
2011-04-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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