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산골 한옥마을 관광객 태권도에 매료

  


서울시가 외국인 관관객을 대상으로 경희궁에서 진행했던 태권도 정기공연을 올해부터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장소를 옮겼다. 9일 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개막행사를 관람한 국내외 관광객은 일제히 태권도에 매료됐다. 그 현장을 <무카스>가 화보로 담았다. [편집자 주]

연합동작




공중으로 뛰어 뒷차기 격파를 성공시키고 있다.




사람의 키를 뛰어 넘어 이단 옆차기를 성공시키고 있다.




3단계 연속 격파




행사장 주변은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




공중 뒤로돌아 사과를 격파하고 있다.




전통 무용 공연도 어우러졌다.




홍희정 단원이 격파를 성공시키고 포효를 하고 있다.




첫 무대에 오른 국기원 시범단과 무용단의 기념 촬영




국기원과 서울시 관계자가 태권도 시범단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혜진 기자 =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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