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제표준화된 한국형 기사대회 성료

  

동,서양 8개국 100여명 참가, 50여 명의 취재진 몰려


지난 8월 13일부터 5일간 속초 영랑호에서 막을 내린 ‘제 6회 국제 기사대회'. 미국, 일본, 독일, 몽골 등 8개국에서 100여 명의 대표와 선수들이 참가했다.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50여명의 취재진이 몰릴 정도로 관심은 뜨거웠다.

조 추첨, 일본선수 미와가와


개막식 현장, 어가행렬에 이어 각국 대표 입장


이란, 폴란드, 한국 등의 순서로 입장식이 진행됐다.


임금을 보호, 호위무사와 장군


개막식에서 대회사에 세계기사연맹 김영섭 의장이 나섰다.


(사)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 이판근 교관의 전통마상무예 시연, 마상요도


마상무예 시연, 마상 기창


공식행사, 한국 전통무용 공연


국제기사대회 정식종목, 모구 시연


국제기사대회 정식종목, 한국형 기사 중 연속사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기사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하나 되


제 6회 국제기사대회 최우수상, 한국의 이판근 선수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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