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환의 운동상식] 건강한 생활 습관

  


더휴한의원 박용환 원장

현대인의 만성병들은 대부분이 생활습관 병이다. 생활습관을 교정을 하면 많은 만성병들을 예방할 수 있고, 나아가 치료할 수 있다. 아침부터 저녁에 잘 때까지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살펴보도록 하자.

1.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에 눈을 뜨면 기지개를 먼저 쭉 펴자. 기지개의 동작들을 쭉 모으면 훌륭한 기공동작들이 된다. 자연에서 양기가 솟아오를 때 기지개를 쭉 폄으로서 몸의 양기도 함께 솟아오르게 할 수 있다. 다음에는 손을 마찰시켜 얼굴을 골고루 문지르자. 오장육부가 튼튼해지면 이목구비가 밝아지고, 거꾸로 이목구비를 자주 자극하면 오장육부도 반응을 한다. 어금니를 딱딱하고 부딪쳐서 침샘을 분비하면 정신이 맑아진다.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은 꼭 해야겠다. 또, 위장이 자극이 되어서 소화기에도 도움이 된다.

아침식사는 꼭 하자. 아침식사를 하면 장이 튼튼해지고, 위대장 반사가 일어나서 배변에 도움이 된다. 따뜻한 것을 먹음으로써 양기도 돕는다. 머리에 에너지 공급이 잘 되어서 정신도 맑아진다. 아침을 먹어야 점심을 적게 먹게 되므로 살도 안 찌개 된다.

2. 물 마시는 법

물은 식사 시간을 피해서 마신다. 최소한 전후 30분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물과 함께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부담이 된다. 무거워진 위는 축 쳐져서 위하수가 되기 쉽다. 위는 산성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물 때문에 희석이 되어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채로 소장과 대장으로 내려간다. 이렇게 내려간 음식물은 장내세균을 증식시키고 따라서 장 건강을 헤치게 된다.

3.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을 연구하자.

하루의 반을 일하는데 소비를 한다.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자. 자신의 적성에 맞고, 보람 있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자. 필자는 산책을 권한다. 산책은 散策이라 한자로 풀이하는데, 머리에서 헝클어진 생각을 펼쳐서 가지런히 해 준다는 뜻이다. 위대한 아이디어들은 산책을 하다 떠오른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일정한 시간에 비슷한 장소를 한가로이 거닐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면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만성적인 질환을 가지신 분들을 진료해 보면 대부분이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를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일에 쫓긴다든지, 가정에 매여 있다든지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이 아닌 외부에만 정신을 쏟는 경우가 많다. 자신에게 하루의 일정 시간을 투자를 하자. 자신을 가꾸고, 자신을 돋보이도록 한 시간 만이라도 투자를 하자.

4. 비우고 나서 채우자.

건강정보가 범람함에 따라 무엇을 먹으면 좋다는 식의 말들이 많다. 거기에 따르다 보면 계속해서 먹을 것만 찾게 된다. 그러나 정작 우리 몸은 비우기를 원할 때가 많다. 장은 비워야 채워지는데 채 비우기 전에 자꾸 넣는다면, 좋다고 먹은 것들이 독으로 바뀔 수 있다. 장을 비우고 나서 좋은 것으로 채우자. 해독이나 기타 방법을 통해서 장을 튼튼하게 해야 뿌리가 살아서 영양분 흡수가 잘 된다.

기타 운동법, 잠자리 들기 까지, 먹거리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지는 칼럼에서 한 가지씩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몸에 익히도록 해서 매일매일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도록 하세요.


더휴한의원 박용환 원장
메디컬스파컨설턴트
국제경락면역약침학회 학술이사
대한한의피부성형학회 수석부회장
영양기능의학 학술강사
동의보감 연구회 학술위원
한방 다이어트 연구회 회원
동양의학 학술대회 논문발표
KBS 생방송 세상의 아침 출연
KBS 한식탐험대 출연
SBS 뉴스와 생활경제 다수 출연
마상무예협회 주치의
국제기사대회(WHAF) 공인닥터
볼쇼이 아이스쇼 의료 지원
외환은행 및 CEO 모임 VIP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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