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주서 열린, 청소년캠프 현장속으로

  

TPF와 WTF가 공동 주최, 청소년캠프 진행중


전 세계 25개국에서 280여명의 청소년 태권도선수들이 전북 무주에 태권도수련에 한창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TPF)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이 주최하는 ‘제2회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가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서울과 태권도공원이 조성되는 전라북도 무주에서 개최했다. 세계 25개국에서 280여명의 청소년 태권도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태권도캠프에서는 청소년 문화교류 및 화합, 단결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을 갖고 있다. 또한 태권도 수련을 통한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새 교육에 열중인 참가자들 모습


이대순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전 교육과정을 참관하며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정국현 교수(한체대)가 겨루기를 지도하고 있다.


정국현 교수(한체대)가 겨루기 지도를 마치고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첸종(중국),정국현 교수, 차동민이 반딧불 체육관에서 겨루기를 지도했다.


장주호 박사가 올림픽 가치 교육 프로그램을 심도있게 설명하고 있다.


멀리 나이지리아에서 온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강의을 듣고 있다.


애드리안 영국태권도협회장(중앙)이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경기 준비과정을 설명, 함께했다.


금메달 리스트 첸종(중국 중앙)과 중국협회 샤론이 올림픽 가치교육 프로그램을 듣고 있다.


야간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태권도 문화행사를 펼쳐 보였다


반딧불 체육관에서참가자들을 위해 태권도 시범를을 펼쳐 보였다.



[전북(무주) / 이석제 사진전문 기자 photo@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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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킥복싱랭킹전1위장민철

    하광동정의모습같아서보기좋네여..

    2010-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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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인

    정부는 ITF태권도를 대한민국 "국기"로 ...리얼하게 주먹도 사용하고...때리고 도망가는것 없고.. 여러 "발기술"도 많이사용하고...
    "틀"도 "품새"보다 훨씬 멋있다...힘도 들어가고...

    2010-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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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인

    빨리 올림픽에서....퇴출되야되는데....
    도대체...언제 되는겨..?

    2010-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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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인

    근데...태권도는 솔직히 배울게 뭐가있냐?.....솔직히..."단증"의 가치로 볼때...대한민국에서 태권도가...최고이지만...솔직히...배울건 없다......얼마나 할거 없으면....태권도사범이 칼차고..검도 하랴...쪽 팔리다...그만해라....나라 망신이다....승단 심사가....고작..품새가 뭐냐..?! 달랑 품새..약속겨루기...장난하냐?!!!......정부는 최홍희선생님의 진짜 태권도인 ITF태권도를 대한민국 "국기"로 갈아치워라...!!!!! 아무리봐도...ITF가 훨씬 낮다....

    2010-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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