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사학회 '체육사에서의 기록과 기억', 하계세미나 개최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목원대에서


세미나가 개최될 목원대 콘서트홀(안은 한국체육사학회 나영일회장)


일제치하 100주년,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한국체육사학회(회장 나영일, 이하 체육사학회)가 의미있는 세미나를 준비한다.

체육사학회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목원대 콘서홀에서 '체육사에서의 기록과 기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나영일 회장(서울대 교수)은 “기록과 기억을 통해 생생했던 과거의 중요한 사실들을 반추하는 기회와 구술사라는 새로운 의미의 역사연구방법을 검토함으로써 한국체육사의 지평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미나 첫날인 25일에는 중앙대 손환 교수의 ‘일제식민지 체육의 기록과 기억’, 우석대 천호준 교수의 ‘올림픽기억의 기록화를 위한 구술채록과 관리’, 강원대 김명권 박사의 ‘구술사연구시 이미지 자료의 수집과 해석과정’, 그리고 강원대 윤대중 박사의 ‘체육구술사 현장연구에서 부딪치는 몇가지 문제’등이 발표된다.

26일에는 영산대 박귀순 교수와 경남대 김태양 선생의 ‘공수도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와 서일대 허건식교수의 ‘한국의 마상무예에 대한 소고’ 등이 발표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 토론자로 강릉대 김용근 교수, 한림성심대의 유근직교수, 경기대 김동선 교수, 전북대 김달우 교수 등이 참여해 국내 체육사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 일시 : 6월 25일 (금) 13:00-18:00, 6월 26일 (토) 10:00-12:00
- 장소 :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 주최 : 한국체육사학회
- 주관 : 목원대학교
- 후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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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쓰기

    개인의 삶이 곧 역사라고 본다. 역사에 대한 인식론도 이제 변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구술사는 이와 같은 역사쓰기의 한 방법으로 마땅히 수용되어야 하는것이다.

    2010-06-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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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봐야지

    좋은 세미나같다. 그런데 목원대라는 대학도 있나? 처음들어보는 대학인데..

    2010-06-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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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술사

    중요하다. 그런데 역사연구에서 구술사가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까.

    2010-06-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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