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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K-1월드GP'요코하마 '펀치 퍼레이드'

  

쿄타로에게 KO패 피터 아츠 '충격', 세미는 방어전 '승리'


구칸 사키(26,터키)가 '인도의 자객' 싱 자이딥(인도,22)를 제압 '왼손 스트레이트'


제롬르밴너(37, 프랑스)가 신예 타이론 스퐁(24, 네덜란드)에게 ‘오른손 핵 펀치’


알리스타 오브레임(29,네덜란드)가제바드 포투락(32,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1회전 TKO승


‘K-1월드그랑프리’ 요코하마 대회서 무사시(37,일본)가 은퇴식 ‘눈물바다’


쿄타로(23,일본)가 피터아츠(39,네덜란드)를 2라운드 1분 57초 ‘KO승’


세미슐트(36,네덜란드)가 에롤짐머맨(23,네덜란드)을 꺾고 타이틀 방어 ‘성공’


K-1 메인경기로 하리(25, 모로코)가 알렉세이 이그나쇼프(32,벨라루스) ‘판정승’



'2010K-1월드그랑프리요코하마'대회 K-1 스타 파이터 한자리에

(사진출처 = K-1 공식홈페이지)

[무카스 = 김현길 수습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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