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세계청소년태권도대회 개막식 현장속으로

  

[티후아나]제8회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현장속으로


'풍차 녹' 기자회견장에서 왼손날 몸통 바깥막기 시연을 보이고있다.


‘미스 태국의 시범’ 세계태권도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된 ‘미스 태국’ 퐁차녹(18)이 6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왼손날 몸통 바깥막기 시연을 보이고 있다.


조정원 총재가 개막을 알리고 있다. ‘청소년 선수권의 개막을 축하합니다’


6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개막을 알리고 있다.


한국의 김영근의 선수대표선서 ‘청소년선수권 팡파르’


제 8회 세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현장, 2,000천석을 가득메운 관중들의 함성소리에 경기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멕시코 전통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환영 공연 ' 제대로 한번 놀아볼까'



멕시코 남,녀 무용수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공연을 하고 있다.



‘아이러브 태권도’가 TM여진 현수막을 내보이고 있다. ‘종주국 시범의 위력’



(사진 왼쪽 쿠스 나이파(터키) 오른쪽 레이루루(중국))‘제대로 된 뒤차'


여자 +68kg급 결승에서 중국의 페이 루루가 터키의 쿠스 나피아를 8대 2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카브 리자(이란)) ‘공중제비, 기적의 승리’


남자 -55kg급 결승에서 이란의 카브 리자에이가 쿠바의 코바스 델 호세를 상대로 역전의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14대 12로 승리했다. 리자에이는 마지막 11대 1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른발 내려찍기를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에이딘이 시상식 현장에서 금메달을 깨무는 장면.


‘78kg급에 출전한 바흐마로프 에이딘(아제르바이잔)이 요르단의 알사데크 야잔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영근) ‘아쉬운 동메달’


남자 78kg급 금,은,동메달 수상자들이 시산대 위에 나란히 섰다.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김영근.


'바로 이맛이야' 카브 라자에이가 금메달을 깨물며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남자 -55kg급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카브 라자에이가 금메달을 깨물며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그래도 손은 잡아요’ 1,2,3위 선수들 모두가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55kg급 시상식 현장. 1,2,3위 선수들 모두가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아쉬운 동메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김영근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78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김영근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중국의 힘’ 중국의 청 수잉이 자국의 국기를 꺼내들고 세레모니를 하고있다.


여자 -68kg급에서 중국의 청 수잉이 자국의 국기를 꺼내들고 세레모니를 하고있다.


‘은메달은 한국’ 시상식 현장 한국의 석나예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68kg급 시상식 현장 한국의 석나예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받아랏’ 여자부에서 포착된 다이내믹한 득점장면



‘중국 금메달’ 중국의 페이 루루가 금메달 시상식대에 섰다.


여자 +68kg급 경기에서 중국의 페이 루루가 금메달 시상식대에 섰다.

[멕시코 티후아나 / 이석제 사진전문 기자 photo@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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