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유스올림픽 세계선발전 '현장속으로

  


(사진 왼쪽 김진학(한국) 오른쪽 시라초프 아리스카브(러시아)) ‘우승 발차기’


△ 3일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73kg급에 출전한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4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박지웅(한국)이 코바스 델 호세(쿠바)) 서든데스 경기 장면 ‘코피 투혼’


△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55kg급에 출전한 박지웅(한국)이 코바스 델 호세(쿠바)에게 연장 서든데스에서 0대 1로 패했다.


(사진 왼쪽에서 3번째 김진학) ‘출전권 획득’ 시상식 장면


△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남자 -73kg급에 출전한 김진학(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이 시라초프 아리아스카브(러시아)를 이날 김진학은 4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2,3위 선수들과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왼쪽 전수연(관악고) 오른쪽 왕후이리(중국))‘3점짜리 얼굴 공격이다!’


△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여자 -63kg급에 출전한 전수연(관악고)이 8강전에서 왕후이리(중국)를 5대 3으로 이기고 티켓을 확보하는 순간이다. 전수연은 결승에서 니아르 하비(프랑스)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왼쪽 전수연(관악고) 오른쪽 왕후이리(중국)) ‘이번엔 몸통이다!’


△ 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여자 -63kg급에 출전한 전수연(관악고)이 8강전에서 왕후이리(중국)에게 왼발 몸통 돌려차기를 적중시키고 있다. 전수연은 이 경기에서 5대 3으로 이기고 유스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멕시코(티후아나) =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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