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총재를 향한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사격 시작되나?
발행일자 : 2009-09-17 23:25:25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 기자>

이명박 대통령 대독,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 참가, ‘조 총재 WTF 3선 성공’ 분위기 물씬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화한을 사이에 두고 조정원 현 WTF 총재(왼쪽)가 서있다.
조정원 총재를 향한 대한민국 정부의 애정인가?
오는 10월 13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선거에 나설 조정원 현 WTF 총재를 향한 대한민국 정부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표면적으로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출범식이 핵심이었지만, 행사장 내의 분위기는 ‘조정원 총재 WTF 3선 성공’ 예감을 알리는 분위기로 넘쳐났다.
17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출범식 및 이휴원 초대 총재 취임식에 예상치 못한 정부 인사들의 축하 행렬이 이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독’을 시작으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진 한나라당 의원,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 등을 비롯한 현 정부 인사들의 축하 방문이 이어졌다.
출발은 이명박 대통령이 전한 ‘대독’이었다.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태권도는 국제적인 무예이자 스포츠다. 태권도를 통해 세계인이 한국을 이해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한 공헌도가 크다. 현재는 한국의 10대 문화브랜드에 당당히 선정된 상태다”라고 전하며 “이번에 출범하는 평화봉사재단이 국제사회 봉사에 힘써주기를 바라며 건승을 기원한다”며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태권도 평화봉사단의 확대를 위해서는 전담부서가 필요했다. 재단 출범으로 인해 봉사단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박 진 의원의 한 마디는 행사장 안을 한바탕 뒤흔들어 놓았다. “국회를 대표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측 인사들의 지원 사격이 계속되자 조 총재의 입가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이날 조 총재에게는 강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그도 이날 연설에서 매우 인상적인 말을 하나 했다. “태권도가 2016년 올림픽에 당당히 자리를 하게 되기까지 대한민국 정부의 숨은 노력과 선배 태권도인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날 재단 출범식에는 약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화환을 비롯한 약 200여개의 화환이 자리하고 있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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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태권도에 힘이 실리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비난 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해야합니다. 정말 조정원총재님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09-09-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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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지방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태권도 관장이다. 계속 지켜 보겠다. 하느님이라는 닉을 쓰는 것 자체가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혹시 세계연맹에서 죄를 짓고 짤린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혹시 그대가 아닌가?
2009-09-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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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들은 대통령이름으로 보낸 화한하나가지고,양xx은 빠지시지그냥ㅉㅉㅉㅉㅉㅉㅉㅉ
2009-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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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도 일개회원국으로서 투표권도 하나일뿐이죠 아마도 과연 이렇게 한다고 재선이 가능할지 다시 한번 생각한다면 외국인들 입장에서 한국인이 하는것 보다 외국인이 하는것도 그다지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2009-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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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난 것 같군요
2009-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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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는 이제 조정원 총재의 개인매체인가? 정대길 기자는 조 총재한테 줄서고 싶어 안달난 모습이 기사에서 너무 많이 보이네요. 무카스가 이렇게 망가지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2009-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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