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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 태권도학과 교수들 "사범교육과정 확 바꾸자"
발행일자 : 2009-08-26 16:29:35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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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천택 교수, ‘태권도사범 교육과정 개편’ 6가지 해결책 제시
26일 삼정호텔에서 열린 2009 태권도학과 교수 초청 간담회
2008년 12월 입법 예고된 체육지도자자격제도 개선으로 기존 연수 중심의 지도자 양성교육은 폐지되고, 2012년부터 체육기초학문을 이수하고 검정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해 현장 직무 중심의 체육지도자 양성제도가 적용된다. 따라서 국기원의 체육지도자 양성 교육의 지속여부가 불확실하다.
26일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열린 ‘2009 태권도학과 교수 초청 간담회’에서 손천택 인천대학교 교수의 발표 내용이다. 여기에는 체육지도자의 국가자격제도 개선에 따른 국기원 연수원의 교육과정 변화를 촉구하는 뜻이 내포되어있다.
이날 손 교수는 여러 개선 요구 사항들 중 ‘태권도사범 교육과정 개편’을 화두로 던졌다. 먼저 손 교수는 1982년 국기원 연수원이 설립된 이후 몇몇 교과목을 교체하는 정도의 변화를 제외하면 시대적 변화나 사회적 요구를 수용한 교육과정 개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사범 자격을 1,2,3급으로 구분해 놨지만, 3급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1,2급은 통합하여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손 교수는 6가지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론 교육은 대학이, 실기 검증은 경기단체가, 직무연수는 현장 전문가가 담당해야한다 △스포츠지도사 실무 연수 과정에서 인성, 서비스, 정신, 의사 소통능력, 리더십, 청소년 건강 등의 교과목을 개설해야한다 △4단에 도달할 때까지 기본동작, 품새 등의 기술적인 측면은 숙달하였다고 전제하고, 개념이나 원리 중심으로 교육되어야 한다 △태권도학과출신과 도장출신의 예비사범 과정은 별도로 개설해야한다 △도장 출신 태권도 예비사범은 3급, 태권도학과 출신 예비사범에게는 2급을 부여해야한다 △이론 강의는 사이버 강좌를 통해 이수한다 등이었다.
이어 손 교수는 “체육 지도자 자격제도에 부합하는 2급 생활체육지도자 및 2급 경기지도자 자격 취득 과정을 통합해야한다”며 “일반도장 출신 예비사범들을 위한 사이버강좌 개설에 필요한 교육과정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는 핵심 연구 내용을 3급 사범교육과 2급 경기지도자 교육과정에 집중하고, 1,2급 사범교육과정과 장애인, 외국인 과정으로까지 확장해야한다는 주장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국 2년, 4년제 태권도학과 교수 60여명도 뜻을 같이했다. 정국현 한국체대 교수는 “손 교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미국에 나가있는 동안 어떻게 이런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자격증을 갖고 있을까라는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국기원 운영 인사들이 연구소에 얼마의 예산을 투입 할 것인지에 대한 의지도 중요하다”목소리를 높였다. 고봉수 전주비전대학 교수는 “교육 환경 개선도 시급하다. 연간 3천명의 태권도인이 국기원에서 교육을 받는다. 많게는 한번에 250명의 교육생들이 좁은 강의실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정우 경희대학교 교수도 “태권도가 태권도학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지 30년이나 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체육학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수과목에 태권도학을 넣어야한다”고 전했다. 임신자 경희대 교수는 “국기원 연수 과정을 고민하고 실천할 때”라고, 용인대 강성철 교수는 “국기원 예산의 15%정도는 연수원에 투자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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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심사부터 엄격히 하시죠.
이건 뭐 애들이 움직이기만 하면 다 합격이니....;;;;
차별성이 없는 심사를 보면서 차별성을 논하는것 자체가 우습군요.2010-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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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교 태권도교수님들 또한 개판이지 서로이헐든고들있더라.이런분들이 무슨일을한다고하는지.교수들은 학교에서 학생들이나 잘지도하시길 .이제는 선배들이 보여준대로 학연쪽으로가게될거야 이제는 그누구도 못말려...길어야 몇년아니겠어...ㅋ ㅋ ㅋ..
2009-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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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사범교육이 시대적 변화나 사회적 요구를 수용한 교육과정 개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럼 태권도 관련 대학이나 교수님들은 시대적 변화,사회적 요구에 적합하십니까? 태권도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 연구하고 학회지등에 자신에 논문을 발표하신분이 몆분이나 되시니지요..기존 연구 재탕 삼탕 아닌가요?대학은 학문을 연구하는곳입니다.사범교육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걸로 아는데.. 교육생들은 책에 있는 내용 애기하는 교수님 강의 관심 없어요,오히려 실무 경험 많으신 분들의 지식이 필요 할때입니다. 4년간 태권도학과 나와서 영어로 1장하나 못가르치고 ..재학생들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세요..물론 교수님들도 못하지만...본인들이나 잘하세요....
2009-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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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라 카는 작자랑 윤혜지랑 글적어논게 비슷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완전 대박웃겻다 윤혜지와 그의 스승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상으로 1인 2역 그만 웃겨라
욕하기 싫지만 참 에라이 아이고... 내가 참는다 글그만 적어라
무카스 게시판 더러워진다
스승이라는 작자 잘들어라 너희 제자가 적은글 잘했다고 칭찬했다메
근데 그글 왜 다 지웠냐?? 개그하지마라 어린새끼들이...2009-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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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지 뭐하는 사람인데요??
무슨글을 적었는지 몰라도 왜 다지웠어요??
그냥 아직 철없는 어린아이 같은데 많은 분들 발끈해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솔직히 바보같은 한아이가 글을 남겨서 발끈해하시는거 보면
많은 지도자분들이 순수하긴거 같네요^^ 그래서 기분 좋은 1人 입니다.
철없는 아이의 지도자님은 반성하시길 빌고 밑에 분 글대로 사과하시던지요^^2009-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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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기대했지만 역시 윤혜지님이나 스승님이나 생각이 어리신거 같습니다.
아니 딱 초단 수준인거 같아 더이상 논쟁을 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분명한건 스승과 제자 두분 어떤 사고방식과 개인적인 논리로
수많은 지도자를 깔아 무시하는 발언 하지마시길 빕니다.
그런 비하 발언 하는 두분은 자기가 스스로 자길 깍아 내리는 듯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2009-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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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지님 사범님이시란분도... 아마 윤혜지님은듯 하네요.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많은 일선 지도자들을 비하한 제자를 감싸는 스승...
솔직히 예기해서 스승이 그렇게 가르쳣다면 윤혜지님은
큰 잘못이 없습니다
윤혜지님의 스승이라는 분이 더 큰 잘못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그스승의 그제자라고 했습니다.
사과부터 하는 미덕을 보고자 한 마음이였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전 이제 글을 더이상 남기지 않겠지만.. 잘들으세요
윤혜지님 스승님또한 지도자로서 자질은 부족한듯 싶습니다.
기분나쁘셧더라도 어쩔수없네요.
이런데서 글이나 적어돼는 나도 웃기지만...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2009-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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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학과 태권도 교수들 ? 난 그사람들 다 개똥으로 본다. 어디서든 대학 교수라고 명함내밀지마라, 역겹다, 40년 전에 먹은 순대 넘어 올려구한다,
2009-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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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 말이 맞습니다.. 겨루기든 품새든 격파든 태권체조등 개인마다 장단점이 있고 그 도장에 배우고 만족하는 제자가 있듯이..고졸이든 서울대를 나왔든지 그건 무도인으로서 너그러움문제입니다.돈없어서 대학못간 지도자도 있고 대학보다 실무경험 쌓는게 중요한 지도자도 있습니다.세상에는 수많은 식당이 있는데 꼭 대학 식품관련학과 나와야 식당합니까?위에교수님들은 자기의 이익만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판단하여실력과 성품이 안되는 도장,만족하지못하는도장은 자연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2009-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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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지님이 겨루기가 태권도의 꽂이라니 ,자신에 도장이 최고인양 말하고 그걸 옹호하는 스승님 또한 개인적인 생각은 좋으나 남에게 불쾌감을 줘서는 안됩니다. 품새나 격파 또한 수많은 기나긴수련과 어려움을 이겨내야만 고수가 되듯이 세상 모든일에 어떤 달인이 되기위해선 남모를 노력이 있습니다.마치 축구가 스포츠에 다인건양 애기하는 사람이과 같지요.또한 혜지님에 도장 초단 수련생들은 실력이 다 뛰어나서 타 도장 수련생들 3-4단 실력정도일지는 모르나 일반 지도자들은 개인에 능력에 맞게 지도하고 있고 개인마다 원하는것 또한 틀립니다. 개인의 주장을 펄치는건 좋지만 타도장을 비하해서는 안되지요..더블어 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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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이던...종교든....학벌이던...재산이든....국경이던.....그것을 초월하여 만인에 평등한것이
무도계의 덕목이자....태권도의 이상인데....그것을 부정하는 자신만의 자신들의 자기들만의
이익을 목적으로....태권도를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p.s 이후 부터는 혜지님 혹은 혜지 사부님께 댓글을 달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제자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가 없이는....아마도....당신에게나...당신의 제자에게 연락할일 없을것 같습니다.....모쪼록 관련학과 졸업생 지도자로써...체육관 성공하시길 바랍니다.2009-09-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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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의 꺼리도 못되지만.....노무현 대통령은 고졸입니다.....!!
고졸이라서 태권도 못하라는 법도 없고....지도자 못하라는 법도 없습니다....!!
아래 어느님의 말씀처럼.....태권도에서든...어디에서든....이젠 학벌로 나뉘는건 없어져야 할
때입니다.....대통령도 고졸 출신이 해도 되는데.......태권도 도장이....뭐가 그리 대단해서요??
열심히 노력하고...수련생들 아껴주고 죽는순간까지 띠메고 수련하겠다는 청렴하고 강직한 지도자가 덕목이지....그렇게 자질을 가르쳐 주는게 대학은 아닙니다. 저도 늦깍이 대학을 졸업했지만 별거 없습니다 고졸출신분이 실무경력이 더 길다면 저보다 당연히 연봉을 받는건 당연한겁니다 대우가 당연히 저보다 좋아야죠!!! 태권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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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건드려서 쑥대밭으로 만든건 망각하고.....자신의 주장만 옳다?? 그래서 그러니 내 제자는 당연히 맞는말 했고...이런말 들어도 싸다?? 논쟁을 벌일만한 가치도 없기에 님의 글에 제가 리플을 답니다...제 뒤론 아마도 리플을 달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지쳤거든요....당신과 당신의 제자가 한 실수를 말하는것 조차도.....!! 자신의 문파 지도자에 대한 동경과 존경은 권합니다만 그렇다고 자신과 조금은 다른 문파...혹은 지도자에게 막말을 하는건 아주 잘못된 처사라는것을....님과 님의 제자는 망각하고 계신듯 합니다..
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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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실명조차 말씀하지도 않았고...(그런점에선 혜지라는 분보다 못하군요 실명인지 아닌지도 모르지만)당신 역시 체육관 이름 하나 남겨놓지도 않았고....그러면서 전화 하라면...사람들이 전화할까요? 그런 심리를 노린게 아닌지요??? 애써 돈들여 가며 논쟁할 값어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래봐야 자기 잘못 실수는 모르고 자신의 주장만 강변할테니 말이죠....겨우 초단 제자 하나 길러서 자신을 제외한 모든 지도자들 뒤통수 때리고 정말 스승인지 모를 혜지양 사범이라며 글을 남기는것도.....사실....부끄러운거 아닐까요? 정작 본인이 무도인이며....남에게 시비를 걸지 않는게 가장 큰 미덕으로 사는게 무도인 이라는데....
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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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쓴글을 보지 않았다면.....할말은 없지만....당신 제자가 썼다가 지운 글을 모두 보지도 설명듣지도 안한 모양입니다...그러니 여기 님을 제외한 사범님 내지 관장님들께서 열을 올리겠지요?? 모두 님보다...혹은 혜지라는 어린 수련생 보다 못한 사람인가요? 여기 있는 지도자분들이??? 그렇게 잘난 스승에 잘난 제자입니까??? 결국은 전화번호 남겼다며 당당하다고 하시는데...천만에요...!!!
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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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죄 까진 아니지만...죄는 지었죠....그리고...님도 마찬가지!!!!
십수년간 수련했기 때문에 사범교육이란걸 받을 명분이 있는겁니다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올라오는 수없는 사범님들은 그냥 좋아서 가는줄 아세요? 사범교육 안받아도 지도하는데 문제없듯 태권도 학과 졸업안해도 지도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사범자격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는겁니다....! 태권도 관련학과 졸업안해도 실력으로 우수한 일반 수련생에서 시작한 사범님들 많습니다!! 그런분을 깡그리 무시하듯 말한게 당신네 제자 입니다....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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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53633....이분이 윤혜지님 인듯!!! 그렇지 않다면.....윤혜지의 사범님!!!! 초단 정도 되시는 아이에게 참 많은것도 가르치신것 같네요....윤혜지의 사범님이라 해도 이해가 안되는군요....자신의 제자가 어떤 얘길 했는지는 모르고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을 하셨다니...! 저 같으면 참 창피할것 같습니다....윤혜지의 사범님은 관련학과 졸업안한 지도자들을 무시하라고 가르쳤다는 말씀인데....!!
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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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이들 인성교육부터 최대한 제 성심성의껏 가르치고 있고
또한 그러한 지도자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무도의 길을 벗어난건 저또한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한거에 발마춰 변한 제가 잘못이라는 비판을 들을 만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윤혜지 사범님이 제자들 가르치는 마음보다 제가 제제자들을 아낀는 맘이
부족하다고 생각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많은 지도자께 두분다 사과하시고 논리를 펴주셧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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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화드릴수는 없네요 누군지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기존님들이 말안 태권체조 음악줄넘기 쌍절곤... 이런프로그램을 다하고 있는 체육관 관장이라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사랑하는 근본 정신까지
깍아 내린 윤혜지님은 먼저 반성하시고 논리를 내세우는게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태권도체육관이 아이들 놀이터가 됫다는둥... 다 인정합니다. 그래서 밑에다가 글도 못적었습니다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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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조금 기분이 상하여 글을 적으려했으나 많은 분들이 윤혜지님을 욕하고 비판했습니다.
물론 그것또한 지도자로서 잘한건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윤혜지 사범님이란 분께서 지금 전화번호를 남기시고 그러는거 참 보기 좋습니다
부끄러울게 없다면 밝힐수 있죠... 자신감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제자가 나쁘게 말한점 사과하고 시작했더라면
참 보기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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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글을 적습니다.
저번에도 첨으로 글을 쓰려다가 참았었는데... 윤혜지라는 사람 첨부터 글쓴거 다 봣습니다.
지금은 글을 다 지우셧네요. 그많던 글을 다지우고 하나만 남겨두셧는데.
물론 윤혜지님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하하기만 한다면 그렇지 않은 지도자들은
뭐가 될까요?? 윤혜지님은 초단으로서 분명 많은 지도자들을 비하하는 글을 적었습니다.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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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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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태권도 전공하고 군대갔다오면 보통27살에 선배 도장에서 2-3년 경험쌓고 집에 손벌려서,또는 대출 받아서도장 차리면 요즘 망한다. 대학안가고 군대갔다와서22살부터 사범경험많이쌓고 월급 차곡 차곡 모아서 도장하면 망하진 않드라. 왜 그런가..전부다는 아니지만 대학 교육 또한 문제다. 비싼 등록금 만큼 얻은게 없다..재학생,졸업생들에게 신경이나 쓰시라..아니면 4년동안 실무교육 좀 신경 쓰시든가..다 잡은 고기는 밥도 안주나?
2009-09-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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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ㅋㅋㅋㅋ 그냥 병신같은년 무시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이름도 분명 가명일껀데..ㅋㅋㅋㅋㅋ
병신아 그면 니전화번호를 까라
윤혜지 버러지 같은년 지글 다지웟네 ㅋㅋㅋㅋ
지가 밑에 적어논글 다지우고 또 다시 딴사람한테 딴지거네 ㅋㅋㅋㅋ
버러지야 니전화번호를 까던가 이글보면서 반성하고 부끄럽다면
그래도 인간은 인간이고 이글보고도 안부끄러우면 내가 졋다
허경영 같은 새끼ㅏ ㅋㅋㅋㅋ
2009-09-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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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지님 완전 어거지네요 밑에 글 대부분이 님을 욕합니다.
경기도 구리 문호 체육관 이지혁 관장입니다.
찾아오세요 진짜 찾아와서 어쩌는지 봅시다 밑에 분들 여기 글적으시는 분들은
전부 관장님이나 사범님입니다.
초단하나따고 님뜻을 적는건 좋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많은 분들이
질타를 하면 자제좀 바랍니다. 모든이가 아니라는데 다 님욕만하는데
정말 딱한 아이같아서 적습니다.
옆에 저희 사범님이 님을 완전 허경영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네요.
2009-09-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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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추가 한다면 어느쪽이 더 쪽 팔릴까?
???????????? 애나 어른이나 무게 중심이 똑같네.
혜지님! 자신도 체육관 이름 하나 못밝히고 혜지라는 이름 조차 실명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남의 도장가서 까될려구요? 사과를 하려면 똑바로 하세요! 뭐 말하기 곤란하니까 어린애 행사하면서 빠져나가려 면서...창피한줄 압시다! 님의 도장에서 수련하는 거의 모든 초단들은 님처럼 수련은 안하고 지도자가 어쩌니 저쩌니 합니까? 그러다 말안먹히면 어린사람으로 쓴소릴 했다구요? 창피한줄 압시다!
2009-09-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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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몆년전 사범교육 받을때 도복입고 아침마다 뛰고 군대처럼 군기 잡고...짜증도 났지만 참 많은것을 배웠서요..전국에서 모인 선후배님들과 친목도 다지고 제일 좋았던것은 하늘같은 이규현, 이규형,김세혁 선배님(에스원 선수까지 데려와서 시범보임)들의 강의..열정과 자신만에 연구와 오랜 수련 끝에 나오는 가르침..지금도 너무나도 존경하는 진정한 태권도선배님..교수님들은 강사비가 적어서 안오셨는지요..그분들은 교육생들을위해 봉사했지요..태권도를 위해서..교수님들 중 그분들과 어께를 나란히 할수 있는분이 몇이나 되나요..
2009-09-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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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태권도 앞 날은 얼마나 생각하고 계신지요..사범교육은 태권도학과랑 틀립니다. 품새통일하고 실무하기전에 기본소양 배우는데예요,마치 회사 신입사원 교육처럼요..대학에서그럴꺼면 아예 사범교육과를 새로신설하시지요? 지금껏 가만히 구경하다가 문제있고 그 문제를 대학에서 해결해라라는식은 안된다고 봅니다..
2009-09-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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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추가 한다면 어느쪽이 더 쪽 팔릴까?
2009-09-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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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어른이나 무게 중심이 똑같네.
2009-09-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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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초단따고 왈가불가 할 정도가 되는가? 참으로 한심한 태권도계가 됐구먼!
이젠 겨우 초단따고 태권도가 어쩌니 저쩌니 할 처지에다 지도자교육까지 논하는구만
참 누구가 관장인지 얼굴한번 보고싶네! 체육관 공개할수 있나? 국기원이나 협회에 공문보내야겠네 겨우 초단 가지고 지도자교육 참관하고 사범교육참관 하고 나름 공부해서 그렇게 안다고 자랑을 하니...체육관 이름 한번 들어보세! 관장 이름 한번 들어보세! 정말 궁금하니 저런 제자 키웠나 물어보고 싶구만.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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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학문을 공부하는 곳입니다..학문이나 제대로 연구해서 태권도가 발전하도록 신경써야 될 사람들이 사범교육 문제 삼아서 대학에서 돈내고 자격증 따라는 것아닙니까?솔직히 사범교육 5일 받는거 대학에서 4년 공부한 사람하고 당연히 차이가 나죠...하지만 사범교육4년 받아보세요
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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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솔직히 사범교육 하루가 대학1달간 배운것보다 더 낮더라구요..더군다나 한학기등록금이4-5백인데 교수들이 그정도로 가치있게 가르치나요? 툭하면 시간강사에,,휴강에..체육이론만3분에1이고..그에비하면사범교육5일동안 10만원..돈따지면 10분에 1값으로 그정도 교육하면 대학보다 몆배는 났지 않나요..전 비교할거면 가치로 따져야죠..계속 경기도 어렵고힘든데 또 돈 대학에 돈쳐발르라는건지..대학은 학문을 연구하기위해 가는곳이지..사범자격증 딸려고 가는곳이 되면 안된다오.. 그건 국기원이 단증 장사하는곳이라고 애기하는것과 같어요
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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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가라 윤혜지 나 너글 다읽어보고 진짜 웃었다.
너 정체가 뭐냐?? ㅋ
뭔가 니가 대단한걸 표출해보고 싶은거같은데... 밑에 니가 글을 적으면서
실수한게 너무많다.
너희 스승님까지 욕먹이는 짓이란걸 알아라 어디서 주절주절대는거야
실력이 없어서 1단밖에 못땃으면 그냥 그렇다고 하던가
완전 정신병자 수준이구만....
아무리 태권체조를 가르치던 쌍절곤을 가르치던 무용을 가르키던
누군가에게 무언갈 가르치는 사람이 너따위에게 그런 소릴 들어야 하는건지
잘생각해봐라 니주제를 알고 분수를 알아라
니가 뭔데 일선 관장들을 욕하냐...
진짜 어린것이 주제파악하고 글그만 남겨라
여기 전부다 니말에 반론하는 사람뿐이다 입으로만 나불대지말고
태권도 때리치아라
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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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적에 윤혜지님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관장님들이 자기랑 레벨이 비슷해서 ????
어렷을적 운동드릅게 못하고 말드릅게 안들어서 관장님한테 조금만 혼나도
엄마 나저기 안갈레 안갈레...ㅋㅋㅋ
그래서 옮겨 다닌거 아니신가..??
일침을 놓으셧다.....
참 아직 철없는 어린애 같으니 차마 욕은 안하겟다만은...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웃습니다.
태권도 하지말고 개그하세요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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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나가서 금이라도 땃으면 국방부 장관하시겟네요 ㅋㅋㅋㅋㅋ
먼저 겸손한 자세부터 배우고 누굴 가르치십시요
정말 가엽은 사람입니다.
누굴 가르치기 전에 고개숙이는법부터 배우세요
완전 어이없어서 글적습니다.
글고 전국대회 무수히 나가봣고 제 여자 동기들도 올림픽까진 아니지만 아시아대회
크고작은대회 무수히 나가봣는데 윤혜지란이름 첨입니다.
창피합니다 당신이름을 세글자 내세우고 적는다는것 자체가참으로
우월하십니다^^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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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혜지님 완전 웃기네요...
솔직히 태권도계가 썩어가는건 알고있지만 당신같은 사람이 태권도계를 말아 처먹는다는거
잊지마세요 진짜 글보면서 이렇게 어이없게 웃어본건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글을 당신이 다시 읽어보세요
완전 우월감에 사로 잡혀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짱먹으세요 대단하시네 ㅋㅋㅋ
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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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혜지님 발끈했당 무섭당....할말없으니깐 저렇게 꼬랑지 내린당
헌데 꾀나 올라간나(올라갔나) 라고 쓴걸 보니 아직 레벨이 한참도 못되는데 혼자서 착각하신당 ㅋㅋ 태권도 말고 글씨 맞춤법 공부를 먼저 하셔야 되실듯 한데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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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실력이지만 체대나 태권도학과 혹은 선수출신 지도자들 겨루기 경기 실력은 분명히 좋지만 지도자 경력이 되지 않아 수련생들 대하는게 너무 거친면이 적잖게 보이죠 때리기도 하고(손발로)욕하기도 하고 물론 자신이 그렇게 힘들게 운동하고 시합을 많이 나간 경험이라 친다면 좋지만 장.단점이 있지만 이런점은 아쉬운점이기도 합니다.
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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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도 사체과 졸업하고 도장을 하지만 관련학과 졸업생이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지도자님들 많이 계신데 오히려 나 처럼 어릴때 관련학과 가서 철없는 애들 하고 어울리며 도복입고 담배태우고 더 못쓸걸 배워오는 경우도 많은데 그걸 모르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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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는....님이 갖고 계신듯 한데요? 관련대학 전공자가 우수하다는 논리를 펴시길래 저는 반론을 제기했을뿐입니다....컴플렉스는 저와 상관없습니다 ^^ 대학졸업하고 사범생활 해보니 일반도장 출신 사범들과 차이가 없는것 같아 삐쳐있는것은 님인것 같은데요? 대학졸업해서 뭔가 다른 출발선상을 기대했다면...그건 태권도가 아니라...공부를 좀 하셔서 IT계열로 가셔야 차이가 있겠죠? 겨우 공부안해서 갈곳없어 있는 단증으로 관련학과 졸업해서 내가 낸데....라며 잘난거 없이 뻐기는 친구들과 윤혜지씨가 부합되는것 같아 우려가 되는군요.
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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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지님은 완전 또라이 기질이있네요 ㅋㅋㅋ
전 아직어리지만 딱봐도 말하는게 영...
ㅋㅋㅋ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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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말이 많으신들 한데요 이래서 무인은 나라 정부와 손 잡으면 안돼요
지들이 머라고 무인들 이래라 저래라 일까요 그쵸 체대든 도장에서는 배우는 것은 똑 같은데요 사실 도장이 더 끈끈하죠잉....2009-09-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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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님의 말씀처럼....이규형(국가대표 시범단 출신이시죠???)사범님이나....
이규현 사범님!!!!! 이분들....체대출신분들 아닙니다!!! 평범하게 태권도시작해서....도장에서 일평생자신과 싸우며 수련하신 우리들의 스승님입니다!!! 그 중에서도...이 규현 사범님은....아주 실전파로 유명하셨던 분이구요...!!! 옛날 99년도 브루노가 나올당시에 지도자 연수를 받았는데...아주 특이한 컴비네이션 기술들을 가르쳐 주셨죠....원투스트레이트에...돌려차기 상단!! 태권도하시는분이...왜? 이걸 쓰는지 의아스러웠지만.....!! 그분이 그랬답니다....요즘 시합식 발차기로는 자신을 못이길 꺼라며.....!! 이분도...체대출신자가 아니니...입만 사신분일까요????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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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중 부상을 당한 수련생들의 재활방법이나....!! 요통을 예방하거나...치료하는 트레이닝 방법!!! 성인수련생들의 접근방법은....제가 암만해도...님보다는 훨씬...더 흥미롭게 접근할수있고...발차기 위주의 시합식 경험도 있지만....킥복싱같은....성인들이 그리 높은 발차기를 쓰지 않아도...유용하게 태권도와 접목할수 있는 기술들....!!! (체대에서 이런거 가르쳐줍니까?)
무도를 하고 싶어서 태권도장을 찾은 수련생들에게 줄넘기....다리째기만....높은 상단발차기..540도만 가르쳐 줄까요?? 그건....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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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을 물리치료학과를..졸업했습니다...현업역시...물리치료사를 하면서....수련은 멈추지 않습니다....!!! 30대중반의 나이지만...아마추어대회도 참가하고....킥복싱스파링도 자주합니다....!!! 운동관련한 대학은 y대나 h대를 졸업해서 메달리스트가 되지 않은 이상....다 거기가 거기라서....이 악물고 공부해서 면허증따고 물리치료사 합니다....그런데...제가 만일 도장을 하면...어떨까요?? 체대를 안나와서 불리할까요??? 천만에!!!!!!!!
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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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태권도를 .....엘리트...혹은...대학학과를 만들면서....벌어진 웃지못할 헤프닝이 일어나는겁니다..!!! 일본을 더 얘기하자면......k-1에서 나가는 일본의 공수도 단체나....무도단체는....전문엘리트 선수들을 양성하는게 아니라....일반 도장의 수련생들 중에....뛰어난 사람들이...나가서 이기고 오는 사람들입니다....거액을 받는 프로선수들을 제외하면...직장이 따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k-1의 흑인선수 그 사람은....k-1선수이전에...평범한 은행의 직원이기도 합니다...전문적인 관련대학의 선수도 아닌데....엄청난 기량을 갖고 있죠?? 이런 아마추어 리즘에서 시작되는 일본의 무도가들은....왜 그리 한결같이 강할까요???
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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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수련생들 자체가 마인드도 다를 뿐더러...오히려.....한국내 일반 수련생들 보다...실력면에서는...훨씬 앞섭니다....!! 물론....엘리트 위주의 양성이 아니다 보니...한국의 국가대표들 보다야 한수아래이지만......한국은 어떤가요? 체대나....국가대표...그 중에 메달리스트만 대우하다보니.....심각한 부작용이....일반수련생들이....없어진다는 겁니다....!! 무조건...태권도장에 있는 중고생들...대부분이.....그냥...레크레이션이나...혹은 따로 레슨을 받는 체고..체대를 위한 시합위주의 수련생들...이렇게...양분이...되는....웃기는 상황까지 옵니다...
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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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그리고...태권도는 아니지만.....옆나라 일본의 예를 들어볼까요?? 일본에는 무도관련한 대학은 존재치도 않습니다......!! 그렇다고....국가대표랍시고....엘리트 선수를 표방하며...따로 훈련을 받는 무도단체도 없습니다...모두가 자신이 좋아서....자신이 강해지고자 공수도나...기타무도를 수련합니다....!!!
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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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태권도 관련 대학을 졸업해야...실력이 월등하다....자질이 월등하다는건.....어불성설입니다....!!! 태권도 관련대학이 생긴건....기껏해야 님이 태어난 직후이거나...20여년 입니다....!그 전까지....태권도에 몸담았던....님의 스승이나...스승의 스승은??? 태권도 관련대학을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무능한것입니까??? 오히려....무도적으로 더 강하고 박력있던...실력과 인성을 가진 그들은.....뭘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중국...러시아 몇 사회주의 국가를 제외한.....엘리트 체육을 장려하고 연습시키는 나라는 없습니다...!! 모두 자발적인 참여....생활체육으로 재밌게 수련하는 사람들이....참여하는것이지....
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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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평범한 도장에서..고교졸업후 자유분방한 수련때문에....무도에 관한 전반적인 경험을 할수있었는데.....그런 경험은....누가 공인해주나요??
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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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수련해서 사범자격증도 따고.....공수도도 익혀서....시합에도 출전했습니다...자아!! 이제 정식 사범생활을 하며....생체3급까지 취득했습니다....심판자격증 까지요....(체대학생들...맞습니다...운동열심히 합니다...하지만....고등학교 졸업하고....수련하는 일반수련생들은 폭넓게 수련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뭐...한시간만 운동한다구요???? ㅎㅎㅎㅎㅎ 도장에 있는 시간모두...제 수련시간었습니다.......체대학생들 도복입고...담배꼬나 필고....술마시고 다음날 시간 빠지고......그렇게 어설프게 운동했던 기억은 없답니다....!!(물론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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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계 고등학교를 진학해서 진학에 대한 걱정없이 수련도 계속 했고.....(선수만 아니었을뿐)
군대가기전은 킥복싱선수로도 뛰었답니다(태권도 시합에 별흥미를 못느껴서....태권도를 베이스로 뛰시는 분들...10여년 전까지만 해도 많았습니다)그러다 고3실습기간중 사범생활을 시작했죠....그때는 3단이었지만....만일 4품제도가 있었다면....4단이었겠죠? 20세가 되질 못하면 4단을 딸수도 없었던 시절입니다(4품제도가 생긴것이 가장 실수일껍니다.....체대혹은 시합발차기 배워서 요령만 든 모양새는 아주 좋지 못합니다....)결국 군을 제대한 23살에 4단을 취득했고
이시기에 권격도 대회에 출전 준결승까지도 진출했습니다....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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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지님의 말씀이 맞는부분도 있습니다만......사실....좀 가격한 표현이 있음을 인정은 해야겠죠? 글쎄요....현실을 바라보세요? 라는 아랫글에선...조금은 다소 현실이 다름을 아셔야 할듯합니다....저는 중학교시절까지 선수를 했구요....고교시절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체고는 가질 못했습니다...체대역시요...하지만...님의 말씀처럼 중학교때 수련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2009-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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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들
2009-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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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범교육 바꿔보세요.. 잘들으세요 기본도 되지 않는 많은 분들께서
사범자격에 생체까지 다 지니고 있는 이판국에 지금부터 시작하는 후배들만 바꾸면
될거 같습니까??? 돌짝님 말대로 20년 전에 했어야 하는거같습니다.
많이 늦은거 같고요 할려면 사범자격증도 면허증처럼 갱신하던지요 ㅋㅋ
기존 관장님들 80프로는 떨어질걸요..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고 태권도 종주국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윗선배님들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다가 이레라 저레라 늘어놓지말고
각자 자기자신이 올바른지 생각하세요 모두가 각자자신을 바꾸지 않는다면 절대 변하는건 없습니다. 태권도는 여전히 추락중이니까요2009-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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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지님은 선수단 출신에 대학졸업하신거라 보이는데 너무 발끈하시네요.ㅋㅋ
동등한대우라 당연히 하면 안되죠 물론 저도 선수생활하다가 대학가고 지금 동네체육관 합니다만 ㅋㅋㅋ 체육관 일선에서 하다보니까 먹고 살려다보니까 조금 태권도의 질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다 봅니다. 뭐 욕해도 상관없구요... 하지만 많은 태권도인들이 보는 글인걸 감안하면
분명 태권도 선배님들과 훨씬 윗대 원로님들까지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고 거다가 돌대가리님들아 카는건 좀.... 운동하는 사람이 선수부들이 무식하단 소리 왜듣겟습니까... 제발좀 자제좀 하세요2009-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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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명 교수님들 태권도로 또 돈벌생각만 하네여...학벌파괴하고 공정하게 사범자격 높이세요..사법고시는 대학 안나와도 본인이 노력하면 되듯이.도장출신이든 학과출신이든 자격제도의 문은 개방하되 시험은 공정하게 보는게 옮치않나요..이제 대학에 돈내는것도 지쳤어,,뭘 그리도 돈 쓰게 하는지 참...너무한다,너무해 방과후할때는 나서지도 않던 교수들이...
2009-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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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하지 말고란 말은 여기 계신 모든 분께 하는 말씀이신지??
나이가 어린분이 아니라면 자기 반성하세요...
개그라니... 조금 어이가 없네요
거울보고 자신을 반성하세요 무도하는 사람이며 책을 가까이 하신다는 분이
많이 웃긴건 당신이고 개그는 당신이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느 체육관 어디 소속인지... 당신에게 배우는 아이들이 불쌍하네요.2009-08-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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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태권도 버려요 더 많은걸 얻을 수 있습니다....근본적으로 책을 보지 않는 태권도인은 우물안 개굴이 입니다 교수들 사범들 깡통이 많다느거죠 태권도를 잠시 접고 무술에 관에 더 깊이 파고 들어보세요 무술은 이세상 모든 지식과 연관이 있습니다....그리고 신경꺼요 남이야 무얼 하든 위 내용이 틀렸다면 직접 태권도가 무엇인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자기에 브랜드가 있는 태권도를 보여주세요 개그하지말고...
2009-08-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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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 님 그면 그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가는지 도서관가서 책이나 태권도 현대사를 찾아보시던지요...??
책은 누가 만들었고 현대사 서적은 누가 만들었죠?? 비꼬는거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태권도 심사비만 봐도 그렇습니다.
인원이 미달요?? 당연하죠 한의대 가 뭐하는 학굡니까?
한의대 태권도학과 듣도 보도 못한 대학의 태권도 학과 그러니까 미달입니다.
미달이 된 근본적이유가 뭘까요?? 돈냄새 맡은 파리들이 너도나도 개설하니까
미달이 나오는거아닐까요???
잘 좀 생각해보시지요^^2009-08-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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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교수들이 Power Point를 가지고 강단에서 열변한다고 뭐가 바뀝니까?모두가 탁상 골론입니다.내가 보기엔 그들만의 기득권 싸움 같네요.사범 즉 지도자들이 첫째로 고쳐야 할것은 바로 그들이 먼저 인성교육을 받고 실천해야 진정한 지도자가 되는 겁니다.사범때 잘하던 사범도 관장만되면 지도는 안하고 운전자로 변하고,관원생들을 태운후 차안에서 담배를 피우며 거드름피우는 이런저질들이 아무리 학력이 높고 이론을 배우면 뭐 합니까? 그러다보니 일부인들은 사범이나 관장들을 무식자로 보는 겁니다.그주제에 인성교육이니 뭐니 나불대는 사범이나 관장들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관찰해보세요.
2009-08-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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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왜 국기원이 지금 그 자리에 있는 지 모르시는 것 같네요......
국기원에서 돈을 해 먹어서 가건물이 아니고 리모델링을 못하는게 아닙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태권도 현대사에 괸련된 서적들을 찾아보시는게.....
그리고 돈이 되니까 태권도 학과를 창설하는게 아니라.....
태권도 학과를 창설함으로써 학교의 위상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 시범단을 만들어 세계 각국에 나가거나??
지역행사를 하게 된다면??? 그 홍보효과는 실로 크기 때문이죠.....
태권도학과가 돈이 된다??? 이미 태권도관련학과는 넘치고 넘쳐서
인원 미달인 곳이 많은데..... 왜 굳이 돈들여 만들겠습니까??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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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태권도인들 잘들으세요
제발 후배들 태권도를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해서 그만 해처 먹고
지도자교육?? 빡쎄게 해서 개나소나 태권도 관장을 못하게 하세요
공부못하고 할거 없으면 태권도나 해야지란 썩어빠진 소리 안나오게요
무카스에 첨으로 글올리는 20대 관장입니다.
적어도 나라도 썩어빠진 무도인 안할랍니다.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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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해처먹었으면 국기원이 가건물인데다가 리모델링 할라고 해도
시의 허가가 나야 된다네요 ㅋㅋ 세계에서 외국인들이 서울에오면 꼭 들러보는 관광명소라고
하는 국기원입니다. 천장에 나무들은 물을먹어 다 휘어가고.. 관람석 의자는 물론이고...
무도무도 하는데... 돈이 먼저인 무도인 밖에 없습니다.
아파트 세대좀 많타 치면 이젠 같은건물 같은층에 복도를 마주보고 체육관이 두개나 들어오더군요
뭐하는 짓입니까??
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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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니까 교수들도 대학도 태권도 학과를 창설하겟죠
웃긴예기지만
한의대 태권도학과도 있더라고요.
요즘 우스겟소리로 동네에 피시방 당구장 담으로 많은게 태권도체육관이랍니다.
태권도는 세계적인 브랜드이고 좋은 상품임은 확실합니다.
태권도를 사과나무로 비유해볼께요
윗선배님들 맛있는 열매 많이 따드셧잔아요
그면 이제 후배들도 따먹을수 있게 비료도 주고 거름도 주고 하셔야죠
얼마나 해처먹었으면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이 가건물입니까???
전국에서 들어오는 심사비만 1년만 모았어도 국기원 건물 살수 있지않을까요??
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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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태권도학과 출신들에게 좋은일 시키는거구만....태권도 도장 다녀서 체육관 하는 세대는 뭔가?? 이건....근본적인 해결 제시가 아니라....대학나온 사람 기득권 유지 해주자는...이상한 방식!!! 대학안나와도.....무도와 학력을 결부시키는건.....절대 좋은일이 아닙니다...!! 자격시험을 제대로 한다던지....그러면 모를까...저 방법은...!! 아주 잘못된 발상입니다.
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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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님 제글을 보고 이리 쓰신것 같은데 ....
솔직히 태권도 학과 사범들 잘 하죠.그런데 체육관 출신들이 더 잘한다는 말입니다.
왜 현장에서 그만큼 일을 하니까요.
참고로 저희 사범님들 태권도 과가 아닌 다사회 체육학과 출신들입니다.
글을 잘읽어 보세요 .학생 수가 적다보니 대학에서 학생 모으는것 같다는 느낌 않드나요.
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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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서러우면 출세하고 억울하면 배워라....
태권도 학과 출신이 아니라서 혜택을 못받으시면 열심히 만학의 꿈을 이루고 계시는 여러 관장님을 본받으셔서 학업을 계속 하십시요!! 도장이 잘안되서 못한다. 먹고살기 힘들다 그건 자기 책임이죠 아이들한테도 스스로 책임지는 법을 가르치면서 왜 본인들은 정작 안하시는지??
그리고 대학 안나온 사범을 선호한다고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십시요!!!!!
월급적게 주고 대학 안나왔으니 눈도 낮고 잘 모르겠꺼니 하고 말도 안되는 일들
시킬려고 그러시는 것 아닙니까??
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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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월급받으니가/걱정없지교수라고말만하면먹어주는사회가문제지만/현실에서운영하는관장들은피가말아개자식들아/좀생각하고/행동하는양심으로살어
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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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교수님의 제안과 뜻은 높이 평가하며 올바른 정책이 아닐까 생간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4년제 대학의 태권도학과 현실을 좀더 파악해야 할것 같군요. 수업의 질, 교수의 능력, 학생들의 열정 어느것 하나 제데로 되어있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높게 평가해야할 교수님이나 학생은 잇다고 봅니다. 하지만 태권도학으로써의 태권도사, 태권도역학, 태권도철학, 태권도심리학등 다양한 태권도 중심의 공부의 부재가 있다고 봅니다. 좀더 교수님들의 내실을 튼튼히 하고 막말로 아무나 (능력이떨어지는) 분들이 교수를 하게되는 그런 현실을 먼저 탈피하시기를 바랍니다.
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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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글을 보니 s.k.y.대학교 아니면 대학 않보내려는 부모들같내요.
그리고 여기 모이신 교수님들 직접 운영 해보세요,
여기 모인60명 교수님들중 3분에2는 체육관 100 명도 채우지 못하고 문 닫을 겁니다.
대학 나왔다고 혜택을 주는게 아니라 교육의 질을 높이세요.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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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저 태권도 발전에 힘쓰시는 여러 교수님들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또한 4년재 태권도 학과를 졸업 했지만 과연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이 시장에 맞다고 생각 하나요. 솔직히 사범 채용시 태권도 학과 졸업한 사람보다 체육관 출신 사범들을 선호 합니다. 이론 보다는 실전이 더 중요 하지요.그리고 태권도 학과에서 배우는거 과연 얼마나 쓸수 있을가요 본 인 도장 을 개관 한다면,,,,<나름 하기나름이지만>
사람은 평등 해야 합니다.또 같은 조건에서 시험을 치러야 되지 않을가요.
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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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교육과정을 강화하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과정을 가르치는 강사는 대부분 자격미달의 강사들이다. 사범교육과정을 강화하기 전에 강사자격부터 강화해야 한다. 교수들 태반이 거짓 박사학위로 임용된 사람인데, 어떻게 사범을 먼저 운운하겠는가?
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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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학과학생들 솔직히 인정하기 좀그렇습니다 저는142기사범지도자 입니다
저는 솔직히 전국 각지에서 사범들이 모인다고하기에 저딴에는 많은연습을 하고 갔습니다
근데 이건 왠거! 기본발차기지대로하지못하는 사범 태반입니다 물론 유명태권도학과학생들도 못하는 사람 많터군요 물로 잘하는 사람도있지요 10에3명은 진짜1단순입니다 옆차기도
못하고 저 사람이 정말 사범 맞는지 하지만 그사람들다 사범자격증취득하더군요
정말한심합니다 적어도 사범이라하면 옆차기정도는 해야죠 무조건학과학생이라고 특혜를
주는 것보다 사범지도자시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습니다2009-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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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학과 출신의 사범들에게 혜택을 준다는 점에 좋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일선 도장 출신과 4년동안 태권도 전문과정을 배운 사람과의 차이가 없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 듯 합니다.
일선 도장 출신 분들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학과 출신들이 4년 동안 배우는 과정이
아무리 먹고 대학생이라고 하지만 가벼이 볼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저도 사범연수를 받고 다른 태권도 관련 연수를 받았지만 확실히 실기적인 부분과 이론적인 부분에 있어서 격차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떤 멍청한 사람이 죽어라 수련해서 용인대 한체대 경희대 같은 태권도 명문대에 들어가려하고 비싼 등록금을 내겠습니까?
2009-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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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학과 출신이라고 태권도 잘하는것도 학문적으로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2년,4년, 대학원 출신들 허다 합니다.그래도 도장운영 어렵습니다. 솔직히 비싼 등록금 에 비해 학문이나 이론, 실기등 너무 미비합니다. 현재 수많은 전공 학생들 더욱 더 실력 키워 세계로 진출하도록 교수님들이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는 점점 힘들어 지네요.하지만 사범교육제도도 많은 보완이 필요 합니다.
2009-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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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학교수라는 사람들이 한심할 따릅입니다.
2년, 4년이던지 대학나오면 뭔가 틀려집니까?
시장에서 장사하시는분들은 경영이이 마케팅이 그런 교육과정을 이수해야하나요
태권도에 시장을 비교해 죄송하지만 대학, 싸이버강좌 생각응 좋으나 로 한심한 노릇입니다
거기에 대학교수들60명이 입을 한곳에 모으니걸보면 자기 밥그릇 뺏기기는 싫은 모양이지요
참으로 교수라는 분들이 한심합니다.2009-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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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연수원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였습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그때 느낌으론 "아~~ 사범자격증 아무나 받는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앞으로의 발전 기대합니다.2009-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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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는 좋은 내용 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지도자가 되기위해서 더욱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하고 노력 해야겠네요~~^^*
2009-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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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기본정신인 염치'도 잘 모르는 것 같은 양반이 성인은 곧 고수 이러고 앉아 있네... 참...열심히 산다
- 맞아요
- 안녕하세요 이혜리코치님 이대훈국가대표 나태주 가수,태권도국가대표님 저는 내일은 태권왕을 참가 해본 최 서 윤 입니다 참가 번호는62번 입니다 2라운드에서 탈락해많이 아쉬웠습니다 갑사함니다
- 태권도인문학
- 태권도는 그냥 경기장에서만 하는 스포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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