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사님 대통령 선거처럼 이준석 후보 투표율이 저조해서 기탁금 및 선거 자금 못 받았는데, 국기원장 선거는 어떻게 투표결과가 나오면 기탁금 못받나요?아주궁금합니다.~~~~~ 요즘 기사거리도 없는데 기사 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09-15
세번째 ㅋㅋㅋ,경원대사회교육원대/경원대태권도학과,친선축구대회에서 많은 태권도인들이 그때들은 말을10여년아니20년지난 지금도 그말을 잊지 못한다고~~~~투표율 저조하여 기탁금 5천만원 태권도인들에게 쓰여쓰면 좋겠다~~~~*참고로 경원대 태권도학과(4년) 졸업생들보다,경원대 사회교육원 나온 사람들이 더 잘나감 ㅋㅋㅋ.
09-14
아~~~감사합니다~~~~~
09-12
선거룰에 의하면 이미 두번이나 연속적으로 원장직을 했기때문에 이번 즉 3번째는 등록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 에는 가능 한데 그때는 나이가 많아 가능 할지 모르겠네요.
09-12
현 이동섭 국기원장님은 재출마 안 하시나요?되게 열심히 하셨는데요.
09-11
검사님 짱!!
09-05
역시 최고의 무도특성화대학 용인대 !
09-05
아니 윤석열 정부때는 말 한마디 없다가 왜 지금 이재명 정부한테만 뭐라 하는지 똑같네 기성 언론들 하는 것 보면 여기도 별차이도 없다
09-04
현재 태권도 수장들의 역량과 수준이 딱 거기까지 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일선 지도자들은 거의 모릅니다. 이상 끝.
08-28
심판이어서가 아니라 품새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이 그 무엇이든 시행 해보고 도입이 되어야 합니다.오로지 선수가 주가 되어야 하고 그 선수가 나아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입니다.공정한 판정이 심판의 기본 의무 입니다, 당연하지요.또한 그 공정한 판정을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도입을 하고 시정 해야 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당장 비디오 판독 도입은 시급 하다고 봅니다.심판의 능력만이 문제가 아니라 불가항력 이상의 상황이 늘 시합장에서 일어 나고 있고 그 상황으로 인해 선수,지도자.심판.임원 등 모두가 다 피해 아닌 피해를 보며 아픔을 감내 하고 있습니다.조금더 쉽고 빠르게 모두가 편안한 방법이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 여러 사황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해결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모든 아픔과 힘듬은 오로지 선수.지도자.심판.그리고 학부모님들이 가지고 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반드시 개선 해 주 실거라 믿고 더 공정한 심판 업무를 더 열심히 노력 하고 공부 하면서 임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