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점과정 체계화 및 전광판 도입2. 심판교육필요3. 격파추가에따른 개선된 평가 시스템 필요4. 용어정립5. 한국 협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세계대회 참가지원으로 요약이되는군요. 모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들이 제기되면조금씩 틀이 갖춰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체조와 차별화를 할지를 무술의 본질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파를 넣는것도 방법이고 단체전에선 상대와 약속대련의 수를 넣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2-26
'사격'
12-26
동감합니다. 공인품새부문의 세부 카테고리가 너무 광범위한 세계대회입니다. 세계대회에 어린이들이 있는것도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마지막부를 40세 이상으로 강화시키고 마스터즈게임에서 세부 카테고리를 활성화 시키는게 맞다고 생갑합니다.
12-25
위 글에 동의 합니다. 저도 경기를 유심히 봤습니다만 과연 심판들이 품새를 제대로 알고 심판하느지 의문 이였습니다. 예로 공인품새는 분명 동작이 틀렸는데도 오로지 표현성에만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심판들의 철저한 교육이 필요 합니
특히 WT와 국기원 품새 동작이 달라 심판들도 헷갈린다니 반드시 서로 통일 시켜야 합니다.
12-20
정권의 낙하산이 곳곳에 내려와 있고 정부각부처의 말년 낙하산들도 곳곳에 휴양을 하고 있죠. 이런 것이 많을수록 통치는 엉망이 되어요. 나라가 엉망이 됩니다. 불편한 인사는 조직을 망가뜨립니다.
국기원이 특수법인으로 출범하면서부터 정부의 개입이 시작되었다. 그때 나타난 인물이 오**이었다. 그는 큰 무리수를 두며 원장에 등극했다. 이후 불법 행위로 인해 구속되면서 불명예 퇴진을 하며 태권도계에 나쁜 이미지를 남겼다. 하지만, 금년에 대통령 사면을 받았으며, 다시 태권도계에서 활동하기 위해 여러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문체부 산하 단체로 정부의 입김이 크게 작용되고 있다. 이번 사무총장이 태권도인으로 분류되는 인물이 임명되었지만, 기사 내용대로 결국 절차를 무시한 낙하산 인사가 되었다. 태권도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태권도인 스스로도 자정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정부는 태권도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과도한 개입 없는 범위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12-02
이날 대회장을 뜨거운 달군 ??
11-30
合氣道 < 일본에서 뭐라고 읽을까요? 아이키도 전 세계인들도 아이키도라 읽습니다. 합기도 < 일본에서 뭐라고 읽을까요 합기도라고 읽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도 합기도라고 읽습니다, 아이끼도 단체를 만들면서 왜 이름을 한글 명칭인 합기도를 쓸까요? 대한합기도회 같은게 또 있죠? 대한검도회 대한민국에서만 검도라고 하지 대한검도에서 하는 검도를 일본 또는 전 세계에서 겐도라고 말합니다. 合氣道<< 한자 명칭을 가지고 현지에서 부르는 명칭 이이키도 겐도 라고 말하지 못하는 합기도라 우기니 한심합니다.
11-26
표준교육과정 관련해서 한 의견 남겨본다. 이런 것 개발 보급하는 것은 충분히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하지만, KTA에서 하는 교육과정을 보면 가장 답답한 것이 대한민국 도장에 띠 색깔이라도 통일해 주면 좋겠지만 이 부분은 고구마 먹고 체한 듯 답답하다. 물론 그것은 국기원이 정해야 한다고 어떤 강사가 의견을 피력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국기원은 교육과정도 없고...띠색깔은 생각도 안하는 것 같고...그냥 KTA가 알아서 확정해서 시행을 하던가, 국기원과 담판을 지어서 만들어 내던가 해야지 정말 답답하다. 모든 문제의 귀결은 국기원으로 되니까 너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