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윤석열 정부때는 말 한마디 없다가 왜 지금 이재명 정부한테만 뭐라 하는지 똑같네 기성 언론들 하는 것 보면 여기도 별차이도 없다
09-04
현재 태권도 수장들의 역량과 수준이 딱 거기까지 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일선 지도자들은 거의 모릅니다. 이상 끝.
08-28
심판이어서가 아니라 품새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이 그 무엇이든 시행 해보고 도입이 되어야 합니다.오로지 선수가 주가 되어야 하고 그 선수가 나아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입니다.공정한 판정이 심판의 기본 의무 입니다, 당연하지요.또한 그 공정한 판정을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도입을 하고 시정 해야 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당장 비디오 판독 도입은 시급 하다고 봅니다.심판의 능력만이 문제가 아니라 불가항력 이상의 상황이 늘 시합장에서 일어 나고 있고 그 상황으로 인해 선수,지도자.심판.임원 등 모두가 다 피해 아닌 피해를 보며 아픔을 감내 하고 있습니다.조금더 쉽고 빠르게 모두가 편안한 방법이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 여러 사황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해결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모든 아픔과 힘듬은 오로지 선수.지도자.심판.그리고 학부모님들이 가지고 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반드시 개선 해 주 실거라 믿고 더 공정한 심판 업무를 더 열심히 노력 하고 공부 하면서 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08-25
하 언제까지 해먹냐 좀 그만하구 내려와라 무슨 김정은이냐
08-23
역근경이라하면 현재의 요가라 할수잇다
08-23
오래전부터 건의 되었고 의견 개진을 했지만 항상 결론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예산이 부족하다 였지요^^*
08-22
참고로 무카스 댓글 달면 아이디 추적 됩니다^^문제점1, 곽태용 교수와 댓글분 말이 맞습니다.2, 각대학에서 주최 하는 대회 왜 지방에서만 열릴까요?선수들은 참가 대학 입학목표로 숙박 등 많은 지출하죠. 중요한 것 이걸 이용하는 대학입니다.3,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대회 참가하는숙박비.대회참가비등~~이해가 안 되는 게 수도권에 선수들이 많은데,왜굿이 지방 에서. 대회를 총장기 대회을?.문제점 수도권에서 열면지방에서 오는 학생들은 대학 기숙사 등을 이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방학이용 대회.4, 아이들이 학교 목표가 어디일까요?올림픽 메달로 정리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한체제 두 번째로 경희대 세 번째로 동아대.이 점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학입니다.5, 하지만 대학은? 수도권 대학 한,경,용이지요.6, 제가 국회의원에게 문제점을 이야기했지만.아무 의미가 없더라구요. 자 열심히 자기 일 하시고 제가 한 가지. 이야기하고싶은부분 2 학기부터 정말.힘들어질 겁니다, ㄱ제가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빨리 뭐를 해야 될지 아실 겁니다. 열심히 해서 남은 인생 밥 먹고 살아야죠^^~~~
08-20
훌륭합니다.
08-20
새로오신 교수님이신가 봐요 ㅋㅋㅋ
당연히 정년에 태권도전공 하셨겠죠 ???
용인대와 용인대 교수님들에 대해 좋은말씀 많이 하시리라 봅니다 ㅋㅋㅋ
08-19
현직 코치로서 선수들이 대회에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좋은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코로나때 대회 하기위해 정말 노력하고 힘들게 했는데 이제는 대회가 많다고 느끼는것도 우리가 힘들 때를 잊었나 생각도 듭니다.
허나 정말 대회가 많습니다. 대회장에서 바로 다음대회장으로 이동하고 또 학교에 돌아와서는 며칠 훈련도 못하고 바로 대회가고 이게 반복입니다.
물론 겨루기 고등학생들과 품새, 격파 선수들에 해당하는거 일 수는 있습니다.
대회 입상실적이 상위팀으로 진학하는데 꼭 필요하니까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과거 10여년 전에는 학기 중 대회는 3회만 출전할 수 있는 제도가 있었는데 과거 처럼 대한태권도협회 주관 대회는 제한없이 뛰고 이외 시도협회, 연맹, 대학총장기 대회는 출전 제한을 두는게 어떨지 생각 해봅니다.
아마 대회는 줄이자고하면 주최기관에서는 다 각자의 이유를 대면서 반대할테니까요.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 분들은 한번 고려해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