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참가 신청 접수
발행일자 : 2026-06-29 21:18:28
[박규태 / pd@mookas.com]

29일~7월 31일 접수… 본선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서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이 '2026 태권도의 날 기념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받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법정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이기헌 국회의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발표 주제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문화유산적 가치 △태권도와 AI 융합의 방향과 가치 △태권도 관련 자유 주제 세 가지다.
참가 대상은 태권도·체육 관련 학과 학부 재학생 및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부 재학생이다.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6명(팀)을 선정하며,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는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명(팀) 300만 원, 우수상 2명(팀) 200만 원, 장려상 3명(팀) 100만 원의 학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김중헌 이사장은 "미래 세대의 시각으로 태권도 가치와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유네스코 등재 추진과 AI 기술 발전 등 새로운 환경 변화 속에서 태권도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연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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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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