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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예인들의 열전… 전국무예대제전 현장 속으로

  


한국무술총연합회(회장 이시종, 이하 한무총)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충주 무술축제에 맞춰 충주시 세계무술공원에서 ‘제7회 전국무예대제전(이하 전국무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태권도와 합기도, 격투기 등 30여 개의 무예 종목이 한데 어울려 각기 실력을 펼쳤다. 대회 사상 첫 시도대항전으로 펼쳐져 머지않아 종목별 전국 각지에서 대표로 선발된 무예인의 종합무예대회로 성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 현장을 <무카스>가 화보로 전한다. [편집자 주]

대회 개막식에서 종목별 시도대표의 기수단이 입장했다.



한국무술총연합회 이시종 회장(충북도지사)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선수대표 선서



택견 경기



외국인 관광객의 격파 참여 이벤트



검무








태권도 경연





삼보 경기



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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