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우 칼럼] 한국 합기도 바로 알자 (8부)

  

한국합기도 경기의 선진화 현황


한국합기도의 선진화에 필요한 여러 분야에 연구와 개발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한국 합기도의 보호장비 (몸통보호대)

한국합기도는 대련경기에만 사용하고 있는 전용장비로 몸통보호대를 연구개발함을 통해 보호장비를 도복안에 착용한다. 대련중 상대의 도복을 잡을 수 있게 되어 한국합기도에서 사용되는 잡기에서의 여러 가지 기술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개발자 영동대학교 오세용 교수(특허청: 등록번호 20-0384949-0000, 등록일: 2005년 5월 16일)

발명명칭 - 합기도 몸통 보호구(Body Protector of Hapkido)

발명초록 - 본 고안은 운동복(도복) 안쪽에 입는 합기도 시합용 몸통보호구에 관한 것이다. 몸통(흉부와 배요부)의 급소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몸통의 급소부위인 명치와 늑골에 충격량을 줄여 급소부위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지지 않게 충격완화용 공간을 형성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일 경우 종래에 충격량을 줄이기 위해서 두꺼워지는 보호구의 단점을 보안했다. 이로서 합기도에서 필요로 하는 도복의 안쪽에 착용하는 보호구가 될 수 있다. 또한, 인체 공학적 측면을 고려하여 몸의 움직임에 저해되지 않게 구부러지는 부분을 만들어 허리의 숙임이나 돌림에 지장이 되지 않게 하는 보호구에 관한 것이다.


합기도 대회 장면


2) 한국 합기도의 경기전산화(HTS: 합기도통합시스템)

한국합기도는 경기의 종목과 선수층이 증가하면서 선수등록, 대진표작성, 경기운영 등의 부분에서 비효율적이고 불안정적인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 문제점을 보완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대회의 운영을 하기위해 모든 대회의 경기에 관한 모든 자료를 전산화 및 자동화하는 연구가 시작되었다.

발명의 명칭: 무도 대회 운영 관리 시스템 및 방법(THE MANAGEMENT SYSTEM AND METHOD FOR MARTIAL ARTSTOURNAMENT, 특허청: 등록번호 10-0711551-0000, 등록일:2007년 4월 19일)

발명초록 - 본 발명은 무도 대회 운영 관리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것이다. 대회 운영 관리 시스템은 인터넷에 접속된 회원용컴퓨터, 무선단말기, 양방향대화수단, 동영상전송수단, 통신수단, SMS전송수단을 제어한다. 또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정보를 편집 삭제 저장하는 정보관리서버, 정보관리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대회운영서버, 정보관리서버과 유무선 네트워크망을 통하여 접속되고 정보가 송수신 되는 관리자컴퓨터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본 발명의 무도 대회 운영 관리 시스템 및 방법은 온라인으로 등록된 회원의 정보를 이용한다. 별도의 정보등록 없이도, 온라인 대회 참가신청 및 접수를 위한 참가선수 등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접수된 대회 참가신청서는 자동으로 대회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오프라인 대회운영의 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 다음 온라인으로 접수된 신청서는 정보관리서버에 의해서 자동으로 성별, 연령별, 종목별로 분류하여 대진표를 구성하여 대회 진행을 용이하게 한다.

특히 시스템의 기본적인 구조는 대회운영서버와 정보관리서버 그리고 유무선 네트워크망을 이용하였다. 온라인 방식의 선수등록과 선수분류를 통한 대진표의 자동생성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대진표를 작성하고 그 기록을 전산화한다. 기본적인 선수의 자료는 대련경기의 경우 계체량시에 선수의 확인과 체중의 계측에 자동화시스템이 연동되어 계체의 합격과 실격을 자동적으로 알려주어 공개적인 공정성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경기장에서는 각 종목별 경기의 시간과 장소를 자동적으로 결정하여 표시하며, 각 종목과 체급을 경기장에 설치된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를 통하여 여러 경기장의 경기결과는 중앙시스템에서 자동적으로 수집한다. 즉 수집된 결과에 따라 순위를 정하고 그 순위에 대한 상장출력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합기도통합시스템(HTS)이란 명칭을 사용하며 국민생활체육 전국합기도연합회에서 주최한 제5회 국무총리기 전국합기도대회(2005년 11월 5일,구미박정희체육관)와 한국대학합기도연맹이 주최한 제2회 대학연맹회장배 전국합기도대회(2005년 11월 26일,선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국 합기도의 경기용 공인도복


3) 한국 합기도의 경기용 공인도복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도복은 한국합기도의 기술과 수련의 특성을 고려하거나 연구되어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각 협회, 관(館), 계열마다 서로 다른 원단과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은 각종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홍보의 효과, 판정의 공정성, 경기의 통일성 등에서 상당한 역효과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현상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한국합기도의 대표적인 경기용 공인도복의 필요성을 가지고 한국대학합기도연맹(현 대한합기도경기연맹)에서는 2004년부터 한국합기도 경기의 특성을 고려한 경기용 도복을 개발을 통해 합기도 전공과목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보급형도복은 2009년 9월 히츠(HITS)라는 합기도 공인용품 연구개발하여 브랜드를 만들었고, 합기도 경기용 보급형 도복(제품명: SG-2009)을 개발됐다.

지금까지 연구되어진 자료에 의하면 최용술(도주)과 장인목으로부터 한국 합기도의 수련이 시작되어졌다. 또한 수련자들은 타 무술 또는 체계화, 명칭화 되지 못한 여러 기술들을 자연스럽게 포함하면서 지금의 한국합기도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도장이라는 공간적 특수성과 한국의 문화행동양식(cultural pattern of behavior)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합기도 경기화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진성우 전무이사

60년의 세월동안 각 관별, 협회별, 지역별로 서로 다른 방법으로 발전해 왔다. 이렇게 서로 다른 방법의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경기화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경기화를 통하여 이룰 수 있는 커다란 결과들이 많기 때문이다. 위의 경기선진화 현황 세 가지는 그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과정들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발전하기 위해 연구되어진다.

혹자는, 경기화라고 하면 일반적인 스포츠의 개념으로 판단하고 무도 성을 버리는 것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이것은 무도 스포츠로 변화하여 발전한 태권도, 유도, 검도, 우슈 등의 역기능적인 현상들의 영향일 것이다. 한국합기도가 발전하기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할 중요한 부분은 기술적 통합이다. 수많은 계파에서 비롯된 엄청난 양의 기술은 같은데 서로 다른 용어의 사용되고, 기술적 원리는 같은데 무분별은 기술의 혼합 등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통합시키기 어려울 것이다.

예를 들어 앞차기를 아는 사람에게 “앞차기”라고 구령하면 옆차기를 하는 것과 같다. 경기는 기본조건인 공정성에 따라 서로 같은 규정아래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경기화를 통하여 시간이 흐르면 이러한 기술적 통합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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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합이

    타무도를 비방비하 하지 맙시다. 타무도의 장점은 인정하는것이 무도인다운모습입니다
    사실 합기도인으로서 용무도경기에 제자들 자신있게 출전시켜보았지만 추풍낙엽입디다 ㅋ
    합기도대회에서는 우승후보지만 솔직히용무도경기에서는 8강에도 들기 힘듭니다 . 하지만 계속적인 시합경험을 시켜주니까 서서히 효과가 나오데요 ㅋ 용무도경험하고서 합기도경기나가니까 쉽게 우승하는걸 보고 인정 할수밖에 없드라는 얘기입니다

    2010-10-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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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대에서 만들어서 용무도라고 맞습니다.
    하지만 서울대나 연대에서 우리나라를 이끄는 무도대학은아니지않습니까!?
    막말로 서울대가 서무도만들면 연대가 연무도 만들면 하겠습니까?
    생각하는거 하고는..ㅉㅉ

    2010-08-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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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식으로는

    용인대에서 만들었다고 용무도인가? 그럼 서울대에서 만들면 서무도여? 연대에서 만들면 연무도고? 하버드에서 만들면 하무도겠네?

    2010-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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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시자가 뉘요?

    용무도라는게 있으면 이거 창시자는 누구요? 용인대는 합기도가 있다가 없어졌다고 들었다.

    2010-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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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

    용인대산맥이라 하시는데 저분들도 다 용인대 나오신분들입니다.
    용무도도 한참활성화되어있는상태입니다.
    뭐...시합도 재미있구요 용인대란 큰산이 뒤에 배경으로 있으니 지금 대한체육회 준가맹까지 이루워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강원도,경북,제주도에서는 이미 전국체전에 시범종목으로 시합한바 있는 무도 입니다.

    2010-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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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진짜? 용무도가 뭐인가요?아시는분..별개다잇나보네요

    2010-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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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무도는 뭐여?

    용무도라는 무술이 있어? 별의별게 다 나오는구나.

    2010-08-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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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요

    용무도는 거대한 용인대 산맥이 있으니....대한합기도연맹을만들어..
    호구도 색깔만 바꾸어 특허내고 참 어이없죠? 원래 있는 도복에다 특허내고 경기 시스템이 특허라고 에라이 그지!

    2010-08-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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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용무도

    용무도경기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던 몸통보호대를 지가 발명했다고 하네 ^^참!~나. 용무도 대회 몇번 참가하더니 경기방식이나 운영방식의 용무도를 그대로 따라하더만 ..웃기고 자빠졌다 진짜

    2010-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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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의 반목

    요즘 양박(박금실,박영대)께서 합기도 대한체육과 가맹을 위한 밑그림에서 이전투구가 점입가경입니다. 완전히 흙탕물을 만들다 못해 진흙탕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대한체육회 가맹의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화수준이 국제수준에 도달하도록 노력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그런 노력은 여기서 하고 있는데 결국 체육회 가맹으로 수장이 되려 하는 자는 다른 사람입니다. 이와 하시는것 대한체육과 가맹도 여기서 하십시오. 백날 경기선진화를 외치면 뭐합니까? 말썽 꾸러기들부터 정리 해야 하는것 아니겠어요.

    2010-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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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바로 알자

    명칭 바꾸는게 제일 먼저입니다. 경기규칙, 도복, 경기용품은 다른 것과 다르게 개발하고 바꿔가면서 정작 중요한 합기도란 일본무도의 명칭을 계속 쓴다는건 미스테리내요. 죽써서 개한테 주는격이라 하겠습니다. 우리것은 우리명으로 합시다. 유명 무도명칭에 편승하려는 것은 과거엔 통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되려 역효과와 거부감만 커집니다. 앞으로 전통무예진흥법에 따라 무예종목이 지정되고 나면 지금 명칭을 바꾸지 못한것을 두고 두고 후회 할 것입니다. 합기도란 일본종주의 무도 종목의 명칭은 우리무예라고 우길수도 없고 우긴다 하여 받아 들여지지도 않습니다.

    2010-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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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여러분

    아이들 열심히 지도하면서 무도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왜 조금 더배운 교수들에게 이끌려 다녀야합니까??특허내서 합법적으로 돈벌겠다는 그 들이 괘씸하지 안습니까?앞으로 대한합기도경기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하지맙시다.대한합기도 경기연맹은 생활체육에까지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참 어이없죠!!1

    2010-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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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하네

    한통속 무카스는 기사 중지하라.....흑추관 총관장 진성우와 한통속이냐??지난번엔 흑추관 광고를 내시더니만...진종문총재는 흑추관 총재인데 왜 대한합기도총연맹 대전 지부장이 되는것이냐??니들 특허내서 돈 버는것을 왜 만인에게 알리는 것이냐??

    2010-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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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

    으이그.~그러니까합기도관장들이 무식하고 고지식하단소릴듣는거다.
    이글을 읽고서 또하나의 단체나 협회가 하나 늘었다며 상업적으로 생각하는 노인네들진짜
    진짜~이글을 왜 올리고 칼럼을 왜??올리는지 이해를 진짜 못하나?
    휴...진짜 언젠가는 물갈이가 될것이다.

    2010-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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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문

    합기도는 급소를 이용하는거라 들었는데 급소를 보호하며 경기를 한다???
    급소를 이용하면 경기가되지 않겠지만 경기를하면 무도라보기 힘들지않나..스포츠아닌가?
    본질에서 벗어난것도 맞다 아니다 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무도스포츠로 발전....말장난도아니고 수련인구만 많아지면 발전? 장사적인 측면에서는 발전이라면 발전이겠네.
    기술의 체계화라...다 배우지도않고 자기가 배운수준에서 있네없네 말들만많고 제대로된곳가서 보고 체계화가 있네 없네 말들하쇼.제자들이 멋대로 만든 협회,기술체계 지겹다.

    2010-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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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

    밑에 이런사람들이잇으니 합기도가 통합이안되는겁니다 틀린거는 틀렸다고 할줄도 알아야는데 누가 방귀뀌니 시원하시겠습니다 하는거와 다를바가업는사람이군 도복이문제가아니고 시합이문제가아녀 합기도 단체 만들어서 분란가중시킬시간에 지금잇는단체들 통합시킬수잇는 글들이나 올려바 지잘낫다고 하지만 잘난게아니고 지앞가림만하는사람들로보이니까..그리고 쉬박 도복이 좋다고 15명이들오냐??그동안 얼마나아이들 운동을못가르쳐서 인지도가업었으면 겨우 도복 바꾼걸로 관원생들이 15명이나들오는거야??이상한체육관다보네...

    2010-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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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질 인간들

    본질을 모르는 인간들. 경기화를 위해서 대학연맹이라는 곳을 예를 든것이지
    그런 뜻을 이해 못하나?

    2010-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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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한국합기도 바로알자...한국 스포츠합기도 경기에 관한글인것 같습니다.(대학스포츠 합기도)
    표준도복,경기화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경기를 하더라도 바른합기도를 알려야하지 않겠습니까?
    합기도하면 무도정신에 입각해 순위를 정하지않는다고 예전에 한참 말들을 했었는데...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최종균교수님께서 합기도는 일본꺼라고 말씀하셨다면 그럼 아사흔의 기본이 되는것은 무엇인가요?합기도와 아이키도는 다르다고생각합니다. 최종균 교수님은 아사흔 교수님이신가요?
    그런말씀 안하셨다면 상관없지만 아래글이 있어서 궁금해서요

    2010-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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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인

    우선 경기화 하려면 기술표준이 있어야하고 기술에 대한 명칭이 일관되어야합니다.

    2010-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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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좋게 보려고 했는데

    최종균교수는 합기도는 일본무술이라고 합디다. 그리고 아사흔이라는 우리식무술로 전환 해야한다고 합디다. 근데 당신은 뭐요. 이제 합기도 대학연맹 홍보하시요.
    어디산하분과요. 대한합기도협회요 기도회요 국제연맹합기도요... 초등학교연맹합기도는 없소

    2010-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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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팅이들

    색안경 쓴놈들!! 그리니까 합기도는 안되는거야. 도복 개발하는 것이 뭐 잘못된 거니? 쓰레기 같은 인간들. 합기도 시합에 가봐, 한마디로 시장판에 알록 달록 휘양찬란한 도복 . 개판이잖어. 그러면서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도복을 개발했다는 것이 뭐 그리 잘못된 거냐.

    2010-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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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무카스가 노력하는건 알지만 이건 너무 생색 이네요

    2010-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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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

    머냐?진성우..인제 장사꾼 본색이나오는건가??아님 대학연맹 을 무카스가 광고하는건가..그렇지않아도 너나나나 모두 대장이라고하는게 합기도 원로들인데 새파란사람들도 벌써 자기도취에빠지고있네 한심해...진성우당신들 나이정도 교수들이면 학술이나 무예연구에 빠져있어야 하는거아닌가요? 벌써 욕심들만 가득해보이네요..젊은사람들이..그리고 뭐가먼저인지 교수란사람들이 아직 모르고있는겄이 안타깝네요 ...

    2010-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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