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인 여러분, 해외로 봉사하러 가요!
발행일자 : 2008-05-19 18:02:32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 기자>


태권도평화봉사단 선발 실기시험 및 면접 완료, 오는 7월 1일부터 파견 실시

GCS 5층 강당에서 열린 평화봉사단 실기심사 모습.
태권도를 통한 해외봉사활동과 지원국가의 문화발전 증진 역할을 담당해낼 태권도평화봉사단(이하 평화봉사단) 선발이 완료, 1기 파견을 눈앞에 두고 있다.
GCS International은 지난 17일 GCS본사 5층 강당에서 ‘평화봉사단 면접 및 실기심사’를 실시하고 봉사단원 선발을 모두 마쳤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 188개 회원국들 가운데 사전 선발된 국가로 우선 파견되며, 2005년 제 3대 WTF 수장으로 선출된 조 총재의 공약 중 하나다.
이날 평화봉사단 교육위원장을 맡은 이규형 계명대 교수(59)는 실기 및 면접 심사에 앞서 “해외 봉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인성”이라고 강조하며 감점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동아대, 국민대, 서울시립대 등 전국의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 40여명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전사로서의 자질에 대한 심도있는 평가를 받았다.
봉사에 대한 참뜻을 알고 참석한 의식 있는 지원자들이 대다수를 이룬 터라 면접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면접 심사를 대기 중이던 장영훈(23,국민대)씨는 지원동기에 대해 “봉사란 무언가를 베풀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에게서 얻어오는 것이죠”라고 설명했다.
품새, 시범, 겨루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실기심사에서는 대부분 참가자들이 수준급의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실기심사를 앞두고 워밍업에 한창이던 조세희(20,서울시립대)씨는 “반드시 합격해야죠. 해외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는 것이 제 꿈이거든요”라며 의지를 다졌다.
평화봉사단의 향후 계획도 언급됐다. 배재석 GCS사무총장은 “태권도보급이 이뤄지지 않은 국가에 WTF시범단이 홍보를 하면 그 뒤를 이어 평화봉사단이 체계적 교육을 책임지는 그림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제1기 평화봉사단 최종합격자는 오는 20일 세계태권도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합격자들은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연수과정을 마치고 7월 1일을 기점으로 해당국가로 파견된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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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방대 출신이지만 작년 여름에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밑에 경희대태권도분 딱 봐도 경희대 출신 아니신거 같은데 그렇게 익명이라고 특정 인물에 대한 유언비어와 욕설을 하는 것은 참으로 무.식.해 보이네요.. 그리고 무카스 관리자님, 이제 실명제로 가는게 어떤가요? 참으로 저질스러워집니다..
2008-05-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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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쉬워요? 지방대도 가능한지....
2008-05-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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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봐야겄네 언제 시험이ㅖ여
2008-05-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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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고싶은데 강원대학교인데 떨어질것같애
2008-05-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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