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냐 물으시면. 그저 웃지요
발행일자 : 2008-10-03 16:21:13
<무카스미디어 = 김재승PD>
황소뿔을 맨손으로 자른 최영의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간 열혈남아 준협!
실전 무도라 불리는 극진가라데의 실전 같은 단련법을 배워보고, 열남 최초 "격파"에 도전한다.
과연 준협은 열혈남아로써의 모습을 보여줄수있을지..
극진 가라데 격파편! 제 1부가 시작됩니다.
촬영&편집 : 김재승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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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습니다~! 역시 극진공수도
2008-10-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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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협씨, 고생이 많으십니다. 나중에 극진회관 대회에도 한 번 나가보세요.
2008-10-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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