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TV] 체육관 인테리어를 맡겼더니 '브랜딩'까지 해준다? 우리 도장이 달라졌어요!


  

체육관 인테리어 이야기.04 - 서초 CHA태권도장

코로나 시기에 큰 위기를 맞이했던 많은 체육관.
그런데도 불구하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한 태권도장이 있다고 한다.

가장 어려운 시기, 태권도장 리뉴얼에 과감하게 투자한 '서초 CHA태권도장'
그런데, 인테리어를 맡겼는데 '브랜딩'까지 해줬다?

<무카스>는 지난 회 '용인 포지티브세븐 복싱짐'과 '김포 태성태권도장'에 이어 '공간'을 이용한 마케팅에 성공한 또 다른 사례를 소개한다. 교육비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와 브랜딩을 동시에 진행해서 '공간'을 통한 믿음과 신뢰를 느낄 수 있다.

20년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해온 차동술 관장은 '저는 항상 위기가 왔을 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과감하게 투자했다'고 이야기했다.

공간기획 인테리어 전문회사인 <멧디자인>이 말하는 '공간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무카스미디어 = 무카스 박규태 PD ㅣ pd@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체육관 #인테리어 #멧디자인 #태권도장인테리어 #태권도장 #체육관인테리어 #차별화 #프리미엄체육관 #브랜딩 #공간마케팅 #무카스 #무카스플레이온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 무심

    브랜딩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교육비가 너무 저렴하다...
    최소 16은 되어야 직원들 기본 임금 맞춰주고, 퇴직금 및 복지비용이 가능하다.
    관장들이 보면 가장 한심하기도 하고... 순박하기도하고...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다

    2023-04-29 12:51:23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ㅇㅇ

      16? 유투브 보고 배우겠다 그러다

      2023-06-12 19:22:38 수정 삭제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