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TV] 기대주에서 간판스타로! 2019 로마 그랑프리 장준 결승전!
발행일자 : 2019-06-12 17:24:34
수정일자 : 2019-06-12 17: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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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2019 WT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로마 2019 WT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남자 -58KG급 결승 경기영상]
뜨거던 현장의 무대를 지금부터 [무카스 TV]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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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장준 #로마 #결승전 #금메달 #taekw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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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시청자 댓글
- 1요즘 전통무예대한이나 해동이나 다 일본꺼면서 민족전통무예니 지랄 하고있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는다. 매일 경복궁 수원화성행궁 남산 같은데서 코스프레행사하는사람들이 수련하는 18기 24기가 그나마 무늬만 전통쪽에 가까운거같은데 걔들은 그냥 포퍼먼스 쇼맨들이고 찾아가서 직접 배워볼라면 텃세 개쩜 조선시대 코스프레 일자리 뺏길까바 두려운것지 근데 요즘 해동애들 한테 뺏길것 같다.해동시범단애들 돈주니까 아주 잘~가르쳐 준다.18기24기단체들 전통무예 팔이몇몇의 인간들이 아주~질라들 하고있다.24~3명놈 18~3명놈등등 스승이 고인이되닌까 제자놈들이 시벌 앞에선전통 뒤에서장사 사기치고 있다 무예도보통지가 백지수표야 시벌들무슨대단한 일 하는것처럼 선조들이 정리한것가지고 돈장사 하는 것들 속지말자 전통팔이 사기꾼놈들!!! 해동검도 역사은멀고 돈은가까운 전통무예란?https://youtu.be/SXL9CgqvVeYhttps://youtu.be/dD0jUUuGo3Ehttps://youtu.be/XnLG4kdoaAkhttps://youtu.be/1JeEEtMspcw
- 2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오류로 지적하신 몇가지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군포로의 신문 인용은 아직 연구할 가치가 있으므로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 3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4그 외에 자잘한 오류는 다음과 같습니다.경산중학교 → 경신중학교전한다.(허인욱 2008, 서성원 2007) → 전한다(서성원, 2007; 허인욱, 2008).복수 인용은 가나다 순으로 표기함. (김연선 2018) → (김영선, 2018).(서성원 2007) → .(서성원, 2007). 본문에 나온 여러 표기들은 이와 같은 형식으로 수정요.논리적인 글을 쓸 때에는 사소한 부분이라도 통용되는 표준 인용 형식을 따라야 합니다. 왜냐 하면 리포트나 논문을 작성해야 할 대학생들도 이 글을 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5기고자님의 글에서 나타난 여러 오류들을 수정 보완하고자 합니다.먼저 제목에서 <조선연무관 권법부의 모체 “지도관”>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도관의 모체가 조선연무관 권법부이지요. 따라서 조선연무관 권법부를 계승한 ‘지도관’이라 표기해야 합니다.이 밖에도 원문에서 불명확하거나 잘못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 일본 유학을 가기전 전상섭은 이미 상당한 무술을 배웠음에도 일제 강점기에 도장을 개관하려면 명칭을 당수도로 사용했던 것은 어쩔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었다.→ 이 문장은 논리가 맞지 않음. 전상섭씨가 일제강점기가 아닌 광복 후 이듬해 1946년 3월 2일에 소공동 조선연무관에서 당수부를 개설하였음. 당수부 명칭은 YMCA 권법부 창설자인 윤병인의 제의(?)에 따라 권법부로 개칭됨. 조선연무관에서 권법부 명칭이 더 오래 사용되었으므로 권법부가 통상 대표적 무예명으로 표기할 수 있음. (원문) 1950년 3월 쯤으로 표기되어 있어 설득력이 더 있어보인다. 이는 좀더 연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다음과 같이 수정되어야 함. “1950년 3월 말로 표기되어 있어 설득력이 더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1950년 3월 26일자 연합신문과 1950년 4월 4일자 2건의 신문기사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원문) 그(윤쾌병)는 주오대학에서 병리학을 전공한 학자로 → 그(윤쾌병)는 니혼(日本)대학에서 병리학을 전공한 학자로 (인용한 원전에서 오류가 있었음)(원문) 조선연무관 권법부가 북한군에 부역한 까닭에 정치적으로 곤란해지고 전상섭이 한국전쟁이후 국군포로가 되어 자연스럽게 조선연무관도 해체되었을 수 있다고 추정할 수 있지만 이 또한 더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조선연무관 권법부가 아닌 조선연무관 이경석 관장이 한국전쟁 중 때 북한군에 부역했음(이종우 증언. 육성철, 2002, 신동아). 전상섭은 국군 포로가 되었던 것이 아니라 전쟁이 발발하자 민족청년단 활동 중 실종되었음(동 기고자의 2020.12.14자. 북한 포로로 기록된 새로운 사실 지도관 "전상섭 1편" - 댓글 참조). 한국전쟁 후 조선연무관에서 권법부가 와해된 주된 이유는 운영 당사자인 전상섭 사범이 실종되었기 때문임. (원문) 이종우는 당시 권법부 사람들이 을지로로 옮겼다고 했지만 함께 동문수학하던 이교윤(한무관)은 도장 사용 문제로 마찰이 자주 생겨 서울 중구 초동 을지로3가에 위치한 한국체육관으로 1953년 7월 20일 옮기게 되었다라고 전한다. →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 오해의 소지가 있음. 한국전쟁으로 인해 조선연무관 권법부는 해체되었다고 판단해야 함. 이후 권법부 출신 수련자들에 의해 을지로 한국체육관에서 공수(도)부가 새롭게 개설됨. 밑줄친 두 곳은 동일한 한국체육관을 일컬음. 이종우는 한국체육관에서 먼저 강습을 시작한 후배 이교윤을 배제하고 윤쾌병을 영입하여 함께 지도관(智道館) 중앙도장 명칭을 붙이고 활동을 시작함.(원문) 김세혁, 고의민 등 걸출한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한 명문태권도 관으로 아직도 태권도계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김세혁(신촌도장)과 고의민은 무덕관 출신 인사임.
- 6손박사님 이하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큰 일 하셨네요~
- 7코로나시국에 누군 생존위기인데어느 시범단체는 공연도 안하면서수원시에서 꼬박 월급받으며논문에 책팔이 전통무예팔이하고있다이참에 우리 태권도도 각지역 시립태권도시범단추진해서 반공무원이나 합시다요즘 불평등 시대야 나라도 이념.정치.지역.유착
- 8태권도인 누구라도 도복을 입고있을때에 특히 4단 이상자에게는 태권도 사범님이 정확한 호칭입니다..000박사? 이건 아닙니다..그러면 000석사? 이렇게 불러야 되는건 아니지요..모두가 태권도 사범님입니다..자랑스러운 태권도...
- 9태권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살아남습니다!!꼭 이런분들이 협회나 국기원에서 일을 하셔야됩니다.지지하고 응원합니다.대한민국 태귄도사범님들의 노고와 희생 정신에 감사드립니다.
- 10합기도를 한 사람은 태권도를 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나도 합기도 3단까지 따고 태권도를 시작해 지금은 태권도 7단에다 국제 심판증 (겨루기 와 품새) 도 소지 하고 있다. 그게 뭐가 잘못 됬단 말인가? 오랜 시간 동안 땀 흘리며 수련해 딴 단증인데 뭐가 잘못 됬단 말인가? 오히려 합기도의 장점등을 이용하면 더 발전 할수 있다. 남 잘되는걸 배 아파 하는 한민족들의 근성은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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