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빈민도시 소웨토와 하늘을 지붕 삼아 태권도를 수련하는 라마코카 등 열악한 곳에서도 꿋꿋하게 태권도 정신과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조정현 사범.
이름도 생소한 국가 ‘보츠와나’에 파견돼 가라테 텃밭인 태권도 불모지에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가족과 제2의 태권도 인생을 걷고 있는 이효주 사범.
아프리카의 가난한 작은 나라 ‘레소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덕휘 사범 등 태권도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 신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정부파견 태권도사범의 활약상을 다큐로 제작한 아프리카 편, 무카스 특별기획 ‘최초의 한류 태권도, 아프리카를 품다’가 이번 편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안녕하세요. 한혜진 입니다. 글쓴이께서 궁금하신 국기원장 선거 기탁금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약 2천3백여명의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를 중심으로 투표로 결정됩니다. 세 명의 후보자가 각각 기탁금으로 5천만원을 냈습니다. 당선자는 당연히 되돌려 받고, 낙선자라도 유효투표 총수의 20%를 득표하면 반환 받을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국기원에 귀속됩니다. 관련 선거관리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39조(기탁금 처리) ① 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을 득표했거나 사망한 후보자의 기탁금은 선거일 후 30일 이내에 기탁자에게 전액을 반환하고, 유효투표 총수의 100분의 20 미만을 득표한 후보자의 기탁금 전액은 국기원에 귀속한다. <개정 2022. 5. 27.> ② 등록무효, 사퇴한 후보자의 기탁금은 반환하지 않고 국기원에 귀속한다.
09-15
한혜진이사님 대통령 선거처럼 이준석 후보 투표율이 저조해서 기탁금 및 선거 자금 못 받았는데, 국기원장 선거는 어떻게 투표결과가 나오면 기탁금 못받나요?아주궁금합니다.~~~~~ 요즘 기사거리도 없는데 기사 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09-15
세번째 ㅋㅋㅋ,경원대사회교육원대/경원대태권도학과,친선축구대회에서 많은 태권도인들이 그때들은 말을10여년아니20년지난 지금도 그말을 잊지 못한다고~~~~투표율 저조하여 기탁금 5천만원 태권도인들에게 쓰여쓰면 좋겠다~~~~*참고로 경원대 태권도학과(4년) 졸업생들보다,경원대 사회교육원 나온 사람들이 더 잘나감 ㅋㅋㅋ.
09-14
아~~~감사합니다~~~~~
09-12
선거룰에 의하면 이미 두번이나 연속적으로 원장직을 했기때문에 이번 즉 3번째는 등록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 에는 가능 한데 그때는 나이가 많아 가능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