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바른 몸을 원한다면, 숨쉬기부터 고쳐라!
발행일자 : 2008-10-17 09:37:26
<무카스미디어 = 김재승PD>
-
-
3065
이번주 태극기공은 전 주에 이어 기공 18식을 알아본다. 10~18식으로 이루어진 태극 기공에서는
마음의 병을 호흡으로 다스리며, 우울함과 무기력을 치료하고, 배변이 원할하지 못한 사람을 위한 장 운동을 돕는 호흡법등을 알아본다.
심신을 고치는 태극기공! 무카스 아카데미에서 그 기본 호흡법인 18식을 자세히 배워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김재승PD
[김재승PD / 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65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인기기사
- 1세계가 주목한 '태권신동' 변재영... <인간극장>에서 만난다!
- 2[곽택용의 태권도다움] 종합 개인격파에 보조자 띄움이 이제 없어진 이유!
- 3[곽택용의 태권도다움] '격파'가 들어간 '자유품새'... 무엇이 달라졌나?
- 4<정준철의 태권도 바로가기> 당신의 마지막은 커튼콜이 되길
- 5태권도 중심에 선 신한대... 태백서 제4회 총장기대회 대성황 개막
논쟁기사
- 1[곽택용의 태권도다움] 종합 개인격파에 보조자 띄움이 이제 없어진 이유!
- 2'태권도는 하나' WT·ITF 공존 실험 6년째… ONE챔피언십 또 흥행
- 3[곽택용의 태권도다움] '격파'가 들어간 '자유품새'... 무엇이 달라졌나?
- 4<정준철의 태권도 바로가기> 당신의 마지막은 커튼콜이 되길
- 5신한대, 태권도 중심축으로 우뚝… 총장기 전국대회로 문화·교육 가치 실현
독자의견
-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는 엄재영 사범님 대단하십니다. 내년에는 꼭 대회 참가하고 싶군요
- 저 대회에 나가서 메달 따면 무엇이 도움이 되나요? 이름도 없는 대학ㅋ
- 의정부 핫바리 대학 신한대 총장기 대회 열면서 지역 활성화 ㅋㅋ, 경희대~용인대, 한체대 기타대학, 지방에서 대회 왜일까요?. 체육회 및 지방자치에서 엄청난 지원, 참가비, 숙박비,식비,교통비,학부모부담 문체부장관님 대한체육회 회장님. 여기 다 한통속입니다^^다 아시죠ㅋ
- WT태권도와 ITF태권도가 함께하는 멋진 대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 대회를 기대합니다
- 대회를 준비하신 WT, ITF 관계자분들 사범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태권도인으로써 하나가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내년에는 더 준비 잘해서 더욱 멋진대회가 되갈 바랍니다.
04-17
04-15
04-15
04-15
04-15
칼럼더보기
-
[곽택용의 태권도다움] '격파'가 들어간 '자유품새'... 무엇이 달라졌나?
계태권도연맹(WT)은 자유품새의 경기시간을 늘리고 격파 평가 항목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경기 방식에 큰 변화를 주었다. 2024 홍콩 세계대회부터 혼성 5인 단체전에 격파가 포함되면서, 기술 구성과 체점 항목도 구체화되었다. 이번 칼럼은 체공 발차기, 회전 발차기, 겨루기 발차기, 아크로바틱 발차기 등 개정 규칙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선수와 심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작성되었다. -
<정준철의 태권도 바로가기> 당신의 마지막은 커튼콜이 되길
요즘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폐업한다. 각각의 배가 외롭게 침몰하고 있다. 한때는 경쟁자로서 얄밉고 싫었던 존재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떠나는 마당에서 그런 감정을 운운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정의와 신념은 바닥에 닿으면 나뒹굴고, 가치는 허기 앞에서 잠식되기 마련이다. -
[곽택용의 태권도다움] 종합 개인격파에 보조자 띄움이 이제 없어진 이유!
종합 개인 격파에서 보조자에 의해 수행된 띄움 격파가 이제 사라진다. 격파 대회에서는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도약해 격파하는 방식이 허용되어 왔으나, 2025년부터는 보조자의 띄움에 의한 격파가 실격 처리된다.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제시하는 격파 경기규칙 제12조 실격사항을 보면, 선수가 디딤 보조자의 도움으로 도약하는 행위를 실격으로 간주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
[곽택용의 태권도다움] 태권도의 진짜 힘... 깡이 있어야 하는 이유!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정의하는 ‘깡’은 악착같이 버티어나가는 오기, 배짱을 의미한다. 이는 마음속으로 다져 먹은 생각이나 태도, 그리고 조금도 굽히지 않고 버티어나가는 성품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