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남, 막장혈투! 그 결과는???

발행일자 : 2008-09-18 18:28:46

<무카스 미디어=박재영 PD>

태권도 겨루기에 도전한 열남 준협군!
1부에 이어 이제는 실전이다!!

JC스파링클럽에서 직접 훈련을 통해 더욱 더 실력이 진화 한 준협군
이번에는 종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장경심 선수와의 한판 승부가 남아있다.
과연 그 결과는??

촬영 : 박재영 PD
편집 : 김재승 PD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박재영PD /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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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남 #이재성 #겨루기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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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y
준협이 소질이 있는데,, 앞으로 계속 하면,,, 기대해 볼만 하겠다. ㅋㅋ
2008-09-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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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야~~ 똘똘이 무지 잘하는데~~ ㅋㅋ
너무 살살한거 아냐?? ㅋㅋ
2008-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ㅋㅋ
아~~~귀여워ㅋㅋㅋㅋ
2008-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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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영원하라 장경심
2008-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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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범
평소 이재성 선수 팬이었는데 역시 이재성 선수의 제자도 큰 기대가 되네요. 장경심 선수 열심히 훈련해서 청출어람, 더욱 화려하고 멋진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2008-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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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인
장경심 선수 정말 멋있네요 ~~!!!^^*
2008-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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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사랑
웃으며 잘 봤습니다.
성인겨루기 전문 태권도체육관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2008-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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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협
아직도 맞고 다니냐 !!! 불상한놈 ㅠ ㅠ 빨리 끝 내라 !!!!!!
인간 족세 야 !!!
2008-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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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오우~ 장경심 선수 귀여워요~~~~ ㅋㅋㅋ
2008-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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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협
돼지가 다되었네
2008-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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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12-27

1. 채점과정 체계화 및 전광판 도입2. 심판교육필요3. 격파추가에따른 개선된 평가 시스템 필요4. 용어정립5. 한국 협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세계대회 참가지원으로 요약이되는군요. 모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들이 제기되면조금씩 틀이 갖춰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체조와 차별화를 할지를 무술의 본질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파를 넣는것도 방법이고 단체전에선 상대와 약속대련의 수를 넣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2-26

'사격'

12-26

동감합니다. 공인품새부문의 세부 카테고리가 너무 광범위한 세계대회입니다. 세계대회에 어린이들이 있는것도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마지막부를 40세 이상으로 강화시키고 마스터즈게임에서 세부 카테고리를 활성화 시키는게 맞다고 생갑합니다.

12-25

위 글에 동의 합니다. 저도 경기를 유심히 봤습니다만 과연 심판들이 품새를 제대로 알고 심판하느지 의문 이였습니다. 예로 공인품새는 분명 동작이 틀렸는데도 오로지 표현성에만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심판들의 철저한 교육이 필요 합니 특히 WT와 국기원 품새 동작이 달라 심판들도 헷갈린다니 반드시 서로 통일 시켜야 합니다.

12-20